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1편무협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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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쓰는 무협글이라 어설픈데가 많은거 같은데 이해 해주세요
제가 중국 지리를 잘 몰라서 대충 적어 나가겠습니다.
이해 주세요
-천황-
당금에 있어서 천하를 지배하는 세력은 5개로 나뉜다.
정파의 무림맹
사파의 악마혈
마도의 마황궁
녹림의 녹림108채
마지막으로 신비문파 천황문이다.
무림맹.
이 시대에 있어서 무림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모인 젊은 무림인과 노장들이 집중된
정의의 문파다. 무림맹의 제 10대 맹주는 제갈현 이라는 자로 나이가 50세에
무공이 입신지경을 넘어섰다고 한다.
그는 현명하고 사람을 아는 자로 문무를 겸비한 맹주다.
악마혈.
마도의 마황궁에 의해 세력이 엄청 약해진 세력이다.
하지만 악마혈의 비전무공은 누구도 감히 무시할수 없는 악마의 무공으로
악마혈을 창설한자는 악마혈마 라는 자로 한자루의 혈도 로 천하를 피로 만든 자이다.
지금의 혈주는 사도비 라는 자로 마황궁의 마황십마 와 습격 받은뒤에 무공이 마니
약해졌다고 하다.
마황궁.
5개 세력중 무림맹과 맞먹는 세력을 가지고 있는 마도의 세력이다.
마황궁의 역사는 천황과의 인연부터 시작된다.
마황,천황 이 두자는 초기무림 시대일때 적을 찾아볼수 없는 고수 였다한다.
이둘의 사부는 천마성황 이라는자로 악과선을 겸비한자이다.
천마성황은 마황과 천황을 배출해내고 천하는 마황과천황에 의해 움직일것이라고 했다
마황궁주 기우린은 나이 70에 준수한 외모라한다고 소문이 떠돈다.
녹림 108채.
본디 녹림은 72채로 이루어졌으나 천황문의 습격으로 큰 위험을 겪었다.
그러나 녹림총파자 마혈광이 잘 대처하여 힘이 나약해진 녹림을 세력을 더욱 넓힌
장본인이르로 녹림의 우상이다.
그의 성격은 호탕하고 술과 여자를 조아한다고 한다.
천황문.
마황궁과 천황문의 때론 돕고 때론 싸운다.
천황문은 마황궁과 달리 드러내기를 시러하지만
천황문 세력도 강해지자 어찌 숨길수가 있겠는가.
들어난 세력만해두 녹림을 능가한다고 한다.
소나기가 파도 밀듯 내리는 오후 날씨에
소나기를 피해 쓰러져가는 오두막으로 흰복장의 무인들이 검을 차고 경공으로 날아간다.
[ 여기서 쉬자 ] 누군가 외쳤다.
그리고 4명이 오두막 안으로 들어간다.
[천의검왕:우리들의 임무는 마황궁을 들어가 마황철공 과 마황비전십기를 얻는거다.]
천의검왕-
무림맹의 검왕으로 불리우는 이자는 천검문 출신의 검의달인이다.
무림맹 서열 17위.
[대두비:검왕님 우리들의 힘으로 과연 해낼수 있을까요? 지원을 해보죠.]
대두비-
사마철혈도 대두비
철도를 들고 다니는 대두비는 오직 사마를 척살하는 자로
악인에게는 끔찍한 자로 떠오른다.
무림맹 서열 23위.
[천의검왕:너무 많은 사람이 모이면 오히려 더 힘들다 ]
[대두비:네!]
[천의검왕:동검 서검 너희 둘은 궁 밖에서 주위를 끌어라. 마황십기와마철공은 두비와
내가 가져오겠다]
건정한 체격의 청년으로 보이는 동검과 서검은 고개를 끄덕인다.
동서남북검.
천의검왕이 배출해낸 최강의 검수들이다. 단 4명으로 이루어진 기재들이이지만
검공과 경공은 가히 절정이다.
그날 밤.
빛으로 이루어진듯 반짝 거리는 궁이있다 화려함과 마의 기운이 넘치는 이곳은
그 유명한 마황궁이다.
[ 누구냐 적이다 ]
어디선가 함성이 들리고 흑의로 무장된 마황무인들이 성밖으로 수백명 이 날라간다.
그 시간. 마황궁 내부 안의 무고가 있는곳.
