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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인데 매일 오는 아줌마 서라넷회원같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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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1 회 작성일 23-12-13 13: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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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이 처음 왔을때 딱 달라붇는 트래이닝복

입고왔는데 알지 유두가 툭 튀어 나온게 보이는거임 시선을 느꼇는지 얼굴이 빨게지면서 웃더라

그리고 그다음 날은 점퍼에브이낵 입었는데 

가슴골이 보이는거임

꼴릿해서 자새히 보는데 시선을 또 느꼈는지

옷 추수리더라 근대 전화 받고 네네 그러더니 다시 가슴골보이게 쭈그려 앉아서 물건 고르는거임

존나 매의눈 발동해서 봤는데 노브라에 꼭지가 진짜 포도알만했음

완전꼴려서 문잠그고 화장실가서 급딸함

또 그다음날 또 왔음

근대 이번엔 남자랑같이 왔음

찢어진스니키입고왔는데 골반근처랑 종아리

허벅지뒤에 나 찢어놨는데 걸을때 팬티가 않보이는 거임 아줌마 특유의 팬티가...

노팬티인가?존나 꼴려서 계속 처다보는데

시선이 느껴져서서 힐끔 보니까 남자가 존나

음흉한미소로 눈은 반쯤풀려서 존나좋아하면서 나를 보고있었음

순간 게이인가?하고 쫄음

그리고 한 며칠일다가 또왔는데 코트만 입고온거임

음??핫판츠 입었나 하고 못보는게 안탁갑다고 생각했는데 코트 단추 사이로 보이는 살색

이건 틀림없다!

소라넷이다!

자지는 또 발귀레레 되었고 아~어쩌지 생각하다가

계산할때 걍 미친척하고 

"아~갱뱅"하고 작게말했지

편희점에 노래나오니까 묻힐줄알았는데 들렸나봐

"네!!!"하면서 존나 놀라고 당황해 하더라고

그러더니 잔돈 찾는척하면서 코트 살짝 위에 재끼더라

가슴이 화~~~악 찰나의시간이였지만 

각인이라는게 이런거구나 했다.



요약 

아줌마 유두크다

아줌마 소라넷회원인가?

각인이 이런거구나





반응괜찬으면 뒷이야기 올릴께

글종범미안 모바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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