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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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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 회 작성일 23-12-13 13: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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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진주와 혜미


진주는 혜미와 함께 헤미 방으로 들어갔다. 이부자리를 펴고 나란히 누운 헤미와 진주는 잠을 자지 않고 얘기 꽃을 피우고 있었다,
" 언니... 오빠와는 어떻게 만났어?"
진주는 처음 한강변에서 공원에서 나를 만난 이야기서부터 그날 밤 나이트클럽과 호텔에서의 격정적인 정사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 해 주었다.
이야기를 하는 진주나 듣는 혜미 모두 흥분으로 두 불이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 우와... 아주 운명적인 만남이네..."
혜미는 귀엽게 키득거리면서 진주의 어께를 주물러 주기 시작했다. 진주는 세시간이 차안에서 있었는데다 차안에서 불편한 자세로 오나니를 하는 등 무척 피로해서인지 헤미의 손길이 무척 시원하고 기분이 좋았다.
" 아, 피로가 풀리는 거 같아. 혜미야 좀만 더 해줄래?..."
혜미는 진주의 등과 어깨 부위를 힘을 주면서 진주의 피로가 풀리도록 계속 안마를 해주었다. 진주의 브레지어 끈이 걸리적거리기는 했지만 혜미이는 능숙하게 개의치 않고 진주의 뻣뻣한 목 근육을 풀어주었다.
" 아~ 정말 기분 너무 좋다. 혜미한테 안마 받으니까..."
진주는 눈을 지긋이 감고서 혜미가 해주는 안마에 몸을 맡겼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시계 소리가 나서 시간을 보니 벌써 30분이 넘게 마사지를 받은 것이었다.
" 혜미야, 이제 자야지..."
" 응? 응, 예 새언니..."
진주는 기지개를 켜면서 혜미를 끌어안으며
" 고마워 혜미. 안마 덕분에 피로가 많이 풀린 거 같아. 동생이 최고라니까."
하면서 혜미를 살포시 껴안으면서 볼에다가 살짝 입맞춤을 해주었다. 진주의 입술이 혜미의 발그스레한 볼에 닿을 때 진주는 혜미의 익숙치않은 시선을 느낄 수가 있었다. 진주는 입술을 떼고는 가만히 혜미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혜미의 눈이 조금씩 감기면서 서서히...아주 서서히 고개를 숙여왔다.
진주의 입술이 혜미의 입술에 닿는 순간 혜미는 놀라움과 함께 지금까지 전혀 느껴보지 못했던 이상한 감정이 밀려오는걸 느끼고 있었다. 그 이상한 감정이 서서히 본능을 자극하고 있었다. 진주의 입술이 단지 닿기만 하였는데도 혜미는 불에 데인 듯이 화끈거려오는 것이었다.
진주가 입술을 떼자 이번에는 혜미가 진주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처음 받아보는 자극으로 흥분해서인지 혜미는 무의식중에 혀를 내밀어 진주의 입술을 살짝 핥았다.
진주의 혀가 혜미의 입술에 닿을 때의 느낌은 좋았지만 혜미의 반응이 걱정되었다.
그러나 혜미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의 입술을 열어서 진주의 혀가 자기 입 속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살짝 벌려주었다. 게다가 자기의 혀로 진주의 혀를 조금씩 건드리면서 앙증맞게 재촉을 하는 것이었다.
진주는 마치 뱀처럼 슬금슬금 혜미의 입 속으로 자기의 혀를 집어넣었고, 결국은 격렬하게 얽히게 되었다. 진주와 혜미는 시간이 멈춘 듯이 서로의 입술을 탐했다.
긴 키스가 끝나자 진주는 입술을 떼면서 길게 숨을 쉬었다. 안고 있던 두 사람이 조금 떨어지게 되었을 때, 진주는 자기의 젖꼭지가 티셔츠 안쪽에서 발딱 서서 혜미에게 흥분했음을 말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진주는 혜미도 같은 느낌이길 바라며 혜미의 가슴 쪽을 바라보았다. 역시 혜미의 젖꼭지 또한 잠옷 속에서 탱탱하게 일어서 있었다. 혜미는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이 감정에 당황스러워 진주의 가슴을 멍하게 바라보다가 갑자기
" 아, 이제 자야지..."
하고 말하고는 침실에 인접해 있는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화장실에 들어간 헤미는 이를 닦고는 머리를 빗었다. 그리고는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헤미는 옷을 벗으면서 축축이 젖어서 자기의 사타구니에 꼭 껴있는 팬티를 바라보았다. 조금 부끄러워진 헤미는 새언니 때문이 젖어버린 팬티를 벗어서 빨래바구니에 던져놓고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몸을 흘끗 쳐다보았다.
거울에는 18세의 날씬하고 청순한 여자가 자기를 바라보며 서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섹시함 그 자체였다. 기대감 반 창피함 반으로 얼굴은 발그스레했고, 젖꼭지는 탱탱하게 일어서 있었다. 혜미는 좀 전에 느꼈던 새언니와의 키스에서의 아찔한 느낌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 기분은 언니도 마찬가지였으리라고 생각을 하였다.
