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7일간의 사랑 -4-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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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제 4 장________
그녀의 행동에 동조하면서 나의 손은 어느새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자고 있었다.
타올은 자연스레 흘러내렸다.
입에서 귓볼로 나의 입은 옮겨져 갔다.
가볍게 불어 넣은 바람에 살짝 떨리는 그녀의 움직임.
“아~~~~” 가벼움에 실린 그녀의 소리 날 더욱 미치게 만든다.
나의 입술은 그녀의 가슴을 목을 간지럽히고 있다….
그때 마다 들리는 그녀의 나즈막한 탄성의 소리.
“아~~~~”
감미롭고 아름답게만 들린다.
그녀의 가슴은 아주 아담하고 봉긋이 솟아 있다.
유두는 핑크빛에……….
나의 입술이 그녀의 유두에 머무를 때 그녀느 몸을 뒤튼다….
“오빠~~아~~~”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산딸기처럼 빨간 그녀의 유두를 안입 깨물었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꽉 감싸 안고 있다……
유두에서 그녀의 팔로 난 향했다…..향기로움….그녀의 몸에선 향기가 난다.
비누 향기인가…….그보다더 진한 그녀의 향기가 난다…..
나의 입슬이 미치는 곳 곳 마다 그녀는 작은 소리로 답을 했다….. ‘아~~~’
천천히 그녀의 몸 구석 구석을 입술로 덤듬어 간다…..
배꼽……그리고 그녀의 소중한곳……….
나의 입술이 다다를 때 즈음 그녀는 작은 거부를 한다…..
더 이상 나의 입술이 가지 못하게….
“왜 싫어…….난 수정이가 기분 좋았으면 해…….내가 해 줄수 있는건 다해 주고 싶어”
그녀의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들려 줬다……속삭이듯이…..
그녀는 말 없이 작은 움직임으로 내게 화답한다……
끄덕이는 그녀……..눈을 곱게 감고 입술은 살짝 벌어진 앵두 같은 입술사이로 그녀의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살짝 벌려진 그녀의 입술 사이로 나의 손을 살짝 넣었다….
그녀는 나의 손가락을 살짝 깨물었다……그때 첨으로 눈을 떴다.
부끄러움이 얼굴 가득히 묻어나있다………양 볼은 붉으스레해져 있고……..
그것도 잠시 그녀는 나의 입술을 향하고 있다….
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겹치고 나의 입안으로 밀고들어오는 그녀의 혀….
향기롭다…..
나의 혀를 유혹하여 자신에게로 이끌어가는 그녀 나의 혀를 힘있게 빨아 당긴다…
난 그녀의 입술에서 나의 입술을 떼어내고 다시 그녀의 소중한 곳을 향하여 갔다….
나의 입술은 그녀의 옥문에 다가간다…..
나의 입술이 다가 가자 그녀는 호흡이 더욱 빨라진다…..
심장고동 소리가 느껴진다.
그녀는 다시금 다리를 오무린다….그리고 날 다시 끌어 올리려했다….
난 그녀의 행동을 무시하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다시 시작했다…….
살며시 힘을 주면서 서서히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녀는 천천히 다리에 다시 힘을 풀어 주었다….
나의 머리는 그녀의 옥문에 잠겨 있었다……
부드러운 꽃잎 사이로 나의 혀를 밀어 넣었을떄 그녀는 소리와 함께…뒤로 밀어 밀려난다.
“아~~~~~”
난 그녀의 꽃잎을 소중스레 애무해 주고 있었다…
클리스토리를 살짝 입술로 물어 주었을 때 그녀는 몸을 떨었다.
그녀는 이제 그만이라도 하라는 것 처럼 날 잡아 이끈다….
그녀의 입술로 나의 입술을 이끌었다.
난 그녀와 키스를 계속하면서 서서히 나의 페니스를 그녀의 소중한 곳에 대었다….
그녀는 조금 경직되어있다.
