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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나의 것...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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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 회 작성일 23-12-13 14: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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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와의 첫경험


내 나이 22살이 되었을때 진아 누나는 시집을 가야했다.
나도 누나를 사랑했으며 누나도 나를 사랑했지만 그건 별개의 문제였다.
어쨌든 누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나는 누나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고 하며 누나를 보냈다.
정말로 누나는 행복하게 살았다.
매형은 개인 사업가로 부자였으며 자상하고 인상도 좋았다.
하지만 누나가 지집간지 2달만에 우리 집에는 큰 일이 일어났다.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것이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괴롭고 슬픈 일이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부모님의 재산은 내가 60%를, 진희 누나가 30%를, 진아 누나가 10%를 받았다.
원래 내 생각으로는 내가 50%를 받고 나머지를 누나들에게 줄려고 했는데
매형은 극구 사양을 하였다.
출가 외인이라 하면서..
처남과 처제가 더 필요할거라고 하면서 이렇게 하였다.
상속을 받을때는 공시지가라 별로 세금도 없었는데 그해 겨울 수원시로
편입되고 도시 개발이 진행 되었다.
덕분에 나는 돈 걱정없이 살아갈 수 있었다.
우리 집도 개발되는 바람에 저절 수 없이 이사를 하게 되었지만
마음씨 착한 매형은 어린 처제와 처남만 따로 살게 할 수 는 없다며
매형의 집에 들어와 살게 하였다.
매형은 우리를 위해 집을 이층집으로 옮기고 우리들 방도 꾸며 주었다.

23살이 되었을때 나는 은미라는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
대학 후배로 이제 21살인 그녀는 나를 오빠처럼 잘따랐고 나도 그녀가 좋았다.
그녀는 아주 귀엽고 예뻤으며 사교성도 풍부해서 모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지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였다.

진희 누나는 그해 봄 결혼을 하였다.
말도 않되는 것이 미국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한 것이다.
그 미국 사람은 모 영어학원의 강사로 서울에서 살고 있었다.

이제 집에는 큰 누나의 부부와 내가 전부였다.
여름의 어느날 누나네 부부는 바캉스를 떠나기로 했다.
물론 나에게 같이 가자고 했지만 난 누나와 매형을 생각해서 그냥 남았다.
큰 누나 부부가 떠나고 난 은미에게 전화를 걸었다.
우리 집에 놀러 오라고..
우리 집을 모르기에 나는 수원 역에서 그녀를 만났다.
그리고 우리는 그냥 그렇게 밤을 지새웠다.
아침 햇살이 눈이 부실정도로 화사했다.
열쇠로 문을 열고 그녀를 불렀다.
"들어와..."
잠시 머뭇거리던 그녀는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여기가 우리집이야..."
"그리고 여기가 내방"
그녀는 작은 방안에 들어서며 집안을 살폈다.

이제 만난지 어느덧 5개월을 접어들고 있었다.
일주일전에서야 비로서 입맞춤을 했다.
소리없는 미소를 지으며 가깝게 끌어당기며 그녀를 안았다.
그녀는 포옹을 하며 다가왔고 그녀의 향기가 코끝으로부터 전해져왔다.
그 향기는 그녀의 입술을 갈망하게 하기에 충분한 마력이 있었다.
나는 입술을 찾았고 그녀도 호응을 해주었다.
"음....흐흡.."
언제부터인지 키스를 하면서 느끼는것은 레몬맛이 난다는것이다.
그 맛을 느끼기위해 아주 오래동안 키스가 이어졌고 어느새 나의 하복부가
팽창되어 있다는 것을 함께 느꼈다.
"사랑해..... "
나의 말에 그녀의 눈빛이 잠시 흔들리는것이 보였다.
다시금 키스를 했을 때 나의 손이 은미의 가슴을 자극하고 있었다.
20대의 젊음은 절제를 할 수가 없었다.
은미는 의외로 순순히 응해 주었다.
나는 가슴을 만지다가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브래지어의 클립을 풀자 탐스러운 가슴이 모습을 나타냈다.
나의 입술은 목덜미에서 귀로 다시 목을 내려와 가슴으로 향했다.
혀의 현란한 움직임으로 인해 그녀의 유두가 파르르 떨리는듯했다.
"아...진수씨.. 오빠..."
나지막한 목소리로 나의 이름을 부르는 그녀가 두손으로 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있을때,
나의 두 손은 그녀의 마지막남은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다시금 나의 입술은 아래를 향해 키스를 퍼부으며 배꼽을 지나 송림이 울창한 곳으로 향했다.
어느새 그곳은 촉촉하게 젖어 있음을 그 때서야 알 수 있었다.
나의 혀가 그녀의 갈라진 틈을 비집고 들어서자 비음이 들려왔다.
"아흑!...아.."
조금은 비릿한 내음이 풍겨왔지만 다리를 벌리며 자극을 계속하자
"오빠..아...이제..그만.."
다시 두손으로 유방을 만지며 유두를 자극했고 입술을 덮어버렸다.
"읍!..으흑.."

