影(부제 vaio)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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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을 쓰기 앞서
이글은 암의 왕국이라는 곳의 다께시마씨가 쓴 작품이다
이미 몇몇 작가들이 그곳의 작품을 번역한걸로 알고 있다
특히 개가된 소녀같이 난해한 작품을 번역하신분이 있는데
솔직한 심정은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과연 그 작품을 그렇게 번역해야만 했는가 하는 회의론적 생각이
조금 맘에 걸린다
지금 나 역시 이 글을 번역하면서 무척이나 망설이게 된다
어줍은 실력으로 또 좋은 작품 하나 망치는건 아닌지......
글의 앞서 투~~
음냐 ㅡ,.ㅡ 서론이 거창하다구 욕하시기 말기를 ....
사실 일본 야설은 지독한 중독성과 일본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소위 말하는 오타구 그리고 심해만 가는 개인주위~~
우리나라글의 경우 현실에 대한 도전의식이 강한대 비해
일본 소설은 극히 개인성향이고 자아의 붕괴에 넘 치우치지 않나싶다
사실 야설이란게 그렇다
저런일이 일어날수 있을까 하지만 불가능 한것도 아니다 ㅡㅡ.
물론 나에게 일어날 확률은 극히 희박하지만 없지는 않은 것이다
또한 글을 읽기 앞서 세디즘과 메조리즘에 대해 조금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상상적 관능 만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다라는게 저의 개인적 생각이다
影
프롤로그 보이지 않는 협박자
딩동댕~~~~ 딩동댕~~~~~~~
실녹이 향기가 살포시 내려오는 5월의 어느날 방과후
유키가 교문을 막 나서려 할때 누군가 그녀를 불려지고
문득 뒤를 돌아 보았다
순간 유끼의 귀여운 얼굴이 밝게 터진다
거기에는 클레스메이트인 히토시가 서있었다 농구부 신예 기대주인 그는
내성적인 유끼에게 항상 따스히 말을 건네주고 적극적으로 그녀를 도와주었다
유끼 역시 그런 히토시를 은밀히 동경하고 있었다
[유끼...괜찮다면 나랑 같이 갈래..]
[그..으..래 히토시 오늘은 부활동 않해도 되는거야..]
[음 일주일전에 테스트는 다 끝났어..그래서 이번 시험때까지 부활동은 휴식이야 그것보다 중간고사 준비는 준비를 해야지...]
[히토시라면 걱정 없을 꺼야...그것보다 신입생이 레귤러가 되었으니 힘들겠다 이제 곧 전국 대회 예선두 있을꺼구 힘내 내가 응원해 줄께..]
[그..말 정말이야 유끼가 응원해 준다면 힘이 솟겠는데 ..내가 예선전 티켓 줄테니까 꼭 와야해 알았지..]
[정말...음...]
왠지 모를 쑥스러움에 유키의 뺨이 붉게 젖어 들며 고개를 끄덕인다
요즘 여고생에서는 찾아 볼수 없는 순수..그것과 더불어 청초한 미모는 그녀를 더욱 빛나게 했다
무어라 단정지을수 없는 아련한 매력 그런 미소녀에게 끌리는건 농구부 호프인 히토시나 그 밖의 천진난만한 반남자친구들 만은 아니었다
[히토시..저 새끼...방해 꾼이군....그녀는 내꺼야 나만의 것이라고..]
햇빛이 쏟아져 내리는 학교앞 가로수 길 푸르름으로 두 미소녀 미소년이라는 이상적은 커플의 배후에 그런 어두운 그림자가 따라다니는 것을 유끼도
히토시도 지금은 알수 없었다
[음 누군한테 메일이 왔나...]
