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변화 수정분 - 10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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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변화 10부-2장
"아..넵"... 여어..보....저..에요...음...."
난..순간적으로..눈앞이...캄캄해 졌다...
이준 사장은..왜..나에게... 지금..신랑에게..전화를..걸게..한건가..
지금..난..이준 사장에... 자지를..내 보지속에..넣고..있으면서.......신랑에게..전화를..걸게..한걸까...
"왜..그래..어디 아파....거기..어딘데.."
" 순간..정신을..차렸다.... 내..젖꼭지를... 이준 사장이.. 딜도로....비비면서... 이준 사장의.물건을..빼고... 손가락으로.... 내 보지에..넣고..있는..순간이었지만... 남편에게.. 그것을..말할수는 없었다...."
"어..아니에요... 친구가...... 자기한테..전화좀..해보라고...음...."
난..이준 사장을..쳐다 보았다..
이준 사장은..아주..징그럽게..웃으면서..계속해서..내 보지속에...손가락을..쑤시고..있었다..
난..미칠거..같았다...
어떻게.. 신랑이랑..전화를..하고 있는데..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지금..내몸이..다른남자에..손에..놀아 나고..있다는것이...
그것이..더..나를..미치게..하고 있었다...
"여어...보....저..저..녁은...먹.....어..엇...어요......아...음..."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다..신랑이..눈치를..채면..난.....안되는데..그런데도..불구하고...난... 신음 소리를..멈출수가..없었다...
그건...이순간..... 내..모든...정신이..신랑과의..통화를..통해.... 내 온 몸에..세포가... 내 보지속에...들어..가있는..이준 사장에..손 놀림에..그리고.. 남편이랑..통화를..하면서..다른남자를..느끼고..있다는것에..더 더욱 나를..미치게..만들고 있었다...
"아..뭐라고요...여보..."
"아니..뭐..전화를..해놓고..딴생각을..해... 힘들지..않냐고..물었잖아..."
"아...음...안 힘들어요...내일...들어..갈게요.. 일찍 주무세요..."
아...미칠거..같았다..성호씨와..전화를..하면서..내 온몸은..아주... 심장이..두근..두근..심하게..요동을..치고..
머리는..아무생각도..없었다..그냥..전화 통화를...빨리...끝내야..되는데..하는 생각 뿐이었다..
아래에서.. 내 보지속을..쑤시고 있던..이준 사장이..내게..말을..했다..
"어때..니가..그토록..사랑하는...신랑에게..전화 하면서..다른남자에게..따먹히는..순간이..
넘..짜릿하고..흥분되지..않니..미칠거.같지..혜리..니보지가.."
아..........아...............아.음..............앙...............
난..미칠거..같았다.... 내..보지가..미치다니.....신랑에..목소리를..들으면서..다른남자의..좆을..내 보지속에..담고 있다니..
난..정신을..읽어 버릴거..같았다..그만큼..나에게는.. 커다란... 오르가즘을..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낼..뵐께요.. 여어보...사랑..해..요"
난...사랑한다고..말하면서..지금..난 다른남자앞에서..이짓을..하고 잇따는것이..나를..미치게..만들었다..
진짜..내가..음란한..암케가..된거 같은 기분이..들어갔다...
"이년..이거.. 신랑에게..전화 시켜 주엇더니..아주..미치는구만....이제야..좀..따먹는..맛이..나겠는데.."
그러면서..이준 사장은... 내 보지속에.. 손가락..넣던것을..마치고...나를... 테이블위에...올렸다...
그리고... 내..팬티를..내 입속에..집어..넣고...
딜도로..내..보지속을..쑤시기..시작했다...
"이봐..박혜리.선생..어때..기분이... 신랑말구..내가..첨이지..니 보지를..따먹는..남자가..."
"아...에... 처음 이에요...아....미치겠어..나..정말... 아...."
"그럼..내가...시키는데로..이젠..뭐든..다 할거지..개보지년아.."
"아..몰라요.... 나..나..미칠거..같아요....나...성호씨..아.."
"이년이..아직도..지 서방생각 하나..보네.... 니...보지를..아주..찢어 버릴거야.."
이준 사장은.. 딜도로..내 보지속을..집어..넣더니..손가락...2개를..내 보지속으로..집어..넣었다..
갑자기...너무 아픈...것이..밀려왔다...
"아악..아...아..파..요..그만..미안해요....아..그만..해요... 그러다..찢어져요...아..그만.."