약 100여명이 둘러 싸여 지키고 있다.
무고의 입구는 강력한 철로 되어 있어이써 두께가 10 센티는 넘을듯 하다.
무고의 지붕 부분에는 약 20여명이 잠복하고 있고, 대두비와 천의검왕은 그대로 돌진하
여 들어간다
갑자기 두명의 인영이 날아 들자 무고를 지키던 100여명이 무인들이 두인형에게 마공을 무차휘 날린다.
{ 으악~ 켁!! 이럴수가~!!!!!!!!!!!!!!!! }
천의검왕 펼친 천의무극십팔검 중 십이검에 약 70명이 쓰러지고 만것이다.
[천의검왕:두비 여기를 맡아라 난 들어가서 찾겠다]
[대두비:예 알겠습니다.]
대두비는 섬뜻한 철도를 들고 지붕위에서 잠복하고 있던 철야조 와 맞붙는다
철야조 무공도 마황궁에서 알아주는 고수로써 대두비는 무리감이 가는걸 느껴다.
대두비는 자기의 절기 철혈광도 를 펼친다.
사실 대두비의 무공은 정파의 무공보다는 마도의 무공에 가까웠으나
두비의 심성이 고와 좋은일에 쓰이고 있었다.
철혈광도를 펼치자 주위가 피의 광분일듯 도강이 퍼져나갔다.
천의검왕은 철문에 향해 검공을 펼치자 철문은 잘 익은 두부 처럼 쑥딱 짤려나아갔다.
그리고는 경공을 펼쳐 안으로 들어가따
기관을 미리 안듯이 모두 뚫고, 수천가지의 비급중에 2개를 집더니 자기 품에 숨기구
다시 밖으로 날아간다.
밖에 나온 천의검왕은 그자리에서 놀라고 만다..
천의검왕:이럴수가...
입구는 수백명의 흑의인에게 포위 되어있고.
그 앞에 혈의노인이 서있었다. 대두비는 믿지 못하는듯이 눈을 부릅뜨고,목이 잘려져
있는체로 몸통과 분리되어 있었다.
혈의노인이 말했다.
[혈의노인:무림맹에서 나온거 같은데 어쩌나.. 이미 이곳은 포위 되어있는데...]
[천의검왕:흠.........(순식간에 이미 이렇게 오다니.. 마황궁을 너무 무시했다.) ]
[혈의노인:크크크크.......우리 마황궁의 힘을 잘 모르는군..]
그러자 갑자기 혈의노인은 천의검왕에서 쌍수를 움직이더니
피빛 광채가 일더니 천의검왕에게 날라갔다.
천의검왕:(도채에 저것이 무슨 무공이지..)
천의검왕은 자기의 천의무극십팔검을 펼친다.
두명의 절정고수는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싸웠다.
천의검왕의 천의무극십육검까지 나가자 혈의노인은 안면에 땀으로 번벅이였다.
그러나, 웬일이지 혈의노인의 부하들은 도와주지 않고 있었다 아마,혈의노인이 미리
조치를 취해놓았는가 보다.
천의검왕 천의무극 십칠검 태양창검이 날라가자 혈의노인은 왼쪽가슴을 잡고는
흑의인 속으로 피해 날라간다..
[혈의노인:윽...대단하군..천의검왕...나..혈마수를 이기다니...]
[천의검왕:아니..혈마수가 너였느냐]
[천의검왕:너는 악마혈의 고수가 아니더냐? 그런데 왜 마황궁에 있느냐]
[혈의노인:으하하하 넌 몰라두 된다 얘들아 할수 없구나 죽여라..!]
[천의검왕:할수 없군... 나의 최고 무공으로 너희를 한번에 죽여주마..]
천의검왕은 두눈을 감더니,,자기의 검을 둥근원을 거리다니 검강을 일으킨다.
[천의검왕: 천의무극십팔검 천지멸검! ]
" 컹!!!!!!! "
" 크아아아악............"
주위의 수백명의 흑의인들은 비명을 지르면서 제대로 덤비지도 못하고 밀려난다.
[혈마수:이럴수가.. 너는 무림맹에서 17위라던데.. 이제보니 무공은 10권 안이구나!]
천의검왕은 아무말도 없이 경공을 펼처 성밖으로 날라간다.
천의검왕도 사실 내공 소모가 너무 극심하여 아무말 하지 않고 날라간것이다.