그밤 11시가 지날 무렵 중간고사 준비에 바뿌던 유키는 자신이 애용하는 vaio를 열고 여느때처럼 메일을 체크하고 있었다
유키의 양친은 모 퍼스널 컴퓨터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고 인터넷 호황을 맞아 두 사람은 여기 저기 끌려 다니다 시피 하며
야근 휴일근무등 격무에 시달렸다
그런상황에 평소 귀엽기만한 외동딸이 항상 혼자만의 생활을 안타까워하다 그녀가 자신과 그녀가 희망하는 학교에 합격하자
속죄의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에게 축하 선물로 한대의 노트북을 사준것이다
그것이 vaio 였다 굉장히 심플하고 쿨한 느낌의 디자인이 순식간에 그녀의 마음을 빼앗아가 버렸다
혼자 생활하던 시간이 많던 유키는 곳 온라인의 세상에 빠져 들었고 체팅 사이트에서 유키린이라 자신을 칭하며 어느덧 많은 친구들도
사귀게 되었다 어느세 그녀의 일부분이 되어 버린것이다
[음..료코씨하구 ..음 이건 누구지....]
항상 자신이 아는 아디만 있던 멜함속에 낯이 익지 않은 메일이 섞이어 있었다
발신자는 네트의 의문인 물론 알지 못하는 이름이다 편지를 개봉하자 백지뿐있었다
대신 압축 화일하나가 첨부 되어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여느때첨럼 해동해 본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 메일속에 숨겨진 강렬한 악의에 순간 얼어 붙었다........
[이게...]
유키는 얼굴이 새파랗게 변한체 외마디 신음을 외쳤다
그곳에는 사진이 있어다 문제의 사진은 3장
첫째 사진은 지버분한 화장실 바닥에서 교복을 벗고 알몸인체 자위를 하는 여자아이
두째장은 네발로 긴체 남자 변기를 혀로 핡으며 사진기를 응시있고 음부를 숨기지도 않은제 500미리 페트병정도의 바이브레이터로 음부를 확대하는...
무엇보다 마지막장은 차마 눈을 뜰수 없었다 여자아이는 온몸에 남성의 정액을 뒤집어 쓴체 남에게 보여서는 안될 오물을 토해 내고 있는 사진이었다
하지만 다만 사진의 과격함이 그녀를 놀라게 했던건 아니었다
그녀가 놀란것은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여자아이가 바로 그녀였기 때문이다
[어째서 내가 이런...]
유키는 놀라 당황하고 있었다
키스 경험조차 없는 그녀에게 있어 이런류의 사진 자체가 충격으로 다가 서지만
문제는 지금 사진속에 여자아이는 누가 보아도 유키 자신이었기 때문이다
[왜 이런...어떻게 이런것이......]
유키는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알고보면 그 사진들은 정교하게 만들어진 합성 사진 이었다
이른바 아이코라 사진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컴퓨터 초보인 그녀가 그것을 이해 할리도 없었고
그 사진이 선사한 잔인한 충격에 그녀는 몽환적 상태로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었다
그렇게 멍하니 넋이 나가있을때
메일 도착을 알리는 음악이 흘렀다
[아..유키씨 처음 인사 하네요 나는 유키씨의 팬 네트의 의문인 입니다
보았겠져 나의 콜렉션을 모 일부 이긴 하지만 틀림없이 유키씨도 만족했으리라 생각해요
지금 곤혹해 하는 유키씨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왠지 모르게 즐거워 지는 군여
그렇게 번민할 필요는 없어요 그 사진의 모습은 유키 당신이니까
정말이지 난 유키씨의 모든걸 알고 있죠 이름 유키 신장 158cm 체중 48kg 쓰리 사이즈 82-58-80
아직도 성장중 사립 기요무네 학원 1학년생 16세의 외동딸 남자와 키스 경험두 없음 ....
자위행위 ...음 그건 모르게군요~~~~~물론 당신의 주소와 전화번호 양친이 집에 거의 들어 오지 못하는것도
알고 있지요
아참 중요한 내용을 안적구 있었군요
나는 당신을 내 성 노예 후보로 올려 놓구 싶어요
이 시간이후 나에게 어떤 거부도 할수 없다는걸 알겠죠
유키는 똑똑하니 이해했으리라 믿어요
그럼 명령 제일
내일 학교에 노팬티 노브라로 등교할것 교복 스커트는 요세 코갈방식에 따르고 무릎위 20cm이상이 될것
위와 같이 하면 되여 입문인 만큼 간단한 거니 충분히 할수 있으리라 믿어요
나는 언제라도 당신을 볼수 있으니..내말대로 하지 않으면...이해가가죠 나의 노예씨
명 조련사 네트의 의문인으로 부터]
네트의 의문인과의 첫대면 허물없고 가벼운 어조에 묻어나는 사악한 진심을 읽을 수 있었다
유키는 그 사악한 협박자의 말에 심하게 마음이 흔들리고 있었다
무엇보다 문제는 사진이었다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띄인 다면..