난 그녀를 안심이라도 시키듯 그녀의 귓볼에 대고 살짝 입김을 불어 넣어 준다….
그녀는 작은 떨림으로 대답한다.
나의 페니스는 그녀의 옥문앞에서 서성이고 있다….
그녀가 날 원하게 만들려고 애를 쓰고 있다….
옥문 앞에서 들어갈 듯 말 듯 망설이고 있는듯 그렇게 그녀를 유혹하고 있다…..
그녀는 내게 밀착하려든다……..
나의 페니스는 그녀의 옥문을 열고 서서히 진입하고 있다……
꽉 조여지는 그녀의 입구에 조금힘에 겨운듯….난 다시 포기하고 나의 입술을 그녀의 옥문을 향했다
그리고 또 열심히 소중하게 그녀의 옥문에 나의 혀를 들이 밀었다…..
어느샌가 조금 적저 오는 그녀의, 옥문을 느끼며 난 다시 시도를 했다…..
훨씬 부드럽게 나위 귀두가 그녀의 입구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악~~~~아~~~” 그녀의 숨소리와 목소리가 조금 커지기 시작했다…
그녀에게 호응 하듯 난 나의 페니스를 서서히 조금씩 집어 넣었다…..
반쯤 들어 간 것 같다……..
따듯함에 내게 느껴진다……따스함…….
그녀는 몸을 떨면서 양 다리를 꽉 조여온다……나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려는듯….
난 그녀의 다리 사이에 끼어 있는 상태 에서 더 이상 움직일수 없었다….
“수정아~ 다리에 힘을 빼 줘야 하지~~~응~~~” 그녀에게 속삭였다….
그녀는 또 말 없이 다리의 힘을 풀어 주었다….
난 진입을 다시 하기 시작한다……….조금씩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면서…..
결코 억지로 삽입하고 싶지 않기에….그녀가 열어 주길 조금씩 요구 하고 있었다……
어느 순간엔가 나의 페니스는 반이상이 그녀의 몸속에 들어 가고 있었다….
“아!” 날카로운 그녀의 음성이들렸다…….무가 잘못된건가….?
“왜~~~아프니?”
“응~~오빠 천천히 해줄래 응~~” 그녀는 어느샌가 그녀의 몸은 경직 되어있었다….
“왜 아프니 아프면 하지마…..” 난 그녀에게 말했다….
“아니야 오빠…..” 하고 그녀는 눈을 감았다…..
난 다시 그녀의 몸안에 들어가 있는 나의 페니스를 움직이기 시작 했다….
그녀는 계속 인상을 지푸리고 있다….. “ 아! 오빠”
그녀는 날 꽉안으려 한다……
난 그녀를 안고 계속해서 나의 페니스를 돌진시켰다……
중간에서만 맴돌던 나의 페니스를 그녀의 깊숙한곳 까지 밀어 넣었다….
“아!” 그녀의 외마디 외침……그리고 그녀는 계속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아~아~~~아아아~~~”
나의 속도는 점점 빨라져가고 있었다…..
어느샌가 그녀의 질안에도 따스한 물이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아~~~오빠~~~” 그녀의 입에서 흘어나오는 한마디…..
“헉헉” 나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져가고 있었다….
그녀의 옥문은 아주 좁은거 같다…..
깊숙이 넣었을때 그녀의 자궁벽에 나의 귀두가 부딧치는 느낌은 …. ‘아~’
황홀함 그 차체 였다….
그녀의 신음 소리도 점점 거칠어지고 빨라졌다….
“아~~~오빠~~음~~~으~~~하아 하아…”
나의 몸도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그럴수록 나의 왕복 운동은 빨라져갔다
“수정아 나 나올꺼 같아….”
“아~~오빠”
“수정아 지금이야….아…윽…난 나와” 난 그녀의 몸안에 깊숙이 삽입한 상태에서 내몸의 일부를
그녀의 몸안 깊숙이에 쏟아 붇고 있었다….
