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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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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2 회 작성일 23-12-13 1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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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어린시절



우연히 만난 두 자매의 처녀를 따먹고 함께 씹까지 한 우리는 다시 차를 타고 곧바로 고향으로 갔다. 고향에는 일가 친척 중 고모님만이 살고 계셨다.
차를 타고 가면서 진주는 고모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고 나는 옛날 일을 회상하며 고모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였다.

고3이 된 나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였다. 하숙집 세 모녀가 번갈아 가면서 혹은 주말이면 함께 내 욕망을 배설시켜 주었기에 다른 잡념 없이 공부에 열중할 수 있었다. 나는 당분간 고향집은 방학 때에만 내려갈 요량으로 7월이 될 때까지 내려가지 않았다. 방학이 시작하자마자 고향으로 내려갔다. 집에 도착하자 어머니는 나를 반갑게 맞아 주었다. 그런데 어머니의 얼굴이 무척 수척해져 있었다.
" 엄마! 어디 아프세요? 얼굴이 무척 안되 보여요.."
" 아프기는... 호호 그 동안 우리 아들 좆물을 못 먹어서 그런가 보지 뭐"
그러면서 살며시 내 사타구니로 손을 뻗어 내 좆을 만져주었다. 나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이미 좆이 꼴려 있었다. 커다랗게 부푼 내 좆을 가만히 움켜쥐었다가 놓으며 엄마는 내게 귓속말을 했다.
" 태근아 그래 그 동안 어떻게 참았니? "
" 참기는 요! 하숙집에 두 딸과 엄마를 함께 따먹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반찬이 엄청 좋아요... 후후후"
" 아이 요 바람둥이 그새를 못 참고 바람을 피우다니... 오늘 이 엄마에게 혼 좀 나야 되겠구나.. 꼭 깨물어 버릴 거야!"
" 어디로요... 엄마 보지엔 이빨도 없잖아요... 설마 진짜 이빨로 깨무는 것은 아니죠? 보지로 살살 물어주세요 엄마!"
나는 엄마의 스웨터 속으로 손을 쑥 넣어 유방을 어루만졌다. 엄마는 브레지어를 차고 있지 않아 탄력있는 두 유방이 한꺼번에 내 손에 잡혔다.
" 아이 그만 하렴! 곧 네 고모가 오실 거야!"
" 고모가요? "
나는 엄마의 말을 듣고 고모를 상상했다. 고모는 할아버지가 늦게 바람을 피워 얻은 딸이었다. 그래서 나보다는 열살 정도 많을 뿐이었다. 그리고 고모는 시집간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아이가 아직 없었다. 나는 어렸을 적에 보았던 고모를 생각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었다.
" 이번에는 크게 싸웠나 보더라! 아이가 없다고 시집에서 꽤 말이 많은데다 네 고모부가 바람을 피웠다지 뭐니... 그래서 당분간 별거하자고 내려왔단다.."
" 그래요? 고모부가 바람 피웠으면 고모도 바람피우면 될 것이지 뭐하러 집을 나온담.. 나 같으면 보란 듯이 바람피우겠다..."
" 원 녀석두.. 어서 들어가 있으렴 밥 차려 줄 테니까"
" 엄마 그러지 말고 먼저 한번만 해요! 네?"
나는 엄마의 뒤를 따라가 주방에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통통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 벌리며 혀를 세워 엄마의 엉덩이 골짜기를 핥았다.
" 아흑.. 아아... 안돼...흐으응"
엄마는 말로만 안된다고 하면서 손을 뒤로 뻗어 바지 위에서 내 좆을 주물렀다.
나는 뒤에서 엄마를 안고 한 손은 유방을 주무르고 한 손은 치마 속으로 넣어 엄마의 보지를 문질렀다.
" 엄마의 몸매는 여전히 아름다워."
" 아흑...아아아...태근아..아아아"
" 엄마... 내 좆이 그리웠지...응!"
" 아흑...그런...말...하지마...아아"
" 왜? 엄마도 지금 즐거워 하고있잖아..이렇게..."
