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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차안에서 엄마가 도와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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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9 회 작성일 23-12-13 1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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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기만 하다가 영문싸이트에서 받아온 글을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원래 서양이름으로 된 야설은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한국식으로 약간 번안을
했습니다..
만약 원문이 보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시면 원문도 올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좀 게을러서 글이 빨리 올라오질 않아도 이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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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고속도로에서 내 엄마가 어떻게 나의 정액을 한입가득 먹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는 좀더 거슬러 가야겠다.

1997년 여름에 나는 자동차 사고가 나서 등뼈가 완전히 부서져 버리는 바람에 병원에서 몇 달을 기브스를 한채로 보내게 되었다.

헌데 나는 그 때의 사고로 이상한 휴유증을 앓게 되었다. 사실 그 부분에 관한 의학적 지식이 없기에 정확하게 이해를 할 수는 없었지만 그 사고 이후로 나는 한달에 두어번꼴로 심각한 발기현상이 일어나게 되는(그 즉시 풀어버리지 않을 수 없을 정도의)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고 의사는 그에 대해서 단지 사고의 휴유증일 뿐이라고 했다.

그러나 나의 엄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사실 그전에 내가 병원에서 엄마와 함께 있을 때 그런 심각한 발기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바로 화장실에 가서 자위행위를 해서 풀어버렸기 때문에 엄마도 처음에는 내가 자위행위를 한다는 것도 몰랐었다. 허지만 어느정도 몸이 나아져서 집에서 지내게 되면서 한방에 엄마와 같이 있을 때 심각한 발기가 일어나게 되었고 나는 도저히 참지못하고 그냥 엄마앞에서 잔뜩 고추선 내 성기를 꺼내 손에 쥐고 자위행위를 해버리게 되었다.

엄마도 이미 의사에게 들어서 나에게 그런 심각한 발기의 휴유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는 했지만, 엄마는 자위행위를 하고 손에 잔뜩 정액을 뭍히고 있는 나에게 친엄마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드러내놓고 자위행위를 한다는게 얼마나 올바르지 않은가에 대하여 말을 하였다.

어떤날은 또다시 심각한 발기현상이 일어나서 화장실로 달려가보니 엄마가 화장실에서 벽지를 바르고 있었다. 그것도 하필이면 변기 바로 위쪽에 벽지를 붙이고 있었다. 허지만 너무 급했던 나는 그냥 바로 내 성기를 꺼내서 손에 쥐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후 내가 잔뜩 고여있던 정액을 변기속에 쏟아내고 있을 때 엄마는 내 바로 위쪽에서 붙인 벽지를 솔로 쓸어내고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사정의 안도감과 함께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꼈지만 차마 엄마가 사정을 하던 나를 보고 있는지 쳐다볼 자신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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