이윽고 나는 바지를 내렸다.
그녀의 뺨에 나의 남성이 닿는것이 느껴졌다.
"은미야. 내가 한 것처럼 너도 내껄 빨아줘.."
그녀는 아무 대답 없이 입을 벌렸다.
부드러운 혀가 한껏 기세가 오른 귀두를 점령하기 시작했다.
서두름이 없이 그녀는 한 손으로 나의 남성을 잡고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그 순간 짜릿한 전율이 밀려왔다.
"읍...으음.."
참을수 없는 신음이 새어나왔고 그러기를 기다렸다는듯이 그녀는 더욱 세차게 자극을 하기 시작했다.
"헉!.."
참다못한 나는 그녀를 끌어올리고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나의 한껏 기세가 오른 남성은 안식처를 원했고 그녀는 이미 준비가 끝나있었다.
그녀의 입구에서 두어번 느낌을 주었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보이지 않을만큼 집어넣는 순간 그녀의 두 눈이 크게 떠졌다.
"허헉!...아읍..아..아.."
미처 뭐라고 말을 하지 못한채 아래입술을 깨물며 두 손은 나를 힘껏 껴안기 시작했다.
피스톤운동이 시작되었고 견딜수 없다는 표정을 지은채 두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꼇다.
"오빠..좀 천천히.."
나는 그녀가 처녀가 아닐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처음인것 처럼 보였다.
그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고 더욱 그녀가 사랑스러웠다.
살과 살이 닿으며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서서히 아랫도리로 부터 이상한 느낌이 전해져왔다.
급기야 더욱 팽창이되던 나의 자지로 부터 분출되는 정액이 질 입구를 덮었다.
"헉!헉!.."
숨가쁜 호흡을 하며 내려다보는 나를 그녀는 끌어안았고 나는 옆으로 쓰러졋다.
"나 처음이었어.."
"알아..어땠어? "
나의 질문에 그녀는 수줍은듯 고개를 가슴에 파묻었다.
"사랑해요....오빠.."
시계가 어느덧 오후 2 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은미의 집에서..처남과 함께.