천지멸검에 죽은자는 약 300명 나머지 100여명이 천의검왕을 쳤으면 천의검왕도
어쩌지못하였을텐데..
천의검왕은 내심 다행이라고 성밖으로 날라갔다.
성밖으로 나간다음, 동검과 서검과 약속한곳으로 갔다.
천의검왕 뒤에 추격자가 있는걸 알고 약속한 곳으로 경공을 최고 속도로 날라갔다.
그러나 추격자는 엄청난 경공의 소유자 인지 점점 따라 잡히고 있는거 같았다.
처음에는 5리 였으나... 지금은 1리 까지 추격한 사항이였다.
약속한 곳. 대현봉에 다 왔을무렵 그 추적자는 드디어 따라잡았다.
" 우하하핫.. 대단하군 나 흑마영도 놀랄 신법을 가지고 있다니.."
[흑마영:하지만..미안하군 비급을 내놓으시지..]
[천의검왕:크하하하..혈마수도 이긴 나인데.. 흑마영 고작 너에게 지겠느냐?]
[흑마영:후후..그거야 그렇지만..지금의 검왕께서는 내공 소모와 혈마수와 싸운뒤에
부상은 입은걸로 아는데..]
[천의검왕: ( 조금만 더가면 동검과 서검이 있는데....바로 앞에 와서..]
[흑마영:누굴 기다리나 보군? 시간이 끌면 내가 불리하겠군 그럼..잘가게..]
흑마영은 등뒤에서 검을 꺼내들고 천의검왕에게 달려들었다
"흑영검1식 ! 사혈폭신!"
크흑......
[흑마영: 왜 덤비지 않느냐?]
흑마영은 의외라든듯히 주위를 살핀다.. 아마 누군가 있는가 싶어..
[천의검왕: 이얍! 천의무극 십검 파천신황!!!!!!!]
갑자기 빈틈을 이용해 흑마영을 향해 무극십검을 펼친다..
무극십검은 흑마영의 목을 깨끗히 짜른다.
[천의검왕:방심은 금물일세..크억..]
흑마영에게 맞은 부상이 몰려 온다..
천의검왕은 아랫배를 부여 않고, 어디론가 날아간다.
제가 중국 지리를 잘 몰라서 대충 적어 나가겠습니다.
이해 주세요
-천황-
당금에 있어서 천하를 지배하는 세력은 5개로 나뉜다.
정파의 무림맹
사파의 악마혈
마도의 마황궁
녹림의 녹림108채
마지막으로 신비문파 천황문이다.
무림맹.
이 시대에 있어서 무림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모인 젊은 무림인과 노장들이 집중된
정의의 문파다. 무림맹의 제 10대 맹주는 제갈현 이라는 자로 나이가 50세에
무공이 입신지경을 넘어섰다고 한다.
그는 현명하고 사람을 아는 자로 문무를 겸비한 맹주다.
악마혈.
마도의 마황궁에 의해 세력이 엄청 약해진 세력이다.
하지만 악마혈의 비전무공은 누구도 감히 무시할수 없는 악마의 무공으로
악마혈을 창설한자는 악마혈마 라는 자로 한자루의 혈도 로 천하를 피로 만든 자이다.
지금의 혈주는 사도비 라는 자로 마황궁의 마황십마 와 습격 받은뒤에 무공이 마니
약해졌다고 하다.
마황궁.
5개 세력중 무림맹과 맞먹는 세력을 가지고 있는 마도의 세력이다.
마황궁의 역사는 천황과의 인연부터 시작된다.
마황,천황 이 두자는 초기무림 시대일때 적을 찾아볼수 없는 고수 였다한다.
이둘의 사부는 천마성황 이라는자로 악과선을 겸비한자이다.
천마성황은 마황과 천황을 배출해내고 천하는 마황과천황에 의해 움직일것이라고 했다
마황궁주 기우린은 나이 70에 준수한 외모라한다고 소문이 떠돈다.
녹림 108채.
본디 녹림은 72채로 이루어졌으나 천황문의 습격으로 큰 위험을 겪었다.
그러나 녹림총파자 마혈광이 잘 대처하여 힘이 나약해진 녹림을 세력을 더욱 넓힌
장본인이르로 녹림의 우상이다.
그의 성격은 호탕하고 술과 여자를 조아한다고 한다.
