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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뻔뻔스런 녀석 -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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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 회 작성일 23-12-13 13: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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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스런 녀석 22 부 (2008)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하우스메이트-2









아파트 지하주차장은 지하 1층과 지하 2층은 언제나 만원이었다.

지하 3층 아래로 내려가면..그곳부터는..주차할 공간이 너무도 많은데...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이 걷는것을 싫어해서

가급적이면 출입문에서 가까운 곳에..차를 주차하려다보니..조금이라도 늦게 주차장에 차를 들이밀고 올라치면..

아래층으로..내려가야만 했다..



난..어김없이 시간이 어정쩡하다 싶음..아예 지하 3층으로 바로 내려가 버린다..지하 1층이나..지하 2층에..혹시나 하는

마음에..천천히 차를 몰면서...구석구석 살피는 시간에..차라리..조금 널직한..지하 3층으로..내려가는 것이..속편했다.



지하 3층에 차를 주차시키고..오늘의 목적지인..21층으로 가기위해..엘리베이터를..올라탔다.

엘리베이터는 정말 편리한 기기인것임이 틀림이 없다..

21층까지 걸어서 가려면..얼마나 힘들고..다리가 아팠겠는가..말이다..

하긴..엘리베이터가 없었다면..21층이나 되는 고층아파트를 지을리가 없었겠지만....말이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동안..엘리베이터는..내집이 있는 11층을지나..21층에..도착했다..

아파트 입구에 도착하여..벨을 누르니..잠시후..안에서..선영이가 문을 열어준다..



[김선영] 어머..빨리오셨네요..



라며..반겨준다..



[김수철] 하하..선영씨가..보구 싶어..한다름에..달려왔죠...머..



라며..입에 침발린..말을 했다..

그러니..



[김선영] 호호..그 대사..넘..통속적인거..알아요?



란다.

쩝..



거실에 들어서니..역시..여자들이 사는 집은..냄새부터가..달랐다..

향긋한 향기가..군데군데..베어있는듯..그리고...집안 곳곳이..아주 심플하게..정리되어 있어..깔끔한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다..

거실엔..깔끔하게 정리된 가죽소파와 조그마한 테이블..그리고..베란다를 가리는..화려하고 이쁜 자수가 놓여진..얇은

레이스 커튼하며..벽지도..한쪽 벽면은 붉은 바탕에 커다란 꽃그림이 그려진 근사한 벽지가..장식되어 있고..나머진

회색빛과 흰색 벽지가 인상적이었다..



중앙에 내려진 전등도..조그마한..샹데리에..를..설치했는데..보기에도..고급스럽고 값이 꽤 비싸보였다..

식탁 옆엔..길다란 열대어들이 들어있는 어항이 있었고...주방도..깔끔한..블랙엔 화이트 톤으로..마감되어 있었다..



[김수철] 오호..집이..근사한데요?



라며..내가..감탄하고 있자...

그녀..주방에서..음료수를..쟁반에 들고..거실로 나오면서...



[김은정] 호호..그래요? 신경좀 썼는데....



라고 한다..

역시..모델하는 사람들은..보는눈도..일반인이랑..다르구나..라며..가져온 음료수를 마시며..그녀의 옷차림을 보니...

얇은 가운하나만..걸치고 있는데..속이 거의 비치는 것이었다..



[김수철] 후후..안에..아무것두 안입은 거예요?



그러자...



[김선영] 호호..넘 야하죠? 원래..이렇게 입는게..아닌데..수철씰..한번 유혹해 볼까해서..입어 봤어요.

어때요...섹쉬해요?

[김수철] 후후..이놈..안보여요?



라고..난..다리를 벌려..벌써..불룩해진..바지 앞부분을 보여줬다..

그러자..



[김선영] 어머..역시..수철씨 물건은..대단해..언제봐도..단단하게..변해있다니깐..



라며..그녀..호들갑을 떤다..



[김수철] 후후..빨랑..이거 마시고..얼른..급한 불부터..끕시다..



라며..들구 있던..음료수를..벌컥 들이키니.....



[김선영] 어머..어머..체해요..천천히 마셔요..



라고 한다..

그리고..자리에서 일어난..난....



[김수철] 침실이 어디예요?



라고..그녀에게..물었다..



[김선영] 침실은..이쪽이예요....



라며..먼저..침실방으로..들어갔고..난..그녀가 들어간..방안으로 뒤따라 들어갔다..

