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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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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3 회 작성일 23-12-13 15: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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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미나 어머니(아버지의 불륜:고모)


진주와 나는 고모집에서 이틀을 지낸 후 혜미를 데리고 서울로 돌아 왔다.
서울로 돌아온 나는 며칠동안 혜미를 데리고 서울 구경을 시켜주었다. 그리고 주말이 되자 혜미는 짐을 가지러 다시 시골로 내려갔다. 그 동안 혜미는 나를 잘 따르게 되었다. 나는 고모에게서 혜미가 내 딸이라는 말을 들은 후부터 마음속에서 갈등을 느끼고 있었다. 혜미는 그런 내 속도 모르고 오빠 오빠하며 마치 친남매처럼 굴었다. 진주에게는 언니라고 부르며 금새 친숙해 졌다. 나는 진주에게도 아직 말을 하지 않았기에 진주는 아직 모르고 있었다.
혜미가 내려가는 것을 바래다주고 돌아오자 마침 현주가 도착했다. 집안에 들어온 현주는 함께 차를 한잔 마시고는 지난번에 이어 계속 이야기를 했다. 나와 진주는 현주의 옆에 앉아 이야기를 들었다.

현주가 대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였다.
토요일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자 이상하게 집안이 소란스러웠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고모가 얼굴에 멍이 든 채 훌쩍이고 있었고 아빠는 고모를 달래고 있었다.
" 오빠..도저히 이 서방이랑 살수가 없어...."
아마 고모랑 고모부가 싸웠나 보다. 고모는 얼굴에 멍이 든 채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그런 고모의 모습에서는 묘한 색정이 흘렀다.
" 고모! 무슨 일이 있었어요? 고모부랑 싸웠어요?....."
현주가 집안에 들어가며 물었다. 그러자 고모는
" 으응... 조금.. 우리 현주가 벌써 어른이 다 됐구나? 시집가야 되겠네.....!?"
고모는 언제 울었냐는 듯이 얼굴에 웃음을 띄우며 말했다.
" 그런데 엄마는 어디 가셨어요?.."
" 으응.. 네 고모부에게 따지러 갔단다....... 휴 네! 고모부도 그렇지 아무리 화가 나도 폭력을 쓸건 뭐겠니... 얼른 들어가 공부나 하렴........."
현주는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책을 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밖에서 들려오는 아빠와 고모의 말을 듣고는 더 이상 책을 볼 수가 없었다.
" 그래.. 가뜩이나 몸이 약한 이 서방에게 그렇게 말을 해야겠니? 너도 참... 그렇게 씹이 하고 싶으면 내게로 오든지..아니면 밖에 나가면 많고 많은 게 남자인데 꼭 이 서방에게 그렇게 말을 하니?..."
" 내가 꼭 그렇게 해달라고 그랬나 뭐... 화가 나니까 그랬지.........."
" 그래도 그렇지 힘이 없으면 다른 남자라도 소개시켜 달라는 말이 남편에게 할 소리니!... 자존심 상하게.... "
" 그럼 바람이라도 피우지 말던지... 나 하나도 만족시켜 주지 못하면서 꼴에 영계를 밝히기는.........그런데 나 씹하고 싶으면 오빠에게 전화해도 돼? "
현주는 아빠의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씹이 하고 싶으면 아빠에게 오라는 말은 예전에도 아빠와 고모가 씹을 했다는 얘기로 들렸다.
" 그래... 언제든지 전화하렴..."
" 그래도 오빠는 언니가 있잖아... 언니에게 미안해서..."
" 괜찮아...그리고 언니도 간혹 다른 남자와 씹을 하니까 괜찮아 앞으로 씹하고 싶으면 나에게 전화해.. 밖에서 만나 한탕씩 뛰자꾸나.."
현주는 놀라서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아빠는 엄마가 다른 남자와 씹을 한 것까지 알고 계셨다. 엄마 역시 아빠가 이모나 다른 여자와 씹을 하고 있는 것을 아시는지 궁금해 졌다. 현주는 귀를 쫑긋 세우고 거실에서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를 들었다.
" 오빠! 오빠가 처음 내 보지구멍에 좆을 박은걸 기억해?.. 정말 그때는 내가 죽는 줄 알았어....."
" 하하... 내 동정을 바치고 네 처녀를 먹은 날인데 왜 기억을 못하겠니..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좆이 벌떡 벌떡 서는데...... "
" 어디 한번 봐.. 지금도 섯는지.....?"
현주는 도저히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살며시 문을 열고 문틈으로 보았다.
고모는 아빠의 바지 위에 불쑥 솟아올라 있는 좆을 움켜쥐었다. 아빠는 빙그레 웃으며 고모를 보고 말했다.
