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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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미나 어머니(철우씨와 숙모)
거기까지 이야기한 나는 잠시 뜸을 들였다. 현주와 진주는 내 어머니의 죽음을 듣고 침울해 지는 것 같았다. 나는 그런 두 사람을 번갈아 쳐다보며 괜찮다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리고 현주를 보자 흥분으로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 현주........"
내가 나즈막히 현주를 불러보았다. 현주는 대답하지 않았다. 아니 대답할 수가 없었다. 나와 엄마의 씹 이야기를 듣는 동안 현주는 흥분하고 말았던 것이다. 난 현주가 어떤 상태인지 금방 알아채고는 가만히 안으며 보지구멍 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 이런.....현주...보지뿐만 아니라 쇼파까지 다 젖었잖아...무척 많이 나왔는걸...?"
" 하아아...몰라요....당신....책임져요....."
현주는 치밀어 오르는 욕정을 가누지 못한 듯 고양이처럼 나의 품안에 파고들며 자신의 보지를 더듬는 나의 손을 허벅지를 꼬옥 조여 잡고 비볐다.
" 으음...현주...조금만....벌려봐...."
현주는 기다렸다는 듯이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러자 나의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올라와 보지 털을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손을 아래로 내려 현주의 보지두덩을 만졌다. 이미 흥분할 만큼 흥분한 현주의 보지는 이미 흠뻑 젖어 뜨거운 숨결을 토하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이 현주의 보지꽃잎들을 헤치며 안으로 들어왔다.
" 하아아...태근씨...느낌이...아으으음...어때요...?"
" 아주...좋아....현주의....보지는....부드럽고...미끄러우면서도....탄력이 그만이야.......눈으로 보고 상상했던 것 이상이야...."
" 어떤...상상....?"
" 현주의 귀여운...보지구멍 속으로...깊이...깊이...들어가는....상상...."
나의 나직한 목소리가 현주의 귓가에 아련히 들려왔다. 그때 나의 손가락이 현주의 보지 벽을 살짝 찔렀다.
" 흐윽..."
현주는 찌릿한 쾌감에 보지 물을 찔끔 싸며 다리를 오무렸다.
" 으으응..당신..손가락이..느껴져요..흐윽..당신..정말..못됐어...아웃..키스해줘요..."
현주가 나의 혀를 깊게 빨아들이는 동안 나는 손가락으로 현주의 보지 벽을 리드미컬하게 문질러댔다. 나의 손가락이 닿는 곳마다 아찔아찔한 감각들이 파도처럼 현주에게 밀려갔다. 현주는 나의 애무를 받으면서 완전히 흥분이 되었다.
보지에서는 보지 물이 줄줄 흐르고 머리 속에서는 번개가 치는 듯이 하얗게 되면서 거듭 오르가즘에 오르는 것 같았다.
현주는 자신이 이렇게 보지의 애무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낀게 언제였는지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만큼 나를 향하는 현주의 마음은 이제 막 사춘기를 지나는 소녀처럼 맹랑해 있었다. 남편과는 좆을 박아도 느끼지 못하던 감각이 나의 애무를 받을 때만 정상이 되는 것이다.
" 당신은 참...신기한 여자야...정말...마음에 들어...왜 이제야 당신을 만났는지...후회될 정도라구...그 동안 어디에 있다가 이제...나타난 거야...?"
" 어머! 진주가 듣고 있는데 그런 말을 해요? 동생! 태근씨 그냥 나둬? 나 같으면...."
" 글쎄... 현주 같으면 어떻게 할텐데?"
내가 웃으며 묻자 현주는 갑자기 내게로 달려들면서 좆을 입안에 품었다. 쪽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빨아들였다가 뱉으며 말했다.
" 이렇게 좆을 빨아주지..."
" 하하하하...."
" 호호호호..."
나와 진주가 소리내어 웃자 현주가 혀를 낼름하며 귀엽게 웃었다. 그리고는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결정적으로 현주가 섹스에 대한 개념이 바뀐 것은 대학 4학년이 되고 철우씨에 대한 또 다른 사실을 알고 부터였다.
