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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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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 회 작성일 23-12-13 08: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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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쌍둥이를 함께


정희와 씹을 한 나는 곧바로 산으로 올라가 텐트를 걷고 내려왔다. 진주와 미희는 먼저 산 아래로 내려갔다. 내가 짐을 모두 집안에 내려놓고 방으로 들어가자 세 여자는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깔깔대며 웃고 있었다.
" 무슨 이야기가 그리 재미있어?"
내가 방안으로 들어가며 묻자 또다시 배를 움켜쥐고 웃어댄다.
" 허참.. 정말 말 안 할 거야? 말 안하면 전부다 홀랑 벗겨놓고.."
내가 짐짓 눈을 부릅뜨고 묻자 진주가 혀를 낼름하며 말했다.
" 옷을 홀랑 벗겨놓고 뭘 할건데?"
갑자기 일격을 당한 나는 머뭇머뭇하면서 대답할 말이 궁색해 졌다. 하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는 씨익 웃으며 말했다.
" 내 좆을 너희들 보지구멍에 골고루 박아주지.."
" 어머?.. "
" 정말 그래주면 우리는 좋지! 안 그러니 얘들아?"
얼굴을 붉히며 깜짝 놀라는 시늉을 하는 미희와 정희와는 달리 진주는 거침없이 내 말을 받는다.
" 하하 박아달라면 못할 줄 알고? 자 모두 옷을 벗어! 오늘 누가 까무러치나 해보자.. 셋 모두다 쌍 코피를 흘리게 해주지.."
" 호호.. 그런다고 누가 겁낼 줄 알고 1대3이야.. 정희야! 미희야! 오늘 우리 셋이서 태근씨 아주 죽여버리자! 다시는 그 좆 가지고 설치지 못하게..."
진주는 그렇게 말하며 먼저 옷을 벗기 시작했다. 곧이어 정희가 용감하게 일어나 옷을 벗으며 대답했다.
" 좋아요 언니! 아까 태근오빠가 내게 아프게 한걸 복수할 거야.. 언니 언니도 옷 벗어"
나는 셋이서 옷을 벗는 모습을 보면서 서서히 내 좆이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바지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좆을 의식하면서 나도 옷을 벗었다. 상의를 벗자 온통 근육으로 뭉쳐진 우람한 모습이 드러나고 바지를 팬티와 함께 내리자 커다랗게 발기한 좆이 하늘을 찌를 듯이 팅겨져 나왔다. 내 좆은 꺼떡거리며 외눈을 부릅뜨고 곧 먹게될 세 여자의 나신을 향해 대포처럼 꼿꼿하게 일어섰다.
먼저 진주가 내 발치에 무릎을 꿇고 앉으며 내 좆을 두 손으로 잡고 좆 대가리를 혀끝으로 자극하였다. 좆 대가리가 진주의 타액에 젖어 반짝 빛을 내는 동안 정희와 미희는 내 옆에 서서 퇴화해 버린 내 젖꼭지를 혀끝으로 간지르며 양손으로 내 온몸을 더듬었다. 나 역시 손을 뻗어 두 소녀의 소담스럽게 부푼 유방을 주물렀다.
모양 좋게 부풀어 오른 유방이 내 손에 일그러지며 주물리자 두 소녀의 입에서는 동시에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 아..흥... 오빠...좀 더 세게..으....흥 그렇게"
" 아이..오빠 "
나는 고개를 내려 내 좆을 물고 있는 진주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진주의 두 눈이 요염하게 빛나며 내 좆을 마치 아이스크림이라도 된 양 혀를 내밀어 핥아주고 있었다. 그리고는 간혹 내 좆 전체를 입안에 빨아들이며 애무하고 있었다.
" 이전에는 미희가 내 좆을 빨아보지.."