나는 한쪽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치마 안으로 집어넣고 팬티 안으로 손을 깊숙이 집어넣어 다리사이 보지구멍 쪽에 손을 대고 보지구멍 안으로 중지손가락을 밀어 넣고 보지구멍 안을 휘저었다.
" 아아흑..아아아아..."
엄마는 내가 보지구멍 안을 휘젖자 다리를 비비꼬며 두 팔을 뒤로 보내 나의 목덜미를 붙잡았다. 나는 엄마의 보지구멍 안을 휘젖던 손가락을 보지구멍에서 빼내서 엄마의 얼굴 쪽에 보지 물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내보였다.
" 봐요, 엄마! 엄마 보지가 벌써 이렇게 젖어 있잖아요."
엄마는 감고있던 눈을 뜨고 자신의 눈앞에 자신의 보지 물이 묻어 번들거리고 있는 나의 손가락을 쳐다보았다.
" 아아....!"
" 봐요! 엄마도 나를 원하고 있자나요. 쩝!"
나는 엄마가 자신의 손가락을 쳐다보자 손가락을 내 입으로 갖고가 손가락에 묻어있는 보지 물을 빨아먹었다. 보지 물을 빨아먹은 나는 다시 엄마의 목덜미를 애무하였다.
" 엄마! 몸이 원하는 대로 가만히 따르세요."
엄마를 싱크대 쪽으로 데리고 가서 싱크대를 짚게 하고는 치마를 걷어 올려 허리에 걸치게 했다. 치마가 걷어 올려지자 하얀 팬티만 입고있는 엄마의 하체가 드러났다.
나는 싱크대에 기대어 있는 엄마의 다리를 살며시 벌려 엉덩이 사이 은밀한 부분을 쳐다보았다. 보지구멍이 닿는 팬티부분은 이미 촉촉이 젖어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엄마의 팬티를 벗겨내고 촉촉이 젖어있는 팬티부분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맞아보았다.
" 흐음~! 역시 엄마의 냄새는 언제 맞아도 향기로워....음~"
엄마는 내가 자신의 팬티를 갖고 냄새를 맞으며 말을 하자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혔다. 나는 엄마의 팬티를 내려놓고 다리를 벌리고 그 안으로 들어가 불룩하게 솟아오른 좆을 엄마의 엉덩이에 대고 상체를 숙여 손으로 양쪽 유방을 모아 쥐며 목덜미를 빨아댔다. 엄마는 자신의 엉덩이 골짜기에 묵직한 나의 좆이 느껴지며 목덜미를 빨아대자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 아흑.....아아아...태근아.....아아아"
엄마는 내가 목덜미를 빨아대자 손을 뒤로 내밀어 내 머리를 끌어안았다. 나는 엄마의 목덜미를 자근자근 깨물어 주었다.
" 아흑..아아아..아퍼...살살...아아아"
엄마는 내가 유두를 자근자근 깨물자 유두에서 짜릿한 쾌감과 찌릿한 아픔이 동시에 전달되자 더욱 바짝 나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한참을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빨고, 깨물며 애무를 하던 나는 엄마의 가슴에서 머리를 들며 상체를 세워 엄마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내려가 무릎을 꿇고 앉아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렸다.
다리가 벌어지자 다물고 있던 보지균열이 벌어지며 분홍색 보지속살이 드러났다.
나는 엄마의 다리를 식탁 위에 올려 M자 모양으로 만들고 손가락을 살짝 벌어진 보지균열에 대고 보지균열을 활짝 벌렸다. 보지균열이 벌어지자 분홍색의 보지속살이 드러나며 음핵 표피 속에 숨어있는 음핵이 드러났고 그 밑으로 요도구가 보였다. 나는 시선을 밑으로 내려보자 요도구 밑에 끝을 알 수 없는 미지의 동굴 같은 검은 보지구멍이 보자 물로 인해 번들거리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엄마의 보지구멍을 적시고 있는 보지 물을 보자 갑자기 심한 갈증을 느끼며 서둘러 엄마의 보지구멍에 입을 갖다대고 아기가 엄마 젖을 빨아대듯이 세차게 빨아댔다.