자신만을 사랑하고 자신하고만 씹을 하는 줄 알았던 철우씨에게도 다른 한 여자와 씹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여자는 놀랍게도 어려서 혼자된 철우씨를 대학 다닐 때까지 함께 지내면서 도와주었던 철우씨의 숙모였다. 그것도 아버지의 누나였다. 그때 숙모님의 나이는 50세였고, 여러 가지 환경을 볼 때 그럴 수도 있었을 법한 상황이었던 것 같았다. 철우씨는 국민학교 때 부모님을 교통 사고로 여의었다.
그래서 그때 딸과 함께 혼자되어 살고 있던 숙모 집으로 가게 된 것이다.
현주가 철우씨랑 숙모님이 서로 씹을 한다는 걸 안 것은 철우씨가 현주를 꼭 숙모님께 소개시키고 싶다고 해서 숙모 집에 갔을 때 알았다. 숙모님은 아담한 아파트에 살고 계셨고, 조그만 양품점을 하고 계셨다.
참 점잖으신 분이었고, 현주에게 인자하게 대해주었다. 현주는 큰절을 올리고는 웃어른이라고는 한 분밖에 없다는 철우씨의 이야기를 듣고는 더 정성껏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한참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는 현주는 잠시 부엌으로 갔다. 문득 숙모님과 철우씨가 하는 이야기가 들렸다.
" 철우야. 참 이쁘구나. 이제 철우와 씹도 못하겠구나. 저렇게 이쁜 애인이 있는데 나이든 숙모랑 같이 씹 하겠어?"
하고는 이상한 말을 했다. 그러자 철우씨는
" 아니예요. 숙모 제가 현주를 만난지 벌써 5년인데 제가 숙모님이랑 변한 게 있어요? 걱정 마세요. 숙모.."
하고는 좀 있다가
" 아이 얘는 현주 올라.."
하고 뭔가 난처해하는 소리가 들렸다. 현주는 참을 수가 없어 거실을 살짝 보았다.
철우씨는 숙모님의 웃옷 안으로 손을 넣고는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 숙모 기분 좋으세요?"
하면서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숙모님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는 키스를 하고 있었다. 숙모님은
" 그래 우리 철우가 만져주는 느낌은 언제나 너무 좋아..어디 우리 철우 좆 한번 만져보자.."
하면서 철우씨의 가랑이 사이 불룩한 좆을 옷 위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서로 아무 말 없이 애무하면서 껴안고 있었다. 그런데 불쑥 철우씨가
" 숙모 나 박고 싶은데.."
하면서 숙모님의 치마를 들어 올렸다. 숙모님은
" 안돼 현주가 돌아오면 어떻하려고.."
하고는 치마를 내렸다. 현주는 더 두고 보고 싶었다. 그래서 부엌에서 나와 밖으로 나가면서
" 저 철우씨 슈퍼에 가서 반찬거리 좀 사와야 겠어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철우씨는 기다렸다는 듯이
" 응 그래."
현주는 밖으로 나와 대문을 소리나게 닿은 다음 집을 돌아가 창문가에서 안을 들여다보았다.
" 숙모 우리 얼른 해요 네?"
하고는 숙모의 치마를 다시 걷어 올렸다. 숙모는
" 아유 얘도 참..."
하면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벗기도록 가만히 있었다. 철우씨는 바지를 얼른 벗고는 발기된 좆을 드러내고는 누웠다. 숙모님은 치마를 들어올리고는 철우씨의 좆 위에 살며시 앉으면서 철우씨의 좆을 잡고는 숙모님의 보지구멍으로 살며시 집어넣었다. 철우씨는
" 으음..."
하면서 신음했고, 숙모님도
" 아아...이아음....."
하면서 철우씨의 좆을 끝까지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한참을 앉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좌우로 빙그르 돌리면서 좆을 보지구멍 근육으로 자극해 주고 있었다. 철우씨는 숙모님의 유방을 꺼내어서는 주무르기 시작했다.
50대의 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잘 영글어 있는 몸이었다. 유방도 늘어지지 않았고, 보지구멍도 헐거워지지 않았는지 좆이 쉽게 삽입되지 않고 조금 넣었다가 몇 번을 아래위로 움직였고, 또 조금 더 넣고는 아래위로 여러 차례 움직여 점점 보지구멍입구를 넓혀 가는 것 같았다.