혜미는 새 팬티를 꺼냈다. 팬티를 발목에 집어넣는 동작이 떨려왔다. 왠지 모를 기대감에 온 몸이 흥분됐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팬티를 입은 후 팬티 속에 손을 살짝 집어넣어 보았다. 젖은 팬티만 갈아입었을 뿐 흘러나온 보지 물은 닦아내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꿀물이 넘쳐있었다.
보지는 꿀물을 조금씩 더 토해내며 요동을 치고 있었다. 흥분에 비해서 웬지 자위할 마음은 내키지 않았기 때문에 혜미는 팬티 속에서 손을 뺀 후 잠옷을 다시 걸쳤다. 그리고는 목욕탕을 나와서 냉장고에서 물을 한 잔 마시고는 침실로 향했다.
침실을 열었을 때에는 이미 모든 불이 꺼져있었다.
문을 닫자 탁상시계의 야광 바늘만 보일 뿐 완전히 어둠 자체였으며, 왼쪽 벽면에 있는 이층침대에서 동생의 숨소리만이 들려왔다. 아무 것도 보이질 않았지만 혜미는 진주의 옆으로 파고들었다.
진주는 혜미에게 자기의 입술을 포개어갔다. 진주는 혜미의 입 속에 자기의 혀를 밀어 넣었다. 혜미의 몸은 흥분으로 떨려오기 시작했지만 언니의 혀를 받아들이면서 몸을 진주에게 더 가깝게 밀착을 했다.
그녀들의 혀는 격렬하게 얽혔고 서로의 혀를 미친 듯이 빨아대면서 서로의 침을 받아 마시기 시작하였다. 진주는 주체할 수 없는 흥분감에 손을 혜미의 왼쪽 가슴으로 가져가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혜미도 입 속에서 조그마하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손을 진주의 티셔츠 속으로 집어넣었다.
진주는 혜미의 손이 자기의 젖꼭지를 만지자 폭발할 것 같은 흥분감을 느꼈다. 진주는 자기의 티셔츠를 벗기 위해 잠시 입술을 뗀 후 옷을 벗어 제꼈다. 진주의 솟아오른 젖꼭지가 나타나자 혜미는 허겁지겁 언니의 젖꼭지를 입에 담고서 빨기 시작하였다. 진주는 자기의 젖꼭지를 빨고 있는 혜미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혜미의 입에 자기의 가슴을 집어넣기라도 할 듯이 힘을 주었다.
진주는 자기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는 혜미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져 혜미의 얼굴을 들어 다시 키스를 하였다. 서로의 혀를 빠는 소리는 그녀들을 더 흥분시켰으며 진주는 혜미의 얼굴 구석구석을 핥아주었다. 진주는 서서히 혜미를 침대에 뉘이면서 자기는 혜미의 몸 위로 올라탔다.
" 혜미야, 니 온 몸 구석구석을 핥고 싶어...모든 곳을..."
진주는 혜미의 얼굴, 목, 겨드랑이, 손가락, 가슴, 배꼽을 지나서 혜미의 짙은 털로 뒤덮인 보지근처에 다다랐다. 진주는 먼저 털로 뒤덮인 혜미의 보지에 살짝 키스를 하며 숨을 들이켰다. 혜미의 냄새를 맡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는 뜨거운 입김을 동생의 보지에 불어넣었다.
혜미는 진주의 애무에 작지만 긴 신음과 함께 몸을 떨고 있었다. 진주는 손가락으로 혜미의 보지를 벌려보고 싶었으나 제일 먼저 혀로 맛보고 싶었다. 진주는 혀를 길게 내밀어 서서히 혜미의 보지를 쭉 핥아 올렸다. 혜미의 으~음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진주는 이번에는 보지 속으로 코를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코로 깊게 숨을 들이켰다. 혜미의 보지 냄새와 함께 흘러나온 보지 물이 코로 밀려 들어왔다.
진주는 얼굴 전체에다 이런 식으로 혜미의 보지 물을 발랐다. 얼굴 전체에 혜미의 보지 물이 묻었다 싶자 진주는 본격적으로 혜미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혜미는 진주의 혀가 보지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그녀의 다리를 더 벌려 언니의 혀가 더 잘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혜미의 보지 벽 사이에서는 진주의 자극으로 끈적한 꿀물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다. 진주는 혜미의 달콤한 꿀물을 소리를 내가면서 빨아 마셨다. 혜미의 엉덩이는 요동을 쳤고 진주의 혀는 그런 혜미의 엉덩이에 따라서 움직여 갔다. 혜미는 진주의 혀로 인해서 최고의 쾌감을 느끼게 되면서 큰소리로 신음을 내뱉게 되었다.
혜미를 만족시켜준 진주의 얼굴은 혜미가 쏟아놓은 보지 물로 범벅이 되었다. 진주가 서서히 몸에 키스를 하며 올라오자 혜미는 진주의 입을 찾아 키스를 해주었다. 진주의 혀와 입 주위는 자신의 냄새가 강하게 풍겼다. 혜미는 혀를 내밀어 그것을 소중하게 핥아서 먹었다.
