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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정사 - 단편1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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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3 회 작성일 23-12-13 14: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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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부터 머리끝까지 핥아주며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더욱 더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소연은 결국.....




"어흐흐흐흐흐흐흑...단장님...어흐흐흐흐흐흐흑!!!!!!!"




단장은 결국 소연이 두손으로 필사적으로 잡고있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어내기 시작하였고


소연의 두 손은 소파 위로 떨구어지고 만다.




무언가를 얻은 듯 미소를 짓던 박정택


정택은 하얗게 드러난 소연의 가슴선과


그 위에 부끄러운듯 감싸안고있던 브라


아까 낮에 슬며시 보았던 보라빛 브라를


직접 손으로 풀러내면서 그녀의 가슴을 보게된다.




서른이 넘은 나이지만


아직도 핑크빛 광채가 흐르는 그녀의 유두


작은 주먹크기 정도의 가슴은 멍청한 대물가슴보다는


훨씬 더 인간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박정택은 단 한입에 소연의 가슴을 입속에 넣는다.




"우우우우웁!!!!!!!!!! 단.....단......단장님!!!!!! 아우 정말..."




"너무 아름다워...소연씨 이건 인간이 남긴 걸작이야!!!"




가슴을 빨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유두를 매만지면서 흥분을 유도하고


어렵지않게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기기 시작한다.


오히려 김소연은 손목의 블라우스 단추를


본이 스스로가 풀러 내어준다.




소연의 가슴을 빨아주면서 이를 지켜본 정택은


이제 더 이상 넘을 산을 없다고 판단하고


소연을 일으켜 세운 뒤 번쩍 안아들고는


관사 자신의 침실로 들어가서 문을 굳게 닫는다.


그리고 10여분이 흐른 뒤 침실서 터져나오는 여인의 비명




"어어어어어어억!!!!!!!! 아파!!!!! 아파요!!!!!! 아파!!!!! 어흑!!!"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180센티의 박정택 단장은


핏줄이 곤두 서버린 막강한 페니스를 삽인한다.


이미 젖어버린 김소연의 옹달샘의 꽃잎은 그렇게


남편 아닌 다른 남자의 품속으로 지고 있었다.


두 사람의 섹스가 시작된 20여분 후.........




침실 관사 창문엔 이슬이 흐르고


야윈 김소윤의 마른 체형은 전라의 모습으로


박정택의 두번? 체위인 앉은 정택의 몸위로 올라가서


그의 얼굴을 맞대어보고는 진한 키스를 받았고


무척이나 자연스럽게 그의 음경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윽윽윽...소연아 사랑한다...소연아...어어어어욱..."




"헉헉헉...단장님...헉헉헉...어어어어어우우우욱..."




"어때? 아직도 아프기만해? 응??? ㅎㅎㅎ"




"헉헉헉...몰라요...어어어욱!!!!!! 정말 이상해요...너무 꽉차요"




"ㅎㅎㅎ 조대위 페니스보다는 내것이 크니깐 그렇지...임마 ㅎㅎㅎ"




"어어어어욱...어욱...어욱...가슴이...어어욱....어욱...단장님"




단장은 자신의 앉은 자세에서


위로 올라온 김소연의 그것을 더욱 더


끌어 안으며 잡아 당기자 더욱 더 깊게 삽입되고


작은 감자알 만한 정택의 귀두는 그녀의 속 깊은 곳에


흔들거리며 모든 부위를 자극하고 그렇게 한시간이 흐르자


김소연은 자신의 남편의 상사라는 의식을 잃게되고


그저 자신의 흥분을 극도로 올려주는 한 사내일 뿐이다.




"소연아...오늘 사정하고 싶은데..."




"그건...오늘 너무 위험한 날 이예요...단장님 헉헉헉헉헉!!!!!!"




"알았다 잘 보거라...네가 볼수 있게 사정할께..."




"음헉...음헉...어욱...헉헉헉...어어어어억!!!!!!! 아파!!!!!"




갑자기 커져버린 단장의 대물


단장의 귀두는 일순간에 커지며


소연의 질 통로에 약간 뻐근한 고통을 주고


바로 빠져나온 정택의 붉게 물든 페니스는


다시 정택의 배위 쪽으로 꼿꼿히 세워지자


정택은 소연을 안은채로 왼손을 왕복운동하고


페니스는 뜨거운 정액을 소연의 얼굴까지 사정한다.




놀란 소연은 자신의 코와 입에 살짝 뭍은


박정택의 정액을 어찌할 줄 모르고 한숨을 내쉰다.


정택은 바로 옆 휴지를 뽑아들고는 소연의 몸에 뭍은


자신의 정액을 모두 깔끔하게 닦아내어준다.


소연을 눕히고 침실 불을 키려하는 박정택




"단장님..."




"응"




"불 안키시면 안되여?"




"어? 오 ㅎㅎㅎ 그래 알았네..."




정택은 보일러를 샤워로 돌리고는




"가자 오빠가 씻어줄께..."




"아이... 아니예요 저 혼자..."




"욕실 불도 끄면 되쟎아? ㅎㅎㅎ"




"아이 참...단장님....."




박정택은 소연의 손을 잡고는


욕실로 들어가서 손수 몸을 닦아준다.


소연은 세상 태어나 처음으로 사내의 손에


몸을 맞기며 샤워 서비스를 받는다.


도덕상 문제있는 행위지만 이런 정사가


이젠 소연에게도 즐거운 일로 느껴질듯 싶다.








PM 11:20




다시 옷을 차려입은 소연


혹시라도 소문이 날까 콜택시를 불러준다.


소연은 블라우슬 입고 재킷을 다시 걸친다.




"아가...잠시만...안겨다오..."




소연의 뒤에서 끌어안는 박단장


소연은 저도 모르게 몸을 돌려서


단장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대어고는 눈을 감는다.




"아가.......우우우우웁!!!!! 쭈웁!!!!!!"




"어읍!!!!!!! 단 단단장님!!!!!!!"




"우리 이제 오누처럼 지내자구나..."




"이만 들어갈께요..."




"아참...이거..."




"이거 왜요?"




"앞으론 이런거 하지 말그라...내 너하나테 어찌 이걸 받누"




"ㅎㅎㅎㅎㅎ"




박단장은 소연이 떡 뼁?두었던 500만원을


다시 소연의 핸드백 안에 넣어준다.


소심한 성격의 소연은 고개만 숙이고 목례 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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