천황문.
마황궁과 천황문의 때론 돕고 때론 싸운다.
천황문은 마황궁과 달리 드러내기를 시러하지만
천황문 세력도 강해지자 어찌 숨길수가 있겠는가.
들어난 세력만해두 녹림을 능가한다고 한다.
소나기가 파도 밀듯 내리는 오후 날씨에
소나기를 피해 쓰러져가는 오두막으로 흰복장의 무인들이 검을 차고 경공으로 날아간다.
[ 여기서 쉬자 ] 누군가 외쳤다.
그리고 4명이 오두막 안으로 들어간다.
[천의검왕:우리들의 임무는 마황궁을 들어가 마황철공 과 마황비전십기를 얻는거다.]
천의검왕-
무림맹의 검왕으로 불리우는 이자는 천검문 출신의 검의달인이다.
무림맹 서열 17위.
[대두비:검왕님 우리들의 힘으로 과연 해낼수 있을까요? 지원을 해보죠.]
대두비-
사마철혈도 대두비
철도를 들고 다니는 대두비는 오직 사마를 척살하는 자로
악인에게는 끔찍한 자로 떠오른다.
무림맹 서열 23위.
[천의검왕:너무 많은 사람이 모이면 오히려 더 힘들다 ]
[대두비:네!]
[천의검왕:동검 서검 너희 둘은 궁 밖에서 주위를 끌어라. 마황십기와마철공은 두비와
내가 가져오겠다]
건정한 체격의 청년으로 보이는 동검과 서검은 고개를 끄덕인다.
동서남북검.
천의검왕이 배출해낸 최강의 검수들이다. 단 4명으로 이루어진 기재들이이지만
검공과 경공은 가히 절정이다.
그날 밤.
빛으로 이루어진듯 반짝 거리는 궁이있다 화려함과 마의 기운이 넘치는 이곳은
그 유명한 마황궁이다.
[ 누구냐 적이다 ]
어디선가 함성이 들리고 흑의로 무장된 마황무인들이 성밖으로 수백명 이 날라간다.
그 시간. 마황궁 내부 안의 무고가 있는곳.
약 100여명이 둘러 싸여 지키고 있다.
무고의 입구는 강력한 철로 되어 있어이써 두께가 10 센티는 넘을듯 하다.
무고의 지붕 부분에는 약 20여명이 잠복하고 있고, 대두비와 천의검왕은 그대로 돌진하
여 들어간다
갑자기 두명의 인영이 날아 들자 무고를 지키던 100여명이 무인들이 두인형에게 마공을 무차휘 날린다.
{ 으악~ 켁!! 이럴수가~!!!!!!!!!!!!!!!! }
천의검왕 펼친 천의무극십팔검 중 십이검에 약 70명이 쓰러지고 만것이다.
[천의검왕:두비 여기를 맡아라 난 들어가서 찾겠다]
[대두비:예 알겠습니다.]
대두비는 섬뜻한 철도를 들고 지붕위에서 잠복하고 있던 철야조 와 맞붙는다
철야조 무공도 마황궁에서 알아주는 고수로써 대두비는 무리감이 가는걸 느껴다.
대두비는 자기의 절기 철혈광도 를 펼친다.
사실 대두비의 무공은 정파의 무공보다는 마도의 무공에 가까웠으나
두비의 심성이 고와 좋은일에 쓰이고 있었다.
철혈광도를 펼치자 주위가 피의 광분일듯 도강이 퍼져나갔다.
천의검왕은 철문에 향해 검공을 펼치자 철문은 잘 익은 두부 처럼 쑥딱 짤려나아갔다.
그리고는 경공을 펼쳐 안으로 들어가따
기관을 미리 안듯이 모두 뚫고, 수천가지의 비급중에 2개를 집더니 자기 품에 숨기구
다시 밖으로 날아간다.
밖에 나온 천의검왕은 그자리에서 놀라고 만다..
천의검왕:이럴수가...
입구는 수백명의 흑의인에게 포위 되어있고.
그 앞에 혈의노인이 서있었다. 대두비는 믿지 못하는듯이 눈을 부릅뜨고,목이 잘려져
있는체로 몸통과 분리되어 있었다.
혈의노인이 말했다.
[혈의노인:무림맹에서 나온거 같은데 어쩌나.. 이미 이곳은 포위 되어있는데...]