그래도 일단 한번 다 들어가고 난 뒤에는 왕복운동이 부드러웠다. 그걸 보면서 아직도 현주는 예전처럼 보지구멍 입구가 작고 탄탄해서 철우씨의 좆이 한참 동안 넣었다 뺐다해서 보지 물이 흥건히 흘러나온 다음에야 부드러워 지는 차이를 느꼈다.
철우씨와 숙모와의 씹은 한 20여분 계속 되었다.
몇 번은 그렇게 숙모님이 위에서 일어났다 앉았다 하면서 왕복운동을 했고, 다음에는 철우씨가 일어나 앉더니 숙모님을 등을 돌리고 철우씨 다리 위에 앉게 했다.
그래서 숙모님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숙모님의 엉덩이를 잡고는 일어났다 앉았다 하게 했다. 숙모님의 정면이 창에서 바로 보이는 쪽이어서 현주는 그 적나라한 씹하는 장면을 보고는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숙모님은 가랑이 벌려 조카의 다리 위에 앉아 좆을 삽입하고는 조카의 손에 어루만져 지면서 씹을 즐기고 있었다. 한참만에 철우씨가 사정을 했고, 숙모님은 휴지로 철우씨의 좆을 닦아주었다.
" 철우야 가끔씩은 찾아와 줘야 돼. 난 철우가 없으면 한시도 못산단 말이야..응?" 하고는 철우씨에게 매달렸다. 철우씨는
" 숙모 걱정 마세요. 숙모가 저에게 해주신 게 많은데 제가 최선을 다해야죠..."
하면서 숙모님과 입을 맞추었다. 입맞춤이 끝나자 숙모는 그제서야 일어나서는 팬티를 다른 것으로 입고는
" 현주 보기 미안해서 잠깐 나갔다 오마.."
하더니 밖으로 나오려는 것 같았다. 현주는 얼른 슈퍼로 가서 되는 데로 물건을 집어들고 돌아왔다. 현주가 돌아와 보니 철우씨는 현주에게 좀 미안한지 현주를 바로 쳐다보지를 못했다. 현주는 철우씨가 숙모랑 씹을 하는 것에 대해 점점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젊어서 혼자되었고, 친아들 같은 조카지만 남자로서 점점 커갈 때 왜 안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 나중에 숙모님께서 돌아가시기 일년 전에 현주에게 다 말해서 안 일이지만 숙모님과 철우씨가 처음 씹을 한 것은 매일 밤잠을 못 자고 힘들어하는 숙모에게 철우씨가 중3때 같은 방을 쓰면서부터였다고 한다.
숙모님의 딸은 철우씨가 중2때 유학을 갔고, 철우씨랑 숙모 둘만 집에서 살게 되면서부터 숙모님은 점점 철우씨에게 욕정을 느껴 왔던 것이다. 그러다가 철우씨가 중3때 고입을 준비하느라 늘 밤늦게 공부하는데 숙모가 옆에서 같이 있어 주는게 도와주는 일인 듯해서 같은 방을 썼다고 했다. 그러다가 그만 숙모님이 참지 못하고 잠든 철우씨의 좆을 입에 넣고 빠는데 철우씨가 잠이 깼고, 그날 숙모는 철우씨의 좆을 보지구멍 속에 삽입하고는 속에 품고 10년 이상이나 닫혀 있는 육체의 쾌감을 찾았고, 철우씨도 그때부터 숙모와의 계속되는 잠자리에서 씹을 해 왔던 것이다.
숙모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철우는 숙모와의 관게를 현주에게 털어놓았다. 현주는 처음에는 화가 난 것처럼 했지만 거듭되는 철우의 사정으로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것처럼 했다. 숙모님이 살아 계실 때 60세가 되셨을 때도 철우씨 좆을 보지구멍 속으로 삽입시키고는 씹을 나누실 정도로 건강하셨다.
아파서 누워 있을 때도 현주는 은근히 자리를 피했고, 철우씨는 이제 노인이 된 숙모님의 보지를 정성껏 맛사지 했고, 어김없이 철우씨 좆을 숙모님의 보지구멍 속으로 삽입하고는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해주던 것이 기억 났다. 남자들이 젊은 여자를 가까이 하면 회춘한다는 속설처럼 철우씨의 정성 어린 씹이 숙모님을 늘 건강하게 했고, 맑은 정신으로 오래 살수 있게 했다.