침실도 아기자기하게..꾸며져있었는데..침대는 완전 공주 스타일로..위에서 부터 레이스장식이...아래로..

삼각형으로 떨어지는것이..마치 영화에 나오는 그런 고급스러운 여성용 침대..바로 그것이었다..

핑크빛의 세련된 빛으로 단장된 침실은..보기만 해도..아늑해 보였다..

난..

침대에..드리워진..망사레이스 커튼을 만지며..



[김수철] 넘..공주풍 아닙니까?



라구..살짝..비꼬았더니..

그녀..뾰루퉁 하며..



[김선영] 공주가..공주같이 사는게..당연한거죠....머..



라고 한다..

그래서..



[김수철] 하핫..선영씬 공주가 아니라..왕비님 스타일인데요?



라고 웃자..



[김선영] 아쉽네요..아직 제 옆엔..왕이 없으니...



라고...말하자..



[김수철] 헤헤..여기있잖아요....대물 마왕...



라며..농담을 하자...



[김선영] 호호...네에...대물 마왕님....얼른 대물을 보여주사와요.....깔깔..



하며..웃어버린다..

그러면서..그녀는..입고 있던 얇은 가운을 벗어버리자...그녀의 눈부신..알몸이 나타났다..



나두..입고 있던..옷을 벗느라..잠깐..분주했지만..남자..옷벗는거..몇초 안걸리는거..아는 사람은..다 안다..



침대위에 누운 그녀가 다리를 좌우로 벌리면서 무릎을 구부렸다.

그녀의 뽀오얀 피부 중앙엔..은밀하고..부끄러운 부분이 자리하고 있었다..



난..이미..발기하여..불끈거리는..물건을...한손에..움켜잡고..그녀의 다물어진 질입구에 가져다대고..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김선영] 아아...



그녀..약간 아픈지..미간을 찌푸리며..눈을 감았다..

닫혀있던..그녀의 질구가 조금씩 열리면서..굵고 두꺼운 귀두부분이...스르르..그녀의 몸속으로..사라지고...

굵고 단단한..살덩이가..그뒤를..따라..들어갔다..



[김선영] 으응..



첫삽입의 초입단계엔..그동안 닫혀있던 질벽들이 서로 붙어있다가..물건의 삽입으로 인해 강제로 떨어지기에..

약간의 미묘한 통증이 느껴져..선영이의 미간을..찡그리게 만들고 있었다...



[김선영] 으음..



그리고..순간 삽입된 물건들에게 가해지는 강렬한 압박..



[김수철] 으음..오랜만에..느껴보는..기분이네....음..



라고 말하자..아래에 누워있던 그녀...

피식 웃으며..



[김선영] 뭐예요? 겨우..하루..안하구선...



라구..말한다..



[김수철] 이..느낌..정말..경험 안해본 사람은..모른다니깐요....



라고 느스레..를 떨자..



[김선영] 푸훗...그러지 말구..얼른 해요...



라고..말한다..

그리고....난..삽입되어있는...물건에..좀..더..힘을 주어..와락..더 깊숙이..밀어넣었다..

그러자..



[김선영] 아악...넘..아파요....넘..깊이 넣지 말아요...그렇지 않아도..수철씨 물건이..넘 커서..아프니까요..



라고 말한다..



[김수철] 허허..선영씨 물건이 작아진건가? 며칠전까지만해도..여유롭게 내 대물을 받아들이더니만..컴..

[김선영] 뭐예요?



라며..날..째려본다..



[김수철] 후후..아니예요..왠지..지난번보다..조임이나..압박감이..더 강한것 같아..그런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저 안만난..하룻동안..운동했어요?

[김선영] 네?



라며..그녀..그냥 웃어버리며..



[김선영] 실없는 말 그만하구..시작해요..



라고 말하고..눈을 감는다..



그녀의 질조임은..대단했다..삽입된 물건의 앞뒤, 아래위로 강력하게 조여오는 빡빡한..느낌에 정말..지대로..박혔구나..

라는 느낌이 들정도였다..

다른 여자에게선..느껴볼 수 없는..그 강렬한...삽입의 느낌..



그리고..한참이 지난후에야...난....서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쑤걱..쑤걱..

그녀의 질벽이..너무도 빡빡하게 내 물건을 조였기 때문에..한치의 여유도 없을 정도로 움직임이 둔했다.



[김선영] 아아...

[김수철] 헉..헉..