" 쯥,쯥,쯥"
" 아악..아아아아.....으으으....태근아...아아아아"
엄마는 나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세차게 빨아대자 보지구멍을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이 빨려나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 쯥,쯥,쯥 "
나는 미친듯이 엄마의 보지 물을 빨아먹었다.
" 아악...아아앙....그만...아아아아...죽어...아아아"
엄마는 보지구멍에서 죽을 것 같은 쾌감과 찌릿한 쾌감에 허리를 들썩이며 백옥 같은 허벅지가 부르르 떨며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러 댔다.
" 쯥,쯥,쯥"
" 아흑...아아아아..."
엄마의 보지 물로 갈증을 해소한 듯 나는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머리를 들고 엄마의 보지구멍을 쳐다보았다. 엄마의 보지구멍은 나의 타액과 보지 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고 나가 너무 세차게 빨아댔듯 보지구멍 주변이 빨갛게 충혈이 되어 있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 발기한 좆을 손으로 잡아 보지 물로 흥건한 엄마의 보지구멍입구에 좆을 갖다대고 좆 대가리를 보지구멍 안으로 살며시 집어넣었다. 나의 좆이 서서히 안으로 들어가자 엄마의 보지구멍이 벌어지며 안으로 서서히 들어갔다.
" 아아아아....."
엄마는 자신의 보지구멍이 벌어지며 묵직한 나의 좆이 서서히 밀고 들어오자 입을 벌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좆 대가리가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 보이지 않자 진입을 잠시 멈추었다가 한번에 보지구멍 안으로 좆을 집어넣었다.
" 푸-욱!"
" 아아아....아악...아아아아....아퍼...아아아아"
엄마는 나의 거대한 좆이 한번에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오자 전에도 여러 번 받아들인 좆이었지만 여전히 고통스러웠는지 비명을 질렀다. 나는 한번에 좆이 엄마의 자궁 속까지 들어가자 잠시 자궁 속의 포근한 느낌을 감상하고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 아흑...아아아아 ......."
" 헉헉헉.....아아아..."
나는 세워진 엄마의 무릎을 손으로 잡고 자신의 좆이 들락거리는 엄마의 보지구멍을 내려다보며 계속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 뿌적,뿌적,뿌적 퍽,퍽,퍽,퍽"
"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
" 헉헉헉...아아아..엄마..아아아"
" 아아아아...죽어....아아아..더...아앙...좋아...아아"
나는 더욱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보지구멍 구석구석을 자극했다.
" 뿌적,뿌적,뿌적 퍽,퍽,퍽,퍽"
" 아흑..아아아...죽어...여보...아아아...."
" 헉헉헉헉..아아아....엄마..보지...죽여줘...아아아아.."
" 아흑...아아앙....태근아...죽어..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
" 아아아....엄마...으으으..나온다...아아아아"
" 아아아....몰라...아아아아.."
나는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좆에서 절정의 신호가 오자 더욱 빨리 쑤셔댔다.
" 뿌적,뿌적,뿌적 퍽,퍽,퍽
" 아악...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여보"
" 헉헉헉...아아아...나온다....아아앙....헉!"
" 아아아아....죽어......악!......으으으.."
나는 좆이 팽창을 하자 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깊숙이 좆을 밀어 넣고 뜨거운 좆물을 쏟아 부었다. 잠시 엄마의 자궁 속에 좆물을 모두 쏟아 부은 나는 엄마의 상체에 자신의 몸을 포개고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뜨거운 씹을 한 엄마와 나는 식탁 위에 엎드려 가만히 누워있었다. 그때 두 사람의 뜨거운 열기 속에 주방의 한곳에서 이상한 냄새가 퍼져 나오고 있었다.
" 킁,킁,킁. 어? 무슨 냄새지. 뭐가 타는 냄새 같은데?"
" 뭐가...어머!. 찌게 올려놓은 게 타나봐.."
엄마는 자신의 상체에 엎드려 있는 나를 밀어내며 식탁에서 일어나 가스렌지가 있는 곳으로 서둘러 갔다.
" 어머! 어떻게 찌게가 다 타버렸네. 아휴!"