그리고 한달이 흘러 어느새 9월로 접어 들었다.
그날도 은미를 만나고 있었다.
"너희 집으로 가자고?"
"응, 오늘 우리 아빠랑 엄마랑 모두 시골에 가시거든..."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말을 꺼냈다.
처음으로 초대를 받는것이었다.
어느덧 6개월째 접어드는 만남.
언제나 그녀의 2층 집앞에서 아쉬운 키스를 하고 헤어졌는데...
"그래 그럼 지금가자"
그녀의 방안도 보고 싶었고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싶었다.
집앞에 서서 초인종을 눌렀다.
"아무도 없다며?"
"남동생은 있어"
"그럼 좀 부담스럽다."
나의 어색한 웃음에 안심을 시켜주려는듯이 손을 꼭 잡으며 짧은 키스를 해준다.
"괜찮아.."
문이 열리고 남동생이 현관앞까지 나와서 우리를 쳐다본다.
"안녕하세요?"
"네..안녕하세요?"
키가 180은 넘어보이는 미남형의 남자였다.
"들어오세요"
생글생글 웃으며 맞아주는 동생이 왠지 낮설지 않았다.
"부담없이 편하게 쉬세요"
남동생은 여전히 웃음을 지은채 말을 건네고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쇼파에 앉아 그녀의 어깨를 안고 오른손으로 손을 잡았다.
"아담하고 좋다.....집이.."
"뭐 마실거라도 줄까? 오빠?"
"아냐...싫어."
"자기 내 방 구경할래?"
"그래.."
방문을 열자 작은 그녀의 공간이 나타났다.
책상과 작은 침대...그리고 옷을 걸어둔 행거가 있었다.
침대의 걸터앉아 그녀를 무릅에 앉혔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를 했고, 나의 손은 가슴속으로 향했다.
"아..."
침대에 넘어지듯이 쓰러진 우리들의 입술은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다.
"아.....아직 안돼..동생이 있는데.."
"소리만 내지마.."
"그럼 문잠그고.."
나는 티셔츠를 올리고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기고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의 입으로 유두를 감싸고 입안에서 그것을 굴렸다.
그리고 한 손을 그녀의 치마속에 집어 넣었다.
치마속에 있는 한 손으로 팬티속으로 집어넣어 부드러운 털을 어루만지며
가운데 손가락으로 갈라진 틈으로 자극을 주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촉촉해지는것을 느낄 수 있었고 나는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흑!..."
"소리내지마..동생이 들으면 안되니까.."
"아...진수씨..."
팬티가 벗겨지고 나는 아래로 입을 가져가 수풀을 헤치고 혀로
그녀의 샘물이 솟는곳을 빨기 시작했다.
"쯔즙..쯥..."
견디기 어려웠는지 두 다리를 오므리다 그녀는 가끔씩 헛바람을 들이켰다.
"아흑!..허헉!.."
어느덧 나도 바지를 벗었고 불끈 솟아오른 자지가 용수철처럼 하늘을 향해 있었다.
"치마는 입고 있어, 혹시 모르니까.."
질 입구를 문지르다 힘차게 돌진을 해 집어넣었다.
소리를 내지 말라는 나의 주문에 자신의 아랫입술을 깨물며 참는 그녀의 모습이
더욱 더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나는 두 다리를 들어 그녀의 가슴으로 붙이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ㅊㅊㅊㅊㅊ"
살과 살이 닿는 소리가 요란할 정도로 심하게 들리는듯 했다.
"끄으으.....흑..."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려 애쓰는 그녀가 두손으로 침대의 시트를 움켜쥐었다.
"아흑...사랑해 오빠.."
속삭이듯이 그녀는 말을 건네왔다.
"그래, 나도 사랑해.."
끊임없이 분비물을 쏟아내는 질 입구를 막고 들락날락하는 나의 성기를 내려다보며
한편으로는 옆방의 동생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헉.헉. 헉."
"아....이제 안되겠다...나 나올려구 한다."
"잠깐만...오빠 나 임신 기간인데.."
나는 잠시 동작을 넘추었다.
"은미야 그럼 입으로 해 줄래?"
"입으로?"
"그래..난 그게 기분 좋던데.."
"기분 좋던데? 누가 그렇게 해 준적 있었어?"
"........"
그녀는 약간 기분이 안 좋아 보였다.
"누구였는지 내게 말해 줄 수 있어?"
"그게...미안해. 도저히 말 못하겠어..."
그러자 그녀는 진짜 삐쳤는지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는 정말이지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아.알았어...하지만 그 전에 약속해줘.."
"뭐를..?"
"첫째, 절대 이야기하지 않는다.
둘째, 절대 날 미워하지 않는다.
셋째, 계속 나를 사랑한다."
"알았어..약속할께. 나두 오빠 무지 사랑해."
하며 내게 키스하였다.
그래서 나는 누나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 주고 말았다.
다만 진짜로 한것은 말하지 않고 입으로 한것만 말했다.
이야기 내내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매우 놀란 표정을 지을 뿐이었다.

