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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가 키스방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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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5 회 작성일 23-12-13 14: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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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존나뜬금없는 썰을풀어볼려고함 군대갔다오고 토익시험 볼려고 3개월이라는시간이 흐른동안. 내친구가 전화가왔다 키스방한다고. 이키스방이 부산 하단에있는데 골목쪽에들어가면 빡촌 노무많아서 창녀냄새 지림
하여튼 금마랑 술쳐마시고있는데 내보고시간되면오라더라 돈은 공짜로 내고가라는데 안갈수가있나 ㅎㅎㅎ그래서 토익학원 빼고(하루강좌에 3만5000원짜리였다) 감. 가니깐 친구가 방안에들어가서 양치하고 기다리면 여자들어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씨발 ㅈㄴ 키스하고 나왔다. 그여자는 허벅지하고 가슴까지는만지게해주더라. 근데 금마랑 또 분식가서 쳐묵허고있는데 말하더라 내랑 키스한애는 ㅈㄴ게 ㅍㅌㅊ는 애라고함. 왜냐고물어보니깐 여자 8명이있는데 다 걸레는 기본이고 유부녀라함. 전부다 그리고 하루에 적게는 7명 많게는 15명 한다던데 여자들은 입술 브루터서 수술도한다고하고 그러더라. 안그러겠냐..저녁타임에 직장인들 회식 ㅈㄴ하고 마늘냄새 씨발오지고 콧물냄새나면서 오는데 10만원받고 1시간동안 그짓거리한다고 보면 참 블쌍하더라 그래서 다음날에가서 내랑만났던애한테 이야기하러왔다고하면서 니베아 입술크림 주고왔다 안쓰러워서 지금은 금마랑 사귀고 있다 인생 ㅎ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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