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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빌라 - 2부10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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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5 회 작성일 23-12-13 14: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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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까지 흘러내려서 푹 젖어있었다.
지애는 민이사가 원하는대로 다리를 벌려준다.


이미 그녀는 민이사의 애무테크닉에 결심을 한듯 싶다.


원하는대로 자신을 갖을 수있게 승락을 한것이다.




후르르르르릅!!!!! 쭈웁!!!!! 후르르르릅!!!!! 쭈웁!!!




"어욱 맛있어...정말 獵?샘물이야..."








PM 10:08




장장 한시간동안의 진한 애무의 향연


이제 송지애는 마취에서 완번히 깨어났다


그러나 반항을 할것 같았던 지애는


두팔로 자신을 달구어준 민형태 이사의


얼굴을 잡아 끌어당기면서 자신의 입술로 대어준다.




"어흐...이사님...어으으으으..."




"지애야? 너 그럼 나 받아주는거니? ㅎㅎㅎ"




"몰라요...이사님...어으으으으윽!!!!!!"




말이 그렇지 한시간이면 그 어떤 여자도 무너질 시간이다.


더구나 멋진 리무진에서 갖가지 서비스를 여왕처럼 받았고


특히 국보급 선수축에 들어가는 형태의 립-스킨쉽에는


제아무리 꼬장스러운 송지애 역시 뚜렸한 반항조차 못하고


단 한방이 무너지고만다. 페니스는 아직 들지도 않았는데.....




정숙한 주행으로 달리는 리무진


슬쩍거리면서 흔들리는 차안에서 편안하게 누운 지애는


결국 붉게 물든 얼굴과 뜨겁게 달구어진 온 몸을


민형태이사의 손아귀에 바치고 만다.


형태는 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고는


이미 전라의 몸이된 지애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실 오라기 하나 없는 전라의 여신처럼 누운 지애는


자신을 바라보면서 페니스를 매만지는 형태를 보고는


그 아래 형태가 만지는 페니스를 보고난 뒤 몸을 추스린다.




"억...이사님...저 못해요...저 자신없어요 이사님...이러지마요"




"보기만 이래...아가야...금방 좋다고 할꺼야...걱정마...ㅎㅎㅎ"




길이 27센티에 육박하는 길이에


단단하게 고정된 알감자 만한 귀두


그리고 성기 둘레에 촘촘하게 밖힌 이식 구슬과


그 유명하다는 메비우스띠가 장착된 괴물 페니스.


지애의 얇팍한 두 다리를 손가락으로 튕기며 애무하자


발목의 인대와 뼈가 어우러진 탄력있는 감각을 받은 민이사




민이사의 메뷔우스 띠는 결국 완전한 발기를 마치고


민이사는 무거운 자신의 페니스를 오른손으로 들고


몸을 뒤로 빼는 송지애의 이미 젖어든 붉은 꽃잎 속에


서서히 촘촘하게 밖힌 구슬을 그녀가 스스로 느낄수 있도록


저속 삽입을 하면서 차내는 전쟁터속 여인의 절규가 울린다.




"어어어어어어억!!!!!!!!! 아저씨!!!!!!!! 이사...이...이사님!!!"




운전하던 기사는 눈을 흘깃하면서


멀티비전의 화면을 주시한다.


덩치큰 사장의 뒷모습이 보이고


가느다랗고 기다란 다리를 벌린채로


원을 그리면 펌핑하는 모습을 본다.




온몸을 흔들거리며 미친듯이 펌핑하는 사장과


아까 탈때의 지애모습을 그리니 여간 흥분되지않는다.


여가나해서 소리가 들리지 않는 방음차인데


그런 방음 시스템이 무색할정도로 여인의 괴성이


숨가쁘게 터져나오며 차가 요동친다.




"아아아아악!!!!!!!! 헉헉헉!!!!!! 어우!!!!! 어우우욱!!!!!"




"어때? 아가야...이제 좀 정신이 드냐? 후훗"




"억억억!!!!! 이사님!!!! 이사님!!!!!! 어어어억!!!!!"




자그마치 1시간 40분에 걸친 지독한 섹스


민형태의 거대한 페니스엔 거품이 가득뭍어있다.


송지애는 생에 처음으로 오르가즘과 지스팟을 느낀다.


지애가 앉았던 자리엔 흥건한 누런 애액이 뭍어있고


몸을 뻣뻣하게 허리를 펴고 사정을 한 민이사는


커다란 페니스를 뽑아내어 휴지로 둘레를 닦아준다.








AM 1:20




민이사의 리무진은 명신빌라에 멈춘다.


기사는 내려서 문을 열어주고 정중하게


송지애를 에스코트하고는 인사를 해준다.


민이사는 안에서 그대로 앉아있고 차는


한참을 돌리는데 시간을 허비하더니 빠저나간다.




덜컹!!!




철컥!!!




띠리리리릭!!!




식탁에 앉아 소주를 들이키는 동거남 중기


자그마치 8시간만에 들어온 동거녀를 바라보고


송지애는 중기를 한번 보고는 침실로 들어간다.


중기가 지애를 따라 들어가고


지애는 마침 옷을 벗으며 샤워를 준비한다.




"지....지애야..."




"아무말도 하고싶지 않아요...먼저 씻고 잘께요..."




중기는 그렇게 아무말도 못하고 하루를 보낸다.








따스한 아침 햇살


해는 점점 점심나절로 넘어가고


속이 쓰린 중기는 눈을 뜨자마자




"지애야!!!!! 어우 속쓰려...지애야!!!!!"




그러나 지애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중기는 이상한 마음이 들어서


거실로 나가서 훑어본다




식탁위엔 작은 밥상이 차려지고


작은 봉투에 메모지가 눈에 띄인다.


중기는 지애가쓴 작은 편지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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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빠가 받은 돈은 날 판돈이고


이 봉투의 돈은 내가 오빠를 버리는 댓가야


아무래도 오빤 나한테 그러면 안되는거지


집은 내집이니 삼일동안 시간줄테니 나가줘


3일 뒤에 내가 다시 왔을때까지 버티면


112로 바로 신고 할테니 그리알아


그럼 안녕 마누라 팔아서 용돈쓰는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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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는 규겨지고


작은 봉투안의 돈은 100만원짜리 수표였다.


어제 지애의 품속에 넣어준 민이사의 성의였다.


그렇게 중기는 단 한번의 실수로 지애로부터


?겨나면서 또 다시 방랑자 생활을 한다.








일주일 후.....




"어휴...힘들어...뭔 계단이 이리도 많은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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