잘 발달되어 촘촘하게 주름진 그녀의 질벽은 단단하고 거대한 나의 물건의 예민해진 귀두를 사정없이 긁어 댔다..

그녀의 질벽은 크고 많은 주름으로 인해..삽입한 남자의 물건을..감싸듯이 압박하며..근근히 좁은 통로를..따라 움직이는

물건의 군데군데를..고루게..자극함으로써..관계를 가지는 남자들로 하여금..강렬한 쾌감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었다.

그녀의 질벽주름은 선천적인것이라..몇안되는 타고난 명기의 소유자였던 것이었다..



[김선영] 아아..

[김수철] 헉..헉..



처음 삽입시엔..윤활액이 없어..건조한 마찰음이..쑤걱..쑤걱..들렸는데..어느정도..시간이 지나자..촉촉한..물기 소리가.

간간이..들려왔다..

윤활액의 도움으로..그녀의 좁은 구멍의 통과도...미끄러지듯이 쑥..쑥..움직이고 있었다.



[김선영] 아악..아..앙..



몸을 움직이면서...아래에 펼쳐진 눈부신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게 된다..

발 발달된 넓직한 골반 아래로..좁고 길다란 음모가 솟아있고..그 아래엔..지금 한창 공사중인..질구가..자리하고 있었다..

그리고..풍부하고..탄력있는 그녀의 젖가슴은 몸을 움직일때마다..출렁이며..시야에..아른거리는 것이었다..

건강한..육체에서..건강한 정신이 나온다고 했던가?

그리스의 조각상 비너스를 보면..풍만한 아름다움을 고대인은..숭배하고 좋아했다고 하는데..그녀의 몸매는 비너스처럼

풍만하지는 않지만..전체적으로 조화롭고..부족한 점이 없는..그 자체로의 예술작품이었다..

이런 몸매를 가지고 있기에..모델을 하는게..아닐까 싶기도 하다..



[김수철] 헉..헉..



조금씩 격렬해진...움직임에..그녀는..아래에..누워..점점..느끼는것 같았다..

그녀는..내가 강하게 움직이는걸 좋아하는것 같았다..



[김수철] 헉......헉..



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



조금씩..조금씩 움직임이 빨라지며..속도를 내기 시작하자..



[김선영] 아.................아..............아......아..아..아..악.악.악.악..아악..악악...악악악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그녀의 소리도 박자를 맞추고 있었다..



빠른 움직임은 아랫도리에..강력한 마찰을 유도하고..따라서..뒤이어..강렬한 자극이..동반된다..

그 자극은 순간적이고..너무도 빠르게 다가오는것이었다..



허리움직임이..빨라지고..그녀의 몸속으로 들락거리는 거대한 물건의 움직임또한 매우 활발해졌다..



[김선영] 악악악...악...아악..악...



그런..격렬한 행위엔..필연적으로 따르는..뭔가가..있었다..

순간느껴지는..짜릿한 전기충격파와 같은 쾌감이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에서 중앙의 회음부 부분에 도달하여...

그곳을..마치..날카로운..칼날로..사정없이..그어버리는듯한..느낌이 들며...



[김수철] 크윽..윽..



와락..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사정이 시작되자..난..그녀의 골반을 부여잡고..내 몸쪽으로 끌어당김과 동시에..와락 더 깊숙이..단단한 물건을

찔러넣어 버렸다....



사정이 시작되자..그녀..살짝 움찔하는듯 하더니...미간을 찡그리며..입술을 지긋이 깨무는 모습이....매우 색정

스러워 보였다..



[김선영] 아..흐으..음........



그녀의 몸속 깊숙한 곳에...많은 양의 정액들이....방출되고 있었다..



그리고..요동을 치던..물건의 움직임이....

사그러들고...사정을 마치고난뒤에도..물건을 빼내지 않고..그녀의 몸위에서..헉헉 거리고 있었다..

그녀도..숨을 거칠게 내쉬며...잠시..호흡을 가다듬고..날 빤히 쳐다 보더니...



[김선영] 오늘은..몇번..이나..할꺼예요??



라고 묻는다..

그래서..



[김수철] 오늘은..몇번이나..할 수 있는데요??



라고 되물었다..

그랬더니...그녀..피식 웃으며..



[김선영] 풋..말따라 하기예요?



라고 한다..그래서...



[김수철] 얼른 대답해 봐요..



라고 다그치자..



[김선영] 풋..질문은..내가 먼저했는데...내가..그걸..어떻게 알아요?



