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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절정 조교 제 6 장 지숙의 몰래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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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1 회 작성일 23-12-13 12: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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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6장 올립니다....
이제 제 1 부의 20% 정도 올렸군요........
나머지 작품도 빨리 올리도록 하죠.....



제 6 장 지숙의 몰래 카메라



" 이것으로 증명되었군요....... 승미가 어쩔 수 없는 초 음란의 매저키스트 간호사라는 사실이..." 」

지숙의 애무만으로 절정을 맞보았던 승미는, 뭐라고 말을 들어도 대답할 수 없었다.

" 나는 승미가 이 병원에 처음 왔었던 때로부터 ,틀림없이 이 아이는 매저키스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지숙이가 다시 의자를 180도 회전하게 했다. 그쪽에는, 독신 여성에게는 어울리지 않게 생각되는 AV 세트가 있었다. 중앙에는 커다란 화면의 프로젝터 타입의 TV가 있었다.(이것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그냥 씁니다)

" 좋은 것 보여 줄께요...."

그렇게 말하면서 지숙이는, 리모트 콘트롤을 조종하여, 사타구니를 넓히고 묶여 졌던 여자가 화면 가득에 비추어j지도록 했다. 그여자는 팬티는 입은 체였다 승미는 눈을 돌릴려고 생각했지만, 다음의 순간 승미의 눈은 화면에 고정 되어 버렸다. 화면의 여자는 자신의 손으로 유방을 교묘하게 비비고 애무하고 있다. 어제의 승미 자신 이였다.

" 이야, 그만두고....."

" 겨우 알었지요?. 그렇게 ,어제의 승미 모습........"

" 어떻게 해서.....,어떻게 해서 이런것이....."

" 훗훗....어떻게 해서 이런 화면이 여기에 있냐면.... 침대 주변의 전신거울 .저 매직 거울의 뒤에는 비디오 카메라가 숨겨져 있지요......"

승미는, 어떻게 그런 비디오가 찍혔는지를알고 어안이 벙벙해 졌다

" 우습죠? 당신의 방에만 저런 큰 전신거울이 있는 데.....당신의 프라이버시는 쭉 나에게 감시되고 있었죠...."

" 그런, 불법행동을.....지독하시군요..."

" 지독하지요...."

지숙이는 전혀 타인의 일인냥 말한다.

" 아, 곧 절정에 도달할 것 같군요 "

화면을 곁눈질로 보고 있었던 지숙이가 리모트 콘트롤로 볼륨을 올렸다.

" 아....악......간다..앙....음...아...아하...아..악 "

화면 속의 승미가 외친다.

" 그만두세요...... 예..?...,부탁합니다 "

승미는 얼굴을 돌리면서 외쳤다.

" 이렇게 과격하게 흥분하는 아이는 당신이 처음이예요..... 옆의 방에 들리는 것이 아닐까하고 오히려 보는 내가 걱정을 하곤 하지요..."

" 이제 그만두십시오. 어떻게서. 왜 이런 일을 하는거예요? "

" 승미를 나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 노예 ? "

승미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노예란 도대체 어떤 의미인 것인가 짐작도 가지 않는다.

" 나는 승미처럼 귀엽고 섹시한 여자아이를 본다면 아무래도 나의 소유로 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승미도 나의 섹스 노예가 되어주세요....."

(섹스 노예?)

승미는 한 순간 어떤 것인지 알지 못했다..그러나, 다음의 순간에 한 가지 생각이 문득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지나갔다.

" 레즈비언?"

지숙이는 이해할 수 없는 미소를 떠올리면서 말한다.

" 말은 아무래도 좋아요...... 그러나, 단지 의 레즈비언이 아닌 것만은 틀림 없어요..."

" 단지 의 레즈비언이 아니라면 도대체···"

" 호호...,그것은 앞으로 천천히 가르쳐 줄께요 "

지숙이는 말을 하면서 승미의 양쪽 가슴을 비비고 애무해 나갔다.

" 승미는 항상3 회까지 자위 행위를 그만두지 않지요...."

(그런 것까지···)

수치와 동시에 끝이 없는 불안이 가슴속에서 피어 오른다.

" 그러니까, 나도 3 회의 절정을 느끼게 해 줄께요.."

줄로 잘록하게 동여매어 튀어 나오게 됐던 유방은 파랗은 혈관을 도드라지게 하면서 긴장되고 있다. 그 정도만큼 확실하게 평소 보다 민감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지숙이의 손은 젖꼭지에는 손을 대지도 않고 신중히 아래에서부터 비비고 올린다. 단지 비비는 것은 아니게 쓰다듬고 올리도록 아래에서 위에, 승미가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가벼운 터치이다. 그렇지만, 긴장됐던 유방은 ,그 가볍게 쓰다듬는 것같은 애무에도 충분하게 쾌감으로 변모하기 시작한다

" 아... 좋아... 계속 ..해 주..세요...앙,,,아,,아,,,"

승미는 허덕이기 시작 했다.