" 명주야! 그럼 그때 상황을 다시 이야기 해보렴.. 다시 한번 그때 기분을 맛보고 싶구나...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해주는 것처럼..."
" 그러니까.. 내 19번째 생일날이었지? 그날이...."
고모는 눈을 지그시 감고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현주는 숨소리도 크게 내지 못하고 귀를 쫑긋 세우고 고모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날은 내 19번째 생일이었지... 토요일이라 엄마하고 아빠는 고향에 가시고 집에는 오빠와 나만 있었어,,, 오빠는 내가 공부하고 있는 방으로 들어와서 갑자기 등뒤에 있던 손을 앞으로 내밀어 감추고 있던 꽃다발을 내게 주면서 말했지....
" 명주야 너의 19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멍하니 있던 나는 그제서야...
" 오빠.. 나도 모르고 있던 생일을 어떻게 알았어.. 호호.."
" 내가 언젠가 예기했었지 너를 사랑한다고.."
나는 너무 감동하여 눈에 눈물이 글썽이었지...
" 으음.. 우리 파티를 해야지.. "
" 그래 오빠....호호.."
오빠는 냉장고에서 아버지가 즐겨 드시던 꼬냑을 한 병 빼왔어.
" 오빠.. 이거 독하지 않아..??"
" 아니 별루 독하지 않아.. 전에 내가 조금씩 먹어봤거든..."
" 아니.. 그럼 오빠가 범인이구나 전에 아버지가 매일 술병에 든 술이 매일같이
줄어든다고 그러셨었거든... 호호.."
" 자... 위하여... 건배.."
" 건배.."
한참 먹다보니 한 병을 다 먹어 치웠지..... 나는 술에 취해서 인지.. 얼굴이 빠알갛게 변해있었고....
" 오빠.. 오빠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
" 뭔데.. 말해봐 오빠가 다 들어 줄께"
" 정말이지.. 자 약속.. "
" 그래..."
" 오빠...난 철이 들면서부터 오빠를 좋아했어..... 이성으로써 말이야..."
그러자 오빠는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었지...
" 으음.. 그랬었니... 나도 사실은 널 좋아해.. 하지만, 너랑 나랑은 남매잖니.."
우리 두 사람사이엔 침묵이 흘렀어.. 그리고 잠시 후... 내가 입을 열었지....
" 아무려면 어때.... 서로 사랑하면 그만이지.. "
" 쉿......"
내가 조용한 목소리로 말하고 오빠의 옆자리로 갔었어 그리고 갑자기 오빠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지... 우리 둘은 술기운 탓인지 이니면 서로를 좋아해서 인지 몰라도 우리의 입은 떨어질 줄을 몰랐어... 그리고 오빠의 혀가 내 혀를 감쌌어.....
나는 낮은 신음소리를 냈지.,.. 그리고 오빠의 윗도리 단추를 하나 하나씩 풀어 헤쳤어... 그러자 오빠는
" 명주야... 우린 이래선 안돼는 거 알잖니...."
" 아무래도 좋아 다른사람이 나를 욕해도... 오빠랑 같이 살지 못해도 난 오빠에게 순결을 바치고 싶어"
그러자 오빠는 나의 뉴욕양키즈마크가 새겨진 티셔츠를 위로 올려 벗겼어...나의 하얀 브래지어가 보이기 시작하였지.....
" 흡...."
오빠는 갑자기 숨이 멎는 듯 했어.. 나는 술을 먹은 데다가 수줍어 얼굴이 빠알갛게 홍조를 띄어 더욱 아름답게 보였을 거야...
나의 소담스러운 하얀 브래지어에 유두가 선명하게 보였지...그러자 오빠는 더욱 힘껏 나를 껴안았어..
" 오빠..."
" 왜.... 거봐... 싫지... "
" 아냐.. 난 좋아.. 오빠를 갖을 수 있으니..우리 침실로 가..."
한참을 망설이더니..
" .. ..그래..."
오빠는 나를 감싸안고 침실로 갔었어 그리고 나를 침대에 뉘우고 오빠는 더욱 뜨거운 키스를 했지.... 우리의 입 속에서 서로의 타액이 빨려지고 있었어....
" .오빠.. 좀더..."
내가 한 손으로 오빠의 머리를 감싸고 다른 손으로 오빠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지...그러니까 오빠는 한 손를 내 하얀 브래지어 속으로 집어넣었어....
내 유방에 오빠의 손이 느껴지자 나는 깜짝 놀랬지..
" 앗..."
" ...싫어..??"
" 아냐..오빠... 괜찮아.."