"그래..그럼..내가..시키는데로..할거지..이..개보지야... "
"넵.. 다..할게요..그만..그만..나...미치겠어요.."
너무..많이..아프기도..했지��..새로운..느낌이..었다..내 보지가..찢어..진다는..느낌이..그것도.... 다른사람에..게...강간당한다는..생각이..내 정신을..미치게..만들었따...
"그럼..따라해봐..."
"이..성호..개새끼..개자지..나쁜놈아.... 니..자지땜에.. 이준 주인님의..자지를..이제..혜리 보지에..밖게.되잖아.."
"해봐..이..걸레년아...."
"아...안돼요... 시..랑......신..랑...이야기는..그만....아.....나..미쳐요..아..."
"이년이..그래도..빨리..따라해..니 머리 속에서..니년..신랑...을..아주..잃어..버리게..만들고 말거야... 개년아..빨리..따라해봐.."
"아..............미치겠어..영.....안돼....ㅇㅅ.... 제..발..신랑..이야...기는....제발...... "
난...미칠거..같았다..
이준 사장은..계속해서..나에게..신랑이야기를..하면서... 자꾸..신랑을..욕하는 것이었다.
난..미칠거..같았다..
아무리..내가..이렇게... 다른남자..앞에서...욕보이고..잇다고..하더라도...어떻게..남편을..욕할수 있겠는가...
내가..사랑하는..남편인데..... 정숙했던..나..였는데...
근데..자꾸..입에서... 그 말이..맴돌았다..
성호..개새끼..개자지.....이준 사장의..자지....
아...... 이준 사장이..말하는것을..들을때마다.. 내....정신은..영락없이..미쳐 버리고..있었다...
심장은...벌써... 너무...뛰어서... 호흡이..가빠오고.... 정신은...커다란..망치에..맞은듯..넘..미칠거..같았따..
"빨리..해..이년아..성호..개자지..때문에...그 개새끼..때문에..이준 주인님의..자지를..이제야..먹는다고.."
"아....성 아..호 개..자....지 ..때문에...그.. 개...새끼..때문...에..이...준 주...인.님의....자.지를..이제야..먹..게..되었어..요....아.... "
미안해요..성호씨... 나..진짜..미친것..같아요..
내..정신이... 내 몸이...다른걸..생각할수가..없어요..
난..마음 먹었따..지금 부터는... 이준 사장이..시키는데로..뭐든..해야..될거..같다고...
지금의..난...그저..발정난..암케인거..같다고..
지금..난..그만큼..흥분해있었다...
성호씨와..전화를..하고 난후 부터....난..이성이란걸..지킬수가..없었던 것이다..
성호씨와의..전화에서..난... 이준 사장이..내 보지에..손과..그의 좆을..집어 넣을때..
예전에..정숙했던..혜리는..이제.. 없어진것이었다..
난.... 미칠거.같았다.. 성호씨..이름을..부르면서.... 내가..욕을..하다니..
마음은..무거운데..이..렇게..흥분되는..난..뭐란 말이야..
이준 사장은..계속..말을했다..
"이..암케야..계속.따라해...""성호..개씹놈..새끼보다...... 내 보지에..박아주는...주인님의..좆을..더 사랑해요..라고.."
"성호..개씹놈..새...끼... 보다... 내 보지에..박아주는...주인님의..좆을..더 사랑해요."
난..이제... 신랑이건..누구건..정신을..차릴수가..없었다... 이제..내 몸에..지배하는... 음란함에..몸을..비빌수 밖에..없었다..
이준 사장은..계속해서... 내 보지에..딜도로..넣던 것을..마치고..
내 입속으로... 그의..자지를..쑤시기..시작했다...
그러면서..입으로..계속해서... 음란하게..말을..이어갔따..
" 이..개보지년아.. 신랑..자지.말고..다른남자..자지를..빠니..그렇게.좋냐.."
"갈보년이..입으로..내..자지를... 아주..쪽쪽..빠네..그려.."
"어때..이년아...니..신랑..자지보다..더..미칠거..같지... 앞으로...니 보지..는..내거야..이..창녀같은년아.."
난....그저... 내..입속에..있는.. 이준 사장의.자지를..빨수 밖에..없었다..
그것이..지금..내가..해야..되는 일이냥..그리고...이준 사장이..말하는...것들을..들으면서...난...새로운..것을..느낄수가..있었다...
"아....나..미쳐요...주인님...그냥..나를... 미치게..해주세요...그냥...시..키는거...다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