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여고 4공주♡ - 3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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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근은 마음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대망의 정은이 따먹기가 이제 곧 현실이 될꺼라고 생각하니 좆물이 금방이라도 삼복더위 아이스크림 녹듯이 질질흘러나올기세였다.
심장박동은 미친듯이 곤두박질치고 정은의 다리를향해 뻗는손은 마치 한겨울세찬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처럼
바달바달 떨리고있었다.
덕근은 애써 침착하려 심호흡을 하려 애쓰지만... 3공주를 먹었던 때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극도의 긴장을 느끼고있었다. 덕근의 이런 패닉상태의 긴장은 오히려 정은이의 마음을 더욱더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정은의 내면)
"뭐야... 저변태새끼..진짜로 내앞에서 뒤지는거아니야..그러면... 설마..내앞에서 뒤지진 않겠지.. 생각만해도
끔찍해... 저변태가 내앞에서 죽는모습을 평생 기억할바에는....저새끼가..원하는걸 들어주고..일단 살려주는게 낫겠어... 그래..생각해보면...불쌍하기도해..저나이 쳐먹고 가족도 없고 찌질하게 병이나 걸려서 죽는날만 받고 산다는게....그래....일단...뭐..그래..침착하자 .."
덕근의 손이 정은의 복숭아뼈를 살며시 움켜잡는다.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정은이의 차가운성격만큼이나 발목에서
한기가 느껴진다. 정은은 덕근의 손길이 자신의 종아리를 타고 올라오자... 마치 영화 "쏘우" 에서 느꼈던 소름끼친 감정과 음식물쓰레기를 버릴때 들었던 역겨운 감정...그리고 개변태새끼지만..그래도 불쌍한 덕근에 대한 연민의 복잡한감정이 교차하지만.. 애써 태연한척 얼굴을 하고있다.
덕근은 정은이의 매끈한 종아리의 감촉에 이윽고 긴장이 조금씩 풀리며..천성적인 변태기질로 자신감이 심장깊은곳에서 스물스물 피어오른다.
"휴...정은아... 이제 좀..숨을 쉴수있겠어...근데..아직 정상으로 돌아오려면.. 이정도가지곤...택도없을것 같아.."
"알았어. 하지만 나도 바쁜걸 알아뒀으면해!! 뜸들이지 말고 빨리!!!"
덕근은 뱀이 숲속으로 슬며시 들어가듯 정은의 무릎위로..그리고 치마속으로 손가락을 살며시 넣는다.
"빨리 ?...뭘빨리 하란말이야?.....응?..."
정은은 덕근이 손이 슬며시 치마속으로 들어와 자신의 허벅지를 살며시 간지럽히자..표정을 찡그리며 정은을 차갑게 쳐다본다.
"이해못하 는..거야??아니면 이해못하는척을 하는거야?? 아저씨 몸이 나아지는대 필요한 행동을 하려면!! 되도록
빨리 하라는 말이잖"
정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덕근의 손은 허벅지뒤를 돌아 엉덩이를 움켜쥔다. 내심 내색을 하진않았지만 정은의 몸에선 식은땀이 흘러나와 팬티에 땀이차서 약간 축축해진 상태였다.
(덕근의 내면)
"내가 지금...정은이의 엉덩이를 만지고있다.. 이 차가운 얼음공주의 엉덩이를... 미치겠다.너무좋아.. 이 탱탱한
탄력과 살결... 너무좋아.. 냄새맡고 싶어..정은이의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치마 속 정은이의 냄새를.!!!!! 정은이의
비밀의 냄새를 맡고싶어!!!"
정은은 자신의 히프를 움켜진 덕근의 손놀림에 그만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지금심장의 두근거림은 아주 불쾌하고 무서운 두근거림이다. 마치 어린아이가 슈퍼에서 과자를 훔치다 주인에게 걸렸을때 느껴지는 감정이랄까.....
덕근은 정은이 그만 재제할것 같은 표정을 낌새채고 다시 몸이 안좋은척 연기를 시작한다.
"(엉덩이를 만지며) 윽...윽...윽... 공기가 너무..안좋아.. 공기가.....자극적인 뭔가가 필요해..윽윽.."
"(차갑게 노려보며) 무슨말이야!!! 말돌리지 말고 쉽게애기해? 지금상태가 어떤대?? 환기시켜달라는거야?? "
정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덕근은 정은의 치맛속으로 얼굴을 들이넣는다. 정은은 깜짝놀라 뒷걸음질 치지만
덕근을 강하게 밀쳐내지는 않은 상태에서 덕근에게 소리친다!