말할 필요도 없이 유키는 파멸일 것이다
사정이야 어떻게 되었던 업신 여겨지고 손가락질 받고 끝네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될것이다
어쩌면 이곳에 살수 없게 될지도 모른가 그리고 그 비참한 자신을 보고 히토시는 어떻게 다가올까
[말두 안되 아빠 엄마 ..누가 나를 도와주세요 히토시 나를 지켜줘 누구라도 누구라도....]
ps
vaio 는 일본에서 만든 노트북입니다 ㅡ.ㅡ
정말 징하게 귀엽게 생겼습니다 ㅡ,ㅡ 한마디루 짱이져
여러가지 기능중 최고인것은 카메라가 달려 있습니다
우연찮은 기회에 모 회원이 --' vaio를 가지고 왔는데
그만 제 얼굴을 찍히고 말았습니다
그 모회원 지금까지그 사진으로 저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 내용인즉 ㅡ,.ㅡ 게이 사이트에 남자 구함 하구 제 사진과 이메일을 공개 하겠다는
결국 전 그회원에게 술을 사주며 달랬습니다 ㅡ.ㅡ
하지만 지금도 그 회원은 ㅡ,.ㅡ' 징하게 협박하구 있음당 ㅡ.ㅡ
--' 음 이런일이 현실로 다가올줄은 --'
다음에 기회가 있음 제가 찍어서 ㅡ.ㅡ 협박해야지............
^^*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번안을 해서인지 글이 매끄럽지가 않네여
^^* 곧 좋아지겠져
이해하시구 귀여워 해주셍~~~~~
이글은 암의 왕국이라는 곳의 다께시마씨가 쓴 작품이다
이미 몇몇 작가들이 그곳의 작품을 번역한걸로 알고 있다
특히 개가된 소녀같이 난해한 작품을 번역하신분이 있는데
솔직한 심정은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과연 그 작품을 그렇게 번역해야만 했는가 하는 회의론적 생각이
조금 맘에 걸린다
지금 나 역시 이 글을 번역하면서 무척이나 망설이게 된다
어줍은 실력으로 또 좋은 작품 하나 망치는건 아닌지......
글의 앞서 투~~
음냐 ㅡ,.ㅡ 서론이 거창하다구 욕하시기 말기를 ....
사실 일본 야설은 지독한 중독성과 일본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소위 말하는 오타구 그리고 심해만 가는 개인주위~~
우리나라글의 경우 현실에 대한 도전의식이 강한대 비해
일본 소설은 극히 개인성향이고 자아의 붕괴에 넘 치우치지 않나싶다
사실 야설이란게 그렇다
저런일이 일어날수 있을까 하지만 불가능 한것도 아니다 ㅡㅡ.
물론 나에게 일어날 확률은 극히 희박하지만 없지는 않은 것이다
또한 글을 읽기 앞서 세디즘과 메조리즘에 대해 조금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상상적 관능 만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다라는게 저의 개인적 생각이다
影
프롤로그 보이지 않는 협박자
딩동댕~~~~ 딩동댕~~~~~~~
실녹이 향기가 살포시 내려오는 5월의 어느날 방과후
유키가 교문을 막 나서려 할때 누군가 그녀를 불려지고
문득 뒤를 돌아 보았다
순간 유끼의 귀여운 얼굴이 밝게 터진다
거기에는 클레스메이트인 히토시가 서있었다 농구부 신예 기대주인 그는
내성적인 유끼에게 항상 따스히 말을 건네주고 적극적으로 그녀를 도와주었다
유끼 역시 그런 히토시를 은밀히 동경하고 있었다
[유끼...괜찮다면 나랑 같이 갈래..]
