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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정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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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3 회 작성일 23-12-13 14: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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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정 1-8

8. 지치지도 않아

그렇게 그녀와의 첫 섹스를 맞었다.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그녀의 가슴에 손을 대었다.
봉긋한 봉우리에 내 손을 살살 문질렀다.
그리고 손가락사이에 유두를 끼었다.
"누나 나 뒤로도 해보고 싶은데.."
"어머. 힘들지 않아?"
"예. 제것좀 보세요"
그녀는 물끄러미 나의 육봉을 바라보았다.
역시 슬며시 고개를 들기 시작하더니 이내 하늘높은 줄을 모르고 또 섰다.
"명훈이는 좋은 것을 가졌구나!"
나는 그녀를 업드려 뜨렸다.
그녀의 등을 혀로 애무하면서 서서히 내려갔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다시 나기 시작했다.
"음......음,....."
나는 그녀의 등허리를 지나 똥구멍 쪽으로 내려갔다.
나의 혀는 먹이를 찿아 헤메는 하이에나 처럼 그녀의 구멍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음....죽...어....나....좀...살....려....줘.."
그녀의 애타는 목소리가 나의 귓전에서 맴돌때 나는 그녀의 구멍속에 나의 육봉을 집어넣었다.
리드미컬하게 서서히 그녀의 구멍에 나의 육봉을 넣고 돌리기 시작했다.
그녀또한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명..훈..이...는...타...고..난...난..봉...꾼....같...애"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고조를 이루었다.
"음...으....ㅇ....좀.....나......살....려.....음....음....."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더 부추기는 것 같았다.
여자들의 신음소리는 천차만별인 것 같았다.
어제의 그 아주머니는 여보라는 말을 자주 썼다.
그러나 지금 아줌마는 아직 절정을 맞지 못해서 나의 이름을 부른는 건지.....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구멍에 나의 육봉을 세차게 흔들며 돌리고.....
나의 손은 뒤에서 그녀를 안듯이 유방을 주물렀다.
"하음.....아......정...말....좋...아...너..무...오...랫...만...이...야.."
그녀는 아마도 남편과의 색스가 없던 것 같았다.
그녀의 보지는 나의 육봉을 서서히 조였다.
나 또한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의 훌륭한 제자의 도리를 다했다.
너무나도 힘찬 나의 육봉은 지칠줄을 몰랐다.
아니 너무 좋은 보지에 푹 빠져 버린것 같았다.
그녀의 등에서 땀이 흥건이 젖었다.
물론 나의 앞가슴에서도 아니 온몸에서 땀이 배어나왔다.
몸의 땀끼리 마찰이 일어나니 더욱더 기분이 좋았다.
미끈미끈하면서도 그녀의 등은 너무나도 좋았다.
다시한번 절정을 맞이하는 것 같았다.
힘차게 하얀 폭포수를 흘렸다.
나의 모든 힘을 다해 그녀의 몸에 쏟아 부었다.
"하윽...너...무...좋...아"
"누...나...나...도...미...칠...것...같..아..요"
나의 육봉은 꺼덕이고 있었다.
마치 훈장을 받은 어깨처럼 으쓱대고 있었다.
"명..훈..아...고...마...워"
"네? 무...슨말인지?"
그녀의 눈이 슬퍼지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사실 남편과 사별한지 2년 됐거든? 이런 좋은 기분은 처음이야"
나는 그녀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누나 우리 인천가서도 자주 만나요?
그리고 저에게 개인교습을 더 해주세요"
"나야 영광이지. 명훈이는 이 아줌마랑 더 만날 수 있어?"
"그럼요. 나의 스승이신데..."
"호호호...고마워......"
나는 그녀의 얼굴이 너무나도 귀여워서 그녀의 볼에 뽀뽀를 해 주었다.
더운 열기가 지나가는 것 같았다.
"명훈이는 재수하는거야? 아니면 대학생?"
"아니요. 집안사정이 어려워서 이제야 검정고시 공부를 하네요."
"그래.지금부터 해도 늦지않았어"
내가 츠근하게 여겨졌는지 나의 입술에 그녀의 입술을 포개왔다.
나의 혀는 그녀의 입속에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역시 키스는 서툴기 때문에 이가 부디쳤다.
"호호호호호...명훈이 키스수업을 더 받아야 겠어."
나는 너무나도 무안하여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포근한 가슴이었다.
그녀의 가슴에 다시 올라탄 꼴이 돼어 버렸다.
나의 육봉의 그녀의 몸을 다시 스쳤다.
그녀도 느꼈는지 나의 육봉을 손으로 서서히 만지기 시작했다.
나의 귀두를 잡고 살살 문지르자 나의 육봉은 또 커지기 시작했다.
"누나...나...또...하고..싶어"
누나는 나의 얼굴을 보고서
"명훈이는 지치지도 않아...벌써 세번째야"
나는 그녀의 입을 다시한번 포겠다.
그녀를 와락 안았다.
그리고 나의 육봉을 서서히 끌고 올라와 그녀의 가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런나를 일으켜 세우고 나의 육봉을 입에 물었다.
나의 육봉은 그녀의 침에 다시한번 녹아나고 있었다.
"어윽...누...나...잘..해...여...너...무...좋...아...요"
그녀는 눈을 치켜 뜨며 미소를 짓는 것 같았다.
나의 육봉은 그녀의 목구멍속 깊은 곳을 헤집고 있었다.



진짜 쓰기가 너무 힘드네요..
지루하지 않으세요.
격려 메일이 하나도 오질않아서 제가 제대로 야설을 쓰고 있는건지...잘 모르겠어요.



다음예고

9. 색스에 화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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