"뭐하는짓이야 이게!!!! 아저씨가 말하는 공기란게 이런거야?? 장난해 지금??"
덕근은 정은의 치마속세계에 드디어 입성을하고 정은의 치맛속에서 나는 정은이만의 육향을 물씬 들이킨다.
밀도100%의 정은이의 보지페브리지를...... 실내온도계의 28도와 습도85의 후덥지근한 바늘이 파릇파릇한 여고생 치마속의 냄새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덕근내면)
"아흑..죽인다..이거야 미치는구만.. 약간 비릿하면서 약간의 찌릿함 그리고 장미향이 나고있어!!!! 보지를 빨고싶어..아니...그런데 이게뭐지??.
덕근은 정은의 흰색팬티 밑부분에 뭔가 찐득한 액체가 고여있는걸 발견한다.
"설마..정은이..지금 씹물이 나오는건가?..이런씨발!!! 이거야 미치겠군"
정은은 지금의 어처구니 없는광경에 그만 헛웃음이 나온다. 40대 노총각찌질이가 자신의 치맛속에 들어와서 냄새를 맡는꼴이라고 생각하니 어이를 상실하는 정은이다.
정은은 마치 어린아이를 달래듯한 말투로 덕근에게 말한다.
"어이 변태아저씨...여고생 치마속냄새 맡으니까 이제 상태가 좀 괜찮아지는거????? 근데..대체 언제까지 이러고있을건데?? "
정은은 후덥지근한 실내온도에 연신 이마에 땀을닥으며 시계를 지켜본다.
시간이 촉박함을 느낀 정은은 덕근에게 재촉한다.
"지금 몸상태는 어때 아저씨?? 나 곧 가봐야한단 말이야!!!!"
덕근은 냄새를 취해 그다음 전략을 미쳐 생각하지 못한상태에서 정은이의 말에 깜짝놀란다.
(덕근내면)
"어떡하지 이제.. 지금바로 보지에 넣고싶다고하면...들어줄까??..아니야..아니야..괜히 그러다가 일을 더 그르칠수가 있어... 정은이 내가 연기한거라도 알아챈다면..그땐...아마 4공주를 대리고 아예 떠나버릴지도 몰라..안돼..어떡하지 ..제발 생각하자..
"저..저저..정은아..사실..좃물을..한번싸야돼..그래야만..안정이돼...나도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의사가 그러는대
발작이 일어나면 좆물을 꼭 빼내줘야 된다고 그랬어...어떡해 정은아!!!"
정은은 덕근의 말에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과연..저런 말도안되는 처방이 정말 덕근의 발작을 멈추게 할수가 있는건지....아니면 덕근이 연기를 하는건지.. 하지만 정은도 기껏 여고생일 뿐이다. 정확한 의학지식도.. 덕근의 명품연기도 거짓이라는걸 판단하기에는 완벽한 육체에비해선 머리는 아직 여고생일 뿐이었다.
(정은의 내면)
"뭘어쩌라는거지... 어떻게 좃물을 싸게해줘야되는거야..미치겠네 정말.. 그냥 뒤지든 말든 도망가버릴까...아니야.... 그러다가 실제로 죽는다면...나땜에 죽는거잖아... 아니야..어차피 뭐지않아 죽을사람인데..아니야.."
정은은 자신의 치마속에있는 덕근의 머리를 빼내며 정은이 답지않게 말을 더듬거리며 말한다.
"아저씨 지금부턴 말돌리지말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주겠어?? 난 질질 말돌리는거 딱 질색이야!!! 보아하니 지금 상태가 많이 좋아진것 같은데..좃물을 굳이 빼내야한다면!!! 내가 나간뒤에 내방에들어가서 딸딸이를 치는건 어때???"
덕근은 정은이 자신의 방에 들어가 딸을쳐도 된다는말을 한다는자체가 너무 흥분이되었지만.. 고작 대망의 정은이와 함께있는 이순간이 언제 다시 생길지도 모르는판에 그정도 협상에서 멈출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더듬거리며)그건...그건..안돼!!! 너무약해!!정은아.. 강한자극이 필요해...더 강한거!!! "
정은은 1차제안이 실패로 돌아가자 갑자기 짜증이 나고..화가났다. 쿨한 성격의 정은이로서는 차라리 화끈하게 한번 풀어주고 이더러운상황을 빨리 벗어나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소리치며) 아진짜.. 빨리 팬티까고 좆잡아 아저씨!!!! 그리고 나를보며 딸딸이를 치는거야!! 알았어???" 내심 내가 손으로 딸을 쳐줬으면 하는 바램을 하고있었다면!! 그건절대 안돼 알겠어?? 이것도 싫다면 난 아저씨가 죽든말든 당장 나가버릴테니까!!!!!"