가스렌지 위에 올려놓았던 찌게가 두 사람이 씹을 하는 사이 모두 새카맣게 타버리고 만 것이다. 엄마는 얼른 가스 불을 끄고 뜨거운 냄비에 물을 부었다.
뜨거운 냄비에서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하얀 수증기를 내뿜었다. 나는 식탁 의자에 앉아 알몸으로 발을 동동 구르며 어쩔 줄을 몰라하는 엄마의 뒷모습을 쳐다보며 낮은 실소를 흘렸다. 이리저리 움직일 때마다 실룩거리는 엉덩이, 씹 후 뒤처리를 하지 않아 허벅지 안쪽으로 보지 물과 좆물이 섞여 주르륵 흘러내리는 모습이 내가 보기에는 웃기면서 엄마가 더욱 요염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는 엄마 뒤로 다가가 엄마를 번쩍 안아들었다.
" 어머! 뭐하는 거니?. 어서 내려 줘"
엄마는 나가 자신을 번쩍 안아들자 몸을 바둥거리며 내려달라고 했다.
" 가만히 있어요."
나는 바둥거리는 엄마에게 말을 하고 주방을 나와 안방으로 엄마를 안고 방으로 들어가 엄마를 침대 위에 내려놓고 자신도 엄마의 옆에 같이 누웠다.
" 왜 그래. 태근아?. 밥 먹어야지"
" 안 먹어도 배불러요. 엄마만 내게 있으면 좋아요"
" 뭐?."
엄마는 나의 말에 일으켜 세우려든 상체를 다시 침대 위에 눕히며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다시 누운 엄마의 유방으로 손을 뻗어 엄마의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 태근아!"
엄마는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 나를 낮은 목소리로 불렀다.
" 왜요. 엄마?."
" 태근아. 너는 정말 엄마만 있으면 좋으니."
" 그럼요. 엄마만 내 곁에 있으면 난 그것으로도 만족해요."
" 정말?."
" 예!"
나는 힘주어 엄마의 질문에 대답했다.
" 고맙구나. 이 엄마를 그렇게까지 생각해주다니."
엄마는 몸을 돌려 나의 가슴에 안겼다. 나는 자신의 품에 안기는 엄마를 꼭 끌어 안아주며 엄마의 등을 쓰다듬었다.
" 나는 이젠 태근이 너밖에 없어. 너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의지 할 사람이라곤 너밖에 없더구나."
나는 엄마의 말을 듣고 팔에 힘을 주어 더욱 엄마를 끌어안았다.
" 엄마! 이젠 나에게 의지해요. 앞으로는 내가 엄마를 보호해 줄께요. 영원히. 사랑해요, 엄마!"
" 나두 너 사랑해. 태근아"
나는 자신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있는 엄마의 얼굴을 들어올려 엄마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깊은 키스를 해주었다. 엄마도 거부하지 않고 나의 깊은 키스를 받아들이며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나의 혀를 자신의 혀로 마중하며 빨아댔다. 나는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좋았다.
나는 더욱 열정적으로 엄마의 입술을 빨며 깊은 키스를 나누며 엄마의 몸 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 다시 자신의 발기한 좆을 아까의 씹으로 아직도 젖어있는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힘차게 좆질을 시작하였다.
그때였다.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며 엄마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고모가 온 것이었다. 나는 얼른 엄마에게서 떨어지며 옷을 찾아 입었다. 그러자 엄마도 얼른 옷 매무세를 바로 했다. 그리고 문을 열러 나갔다.
" 아나 무얼 했길레 머리가 그리 엉망이에요?"
" 아...아니... 아무 것도..."
내가 방문을 나서서 거실로 들어서자 고모 짧은 미니스커트에 얇은 스웨터 차림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나는 얼른 고모에게 인사했다.
" 고모 안녕하세요?"
" 응 그래 태근이 왔구나?"
그리고는 뭔가 미심쩍다는 듯이 나와 엄마를 번갈아 가면서 바라보았다. 엄마는 더욱 더 얼굴이 붉어져서 고개를 숙였고 나 역시 계면쩍은 듯이 웃으며 내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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