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랑 사귀었던 -2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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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ㅁㅈㅎ 좆나게 처먹어서 안올릴라다가 실제로 진짜 있었던 일이고
너희들 여자 잘 골르라고 경고 하는 차원에서 ㅁㅈㅎ 감안하고 2편 쓴다
너희들이 좋아하는 짤
그때 당시에 나랑 나이차이가 좀 났지... 그래서 누나 누나 하면서 다니는데
솔찍한 말로는 나쁘진 않더라~ 만나면 남자가 다 쓰는거라고 생각하는 김치녀들이
좆나게 많은데 밥도 사주고 머 돈낼때도 거의 다내고 가끔 나도 직장생활하니깐
나도 낼때도 있었지만 비율로 보면 한 2:8 정도 됬으니깐
그럭게 한 1달을 계속 사귀는것처럼 만나고 지방 놀러도 가고 드라이브도 가고
그래서 내가 한번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나 : 혹시... 남편....
년 : 아~ 서울에 있어! 공무원이야
나 : 아~ 그렇구나...
별 신경 안쓰고 여기저기를 놀러 다니면 ㅍㅍㅅㅅ를 해댔고 그년역시 나를 진지하게
만나는게 아니라 본인의 성욕을 채워주는 도구로 사용했던것 같고 나도 그게 나쁘지는 않았다.
그년 딸을 봐도 별로 미안하지도 않고 머... 개새끼였던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같이 저녁에 찜질방 가서 마사지도 나란히 누워서 받고 진짜 시도때도 없이 ㅍㅍㅅㅅ를 해댔던것 같다
운동 끝나고 맥주 한잔 먹고 우리집에서 ㅍㅍㅅㅅ
주말에 드라이브 가서 대실 끊어놓고 ㅍㅍㅅㅅ
유부녀라 그런지 피임도 확실히 하고 지 남편도 있으니깐 관리는 확실한것 같더라
너희들 진짜 육봉맛을 아는 유부녀의 신음소리는 나무토막처럼 누워서 무드 없이 송장하고 하는것 같으면서도
남자테크닉을 탓하는 병신 김치녀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진짜 마음속 깊은곳에서 희열과 기쁨에서 나오는 눈물섞인 신음소리...
비교할수 없다...
그거에 빠져서 나도 한참헤어나오지 못하고 3개월동안 만났던것 같다
만남이 뜸해진 이유는 봄부터 여름까지 쭉 만나다가 8월달에 그년이 제주도로
남편하고 아이하고 가족여행을 갔다
근데 갔다와서 연락이 뜸해진게 가족들하고 놀러가서 보니깐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정리하려고 했던것 + 나의 육봉을 인제 많이 사용해서 다른 육봉을 찾는것
으로 정리할수 있을것 같다
암튼 그때의 일로 나는 결혼하면 절대 기러기 생활은 하지 않을 것을 내 스스로 맹세했고
보슬혐오가 더 심해졌다
3줄요약
1. 유부녀와의 3개월 ㅍㅍㅅㅅ
2. 재미있었고, 좋은 경험이었다
3. 서울에서 공무원 생활 열심히 하시던 남편분 죄송합니다! 질싸 50번 정도밖에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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