덕근은 정은의 반응에 실망감을 감주치 못하였지만.. 지금 정은의 말이라도 들어야지..정은이를 보며 딸딸이라도 칠수있다고 생각하지만..여전히 실망감을 감추지는 못한다.
"내...내가..직접?....알알...알았어..."
덕근은 재빨리 팬티를 벗는다. 팬티를 벗자 거대한 정은의 육봉에선 이미 좆물이 줄줄흘러 30센치 앞에있는 정은이에게 까지 진한 밤꽃향기가 내뿜어진다. 덕근은 좆을 움켜지고 천천히 딸딸이를 시작한다.
그리고 재빨리 머리를 굴리며 묘안을 생각해낸다.
덕근은 승부스를 던저야겠다고 생각한다. 서서히 딸딸이를 치면서..다시 숨이넘어갈듯한 소리를 내뿜는다.
"으억..정은아..컥..컥... 이정도론..컥컥..... 강한자극이...정은아.."
정은은 덕근의 숨넘어갈듯한 표정에...차라리 빨리 자극시키고 이상황을 넘겨야겠다고 결심하며 브라우스 단추를 풀러서 상의를 탈의한다.
덕근은 정은의 브래지어속 탱탱한 젓가슴을 보고 좆물이 금방이라도 뛰쳐나올듯 오르가즘을 느끼자 손을 재빨리
좆에서 뗀다.
"저..정은아.. 브래지어 벗어줘....빨리..곧 좆물이 나올것 같아..컥컥..컥컥....빨리"
정은은 짜증난듯한 표정을 지으며 브래지어 후크를 푼다 후크를 푸르자 정은이의 탱탱한젓가슴이 브래지어를 박차고 튕겨져 나온다.
덕근은 속으로 탄성을 지른다.그도 그럴것이 차갑고 도도한 정은이 자신의 앞에서 젓가슴을 내밀고 상상섹스를 허락했으니 오죽하겠는가.
남자의 혀가 한번도 닿지않은듯한 정은이의 핑크색 육두에선 잘익은 포도향이 코끝으로 느껴지는듯한 덕근이다.
덕근은 다시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이미 덕근의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고 귀두끝에는 뜨끈뜨끈한 좃물이
스멀스멀 흘러나온다.
덕근은 눈앞에 정은의 새하얀 젓가슴과 핑크색젓꼭지를 보자 이성을 잃은듯 다시 무리한 연기를 하기로 결심한다.
덕근이 뒤로 튕겨지듯 쓰러져버리며 눈깔을 뒤집어 버리며 몸을 부들부들 떤다.
정은은 갑자기 용수철처럼 튕겨져 나가바닥에 곤두박질치는 덕근을 보며 소리를 지르며 덕근에게 달려간다.
"(덕근의 빰을 때리며) 아저씨!!!! 아저씨 정신차려!!! 아저씨!!! 119..번호가 뭐지..119..119..."
덕근은 조폭영화의 칼맞은 주인공처럼 정은이에게 말한다.
"머..리를...손..으로 받쳐줘..정은아..119는..안돼..."
정은은 덕근의 옆에앉아 덕근의 머리를 받치고 자신의 무릎위에 올려놓는다. 덕근의 1차작전이 대성공하자 덕근은 연기자로서 느낄수있는 행복감같은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그도그럴것이 정말 배테랑 의사가 보더라도 덕근의 발작연기는 흠잡을것없는 100점에가까웠다.
정은의 차가운 성격과 심장도 당장눈앞에서 사람의 눈깔이 뒤집히고 발작을 일으키자 심장이 곤두박질치고 이마에선 식은땀이 흘렀다. 덕근의 손이 자신의 궁댕이를 야하게 만지는것도 아랑곳하지 않은채 덕근의 상태를 살핀다.
"정으.은아...인..공호흡이 필요해..지금...으윽..정은아..."
정은은 이제 덕근이 변태아저씨가 아닌..살려야하는 한명의 생명체로 보이기 시작했다. 마치 나이팅게일이 빙의된듯 정은은 인공호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급히 생각할뿐이였다.
"인공..호흡??어떻게 해야하는거야..할..줄모른단말이야..."
"일단....내가 입을벌릴테니까.. 정은이의 침을 모아서 밑으로 떨어뜨려줘..정은아...그게 첫번째야...빨리"
덕근은 마치 생명수를 마시는것처럼 주댕이를 크게 벌린다. 정은은.. 재빨리 침을 모아 덕근의 입에 떨어뜨린다.