내가 미희의 어께를 내리 누르자 미희가 내 발치에 주저앉으며 진주와 교대를 하였다. 미희는 잠시 내 좆을 손에 쥐고 바라보더니 이윽고 결심한 듯이 입을 벌려 내 좆을 머금었다. 따뜻한 감촉이 느껴지고 내 좆이 미희의 입 속에 함몰되는 순간 나는 정희의 머리를 눌러 내 좆 쪽으로 향하게 했다. 정희도 미희 옆에 쪼그리고 앉아 아직까지 다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내 좆의 기둥을 혀를 내밀어 핥아갔다. 그리고는 미희를 밀어내고는 자신의 입을 벌려 내 좆을 입에 물었다.
나는 위에서 두 소녀가 번갈아 가면서 내 좆을 입안에 넣어 빨아대는 것을 보면서 간혹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 내 좆이 두 소녀의 입안에 깊숙이 들어가도록 했다.
" 쭈..쯥.. 쭈욱..쭉 "
마치 어린아이가 자신의 입보다 훨씬 큰 핫도그를 억지로 입안에 밀어 넣고 있는 듯이 두 소녀의 입안에 내 좆이 틀어박혀 있는 모습은 야릇한 감흥을 일으키게 했다. 그 동안에도 진주는 내 온몸을 혀로 핥는 바람에 나는 그 자리에 서 있을 수가 없었다. 나는 서서히 그 자리에 뒤로 누웠다.
여전히 내 사타구니에는 두 쌍둥이 소녀가 엎드려 내 좆을 번갈아 빨아대고 있었다. 나는 미희의 엉덩이를 잡아 내 얼굴 쪽으로 잡아 당겼다. 그러자 미희가 내 몸과 반대로 엎드리면서 보지를 내 입 쪽으로 갖다대었다.
나는 혀를 곧추 세워 미희의 보지를 가르며 깊숙이 집어넣었다. 미희의 보지구멍에서는 미끈거리는 보지 물이 온통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내 혀가 미희의 보지구멍을 가르고 안쪽을 온통 헤집자 미희의 허벅지가 푸르르 떨리면서 또다시 맑은 보지 물을 쏟아 내었다.
" 아으흥.. 오빠 좀더 깊이 넣어 줘...흐흥"
미희가 빨고 있던 내 좆에서 입을 떼며 말했다. 그 순간 정희의 입이 잽싸게 내 좆을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옆에 있던 진주는 정희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정희의 보지구멍에 혀를 들이밀었다. 정희도 자신의 보지구멍을 가르고 들어오는 진주의 혀를 느끼며 보지 물을 연신 흘려내었다.
방안에는 세 여자와 내가 서로의 좆과 보지를 핥고 빠는 소리가 올려 퍼졌다. 한참동안 좆과 보지를 핥고 빨아대던 우리들은 잠시 멈추고 내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그 동안에도 진주는 엎드려 있는 정희의 아래에 누워 정희의 보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나는 정희의 뒤로 돌아가 두 엉덩짝을 손으로 벌리며 좆을 정희의 보지구멍에 대었다. 그러자 진주는 정희의 보지 위에 있는 공알을 혀끝으로 톡톡 치면서 핥아 주었다. 그 자극에 정희의 엉덩이가 꿈틀대며 보지구멍에서 보지 물을 흘려 내었다. 정희는 진주 위에 엎드리면서 진주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었다. 그러나 그곳에는 벌써 미희의 입이 닿아 진주의 보지를 핥고 있었다.
나는 정희의 엉덩이를 당당하게 붙잡고 내 좆을 정희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비록 방금 전에 처녀막이 터져 아직까지 보지구멍 안에 상처가 있을 것이었지만 내 좆을 밀어 넣자 미끈거리는 보지 물이 충분히 윤활작용을 하여 어렵지 않게 좆 대가리를 머금었다. 길게 세로로 갈라진 보지구멍이 벌어지면서 커다란 내 좆이 정희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고 들어가자 정희의 양 허벅지가 푸르르 경련 하면서 내 좆을 꼭 죄어들었다.
