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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뜨거운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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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 회 작성일 23-12-13 17: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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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내의 눈빛이 다른 날 보다 훨 뜨거움을 느낀다. 나의 그런 맘을 아는지 아내는 스스로 내위로 올라와서는 나의 유두를 혀로 핥았다. 마치 같은 동성의 여성을 기쁘게 해주듯이 정성껏 애무를 했다. 아내의 애무에 구름위에 뜬둣한 기분을 느끼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아내는 내가 여자를 데려와서 하라구 그러면 할지도 모른다는.
언젠가 아내에게 동성연애를 생각하거나 아니면 상상을 해본적이 있냐고 물어본 기억이 난다. 그때 아내는 첨엔 이상한 얘기를 한다며 싫은척을 했지만 , 나의 몽둥이를 마구 앞뒤로 슬금슬금 움직이며 다시금 물어보니 외국년은 싫지만 같은 한국인 여자애 , 나이도 조금은 어리고 귀엽거나 섹시한 여자라면 생각이 있단다.
난 가끔은 자위를 하면서 아내가 내가 아는 어떤 여자랑 뒹구는 모습을 상상하곤한다.
첨엔 그녀가 먼저 아내를 유혹한다. 아내의 부드러운 머리결을 만지다가 조심스럽게 아내의 종다리, 무릅,허벅지, 등을 순서대로 쓰다듬는다. 부드런 말로 아내를 안정시키고는 아내와 눈높이를 맞춘다. 아내는 그녀의 눈을 잠시 바라보다가 스르르 눈을 지긋이 감는다. 그녀는 그 순간을 놓치지않고 아내의 턱을 살며시 잡고서 아내의 아랫입술을 혀로 감미롭게 핥는다. 아내의 숨은 서서히 빨라진다. 혀로 빨던 입술을 간지럽게 이빨로 물어주면서 오른손으로 유방을 천천히 압박하면서 돌린다.
옷위로 봉긋이 솟은 아내의 유두를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살작 잡고서 작은 원을 그린다. 이제 아내는 내가 둘을 보고 있다는 것조차도 잊은듯하다. 그녀는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 아내의 원피스를 벗겨낸다. 브라와 흰 팬트의 아내를 보면서 자신도 팬티만을 남기고 모조리 벗어던진다. 아내에게로 다가가 서로의 젖을 부비면서 격렬하게 프렌치 키스를 한다. 이제 아내도 흥분을 감추지못하면서 그녀의 머리를 꽈악 안으며 키스를 한다. 서로 부르스를 추듯이 엉기어 진한 키스를 하며 엉덩이며 등, 허벅지를 어루만져준다. 갑자기 그녀가 아내에게서 떨어지는듯 싶더니 아내앞에 무릎을 꾾고 앉아 아내의 보지와 눈높이를 맞춘다. 아내의 팬티는 발목아래로 말려 내려가고 그녀는 양손으로 아내의 다리를 넓게 벌린다. 그리곤 아내의 꽃잎을 양쪽으로 벌리고서 혀가 공알을 만나도록 머리를 아내의 숲에 처박는다. 아내는 눈을 지긋이 감고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잡은 그녀의 얼굴에 비벼댄다. 한 오분가을 그렇게 격려하게 불사르다가 그녀가 카펫위로 드러 눕는다. 아내는 그녀의 팬티를 삼킬듯이 먹어댄다.젖은 팬티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희미하게 베어 나온다. 아내는 엉덩이를 들어 180도 몸을 돌려 보지를 상대여성의 입에 갖다댄다. 둘의 교성과 냄새가 거실안에 가득하다. 어느새 부등껴 안고서 격렬한 키스를 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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