덕근은 정은이의 침이 들어오자 천연벌꿀을 먹는듯 입속에서 음미한다.
덕근은 자신의 더러운입안을 여고생의 천연침으로 소독하듯 입안에서 음미를 한다.
그리고 엉덩이를 만지는손으로 보지부분을 더듬는다. 정은은 마치 하체가 마비된사람처럼 덕근의 손길을 의식하지 못한채 덕근이 멀쩡해지기를 기다린다.
덕근은 정은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것도 의식하지 못하자..더욱더 용기를내 정은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정은의 보지를 주무른다.
정은은 그제서야..자신의 보지부분에 둔탁한 따뜻한 뭔가가 공격을 해오자 눈꼬리를 찌뿌리며 덕근을쳐다본다.
그리고 때마침 인공호흡 방법이 생각이 든건지..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덕근의 손을 일종의 서비스비슷한 차원인건지 ...내버려둔채 앵두같고 연분홍 입술을 덕근의 고춧가루가 묻어있는 덕근의 입술에 포갠다.
덕근은 정은이 자신에게 입술을 포개오자 황홀경에 빠진다. 정은이의 5mm도 안되는 밀착된 얼굴에서 정은이의 뜨거운숨결을 느끼며..달콤한 포도향이 나는 입술로 자신에게 입을포개어 숨을 불어놓고 있는 정은이의 모습에 온몸이 오르가즘으로 휩싸이고 있는 덕근이다.
덕근은..이윽고 정은의 팬티속으로 슬그머니 집어넣어도 정은이 제지를 하지 않자... 이게 왠떡이냐 싶어 정은의 맨살 생보지를 손으로 더듬는다.
한달에 한번씩 보지털 정리를 하는건지..아니면 선천적으로 털이 많지 않은건지... 부드럽고 연한 보지의 감촉이 덕근의 투박한손을뚫고 느낌이 전해진다. 보지에 땀이 찬건지..씹물이 나온건지..윤활류 역활을하고 미끌미끌
보지를 매만진다.
(덕근내면)
정은이의 보지를 만지고있어...차가운 얼음보지를...내입에 키스를 하고.. 젖가슴을 덜렁내놓고..나에게 보지를 내어주고있어!!!! 분명 내가 보지를 만지는걸 알고있어!!! 얕은신음소리를 내고있잖아.!!!"
정은은 덕근이 자신의 보지를 만져오자..입새로 얕은 신음소리 비슷한게 새어나오고 있엇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덕근을 살리는데 주안점을 두고있어서 그런지 신음소리는 의식하지 못하지만.. 덕근의 손이 자신의 순결한 보지를 만지는것은 알고있는 정은이다. 그리고 하체에서 이상야릇한 느낌에 오줌마려운 고양이 표정이 되가고있는 정은이다.
이윽고...덕근은 슬며시 중지하나를 정은의 보지에 밀어넣는... 그순간 정은의 왼손은 덕근의 팔목을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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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부입니다..휴..여자친구가 곧 올시간이라서..최대한 빨리쓰려고 노력해서..내용이 많이 부실하고 짧은것 같네요...
리플과 추천이 많이달리면 달릴수록 연재의 속도도 빨리지지 않을까 싶습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은이 역시..쉽게 따먹히지가 않네요!!!!!! 자여러분!!! 재밌게 읽어주세요..
심장박동은 미친듯이 곤두박질치고 정은의 다리를향해 뻗는손은 마치 한겨울세찬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처럼
바달바달 떨리고있었다.
덕근은 애써 침착하려 심호흡을 하려 애쓰지만... 3공주를 먹었던 때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극도의 긴장을 느끼고있었다. 덕근의 이런 패닉상태의 긴장은 오히려 정은이의 마음을 더욱더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정은의 내면)
"뭐야... 저변태새끼..진짜로 내앞에서 뒤지는거아니야..그러면... 설마..내앞에서 뒤지진 않겠지.. 생각만해도
끔찍해... 저변태가 내앞에서 죽는모습을 평생 기억할바에는....저새끼가..원하는걸 들어주고..일단 살려주는게 낫겠어... 그래..생각해보면...불쌍하기도해..저나이 쳐먹고 가족도 없고 찌질하게 병이나 걸려서 죽는날만 받고 산다는게....그래....일단...뭐..그래..침착하자 .."