거기까지 이야기한 나는 잠시 뜸을 들였다. 현주와 진주는 내 어머니의 죽음을 듣고 침울해 지는 것 같았다. 나는 그런 두 사람을 번갈아 쳐다보며 괜찮다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리고 현주를 보자 흥분으로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 현주........"
내가 나즈막히 현주를 불러보았다. 현주는 대답하지 않았다. 아니 대답할 수가 없었다. 나와 엄마의 씹 이야기를 듣는 동안 현주는 흥분하고 말았던 것이다. 난 현주가 어떤 상태인지 금방 알아채고는 가만히 안으며 보지구멍 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 이런.....현주...보지뿐만 아니라 쇼파까지 다 젖었잖아...무척 많이 나왔는걸...?"
" 하아아...몰라요....당신....책임져요....."
현주는 치밀어 오르는 욕정을 가누지 못한 듯 고양이처럼 나의 품안에 파고들며 자신의 보지를 더듬는 나의 손을 허벅지를 꼬옥 조여 잡고 비볐다.
" 으음...현주...조금만....벌려봐...."
현주는 기다렸다는 듯이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러자 나의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올라와 보지 털을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손을 아래로 내려 현주의 보지두덩을 만졌다. 이미 흥분할 만큼 흥분한 현주의 보지는 이미 흠뻑 젖어 뜨거운 숨결을 토하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이 현주의 보지꽃잎들을 헤치며 안으로 들어왔다.
" 하아아...태근씨...느낌이...아으으음...어때요...?"
" 아주...좋아....현주의....보지는....부드럽고...미끄러우면서도....탄력이 그만이야.......눈으로 보고 상상했던 것 이상이야...."
" 어떤...상상....?"
" 현주의 귀여운...보지구멍 속으로...깊이...깊이...들어가는....상상...."
나의 나직한 목소리가 현주의 귓가에 아련히 들려왔다. 그때 나의 손가락이 현주의 보지 벽을 살짝 찔렀다.
" 흐윽..."
현주는 찌릿한 쾌감에 보지 물을 찔끔 싸며 다리를 오무렸다.
" 으으응..당신..손가락이..느껴져요..흐윽..당신..정말..못됐어...아웃..키스해줘요..."
현주가 나의 혀를 깊게 빨아들이는 동안 나는 손가락으로 현주의 보지 벽을 리드미컬하게 문질러댔다. 나의 손가락이 닿는 곳마다 아찔아찔한 감각들이 파도처럼 현주에게 밀려갔다. 현주는 나의 애무를 받으면서 완전히 흥분이 되었다.
보지에서는 보지 물이 줄줄 흐르고 머리 속에서는 번개가 치는 듯이 하얗게 되면서 거듭 오르가즘에 오르는 것 같았다.
현주는 자신이 이렇게 보지의 애무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낀게 언제였는지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만큼 나를 향하는 현주의 마음은 이제 막 사춘기를 지나는 소녀처럼 맹랑해 있었다. 남편과는 좆을 박아도 느끼지 못하던 감각이 나의 애무를 받을 때만 정상이 되는 것이다.
" 당신은 참...신기한 여자야...정말...마음에 들어...왜 이제야 당신을 만났는지...후회될 정도라구...그 동안 어디에 있다가 이제...나타난 거야...?"
" 어머! 진주가 듣고 있는데 그런 말을 해요? 동생! 태근씨 그냥 나둬? 나 같으면...."
" 글쎄... 현주 같으면 어떻게 할텐데?"
내가 웃으며 묻자 현주는 갑자기 내게로 달려들면서 좆을 입안에 품었다. 쪽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빨아들였다가 뱉으며 말했다.
" 이렇게 좆을 빨아주지..."
" 하하하하...."
" 호호호호..."
나와 진주가 소리내어 웃자 현주가 혀를 낼름하며 귀엽게 웃었다. 그리고는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결정적으로 현주가 섹스에 대한 개념이 바뀐 것은 대학 4학년이 되고 철우씨에 대한 또 다른 사실을 알고 부터였다.
