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땡이랑섹스한썰
페이지 정보
본문
★ㅎㅇㅋㅋㅋㅋ나는평범한 삶을살고잇는 평범한 새끼다 ㅋㅋ근데내가존나 요즘에 대박인일이잇음ㅋㅋㅋㅋㅋ근데나가어느날은 술을 친구들이랑먹고 몰래ㅜ저녁에집에갓는데ㅜ엄마아빠가없는거임ㅋㅋㅋ그래서내가 아싸다하고 친구들을불렀음ㅋㅋ근데내가 친구들이랑 술을조금먹다가 친구들이랑나는 스릴넘치는걸좋아한단말임ㅋㅋ그리고 나랑친구들은 섹스에눈이 멀어잇던 아다새끼들이엇음^^ㅋㅋㅋ그래서 우리는 채팅어플을깔고 여자를 술자리에 부르려했음ㅋ(사실 그여자술취하면따먹을작정이엇음)ㅋ형들그거암??채팅어플보면 거리 나와있고 얼굴사진나와있고 ㅋㅋㅋㅋ그래서나랑친구들은 괜찮은여자를 모색하다가 어떤 김치년하나를 낚았늠ㅋㅋ그여자는바로 수락햇고 우리는 그근처 큰건물앞으로 나오라했음 나랑친구는 큰건물로나갓고 ㅋㅋㅋㅋㅋ존나기대하고잇엇음 ㅋㅋㅋㅋㅋ일단사진상으로 그여자 얼굴은 ㅅㅅㅌㅊㅋㅋㅋ일단우리는 큰건물 앞에서 대기했고 존나심한기대를하고잇엇음ㅋㅋ근데 나랑친구들이ㅜ택시에서 대기하고있었다?근데 ㅋㅋ자꾸택시 창문에 큰 덩치좆같은돼지새끼가 앞을가려서 큰건물이ㅜ안보이는거임ㅋㅋㅋㅋ시발좆같아서 나랑친구들내리고 한참을 그년을기다림ㅋㅋ 하두안되서 그년연락처로 안오세요?라고보냇더니 ㅋㅋ 혹시 거기애기들이세요?라고오는거야 ..순간 소름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시창문가릴정도로큰 몸짓을가지고있던년이 그년인거임ㅋㅋㅋㅋㅋ시발그새끼얼굴을 묘사해줌ㅋㅋㅋ돼지기름에쩔은 뱃살, 오똑하지않다못해 문드러진 콧대, 시발돼지기름에 쩔어서 무슨 돼지고기 굽다가 남은 기름마냥번들번들한 피부, 알록달록한 여드름, 그리고 500원동전만한 콧구멍, 엠창개쓰레기 ㅋㅋ개운지할뻔햇음ㅋㅋㅋ와노무노무슬펏음엠창;ㅋㅋㅋ여튼나와친구들은 마인드 컨트롤을하고 그돼지새끼를데리고 우리집으로감ㅋ근데친구새기들이ㅜ서로눈치를보더니ㅜㅋㅋ나만 술맥이는거 ㅋㅋ그리고그새끼들은 내가 술이떡이될때까지나를 술맥이고 지들끼리 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그때존나ㅠ정신이업엇고 그돼지년은 마치 발정난 똥개마냥 초롱초롱하게나를보고잇엇음 그리고 윗옷을벗고30년간안빤듯한 브라자를벗고나를유혹햇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시발 내가좀말랏는데ㅜ그새기한테ㅜ강간당한거라고보면댐ㅋㅋㅋㅋ시발그새끼가위에서 떡을치든데내꼬추가 문드러지는줄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그리고아침에깨어나서 시발ㅋㅋㅋ큰건물에서운지할뻔햇다ㅡ쪽팔려서. 아침에 문자10통와잇데 그돼지새끼한테 오늘저녁에콘돔들고온데 ㅋㅋ형들어케해야되..
추천114 비추천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