라고 말한다..



[김수철] 후후..



라며..내가 웃고 있자..



[김선영] 머...오늘도..두어번은 기본이겠네요...

[김수철] 어..떻게 그걸..알아요?



라고 하자..

그녀..날 째려보며....



[김선영] 내가..수철씨랑..한두번 하는 건가요?

사정하고 난뒤에도..그대로 꽂고 있음..또..하겠다는..의지의 표현 아니던가요?

[김수철] 아...내가 그랬나?

[김선영] 풋...여태껏..사정하구 난다음..바로 빼지 않음..다시 시작하구선...

[김수철] 하핫...그랬구나...그러구 보니...삽입을 하구 있었네?

[김선영] 훗..능청쟁이...



라며..그녀..살짝..내 어깨를..친다..

잉..이런..귀여운..것이..??

그래서..



[김수철] 하핫...자아..다시 들어갑니다아........슈..웃..

[김선영] 어멋..아..



그러면서..난..그녀와의 섹스를..다시 시작했다..

그래..선영이와의 섹스는..기본이 두번이상이었다..

첫만남에서도 그랬구..이후에도..줄곳 두번이상의 섹스를 했었다..

하루에 여섯, 일곱번을 한적도 있었지만..그녀와의 섹스는..아마...하루에 평균..네번은..한것 같았다..



삽입한채로..다시 행위를 시작하면...이미 사정하여 그녀의 몸속에 고여있는..정액들이..들락거리는..물건에..일부

묻어나온다..

그리고..그 정액이..윤활액이 되어..물건의 들고 나는 행위는..더욱더 부드러워지는것이었다..



난..그렇게..쉴새없이...격렬하게..그녀의 몸을 두드렸다..

출렁이는..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잡고..솟아오른..두툼한..그녀의 젖꼭지를..입안에 머금고..빨며....

격렬하게..허리를..움직여 댔다..



[김선영] 아아..아..



낮에..병원에서..빨았던..출산을 경험한 간호사의 젖가슴보다..선영이의 탄탄하고..부드러운..젖가슴에..돋은 빨기

좋은..젖꼭지가..더 훌륭했지만..그녀의 젖가슴에선..젖이 나오지..않는것이었다..

그렇게..한참..그녀의 젖을 빨다가..갑자기..궁금해진..난..행위를 멈추고...

그녀에게..물었다..



[김수철] 왜 처녀는..젖이 나오지 않지?



라고 하자..그녀..무슨말을 하냐는듯..날 쳐다보며..



[김선영] 당연..처녀니깐..젖이 안나오죠...그걸..말이라구 해요?

[김수철] 그런가? 그럼..젖이 나오려면..어떻게 해야하는데..?



라고 묻자..그녀..

한심한듯..



[김선영] 그건..아이를 낳아야지만..젖이 나오는거예요...

[김수철] 아이를 낳아야지만....???

[김선영] 그래요..아이를 낳고..그 아이에게..젖을 먹여야 하니..젖이 그때부터..나오는거죠..

[김수철] 응..그런거구나..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김수철] 아니..그럼..할먼니가 되어서도..젖이 나오는건..뭐지?



라고 묻는다..

그러자..



[김선영] 젖을 계속 아이에게 물리면..나이가 들어서도..젖이 나올 수 있데요....



라고 말한다..

그리고..



[김선영] 그게..왜 궁금해요?



라며..



[김선영] 혹시..내 젖꼭지에서..젖이 안나오니깐..불만인거예요?



라고..쏘아붙인다..그래서..



[김수철] 헤헤..당근..젖이 나옴..나로썬..땡큐죠...



라고 말하자..그녀...



[김선영] 말했잖아요...처녀는..젖이 안나온다고...



라고 한다..



[김수철] 음..처녀는..아니구..아가씬..젖이 안나온다고..해야......



라고 농담을 하자...



[김선영] 뭐예요?



라고 째려본다..



[김수철] 후후..법적으론..처녀...육체적으론...미처녀....니깐..아가씨....아니..미혼..이라고 해야하나?



라고 빈정대자..



[김선영] 머..자기두..법적으로..총각인 주제에.....



라고 되받아친다..그래서..



[김수철] 하핫....법적으로만..처녀..총각...다시..결합 들어갑니다아....



라며..다시 거칠게..삽입을 했다..



[김선영] 아악..깊어...아..