나는 좆을 점점 더 깊이 밀어 넣었다 뺐다 하면서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여리디 여린 보지구멍이 서서히 크게 벌어지면서 커다란 내 좆을 수용하는 모습을 내려다보면서 점점 더 크게 허리를 움직였다. 이윽고 내 좆이 2/3가량 들어갔을 때 정희의 보지구멍 안에 또 다른 구멍이 있음을 느꼈다. 몽글몽글한 느낌이 내 좆 끝에 느껴지고 그 구멍을 억지로 벌리며 내 좆을 밀어 넣자 정희의 입에서는 뜨거운 숨결과 함께 높은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 아앗...아파, 아아......아아아..아파, 그만 거..거기가...내...내 보지의 끝이야...아앙 제발, 제발 그만...아아, 너무 좋아.....더 깊게, 더 더....... 아아아....아앙..내 보지가 찢어져도 좋아.....아앙, 우우......."
정희의 눈동자는 이미 풀려있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일순간 내가 힘껏 좆을 박아 넣자 보지구멍 속에서 뜨거운 보지 물이 쏟아지며 온몸을 경련 하였다.
" 아...흥 으..음.."
정희는 정절의 손간을 느끼며 무서운 힘으로 보지구멍을 욱죄었다. 내 좆을 감싸고 있던 보지 벽이 리드미컬하게 수축하면서 쾌감을 높여주었다. 나는 하마터면 사정할 뻔했지만 입술을 깨물며 참고 있었다.
내가 정희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꺼내자 밑에서 정희의 보지를 핥고 있던 진주가 얼른 내 좆을 자신의 입 속으로 품어버렸다. 정희가 엎드려 있는 밑에 진주가 누워 내 좆을 빨게되자 정희의 보지에 진주의 코가 닿아 비벼지게 되었고 내 아랫배는 정희의 엉덩이를 비비게 되었다.
진주가 내 좆을 빨고 있는 동안 미희를 내 옆으로 끌어당겨 미희의 탐스러운 유방을 주무르며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고는 미희를 정희 위에 엎드리게 하고 진주의 침으로 번질거리는 좆을 서서히 미희의 보지구멍에 쑤셔 박았다.
세 여자가 3층으로 눕고 엎드린 뒤에서 힘껏 미희의 보지구멍을 찔러대던 나는 다시 정희의 보지구멍으로 그리고 진주의 입으로 좆을 옮겨 다니며 쑤셔대었다.
세 여자의 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가 거칠게 흘러나왔고 내 좆이 들어가는 구멍에서는 질척이는 소리가 화음을 이루며 울려 퍼졌다.
" 오...오빠... 빼지마...계속...으응..."
" 아,...아저씨 얼른..제게..넣어...주세요...으...흥,.."
두 소녀의 입에서 내 좆을 탐하는 소리가 터져 나오자 나는 짖굳은 생각에 오랫동안 진주에게 좆을 빨리면서 두 손으로 정희와 미희의 보지구멍을 공략하였다.
마침내 두 소녀의 입에서는 단말마적인 신음소리가 길게 터져 나오며 축 늘어지고 말았다. 계속되는 오르가즘에 기절하고 만 것이었다.
축 쳐진 두 소녀를 옆에 뉘어 놓고 진주의 보지구멍에 내 좆을 박아 넣었다. 진주는 기다렸다는 듯이 두 다리를 벌려 내 허리를 감싸 안으며 보지를 내 좆에 밀어붙였다.
" 으...흥.. 우리..바람..둥이..서방님...어디갔다...이제오세요..."
" 으흠... 옆 동네 영계 꽃보지좀 쑤시고 왔지...후후후후"
" 아이.. 영게만,... 찾지 마시고...외로운 제 보지도 자주 찾아..주세요...윽"
천천히 좆질을 하다가 갑자기 깊숙하게 좆을 박아 넣자 진주는 눈을 휩뜨며 보지구멍을 조여댔다. 한참동안 좆질을 하다. 진주를 엎드리게 한 다음 진주의 항문을 벌리고 좆 대가리를 서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진주의 국화꽃무늬 항문이 서서히 벌어지면서 내 좆 대가리를 삼킬 무렵 두 소녀가 정신을 차리는지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우리들을 쳐다보았다. 그러다가 내 좆이 진주의 항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더니 눈이 동그래진다.
