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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1 회 작성일 23-12-13 13: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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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데문자가한통왔어.,

하나 있는여동생한테온문자였는데내용은이랫어."지금어디야빨리답해줘"

이런 문자를보니까무슨일이있나궁금하기도하고문자를빨리 봐서 다행이다싶었어..

"집인데왜"하고보냈는데..

보내자 마자바로답장이오는거야.

내가 답장보내기전에 미리보냈나봐..

"지금 혹시 집이면집문이나창문전부잠가놓고티비나 컴퓨터도 꺼놔" 너무이상한거야..

그래서 바로전화를걸었지그랬더니막울것같은그런목소리로 바로 전화를받더라고

내가 왜그러냐고 막물었더니

나중에 말해줄테니까 일단은자기가시키는대로하고가만히나가지말고있으래..

전화받기 힘든것같아서일단은전화를끊었어..

창문을 잠그면서 밖을봤는데

불꺼진 가로등밑에인가어두워서잘안보였는데어떤사람이나를쳐다보고있는거야..

솔직히 쳐다보고있는건지 아닌지도 잘몰랐어..

고개는 나를향해있는것같긴한데

어떤 남자인건확실했어..좀섬뜩하다싶어서

그냥 무시했지..그때초인종이울리는거야..

뭐지?동생인가.하고 문을 열어주러가서그밖을볼수있는 렌즈로 밖을보고있었거든..

어두워서 하나도 안보였어..또초인종이울려서내가누구세요

크게 말했더니이상하게말을얼버무리는거야..

막에..ㄴ나니..까빨르빨리문여르여열어..

이런 식으로소름끼치는목소리로말하길래..

누구라고요?하고다시물었더니

또바..발빨리..ㅁ 문으으를열여ㅇ어..

이런 식으로대답하는거야..

누군가하고 말할때 말똑바로안하는게

굉장히 않좋은습관이거든?

알아듣기도 힘들고 듣는사람이불쾌할수도있어.

그러니까 누구하고 말할땐꼭또박또박얘기해주길바래..

우리나라 글자가 얼마나과학적인지는알지??

우리 바른말을해서모두국어를아끼고사랑했으면좋겠다.



대한민국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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