그렇게 숨을 할딱이며 그녀의 몸위로 쓰러졌다…..
그래고 꽉안았다….
그녀도 날꽉안았다…….아주 꽉……..
그렇게 어느샌가 잠이 들었다…….
-----------아침----------------
그녀는 어샌가 일어나 안아 있다…
“수정아~ 언제 일어났니”
“응~~ 방금전에…..히히” 그녀는 내게 다가와 가만히 안겼다….
“오빠”
“왜?”
“ 아니 그냥…히히….좋아서” 그녀의 순가엔 촉촉함이 스며 있었다….
물기가 있는 눈망울 반짝거림…….
난 말 없이 그녀를 꽉안아 줬다……어제 그 밤이 나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너무 예쁘고 귀여운 그녀…….수정……수정……난 어느새 그녀에게 빠져 들어가고 있었다….
“수정아 오빠 늦겠다…나또 일하러 가야지……히히”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일어났다….
순간 눈에 보여지 빨간색으로 물들여진 침대 시트가 눈에 들어왔다.
‘혹…..혹….’ 난 그녀를 바라보았다….
날 바라보는 눈이 그렇게 행복해 할 수가 없어 보였다.
따스함 자상함 엄마처럼 아이처럼 이루 표현할수 없는 그런 아름다운 눈으로 날 바라보고 있었다…
“수정아~~~너”
“오빠…히히” 그녀는 웃으며 내게 안겼다…..얼굴을 부비며 내가슴 깊숙히 묻었다….
난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난 처음이다 첫 경험을 내게 준 사람은 이아이가 처음이다…….
나의 아내도 그렇진 않았었는데………..
‘바보 바보’ 속으로 날 질책하고 있다………그래서 아파 한거구나…….
난 몰랐었는데…..정말……..나두 처음 겪는거라……….
그녀를 꽉안을 수밖에 없었다….
최송합니다…..이쯤에서 글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너무나 글솜씨가 없어서….이글을 쓰는데도 건 3달이 넘게 걸렸네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마무리 못지어서 최송합니다………………
그녀의 행동에 동조하면서 나의 손은 어느새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자고 있었다.
타올은 자연스레 흘러내렸다.
입에서 귓볼로 나의 입은 옮겨져 갔다.
가볍게 불어 넣은 바람에 살짝 떨리는 그녀의 움직임.
“아~~~~” 가벼움에 실린 그녀의 소리 날 더욱 미치게 만든다.
나의 입술은 그녀의 가슴을 목을 간지럽히고 있다….
그때 마다 들리는 그녀의 나즈막한 탄성의 소리.
“아~~~~”
감미롭고 아름답게만 들린다.
그녀의 가슴은 아주 아담하고 봉긋이 솟아 있다.
유두는 핑크빛에……….
나의 입술이 그녀의 유두에 머무를 때 그녀느 몸을 뒤튼다….
“오빠~~아~~~”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산딸기처럼 빨간 그녀의 유두를 안입 깨물었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꽉 감싸 안고 있다……
유두에서 그녀의 팔로 난 향했다…..향기로움….그녀의 몸에선 향기가 난다.
비누 향기인가…….그보다더 진한 그녀의 향기가 난다…..
나의 입슬이 미치는 곳 곳 마다 그녀는 작은 소리로 답을 했다….. ‘아~~~’
천천히 그녀의 몸 구석 구석을 입술로 덤듬어 간다…..
배꼽……그리고 그녀의 소중한곳……….
나의 입술이 다다를 때 즈음 그녀는 작은 거부를 한다…..
더 이상 나의 입술이 가지 못하게….
“왜 싫어…….난 수정이가 기분 좋았으면 해…….내가 해 줄수 있는건 다해 주고 싶어”
그녀의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들려 줬다……속삭이듯이…..
그녀는 말 없이 작은 움직임으로 내게 화답한다……
끄덕이는 그녀……..눈을 곱게 감고 입술은 살짝 벌어진 앵두 같은 입술사이로 그녀의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살짝 벌려진 그녀의 입술 사이로 나의 손을 살짝 넣었다….
