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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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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 회 작성일 23-12-13 09: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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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쳇하는데 

딸 한번 친 후 현자타임에서 심심하기도 하고 

그냥 반응 보고 쌍욕하면서 놀려고 팬티사진좀요 이러고 다녔거든?

근데 시발 어떤년이 걸려서 진짜 팬티사진을 주네?

주작같아서 반신반의 했는데 그년이 지 얼굴사진을 주더라 월래 아무한테나 안준다면서

받았는데 존나 예쁘더라 

와 ㅅㅂ 진짜 얼짱수준? 포토어플 같은거 받아서 뽀샵한티가 나긴 하는데 

하여튼 예쁘긴 예뻤음

그래서 그 후로부터 제대로 아가리좀 털어서 틱톡까지 데리고 와서 

한 5?6?일 쯤 맨날 대화하는데 

ㅅㅂ 만나고 싶은데 한 3시간 거리라서 미치겠다 

걔도 나도 학생이라 

근데 내가 반절정도는 와줄수 있냐니까 1시간반 정도는 올 수 있다고ㅓㄴ하는데 

남자 아니냐 뭐냐 하는데 폰번까지 교환해서 통화도 할려면 할 순 있다ㅇㅇ

지금껏 준 사진들만 다 봐도 주작일 가능성은 레얼 없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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