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시발 오늘 좆같은 김치년 봄 . 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야 시발 오늘 좆같은 김치년 봄 . SSul

페이지 정보

조회 415 회 작성일 23-12-13 13:59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오랜만에 바깥공기 쐬러 밖에 나갔다
 
존나 추워서 움츠리고 걷다가 새해도 됐고
 
단벌신사로써 올시즌 입을 유니폼하나 장만하러 백화점에 갔는데
 
백화점 문 좀 무겁더라 시발 추운데 주머니에서 손빼기는 싫고 해서
 
몸으로 들이밀면서 들어갔다 근데 어떤 시발호로좆같은년이 뒤에서
 
지남자친구랑 같이 따라 들어오면서 내 뒷통수에 대고
 
" 뒤에 여자들어가는 지만 열고 들어가는거봐, 개매너... "
 
이러는거다 개년이
 
말이 뒤에서 욕하는거지 사실상 다들리게 말하는데 면상갈기고 싶더라
 
남자새끼는 꼴에 지 여자친구라고 병신보빨새끼마냥 우쭈쭈쭈 편들더라
 
김치보슬년들은 아주 상전이네 모르는사람이 문도 잡아줘야 되냐 회전문도 아니고 좀
 
열렸다고 같이 따라들어오는 심보는 뭐냐 내가 도어맨이냐 모르는년 문잡고 에스코트해주게
 
별게다 매너네
추천56 비추천 12
관련글
  • 시발 그때 포스코 자작새끼 저격글 이후 포스코 글 ssul 푼다. 1탄
  • 야 시발 성당 신부새끼 고발못하냐??.SSUL
  • 시발 장애인학교에서 봉사활동중인데 SSUL
  • 시발 오랄 하자고 했다 관계 그만두고 여친 화냈다.Ssul
  • 울애비 바람피는거같다시발...ssul
  • 우리작은아버지가 고추잘못놀려서 인생좆된ssul풀어볼게 시발 꼭 봐라
  • (빡침주의)스튜어디스인 울누나 존나시발련인썰푼다.ssul
  • 우리학교진짜 고2때 이과진도 좆같이 나가서 시발.ssul
  • [열람중]야 시발 오늘 좆같은 김치년 봄 . SSul
  • 방학 보충시간에 쪽팔린썰 ssul... 시발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