그녀는 나의 손가락을 살짝 깨물었다……그때 첨으로 눈을 떴다.
부끄러움이 얼굴 가득히 묻어나있다………양 볼은 붉으스레해져 있고……..
그것도 잠시 그녀는 나의 입술을 향하고 있다….
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겹치고 나의 입안으로 밀고들어오는 그녀의 혀….
향기롭다…..
나의 혀를 유혹하여 자신에게로 이끌어가는 그녀 나의 혀를 힘있게 빨아 당긴다…
난 그녀의 입술에서 나의 입술을 떼어내고 다시 그녀의 소중한 곳을 향하여 갔다….
나의 입술은 그녀의 옥문에 다가간다…..
나의 입술이 다가 가자 그녀는 호흡이 더욱 빨라진다…..
심장고동 소리가 느껴진다.
그녀는 다시금 다리를 오무린다….그리고 날 다시 끌어 올리려했다….
난 그녀의 행동을 무시하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다시 시작했다…….
살며시 힘을 주면서 서서히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녀는 천천히 다리에 다시 힘을 풀어 주었다….
나의 머리는 그녀의 옥문에 잠겨 있었다……
부드러운 꽃잎 사이로 나의 혀를 밀어 넣었을떄 그녀는 소리와 함께…뒤로 밀어 밀려난다.
“아~~~~~”
난 그녀의 꽃잎을 소중스레 애무해 주고 있었다…
클리스토리를 살짝 입술로 물어 주었을 때 그녀는 몸을 떨었다.
그녀는 이제 그만이라도 하라는 것 처럼 날 잡아 이끈다….
그녀의 입술로 나의 입술을 이끌었다.
난 그녀와 키스를 계속하면서 서서히 나의 페니스를 그녀의 소중한 곳에 대었다….
그녀는 조금 경직되어있다.
난 그녀를 안심이라도 시키듯 그녀의 귓볼에 대고 살짝 입김을 불어 넣어 준다….
그녀는 작은 떨림으로 대답한다.
나의 페니스는 그녀의 옥문앞에서 서성이고 있다….
그녀가 날 원하게 만들려고 애를 쓰고 있다….
옥문 앞에서 들어갈 듯 말 듯 망설이고 있는듯 그렇게 그녀를 유혹하고 있다…..
그녀는 내게 밀착하려든다……..
나의 페니스는 그녀의 옥문을 열고 서서히 진입하고 있다……
꽉 조여지는 그녀의 입구에 조금힘에 겨운듯….난 다시 포기하고 나의 입술을 그녀의 옥문을 향했다
그리고 또 열심히 소중하게 그녀의 옥문에 나의 혀를 들이 밀었다…..
어느샌가 조금 적저 오는 그녀의, 옥문을 느끼며 난 다시 시도를 했다…..
훨씬 부드럽게 나위 귀두가 그녀의 입구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악~~~~아~~~” 그녀의 숨소리와 목소리가 조금 커지기 시작했다…
그녀에게 호응 하듯 난 나의 페니스를 서서히 조금씩 집어 넣었다…..
반쯤 들어 간 것 같다……..
따듯함에 내게 느껴진다……따스함…….
그녀는 몸을 떨면서 양 다리를 꽉 조여온다……나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려는듯….
난 그녀의 다리 사이에 끼어 있는 상태 에서 더 이상 움직일수 없었다….
“수정아~ 다리에 힘을 빼 줘야 하지~~~응~~~” 그녀에게 속삭였다….
그녀는 또 말 없이 다리의 힘을 풀어 주었다….
난 진입을 다시 하기 시작한다……….조금씩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면서…..
결코 억지로 삽입하고 싶지 않기에….그녀가 열어 주길 조금씩 요구 하고 있었다……
어느 순간엔가 나의 페니스는 반이상이 그녀의 몸속에 들어 가고 있었다….