[그..으..래 히토시 오늘은 부활동 않해도 되는거야..]
[음 일주일전에 테스트는 다 끝났어..그래서 이번 시험때까지 부활동은 휴식이야 그것보다 중간고사 준비는 준비를 해야지...]
[히토시라면 걱정 없을 꺼야...그것보다 신입생이 레귤러가 되었으니 힘들겠다 이제 곧 전국 대회 예선두 있을꺼구 힘내 내가 응원해 줄께..]
[그..말 정말이야 유끼가 응원해 준다면 힘이 솟겠는데 ..내가 예선전 티켓 줄테니까 꼭 와야해 알았지..]
[정말...음...]
왠지 모를 쑥스러움에 유키의 뺨이 붉게 젖어 들며 고개를 끄덕인다
요즘 여고생에서는 찾아 볼수 없는 순수..그것과 더불어 청초한 미모는 그녀를 더욱 빛나게 했다
무어라 단정지을수 없는 아련한 매력 그런 미소녀에게 끌리는건 농구부 호프인 히토시나 그 밖의 천진난만한 반남자친구들 만은 아니었다
[히토시..저 새끼...방해 꾼이군....그녀는 내꺼야 나만의 것이라고..]
햇빛이 쏟아져 내리는 학교앞 가로수 길 푸르름으로 두 미소녀 미소년이라는 이상적은 커플의 배후에 그런 어두운 그림자가 따라다니는 것을 유끼도
히토시도 지금은 알수 없었다
[음 누군한테 메일이 왔나...]
그밤 11시가 지날 무렵 중간고사 준비에 바뿌던 유키는 자신이 애용하는 vaio를 열고 여느때처럼 메일을 체크하고 있었다
유키의 양친은 모 퍼스널 컴퓨터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고 인터넷 호황을 맞아 두 사람은 여기 저기 끌려 다니다 시피 하며
야근 휴일근무등 격무에 시달렸다
그런상황에 평소 귀엽기만한 외동딸이 항상 혼자만의 생활을 안타까워하다 그녀가 자신과 그녀가 희망하는 학교에 합격하자
속죄의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에게 축하 선물로 한대의 노트북을 사준것이다
그것이 vaio 였다 굉장히 심플하고 쿨한 느낌의 디자인이 순식간에 그녀의 마음을 빼앗아가 버렸다
혼자 생활하던 시간이 많던 유키는 곳 온라인의 세상에 빠져 들었고 체팅 사이트에서 유키린이라 자신을 칭하며 어느덧 많은 친구들도
사귀게 되었다 어느세 그녀의 일부분이 되어 버린것이다
[음..료코씨하구 ..음 이건 누구지....]
항상 자신이 아는 아디만 있던 멜함속에 낯이 익지 않은 메일이 섞이어 있었다
발신자는 네트의 의문인 물론 알지 못하는 이름이다 편지를 개봉하자 백지뿐있었다
대신 압축 화일하나가 첨부 되어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여느때첨럼 해동해 본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 메일속에 숨겨진 강렬한 악의에 순간 얼어 붙었다........
[이게...]
유키는 얼굴이 새파랗게 변한체 외마디 신음을 외쳤다
그곳에는 사진이 있어다 문제의 사진은 3장
첫째 사진은 지버분한 화장실 바닥에서 교복을 벗고 알몸인체 자위를 하는 여자아이
두째장은 네발로 긴체 남자 변기를 혀로 핡으며 사진기를 응시있고 음부를 숨기지도 않은제 500미리 페트병정도의 바이브레이터로 음부를 확대하는...
무엇보다 마지막장은 차마 눈을 뜰수 없었다 여자아이는 온몸에 남성의 정액을 뒤집어 쓴체 남에게 보여서는 안될 오물을 토해 내고 있는 사진이었다
하지만 다만 사진의 과격함이 그녀를 놀라게 했던건 아니었다
그녀가 놀란것은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여자아이가 바로 그녀였기 때문이다
[어째서 내가 이런...]
