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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속옷가게 김치년 민주화시킨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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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6 회 작성일 23-12-13 11: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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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가슴이좀 크다. D컵인데.

속옷 가게(흔한 가게들 에블린이나 예스 뭐 이딴거)에 가면

자기한테 맞는 속옷이 없단다.

에이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냐고. 아무리 우리나라년들이 가슴이 작아도 큰사람을 위해서 몇개 정도는 사두겠지.

이렇게 말했는데. 그런속옷가게들은 애초에 사이즈가 작은것밖에 제작이안된단다. 난 그렇게 새로운 사실을 알게됐지.

그래서 내가 재밌는 상황이 생각이나서 속옷가게에 함 들어가보자고했다. 그런대 여친이 사지도않읅면서 뭐하러들어가냐그러면서 걔들이 그러면 욕한단다. 자기큰거자랑하러들어왔다고.

내가노린게 이부분이다. 과연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서.

근데뭐암튼 들어가봤지. 들어갔는데 겨울이라 옷을 두껍게입고있어서 몰랐던여직원이 사이즈가어떻게되냐물어보더라.

그래서 여친은 양심상 구냥 씨라고 했는데 여종업원이 못믿겠단눈치로 한번 재보자고하더라. (못믿는건지 의젖인지 확인해보려고햇던건진 모르지만...)

그래서 여친은 사이즈를 재러 들어갔고 왜 귀찮은일을 시키냔 식으로 날 쳐다봤지. ㅎㅎ

그안에서 대화를 듣고싶엇는데 밖에선 안들리더라.

몇분뒤 여친은 나오고. 그 여종업원은 뭔가 똥씹은표정으로 나옴.

"손님 사이즈는 안나와요. 아실텐데.."

여종업원이 한말이었다. 근대 그 표정에는 이년가슴크다고 남자친구앞에서 자랑하는거야 뭐야 너같은애들은 다 뒤져야대 라고 써있었음ㅋㅋㅋㅋㅋㅋ

암튼 겁나 뭔가 대리해서 김치년민주화시킨거같아서 기분좋았다. 주작이냐 아니냐 말이 많을거같은데.

믿기싫음믿지말고~~~

나는 오늘도 여자친구를 생각하며...........아 잠 잘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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