잠시의 침묵이 흐른뒤 그녀가 먼저 입을 열었다.
"이해해..오빠도..또 오빠네 언니도.."
의외의 대답이었다.
"하지만 널 만나고 난 이후로는 한번도 하지 않았어."
"알았어 오빠.
사실은 나도 가끔 동생을 생각하며 자위하고는 했어
동생방을 몰래 뒤져보기도 하구"
"그랬구나.."
"나두 내 동생을 무지 사랑하거든.
하지만 나는 용기가 없어서 그저 상상으로만 그친것이구
오빠와 오빠네 언니들은 용감하게 행동한 차이밖에 없는데 뭐.."
"고마워, 은미야.."
나는 그녀를 힘껏 껴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치마를 완전히 벗겼다.
나는 문으로 걸어가 문을 조금 열어 두었다.
그리고 다시 은미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번엔 은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게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다.
다시 힘을 찾은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집어 넣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사용하였다.
"아학..오빠..더 ..더.."
그녀는 점점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이제 동생이 옆방에 있다는 것은 그녀에게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흐흑..미치겠어 오빠.."
그때 나는 문틈으로 누군가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집에는 우리와 남동생 뿐이기에 그 사람은 분명 남동생이
분명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갑자기 몸을 일으켜 문을 열었다.
역시 내 생각대로 남동생은 우리 방을 엿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내가 갑자기 문을 여는 바람에 남동생은 당황했는지
자지를 감출 생각도 하지 못한채 그대로 서 있었다.
"숨어서 보지말구 들어와.."
나의 말에 동생은 엉거주츰 방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다시 은미에게 돌아갔다.
그녀도 놀란듯이 말이 없었다.
나는 그녀 귀에 대고 말했다.
"진실을 말해봐..사실 대로... 보여줘도 좋겠지?.."
그녀는 잠시 생각하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그녀 위로 올라가 그녀의 보지에 다시 좆을 꽂았다.
그녀는 전보다 더 흥분하고 있었다.
"더 흥분되? 동생이 보고 있으니까? "
"몰--라...오빠..더 빨리.."
나는 고개를 돌려 동생을 바라 보았다.
우리의 의도를 파악했는지 이제 바지와 팬티를 아주 벗어 버린채
우리를 바라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동생과 눈이 마주치자 나는 씩 웃었다.
그러자 동생도 씩 웃음을 지었다.
나는 다시 작은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했다.
"동생이 불쌍하다.
은미도 우리 누나처럼 동생 자지를 빨고 싶지 않아?"
그녀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동생에게 손짓을 해서 우리 곁으로 다가오게 하였다.
누워있던 은미를 일으켜 뒤에서 좆을 박았다.
동생은 어안이 벙벙했다.
아무래도 내가 설명을 해야할 것 같았다.
"누나가 니 자지를 빨아주겠데..
걱정말고 앞으로가..어서.."
동생은 그 말에 놀라며 누나 앞으로 다가갔다.
"은미야 빨아..니가 상상하던 동생꺼야.."
은미는 동생의 좆에 입을 가져갔다.
"정민아.."
"누나..."
나는 더 없이 흥분 되었다.
그것은 이들 남매도 마찬가지인것 같았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나 있었다.
"쭉..쭉.."
"누나...윽..나올것 같아.."
이말과 동시에 동생은 은미의 입에서 좆을 꺼내더니 얼굴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 광경을 보자 나도 마지막이 다가왔다.
나는 자지를 꺼내어 은미의 입에 집어 넣었다.
그녀는 너무 흥분했는지 빠는 힘이 장난이 아니었다.
"나..은미야..나와."
나는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해서 나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옆에 정민이를 보니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아직도
자지가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손짓으로 뒤에가서 하라고 하였다.
정민이는 뒤로 가더니 누나의 보지에 그 큰 자지를 집어 넣었다.
은미는 멈칫하더니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흑. 정민아..너무 좋아.."
"누나 사랑해.."
"정민씨, 전부터 이런 상상 했었어요?"
"예..형한테는 미안하지만 혼자서 딸딸이 칠때는 거의 상대가 누나였어요"
"역시 그랬구나..오늘 내덕에 소원 풀었네..?"
"그러게요..형 진짜 고마워요.."
"걱정마요..은미씨도 정민씨랑 이렇게 하는걸 상상하곤 했으니까.."
그말에 정민이는 더욱 빨리 허리를 움직였다.
"안에다 싸면 않되..지금 임신 기간이야.."
그래서 정민이도 하는 수 없이 은미의 입에 사정하였다.

폭풍이 지나간후에 내가 입을 열었다.
"비록 이렇게 하였다고 해도 은미는 내 애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민이도 누나와 아무리 하고 싶어도 참고.."
"걱정마요 형..저도 그정도는 알아요."
정민이는 그리고 난후 자신에 대해 소개 하였다.
지금 열 아홉 살이고 학교를 일찍 들어가서 지금은 대학교 1학년이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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