자신만을 사랑하고 자신하고만 씹을 하는 줄 알았던 철우씨에게도 다른 한 여자와 씹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여자는 놀랍게도 어려서 혼자된 철우씨를 대학 다닐 때까지 함께 지내면서 도와주었던 철우씨의 숙모였다. 그것도 아버지의 누나였다. 그때 숙모님의 나이는 50세였고, 여러 가지 환경을 볼 때 그럴 수도 있었을 법한 상황이었던 것 같았다. 철우씨는 국민학교 때 부모님을 교통 사고로 여의었다.
그래서 그때 딸과 함께 혼자되어 살고 있던 숙모 집으로 가게 된 것이다.
현주가 철우씨랑 숙모님이 서로 씹을 한다는 걸 안 것은 철우씨가 현주를 꼭 숙모님께 소개시키고 싶다고 해서 숙모 집에 갔을 때 알았다. 숙모님은 아담한 아파트에 살고 계셨고, 조그만 양품점을 하고 계셨다.
참 점잖으신 분이었고, 현주에게 인자하게 대해주었다. 현주는 큰절을 올리고는 웃어른이라고는 한 분밖에 없다는 철우씨의 이야기를 듣고는 더 정성껏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한참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는 현주는 잠시 부엌으로 갔다. 문득 숙모님과 철우씨가 하는 이야기가 들렸다.
" 철우야. 참 이쁘구나. 이제 철우와 씹도 못하겠구나. 저렇게 이쁜 애인이 있는데 나이든 숙모랑 같이 씹 하겠어?"
하고는 이상한 말을 했다. 그러자 철우씨는
" 아니예요. 숙모 제가 현주를 만난지 벌써 5년인데 제가 숙모님이랑 변한 게 있어요? 걱정 마세요. 숙모.."
하고는 좀 있다가
" 아이 얘는 현주 올라.."
하고 뭔가 난처해하는 소리가 들렸다. 현주는 참을 수가 없어 거실을 살짝 보았다.
철우씨는 숙모님의 웃옷 안으로 손을 넣고는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 숙모 기분 좋으세요?"
하면서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숙모님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는 키스를 하고 있었다. 숙모님은
" 그래 우리 철우가 만져주는 느낌은 언제나 너무 좋아..어디 우리 철우 좆 한번 만져보자.."
하면서 철우씨의 가랑이 사이 불룩한 좆을 옷 위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서로 아무 말 없이 애무하면서 껴안고 있었다. 그런데 불쑥 철우씨가
" 숙모 나 박고 싶은데.."
하면서 숙모님의 치마를 들어 올렸다. 숙모님은
" 안돼 현주가 돌아오면 어떻하려고.."
하고는 치마를 내렸다. 현주는 더 두고 보고 싶었다. 그래서 부엌에서 나와 밖으로 나가면서
" 저 철우씨 슈퍼에 가서 반찬거리 좀 사와야 겠어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철우씨는 기다렸다는 듯이
" 응 그래."
현주는 밖으로 나와 대문을 소리나게 닿은 다음 집을 돌아가 창문가에서 안을 들여다보았다.
" 숙모 우리 얼른 해요 네?"
하고는 숙모의 치마를 다시 걷어 올렸다. 숙모는
" 아유 얘도 참..."
하면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벗기도록 가만히 있었다. 철우씨는 바지를 얼른 벗고는 발기된 좆을 드러내고는 누웠다. 숙모님은 치마를 들어올리고는 철우씨의 좆 위에 살며시 앉으면서 철우씨의 좆을 잡고는 숙모님의 보지구멍으로 살며시 집어넣었다. 철우씨는
" 으음..."
하면서 신음했고, 숙모님도
" 아아...이아음....."
하면서 철우씨의 좆을 끝까지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한참을 앉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좌우로 빙그르 돌리면서 좆을 보지구멍 근육으로 자극해 주고 있었다. 철우씨는 숙모님의 유방을 꺼내어서는 주무르기 시작했다.
50대의 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잘 영글어 있는 몸이었다. 유방도 늘어지지 않았고, 보지구멍도 헐거워지지 않았는지 좆이 쉽게 삽입되지 않고 조금 넣었다가 몇 번을 아래위로 움직였고, 또 조금 더 넣고는 아래위로 여러 차례 움직여 점점 보지구멍입구를 넓혀 가는 것 같았다.