거친 나의 행위에..잠시..사정으로 인해..주춤하여..사그러들었던 오르가즘이..다시 되살아나는듯..그녀도...

몸을 활처럼..휘며....연신..몸을 부르르..떨기까지..했다..



아마도..앞선..첫번째 행위가..1부였다면..이번엔..2부인 셈인것이다..

사정후에도..물건을 빼지않고..다시 행위를 시작하자..몸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것과 마찬가지로..감정도..같이

이어져..느껴지는 모양이었다..

보통 사정후에..물건을 빼내고..휴식을 취한뒤....다시 결합하면..이전의 느낌은 거의 없고..다시 새로운 느낌으로

관계를 하게되는데..

물건을 빼지 않고..다시 연달아..행위를 하면..그 느낌이..연결되는 모양이었다..



그렇게....두번의 섹스에서..두번다....그녀의 몸속에..질내사정을 하고나서야....그녀의 몸에서..물건을..빼내었다..



막혀있던 물건이..빠져나가자..그녀의 몸속에..갇혀있던 정액들이..밖으로 흘러나왔다..

난..휴지를..가져다..그녀의 사타구니에 묻은..정액들을..닦아 주었다..



그녀의 몸에 사정한 두번째 정액은..순도 얼마짜릴까?

간호사에게..사정한..정액이..순도 30% 였다면..유경이에겐..순도 25%정도였을까?

그리고..선영이에겐..20%의 정액과.....15%정도의 정액을..차례대로..방출한것일까?



횟수가..많아질 수록 정액의 순수비율이 감소하기에....그런식으로..대략 계산을 해보았다..



그렇게..잠깐..휴식을 취하면서...

침대에 나란히 누워..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김수철] 은정이가 그러는데..선영씬 안에다 하는걸 싫어한다면서요..



라고 이야기하자..

그녀..



[김선영] 어머..은정이가..그런말두 했어요?



라며..살짝 놀랜다..

그러더니...



[김선영] 아마 다른 여자들도 안에다 하는걸 좋아하진 않을껄요?



라구 한다..

그래서..



[김수철] 그런가요?



라고 하자..그녀..



[김선영] 모르겠어요..전에도 말씀드렸지만..전...콘돔알레르기가 있어..관계를 할땐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데...그래서..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하니..어쩔 수 없이..안에다..사정을 해야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김수철] 당연..콘돔을 하지 않음..그럴수도 있죠..

[김선영] 그런데..그게 또..문제인거예요..정액이..몸안에 들어올때면..왠지..몸속이..따끔거리며..아픈것이..기분이

그닥 좋진 않데요..

[김수철] 허어..그럼..정액 알러지인가요?

[김선영] 그래서..병원에 가봤더니..그런건 아니래요...그냥 단순히..기분에 의한거고..상황에 따라 예민해 질 수 있어서..

그런거라구..하더군요..

[김수철] 아...

[김선영] 그래두...정액이...몸안에 들어올땐..잠깐이나마..따끔거리며..화끈거리는 느낌에...저절로 입술을 깨물게 되어요..



음..이건..난처하다...매번 할때마다..질내사정을 고집하는..나로썬..그동안 그녀에게..그런 고통을 주었다는 이야기가

아닌가..그래서..



[김수철] 그럼..어쩌죠? 전..안에다만..해야 하는데..



라고...말하자..그녀..웃으며.



[김선영] 괜찮아요...못견딜 정도로 아픈건 아니고..살짝 따끔한 정도니까요...수철씨가 사정할때쯤..조금 긴장하고 있음..

돼요...



라고 한다..

그래서...난..또 걱정이되어서..



[김수철] 정말..괜찮아요?



라고 묻자..



[김선영] 호호..제가 안괜찮다고 함..더이상 스폰 하지 않을꺼예요?



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아니지..절대 아니지..이런 맛나는..여성과의 맛갈나는 섹스를 더이상 하지 않는다니..그건 말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김수철] 아..아니요..제가 언제..그런다고 했나요....그런건 아니고...그냥 선영씨가..걱정이 되어서..



라고 하자..

그녀..

자세를 고쳐잡고..



[김선영] 그럼..됐어요...



라는 것이 아닌가..

역시..쿨한 그녀......였다..



세번째 섹스까지...순도 10%정도의 정액을...완벽하게..그녀의 몸속에...사정을 하고....서야..그녀의 몸에서..떨어졌다..



그렇게 바쁜 하루의 마지막을 향해..열심히 난..달려가고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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