오빠는 대담하게 나의 브래지어를 벗겨 내었어... 난 수줍은 듯이 한 손으로 쫑끗 솟아 나온 유방을 가렸지....
" 싫어....싫으면 하지 않아도 되고....."
" 아냐... "
나는 내 유방에서 손을 치운 대신 오빠의 오른손을 나의 소담한 유방에 가져갔어..
오빠는 물컹하는 내 유방을 오른손으로 비벼 대었어... 그때마다 난 숨을 할딱거렸지... 정말 기분이 좋았어....
" 아아........"
그리고 오빠는 더욱 대담하게 오빠의 혀를 나의 소담한 유방에 가져왔어... 그리고는 혀를 뱀처럼 나의 유방에서 움직이며 빨간 앵두를 잘근잘근 깨물었자....
" 아아....... 아퍼....."
내 몸이 활처럼 휘어졌어... 오빠는 한동안 나의 탐스러운 유방을 혀로 가지고 놀았다. 그러더니 갑자기 오빠의 손이 나의 장단지 사이께로 들어와 있었어.....
난 처음 겪는 아찔함에 정신이 혼미했어.... 하지만, 처음인 난 두려움이 앞서서 오빠의 손을 자꾸 빼냈었지....
" 아...오빠... 그만 하자... 오빠.."
하지만 그때 오빠는 완전히 맹수로 변해 내 얘기는 들은 척도 않했지.....
오빠는 나의 치마를 찢어 내듯이 벗겨 내었어... 그 사이로 내 하얀 팬티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어... 빼꼼이 뛰어 나온 보지 털들이 오빠의 흥분을 더욱 자극했나 봐...
그때 내 보지를 가린 하얀 팬티는 이미 보지 물에 젖어 축축해 있었지...
" 악...오빠.. 이러지 마.. 하기 싫어..."
내가 그렇게 외쳤어도 오빠는 더욱 흥분해서 좀처럼 나의 허벅지 사이에서 손을 떼어 내지 않았어 그리고는 입으로 내 유방을 핥으면서 다른 손은 이미 내 팬티를 점령하고 있었어....
" 하학... "
오빠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 갔고 더 이상 못 참겠는지 내 팬티를 찢어내듯이 벗겨 내었어.. 그러자 내 허벅지에 팬티가 걸려졌지....
내 알몸이 드러났어... 소담한 유방, 개미허리 같은 허리.. 대리석같이 잘 빠진 허벅지... 모든 게 오빠에겐 넋을 잃게 만들기 충분했어....
그리고 벗겨진 팬티사이로 내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지... 나이가 어려서인지 내 보지사이에는 작은 털들이 아주 보드랍게 피어 있었어.. 그리고 그 보지 털들 사이로 내 보지가 숨겨져 있었어.. 내 빠알간 보지에는 하얀 보지 물이 흐르고 있었어...
그러자 오빠는 혀를 유방에서 떼어 내 비밀인 보지에 갔다 대었지..
" 아아...악....."
오빠는 마치 뱀처럼 오빠의 혀를 내 보지구멍에 집어넣고서 빨기 시작했어....
" 하학....."
" 아...아.......오빠....."
난 마치 뱀처럼 몸을 꿈틀거렸지... 그러자 오빠는 바지 자크를 열어 재끼고 바지를 벗어 던졌어.. 바지를 벗자마자 오빠의 좆이 흥분하여 팬티를 뚫고 나올 것처럼 발기해 있었지.. 난 그걸 보고 공포에 파들파들 떨고 있었어...
오빠는 팬티마져 벗어 재꼈지... 순간... 나는 처음 보는 남성의 좆을 보았어...
흥분한 로빠의 좆은 고개를 까딱까딱 거렸어... 오빠의 좆은 다른 사람들의 좆보다 배는 큰 것 같았어... 사실 난 그때까지 남자의 좆을 별로 본적이 없었거든... 교과서에서 나오는 남자의 좆은 아래로 축 늘어져 잇었고 그렇게 크지 않았거든.....
오빠는 내 손을 잡아 오빠의 좆으로 가지고 갔어... 난 무서워서 오빠의 좆을 잡지 않으려고 했지... 하지만 오빠의 완강한 힘에 눌려 어쩔 수 없이 잡게 되었어....
오빠는 처음으로 여자 손이 자기 좆을 잡는 느낌에 숨을 헐떡거렸지...나는 무서웠어.. 아니 처음 잡는 남성의 좆이라는 것이 이렇게까지 큰 줄은 상상도 못해 봤거든.. 커다란 오빠의 좆은 한 손으로 잡히지도 않았지....
오빠는 나의 손에서 좆을 빼내곤 나의 두 다리를 양손으로 벌리고 좆을 서서히 내 보지 쪽으로 옮겼어....