" 귀여운 아이....."

지숙이의 소리도 승미의 귀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단지 쾌감의 파도만이 단속적으로 몰려들고 온다. 그 파도가 점점 큰 파도가 되었다.

" 곧 비디오의 승미처럼...,이번은 함께 ,비디오의 승미와 함께 절정을 느끼는 거예요.....하지만 이번에는 확실히 절정이 오는것을 말하는 것이예요」

지숙이의 손가락이 유방전체를 비볐왔다.

" 아,안돼..요....되요.....아..앙...아하....가요...."

비디오의 승미는 비틀어졌던 팬티로 보지를 비비며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 그럼....., 지금 .가고......."

유방을 비비고 있었던 손이 ,그대로 젖꼭지를 쥐고 비틀어 왔다.

" 가요 ,....가...앙..앙...윽...아하.. 윽..윽...

승미는 ,비디오와 완전히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 잘 했어요 "

지숙이가 만족하게 웃는다.

승미는 지숙이의 테크닉이 너무 뛰어나다고 느꼈다. 유방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승미의 성감을 자유 자재에 컨트롤하고, 절정까지 이끌어 간다

" 휴~~~~ 좋았지요.....그러나, 이번에는 좀더 기분이 좋아질꺼예요..."

(좀더 기분 좋아진다구.....)

확실히 아직 지숙이는, 팬티에 숨었던 승미의 비부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

(아.....수간호사님의 손가락이 보지에 닿여 지면···)

2번에 걸쳐 더없이 만족했던 승미는, 지숙이의 테크닉은 충분하게 몸에 세기고 있다. .

" 비디오에서처럼 팬티를 벗 길게... . 승미의 보지를 만지는데 방해가 되니..."

화면의 승미는 팬티를 끌고 내리고, 오른손으로 음핵을 쥐고 있다.

" 훗...승미는 음핵을 자극할때 껍질의 위에서 쥐는가 보네...."

비디오의 승미를 보며 지숙이는 똑같이 음핵에 손가락을 가져 갔다.

" 악..아하..아아...."

지숙이의 손가락이 음핵을 자극하면서 비디오를 보면서 지숙이가 말한다.

" 기분 좋은 것은 알지만, 난폭하게 만지있군. 아무리 껍질의 위에서도,당신처럼 민감한 아이는 이렇게 부드럽게 만지는 쪽이 기분 좋은 것이 아닐까?"

" 아학......아.......좋아...너무해......."

소리가 멈추지 않고 계속 나왔다.. 승미의 음핵은 자위 행위에 의해서고 비대해 지고 있다 지숙이는 엄지손가락,집게손가락,중지의 세 개를 사용하여, 가벼운 터치로 만지어 나간다 . 지숙이의 손가락 사용에 비교하면,비디오 속의 승미는 손바닥으로
지압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차례 차례,단계적으로 미미한 쾌감이 음핵을 찌르고 온다. 그 집합체가 자궁에서 정수리까지 울라 온다. 지금까지 경험했었던적이 없는 쾌락에 승미는 자기자신을 잊었다.

" 아,..... 느껴요.. 좋아요..앙....아하...."

승미가 완전하게 자신의 페이스에 빠져있는 것을 보고 지숙이는 의미있는 웃음을 보내고 있다.

" 아무말 안하면........알수가 없어요......기분이 좋으면....좋다고 말해요..."하시고」

" 기분 좋다,기분 좋다,좋은........ 아...앙....말해요......말해..."
승미는 최면술에 걸렸던 사람처럼 되풀이한다.

" 어디가 좋은지...... 말해 봐요"

" 아, 좋아.....거기 ....거기가 좋아요....앙...아하..."

" 거기? 그럼 알 수가 없어요. 여기일 것 같은데........내가 만지고 있는 곳은 어디죠?"

" 아....크리스토스, 음핵입니다......앙..... 좋아......"

부끄러운 말을 간단하게 무심코 말해 버린다.

" 잘 말했어요........그럼, 이쪽도 만져주지요....."

지숙이의 왼손 엄지손가락과 약손가락으로 승미의보지을 크게 넓혔다.

" ....아....좋아..."

충혈하고 붓어 올라있던 보지는 그만큼 승미에게에 미지의 감각을 가져다 주었다.

" 아직,만지지는 않을 거예요...."

엄지손가락과 약손가락으로 넓혔던 채, 집게손가락과 중지로 보지의 안쪽을 살살 비빈다.

" 우와........ 아........앙,,,좋아,,,,좋아.........앙..아하..."

승미는 허리를 움직이며 곧 절정을 향해 달려 갔다.


지숙이는 승미의 성감을 교묘하게 조종한다.

승미는 지나친 절정감에 허덕이며 소리를 내며 흐느껴 울고 있었다...


제 6 장 끝.

제 7장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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