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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팔 패딩사는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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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5 회 작성일 23-12-13 15: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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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추워서 패딩을 사려했음 

난 겨울아우터가 없음



고로

우선 1월 6일날에

홈플러스에서 40만원짜리(친구한테 돈 빌려다가 샀음 내 월급날은 17일) 패딩하나 주문했는데

이 씨팔 금요일까지 안와서 전화를 해보니 품절이라고 지금은 못보내준다함

그래서 존나투덜되면서 그럼 환불이나 하라해줫음



그런데 친구가 패딩안샀으면 돈 달라함. 시계산다해가지고.

그래서 다시돌려줬음


그리고 1주일간 또 가을옷으로 덜덜떨다가

월급날이되었음. 내 월급 140만원인데 지난달 12월 28일부터일해서 1월 16일까지 일했으니 한 7~80만원 받겠구나 하고

히말라야 중고로 40에 산다고  존나찔러봄

그런데 씨팔 사기꾼 왤케많은지모륵뎄음

이건 사기꾼 하나와의 카톡: http://www.ilbe.com/655183376




그래서 진심 한 5번 통수맞다가

겨우 한명구했음  어제 직거래하기로했음

44만원에 블랙 스몰 택있고  (원래 48만원에 판단새끼였는데 내가 강남에서 일하는데 구로까지오라함. 가는데만 1시간넘게걸려서

44만원까지 깎아내렸음)



아무튼 어제 존나추웠던거암?? 어제부터 다시 존나추워지기시작하는데

어제도 가을옷입고 덜덜떨면서 존나 신나햇음. 내일부턴 나도 씨팔 한겨울에 땀좀나겠구나 했는데


아뿔싸 회사가서 통장보니 17만원밖에 안들어온거임.

내가 회사 대리님 찾아가서 돈이 덜들어온거같아요..

하니까 원래 돈은 지난달껏만 들어온다함.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한것만 들어온거임.




이제 패딩사려면 2월 17일날 사야되는데 

이때면 너무 늦지않음??

어제 진심 속상해서 술마시고잣음 레알 


자살추천?



3줄요약

1. 가을옷밖에없어서 패딩사려함

2. 통수의 통수를 맞고 월급날에 겨우 사려함

3. 월급이 지난달 3일일한것만 들어옴  가을옷으로 살거임.
추천61 비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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