[천의검왕:흠.........(순식간에 이미 이렇게 오다니.. 마황궁을 너무 무시했다.) ]
[혈의노인:크크크크.......우리 마황궁의 힘을 잘 모르는군..]
그러자 갑자기 혈의노인은 천의검왕에서 쌍수를 움직이더니
피빛 광채가 일더니 천의검왕에게 날라갔다.
천의검왕:(도채에 저것이 무슨 무공이지..)
천의검왕은 자기의 천의무극십팔검을 펼친다.
두명의 절정고수는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싸웠다.
천의검왕의 천의무극십육검까지 나가자 혈의노인은 안면에 땀으로 번벅이였다.
그러나, 웬일이지 혈의노인의 부하들은 도와주지 않고 있었다 아마,혈의노인이 미리
조치를 취해놓았는가 보다.
천의검왕 천의무극 십칠검 태양창검이 날라가자 혈의노인은 왼쪽가슴을 잡고는
흑의인 속으로 피해 날라간다..
[혈의노인:윽...대단하군..천의검왕...나..혈마수를 이기다니...]
[천의검왕:아니..혈마수가 너였느냐]
[천의검왕:너는 악마혈의 고수가 아니더냐? 그런데 왜 마황궁에 있느냐]
[혈의노인:으하하하 넌 몰라두 된다 얘들아 할수 없구나 죽여라..!]
[천의검왕:할수 없군... 나의 최고 무공으로 너희를 한번에 죽여주마..]
천의검왕은 두눈을 감더니,,자기의 검을 둥근원을 거리다니 검강을 일으킨다.
[천의검왕: 천의무극십팔검 천지멸검! ]
" 컹!!!!!!! "
" 크아아아악............"
주위의 수백명의 흑의인들은 비명을 지르면서 제대로 덤비지도 못하고 밀려난다.
[혈마수:이럴수가.. 너는 무림맹에서 17위라던데.. 이제보니 무공은 10권 안이구나!]
천의검왕은 아무말도 없이 경공을 펼처 성밖으로 날라간다.
천의검왕도 사실 내공 소모가 너무 극심하여 아무말 하지 않고 날라간것이다.
천지멸검에 죽은자는 약 300명 나머지 100여명이 천의검왕을 쳤으면 천의검왕도
어쩌지못하였을텐데..
천의검왕은 내심 다행이라고 성밖으로 날라갔다.
성밖으로 나간다음, 동검과 서검과 약속한곳으로 갔다.
천의검왕 뒤에 추격자가 있는걸 알고 약속한 곳으로 경공을 최고 속도로 날라갔다.
그러나 추격자는 엄청난 경공의 소유자 인지 점점 따라 잡히고 있는거 같았다.
처음에는 5리 였으나... 지금은 1리 까지 추격한 사항이였다.
약속한 곳. 대현봉에 다 왔을무렵 그 추적자는 드디어 따라잡았다.
" 우하하핫.. 대단하군 나 흑마영도 놀랄 신법을 가지고 있다니.."
[흑마영:하지만..미안하군 비급을 내놓으시지..]
[천의검왕:크하하하..혈마수도 이긴 나인데.. 흑마영 고작 너에게 지겠느냐?]
[흑마영:후후..그거야 그렇지만..지금의 검왕께서는 내공 소모와 혈마수와 싸운뒤에
부상은 입은걸로 아는데..]
[천의검왕: ( 조금만 더가면 동검과 서검이 있는데....바로 앞에 와서..]
[흑마영:누굴 기다리나 보군? 시간이 끌면 내가 불리하겠군 그럼..잘가게..]
흑마영은 등뒤에서 검을 꺼내들고 천의검왕에게 달려들었다
"흑영검1식 ! 사혈폭신!"
크흑......
[흑마영: 왜 덤비지 않느냐?]
흑마영은 의외라든듯히 주위를 살핀다.. 아마 누군가 있는가 싶어..
[천의검왕: 이얍! 천의무극 십검 파천신황!!!!!!!]
갑자기 빈틈을 이용해 흑마영을 향해 무극십검을 펼친다..
무극십검은 흑마영의 목을 깨끗히 짜른다.
[천의검왕:방심은 금물일세..크억..]
흑마영에게 맞은 부상이 몰려 온다..
천의검왕은 아랫배를 부여 않고, 어디론가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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