" 아~...언니...정말 최고였어...이런 쾌감이 있을 수 있다니..."
혜미는 다시 깊게 신음을 내뱉으면서 언니에게 말을 하였다.
" 후훗.. 태근씨는 항상 씹하기 전에 내 보지를 이렇게 핥아 주거든....그러면...난 좆을 박기도 전에 오르가즘에 도달해 버려.. 그리고 좆을 박으면 또 다른 오르가즘에 올라가지... 혜미야,,, 넌 경험이 있니?"
" 아니 아직 한번도... 언니가 이렇게 해 준 것도 처음이야..."
" 정말 그럼 아직까지 숫처녀란 말이야? "
" 응 나도 경험하고 싶었는데...무섭기도 하고... 또 그럴만한 친구도 없고..."
" 혜미야.. 너 이 언니에게 숨기지 말고 대답해야 해? 너 혹시 태근오빠 마음에 두고 있는 것 아니니? "
" 아...아니야...."
헤미는 당황스러운 듯 도리질까지 하면서 강하게 부정하였다.
" 귀신은 속여도 난 못 속여... 아까 나를 처음 봤을 때 상당히 실망하는 표정이던데? 마치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긴 것 같은 표정이었어...."
" 어...언니..."
" 괜찮아.. 만약 혜미가 원한다면 오빠를 빌려 줄 수도 있어... 그리고 부끄럽다면 내가 대신 말해 줄 수도 있고..."
" 어..언니..."
혜미는 자신의 마음속에 꼭꼭 숨겨온 비밀을 들킨 것 같아 부끄러웠다.
" 후훗... 역시 혜미의 마음속에 있는 왕자님은 태근씨였구나?"
진주는 혜미의 젖어버린 보지를 손으로 소중한 듯이 감싼 후에 서서히 문질러주었다. 혜미의 갈라진 부분에 손가락이 닿자 혜미가 힘을 주지 않아도 미끄러지듯이 두 손가락이 살짝 빨려 들어가 버렸다. 혜미는 진주의 손가락이 자기 보지 속으로 들어오자 무릎을 세워서 자기의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갑자기 진주의 두 손가락이 헤미의 보지를 세게 문질러 왔다. 혜미는 놀라움과 쾌감이 교차된 소리를 내지를 수밖에 없었다.
" 우..음...허억....아~응...아, 혜....미..야..."
진주는 혜미의 보지를 문지르던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서 빨았다.
" 으음....혜미야, 맛이 정말 좋은데."
" 으~응...정말? 아- 언니,"
진주는 혜미의 보지를 향해서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혜미는 기다렸다는 듯한 미소를 띄우며 자신의 꿀물이 넘쳐흐르는 보지를 진주의 얼굴에 갖다대었다. 진주는 손가락으로 혜미의 보지를 살짝 벌리고는 혀를 찔러 넣었다. 혜미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흥분에 몸을 맞겼다. 그리고는 손을 밑으로 가져가 자기의 보지를 핥고 있는 진주의 혀를 살짝 긁어주고는 자기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혜미의 클리토리스는 단단하게 솟아있었다. 진주는 혜미가 자기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것을 보면서 혀로 손가락 주위를 핥아주었다. 조금은 짠 듯한 혜미의 꿀물이 계속 느껴져 왔다. 진주는 다시 한 번 진주의 보지구멍에 혀를 찔러 넣어 휘저었다. 그리고는 남자의 좆처럼 혜미의 구멍에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해 주었다.
그러자 혜미는 엉덩이가 침대 위로 들어올려지면서 경련을 일으키는 듯 했다. 혜미는 주체할 수 없는 흥분으로 몸이 뒤틀렸으나 진주의 혀가 자기의 보지구멍에서 빠져 나갈까봐 억지로 침대 시트를 잡으며 억제하고 있었다. 진주는 혜미의 몸의 요동을 보고는 보지구멍 속에 혀를 집어넣은 채 손가락으로 항문을 함께 간지럽혔다.
혜미의 두 구멍에 진주의 혀와 손가락이 같이 들어가 있는 꼴이었다. 진주는 혀로는 위쪽을 자극해주면서 손가락도 항문 속으로 약간 밀어 넣으며 혜미가 최고의 쾌감이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윽고 혜미는 괴상한 신음을 토해내며 진주의 얼굴에 싸기 시작하였다. 혜미가 오르가즘에 도달하면서 씹물을 싸대는 것을 느낀 진주는 얼굴을 보지에 세게 밀어 부치며 얼굴 전체로 진주의 보지를 자극해주었다. 혜미의 요동이 조금씩 잠잠해지자 진주는 보지 주위부터 샅샅이 그리고 사랑스럽게 핥아주었다.
진주는 이렇게 맛있는 보지를 태근씨에게 맛보여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이렇게 혜미에게 씹의 쾌감을 알려준 것도 다 앞으로 같은 집에서 살게될 때 태근씨에게 맛보이려고 미리 교육시킨 것이었다. 이건 초저녁 혜미가 서울에 올라와 방을 구해야 한다고 했을 때 같이 살자고 제의할 때부터 계획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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