" 아악... 오빠.. 제발... 겁난단 말이야...흐흑..."
" 괜찮아.... 처음에는 조금 아플 거야...하지만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이런 아픔은 참아야 돼...."
" 흐흑.. 그래도 겁난단 말이야...다른 사람들 좆은 책에서 봤는데 이렇게까지 크진 않았어....."
" 오빠를 사랑하니..?..."
" 응.... 내 목숨과 바꾸라면 바꿀 수도 있어.."
" 그럼 오빠의 사랑을 받아 줄 수 있겠지?.."
나는 마음을 정하고 말했지...
" .....그럼.. 아프겠지만 참아 볼께.."
오빠는 내 입술에 진하게 키스를 했어... 그러면서 오빠의 좆을 천천히 내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어 .....
" 앗!.......오..빠.....너.무..아퍼......악..못할 것 같아...."
" 조금만 참아...조금 후엔.. 괜찮을 거야...허헉..."
하지만 오빠의 좆이 너무 커서인지.. 내가 첫 경험이어서인지 잘 들어가지 않았어...
오빠는 좆을 내 보지구멍에 다시 밀어 넣었어.. 그리고는 힘껏 밀어 넣었지....
" 푸우욱....!"
" 악........"
나는 숨넘어가듯이 고함을 질렀어... 내 눈은 이성을 잃은 것 같이 눈이 뒤집혀졌지.. 그러는 동안 오빠의 좆이 내 보지구멍에 제대로 삽입이 되었어....하지만 내 보지구멍은 찢어질듯이 보였어....
" 허헉.,......며...명주야... 조금만..참아...허헉...허..."
" 아앗!...아....흐...윽...아.퍼... 너무..아퍼..아앗..악......"
오빠가 좆을 조금 움직였어....
" 아...아..앗!....오빠.... 아퍼....아....으...응..음......."
오빠는 내가 비명을 지르자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좆을 내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가는 다시 뺏다 집어넣는 동작을 했지..
" 허헉....하.....하...학..학...."
" ..아악.....아....으...음....아....아... ..으음...흡...아...헉...오빠...나..버리지마...사랑해.."
오빠는 내 말에 대답을 하지 않고 가쁜 숨만을 들이쉬었어...
" 아........악.....으......"
" 오빠....으...음....아.......흡...하..아..응..학...하..학..."
" 어때.. 이...젠 안..아프지..."
" ..허헉...모르겠어..오빠......그냥..해줘..."
" 흐으으흥.....아...엄마......
" ..아...난..몰라...흐으흥.....보지가..너무.. 뜨거워..."
나도 점차 오빠의 리듬에 맞추어 보지를 흔들었어... 오빠의 좆과 내 보지 사이에선 하얀 씹물이 넘쳐흐르고 있었어.... 오빠는 내 머리를 양손으로 꽉 감싸안은 채로 누워있었지.... 그리고 왼손으로는 내 왼쪽유방을 주무르고 다른 한 손으로는 오른쪽 유방의 유두를 비벼대었어.. 입술은 서로 엉겨서... 서로의 타액만을 빨고 있었지...
" 하...학....하...학.."
" 학....으...오빠....사랑..해...아..아...음..응..으..으..으..흐..흥."
오빠는 젊은 탓인지 지칠 줄을 몰랐다... 오빠는 더욱 내 보지에 좆을 밀착시키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어... 그럴수록 내 허리를 들썩이며 오빠의 머리를 더욱 꽉 껴안았지... 오빠의 거대한 좆이 내 작은 보지구멍에 삽입될 때마다 푹!...푹...푹... 하는 소리가 들렸어... 이윽고 오빠는 절정에 다가왔는지 있는 힘을 다하여 내 보지 구멍 속에 좆을 움직였어....
" 푹....푹,...하학......하학..쌀 것 같아.......빼내야 할 것 같아....하아...학..."
" ....으..으음....아..흡...오빠..빼지마..괜찮아.....으음.....하학....으음...하학...."
나는 임신주기에 대하여 배웠기에 그때가 임신이 불가능한 시기임을 알고 오빠에게 괜찮다고 했었지... 순간...오빠는 멈칫했어... 오빠의 좆물이 내 보지구멍 속으로 분출된 것이었어... 오빠는 좆을 빼려했지만 내가 오빠의 허리를 양손으로 거머쥐고 있어서 빼낼 수가 없었지... 난 오빠의 좆물이 다 분출할 때까지 꽉 오빠의 허리를 잡았지...
그리고 우리 둘은 모두 지쳐서 내 보지 깊은 곳에 좆을 끼운 상태로 골아 떨어지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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