" 어머.. 언니..아프지 않아요.."
진주는 항문을 벌리며 들어오는 내 좆을 받아들이느라 대답도 못하고 입을 벌리면서 고개를 마구 흔들어 댔다. 나는 내 좆이 거의 다 들어가자 다시 서서히 좆을 빼내었다가 다시 박았다. 한참동안 서서히 좆질을 하던 내가 서서히 속도를 올리자 진주의 몸부림은 더욱 커져만 갔다.
" 아...항.. 좀더..세게...그..그렇게...깊게..박아 줘요...아...흥"
나는 진주의 항문이 좆을 힘껏 조이는 감각에 그동안 참고 있던 좆물이 저 밑에서부터 우르르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게된 내가 좆을 힘껏 들이 박으며 좆물을 쏫아 내자 진주 역시 절정에 오르는지 온몸을 떨면서 보지에서는 보지 물이 울컥울컥 쏫아져 나왔다.
잠시동안 절정의 사정감을 느끼던 내가 좆을 빼고 드러눕자 기다렸다는 듯이 정희와 미희가 내 좆에 달라붙어 좆 속에 남아있던 좆물을 짜내며 혀를 낼름거리면서 핥아먹기 시작했다.
" 아... 오빠... 왜 오빠의 좆물은 달콤할 까?.. "
" 아저씨 좆은 쇠로 만들었나 봐 아직도 단단하네..."
두 소녀는 번갈아 가면서 내 좆을 핥고 있었고 방금 사정한 내 좆은 다시 단단하게 되어갔다. 그러더니 미희가 내 좆 위에 걸터앉으면서 자신의 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리며 내 좆을 보지구멍 속으로 인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스스로 엉덩방아를 찢으며 내 위에서 출렁이기 시작했다. 그동안 정희는 바닥에 엎드려 내 불알주머니를 혀로 핥으며 간혹 내려박는 언니의 크리토리스를 혀로 톡톡 건드려 주기도 했다.
얼마나 파도를 타듯 내 좆을 탓을까? 미희가 또다시 절정을 느끼며 보지 물을 쏫아 내면서 옆으로 쓰러지자 이번에는 정희가 미희와 교대하여 내 위로 올라왔다.
방안에는 나와 세 여자의 헐떡이는 숨소리만 가득하고 물기 젖은 살결이 부딛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또다시 정희도 보지 물을 쏫아내며 옆으로 쓰러지자 이번에는 진주가 나를 올라 탓다.
밑에서 좆을 세우고 있는 나는 마체 세 여자에게 강간당하는 형국이었다. 하지만 진주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보지 물을 쏫으며 옆으로 쓰러지자 들어갈 구멍을 잃은 내 좆이 천장을 향하여 외눈을 번쩍이며 꺼떡대고 있었다.
" 하아.. 도저히 안돼겠어... 우리가 졌어요..."
" 오빠는 변강쇤가 봐... 항복.."
" 아저씨.. 이제 항복할 께요..."
세 여자가 스스로 패배를 시인하자 나는 빙긋이 웃으며 내 옆에 알몸인 채로 누워있는 세 여자의 몸을 번갈아 주무르면서 말했다.
" 어떼.. 이제 이 오빠의 힘을 알겠지?"
" 네..."
" 그런데 너희들은 고 3이랬지? 학교는 어디로 진학할 거니?"
" 정희는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구요 전 국문과요요.."
" 그럼 서울로 이사해야겠네?"
진주가 옆에서 참견하자 금새 두 소녀는 시무룩해진다.
" 네... 그런데 할머니하고 헤어지게 돼서... 그게 걱정이에요..."
" 그럼 둘이만 서울로 가고 할머니는 여기 계시는 거야?"
" 네.. 같이 가자고 하니까 이곳이 더 좋으시다고.."
" 그럼 서울에 집은 구했어?"
" 아직요.. 2월말에나 올라가서 방을 얻으려구요.."
" 그럼 서울 올라오면 연락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우리들은 그대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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