“아!” 날카로운 그녀의 음성이들렸다…….무가 잘못된건가….?
“왜~~~아프니?”
“응~~오빠 천천히 해줄래 응~~” 그녀는 어느샌가 그녀의 몸은 경직 되어있었다….
“왜 아프니 아프면 하지마…..” 난 그녀에게 말했다….
“아니야 오빠…..” 하고 그녀는 눈을 감았다…..
난 다시 그녀의 몸안에 들어가 있는 나의 페니스를 움직이기 시작 했다….
그녀는 계속 인상을 지푸리고 있다….. “ 아! 오빠”
그녀는 날 꽉안으려 한다……
난 그녀를 안고 계속해서 나의 페니스를 돌진시켰다……
중간에서만 맴돌던 나의 페니스를 그녀의 깊숙한곳 까지 밀어 넣었다….
“아!” 그녀의 외마디 외침……그리고 그녀는 계속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아~아~~~아아아~~~”
나의 속도는 점점 빨라져가고 있었다…..
어느샌가 그녀의 질안에도 따스한 물이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아~~~오빠~~~” 그녀의 입에서 흘어나오는 한마디…..
“헉헉” 나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져가고 있었다….
그녀의 옥문은 아주 좁은거 같다…..
깊숙이 넣었을때 그녀의 자궁벽에 나의 귀두가 부딧치는 느낌은 …. ‘아~’
황홀함 그 차체 였다….
그녀의 신음 소리도 점점 거칠어지고 빨라졌다….
“아~~~오빠~~음~~~으~~~하아 하아…”
나의 몸도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그럴수록 나의 왕복 운동은 빨라져갔다
“수정아 나 나올꺼 같아….”
“아~~오빠”
“수정아 지금이야….아…윽…난 나와” 난 그녀의 몸안에 깊숙이 삽입한 상태에서 내몸의 일부를
그녀의 몸안 깊숙이에 쏟아 붇고 있었다….
그렇게 숨을 할딱이며 그녀의 몸위로 쓰러졌다…..
그래고 꽉안았다….
그녀도 날꽉안았다…….아주 꽉……..
그렇게 어느샌가 잠이 들었다…….
-----------아침----------------
그녀는 어샌가 일어나 안아 있다…
“수정아~ 언제 일어났니”
“응~~ 방금전에…..히히” 그녀는 내게 다가와 가만히 안겼다….
“오빠”
“왜?”
“ 아니 그냥…히히….좋아서” 그녀의 순가엔 촉촉함이 스며 있었다….
물기가 있는 눈망울 반짝거림…….
난 말 없이 그녀를 꽉안아 줬다……어제 그 밤이 나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너무 예쁘고 귀여운 그녀…….수정……수정……난 어느새 그녀에게 빠져 들어가고 있었다….
“수정아 오빠 늦겠다…나또 일하러 가야지……히히”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일어났다….
순간 눈에 보여지 빨간색으로 물들여진 침대 시트가 눈에 들어왔다.
‘혹…..혹….’ 난 그녀를 바라보았다….
날 바라보는 눈이 그렇게 행복해 할 수가 없어 보였다.
따스함 자상함 엄마처럼 아이처럼 이루 표현할수 없는 그런 아름다운 눈으로 날 바라보고 있었다…
“수정아~~~너”
“오빠…히히” 그녀는 웃으며 내게 안겼다…..얼굴을 부비며 내가슴 깊숙히 묻었다….
난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난 처음이다 첫 경험을 내게 준 사람은 이아이가 처음이다…….
나의 아내도 그렇진 않았었는데………..
‘바보 바보’ 속으로 날 질책하고 있다………그래서 아파 한거구나…….
난 몰랐었는데…..정말……..나두 처음 겪는거라……….
그녀를 꽉안을 수밖에 없었다….
최송합니다…..이쯤에서 글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너무나 글솜씨가 없어서….이글을 쓰는데도 건 3달이 넘게 걸렸네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마무리 못지어서 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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