그래도 일단 한번 다 들어가고 난 뒤에는 왕복운동이 부드러웠다. 그걸 보면서 아직도 현주는 예전처럼 보지구멍 입구가 작고 탄탄해서 철우씨의 좆이 한참 동안 넣었다 뺐다해서 보지 물이 흥건히 흘러나온 다음에야 부드러워 지는 차이를 느꼈다.
철우씨와 숙모와의 씹은 한 20여분 계속 되었다.
몇 번은 그렇게 숙모님이 위에서 일어났다 앉았다 하면서 왕복운동을 했고, 다음에는 철우씨가 일어나 앉더니 숙모님을 등을 돌리고 철우씨 다리 위에 앉게 했다.
그래서 숙모님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숙모님의 엉덩이를 잡고는 일어났다 앉았다 하게 했다. 숙모님의 정면이 창에서 바로 보이는 쪽이어서 현주는 그 적나라한 씹하는 장면을 보고는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숙모님은 가랑이 벌려 조카의 다리 위에 앉아 좆을 삽입하고는 조카의 손에 어루만져 지면서 씹을 즐기고 있었다. 한참만에 철우씨가 사정을 했고, 숙모님은 휴지로 철우씨의 좆을 닦아주었다.
" 철우야 가끔씩은 찾아와 줘야 돼. 난 철우가 없으면 한시도 못산단 말이야..응?" 하고는 철우씨에게 매달렸다. 철우씨는
" 숙모 걱정 마세요. 숙모가 저에게 해주신 게 많은데 제가 최선을 다해야죠..."
하면서 숙모님과 입을 맞추었다. 입맞춤이 끝나자 숙모는 그제서야 일어나서는 팬티를 다른 것으로 입고는
" 현주 보기 미안해서 잠깐 나갔다 오마.."
하더니 밖으로 나오려는 것 같았다. 현주는 얼른 슈퍼로 가서 되는 데로 물건을 집어들고 돌아왔다. 현주가 돌아와 보니 철우씨는 현주에게 좀 미안한지 현주를 바로 쳐다보지를 못했다. 현주는 철우씨가 숙모랑 씹을 하는 것에 대해 점점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젊어서 혼자되었고, 친아들 같은 조카지만 남자로서 점점 커갈 때 왜 안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 나중에 숙모님께서 돌아가시기 일년 전에 현주에게 다 말해서 안 일이지만 숙모님과 철우씨가 처음 씹을 한 것은 매일 밤잠을 못 자고 힘들어하는 숙모에게 철우씨가 중3때 같은 방을 쓰면서부터였다고 한다.
숙모님의 딸은 철우씨가 중2때 유학을 갔고, 철우씨랑 숙모 둘만 집에서 살게 되면서부터 숙모님은 점점 철우씨에게 욕정을 느껴 왔던 것이다. 그러다가 철우씨가 중3때 고입을 준비하느라 늘 밤늦게 공부하는데 숙모가 옆에서 같이 있어 주는게 도와주는 일인 듯해서 같은 방을 썼다고 했다. 그러다가 그만 숙모님이 참지 못하고 잠든 철우씨의 좆을 입에 넣고 빠는데 철우씨가 잠이 깼고, 그날 숙모는 철우씨의 좆을 보지구멍 속에 삽입하고는 속에 품고 10년 이상이나 닫혀 있는 육체의 쾌감을 찾았고, 철우씨도 그때부터 숙모와의 계속되는 잠자리에서 씹을 해 왔던 것이다.
숙모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철우는 숙모와의 관게를 현주에게 털어놓았다. 현주는 처음에는 화가 난 것처럼 했지만 거듭되는 철우의 사정으로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것처럼 했다. 숙모님이 살아 계실 때 60세가 되셨을 때도 철우씨 좆을 보지구멍 속으로 삽입시키고는 씹을 나누실 정도로 건강하셨다.
아파서 누워 있을 때도 현주는 은근히 자리를 피했고, 철우씨는 이제 노인이 된 숙모님의 보지를 정성껏 맛사지 했고, 어김없이 철우씨 좆을 숙모님의 보지구멍 속으로 삽입하고는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해주던 것이 기억 났다. 남자들이 젊은 여자를 가까이 하면 회춘한다는 속설처럼 철우씨의 정성 어린 씹이 숙모님을 늘 건강하게 했고, 맑은 정신으로 오래 살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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