유키는 놀라 당황하고 있었다
키스 경험조차 없는 그녀에게 있어 이런류의 사진 자체가 충격으로 다가 서지만
문제는 지금 사진속에 여자아이는 누가 보아도 유키 자신이었기 때문이다
[왜 이런...어떻게 이런것이......]
유키는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알고보면 그 사진들은 정교하게 만들어진 합성 사진 이었다
이른바 아이코라 사진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컴퓨터 초보인 그녀가 그것을 이해 할리도 없었고
그 사진이 선사한 잔인한 충격에 그녀는 몽환적 상태로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었다
그렇게 멍하니 넋이 나가있을때
메일 도착을 알리는 음악이 흘렀다
[아..유키씨 처음 인사 하네요 나는 유키씨의 팬 네트의 의문인 입니다
보았겠져 나의 콜렉션을 모 일부 이긴 하지만 틀림없이 유키씨도 만족했으리라 생각해요
지금 곤혹해 하는 유키씨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왠지 모르게 즐거워 지는 군여
그렇게 번민할 필요는 없어요 그 사진의 모습은 유키 당신이니까
정말이지 난 유키씨의 모든걸 알고 있죠 이름 유키 신장 158cm 체중 48kg 쓰리 사이즈 82-58-80
아직도 성장중 사립 기요무네 학원 1학년생 16세의 외동딸 남자와 키스 경험두 없음 ....
자위행위 ...음 그건 모르게군요~~~~~물론 당신의 주소와 전화번호 양친이 집에 거의 들어 오지 못하는것도
알고 있지요
아참 중요한 내용을 안적구 있었군요
나는 당신을 내 성 노예 후보로 올려 놓구 싶어요
이 시간이후 나에게 어떤 거부도 할수 없다는걸 알겠죠
유키는 똑똑하니 이해했으리라 믿어요
그럼 명령 제일
내일 학교에 노팬티 노브라로 등교할것 교복 스커트는 요세 코갈방식에 따르고 무릎위 20cm이상이 될것
위와 같이 하면 되여 입문인 만큼 간단한 거니 충분히 할수 있으리라 믿어요
나는 언제라도 당신을 볼수 있으니..내말대로 하지 않으면...이해가가죠 나의 노예씨
명 조련사 네트의 의문인으로 부터]
네트의 의문인과의 첫대면 허물없고 가벼운 어조에 묻어나는 사악한 진심을 읽을 수 있었다
유키는 그 사악한 협박자의 말에 심하게 마음이 흔들리고 있었다
무엇보다 문제는 사진이었다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띄인 다면..
말할 필요도 없이 유키는 파멸일 것이다
사정이야 어떻게 되었던 업신 여겨지고 손가락질 받고 끝네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될것이다
어쩌면 이곳에 살수 없게 될지도 모른가 그리고 그 비참한 자신을 보고 히토시는 어떻게 다가올까
[말두 안되 아빠 엄마 ..누가 나를 도와주세요 히토시 나를 지켜줘 누구라도 누구라도....]
ps
vaio 는 일본에서 만든 노트북입니다 ㅡ.ㅡ
정말 징하게 귀엽게 생겼습니다 ㅡ,ㅡ 한마디루 짱이져
여러가지 기능중 최고인것은 카메라가 달려 있습니다
우연찮은 기회에 모 회원이 --' vaio를 가지고 왔는데
그만 제 얼굴을 찍히고 말았습니다
그 모회원 지금까지그 사진으로 저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 내용인즉 ㅡ,.ㅡ 게이 사이트에 남자 구함 하구 제 사진과 이메일을 공개 하겠다는
결국 전 그회원에게 술을 사주며 달랬습니다 ㅡ.ㅡ
하지만 지금도 그 회원은 ㅡ,.ㅡ' 징하게 협박하구 있음당 ㅡ.ㅡ
--' 음 이런일이 현실로 다가올줄은 --'
다음에 기회가 있음 제가 찍어서 ㅡ.ㅡ 협박해야지............
^^*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번안을 해서인지 글이 매끄럽지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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