덕근의 손이 정은의 복숭아뼈를 살며시 움켜잡는다.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정은이의 차가운성격만큼이나 발목에서
한기가 느껴진다. 정은은 덕근의 손길이 자신의 종아리를 타고 올라오자... 마치 영화 "쏘우" 에서 느꼈던 소름끼친 감정과 음식물쓰레기를 버릴때 들었던 역겨운 감정...그리고 개변태새끼지만..그래도 불쌍한 덕근에 대한 연민의 복잡한감정이 교차하지만.. 애써 태연한척 얼굴을 하고있다.
덕근은 정은이의 매끈한 종아리의 감촉에 이윽고 긴장이 조금씩 풀리며..천성적인 변태기질로 자신감이 심장깊은곳에서 스물스물 피어오른다.
"휴...정은아... 이제 좀..숨을 쉴수있겠어...근데..아직 정상으로 돌아오려면.. 이정도가지곤...택도없을것 같아.."
"알았어. 하지만 나도 바쁜걸 알아뒀으면해!! 뜸들이지 말고 빨리!!!"
덕근은 뱀이 숲속으로 슬며시 들어가듯 정은의 무릎위로..그리고 치마속으로 손가락을 살며시 넣는다.
"빨리 ?...뭘빨리 하란말이야?.....응?..."
정은은 덕근이 손이 슬며시 치마속으로 들어와 자신의 허벅지를 살며시 간지럽히자..표정을 찡그리며 정은을 차갑게 쳐다본다.
"이해못하 는..거야??아니면 이해못하는척을 하는거야?? 아저씨 몸이 나아지는대 필요한 행동을 하려면!! 되도록
빨리 하라는 말이잖"
정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덕근의 손은 허벅지뒤를 돌아 엉덩이를 움켜쥔다. 내심 내색을 하진않았지만 정은의 몸에선 식은땀이 흘러나와 팬티에 땀이차서 약간 축축해진 상태였다.
(덕근의 내면)
"내가 지금...정은이의 엉덩이를 만지고있다.. 이 차가운 얼음공주의 엉덩이를... 미치겠다.너무좋아.. 이 탱탱한
탄력과 살결... 너무좋아.. 냄새맡고 싶어..정은이의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치마 속 정은이의 냄새를.!!!!! 정은이의
비밀의 냄새를 맡고싶어!!!"
정은은 자신의 히프를 움켜진 덕근의 손놀림에 그만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지금심장의 두근거림은 아주 불쾌하고 무서운 두근거림이다. 마치 어린아이가 슈퍼에서 과자를 훔치다 주인에게 걸렸을때 느껴지는 감정이랄까.....
덕근은 정은이 그만 재제할것 같은 표정을 낌새채고 다시 몸이 안좋은척 연기를 시작한다.
"(엉덩이를 만지며) 윽...윽...윽... 공기가 너무..안좋아.. 공기가.....자극적인 뭔가가 필요해..윽윽.."
"(차갑게 노려보며) 무슨말이야!!! 말돌리지 말고 쉽게애기해? 지금상태가 어떤대?? 환기시켜달라는거야?? "
정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덕근은 정은의 치맛속으로 얼굴을 들이넣는다. 정은은 깜짝놀라 뒷걸음질 치지만
덕근을 강하게 밀쳐내지는 않은 상태에서 덕근에게 소리친다!
"뭐하는짓이야 이게!!!! 아저씨가 말하는 공기란게 이런거야?? 장난해 지금??"
덕근은 정은의 치마속세계에 드디어 입성을하고 정은의 치맛속에서 나는 정은이만의 육향을 물씬 들이킨다.
밀도100%의 정은이의 보지페브리지를...... 실내온도계의 28도와 습도85의 후덥지근한 바늘이 파릇파릇한 여고생 치마속의 냄새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덕근내면)
"아흑..죽인다..이거야 미치는구만.. 약간 비릿하면서 약간의 찌릿함 그리고 장미향이 나고있어!!!! 보지를 빨고싶어..아니...그런데 이게뭐지??.
덕근은 정은의 흰색팬티 밑부분에 뭔가 찐득한 액체가 고여있는걸 발견한다.
"설마..정은이..지금 씹물이 나오는건가?..이런씨발!!! 이거야 미치겠군"
정은은 지금의 어처구니 없는광경에 그만 헛웃음이 나온다. 40대 노총각찌질이가 자신의 치맛속에 들어와서 냄새를 맡는꼴이라고 생각하니 어이를 상실하는 정은이다.
정은은 마치 어린아이를 달래듯한 말투로 덕근에게 말한다.
"어이 변태아저씨...여고생 치마속냄새 맡으니까 이제 상태가 좀 괜찮아지는거????? 근데..대체 언제까지 이러고있을건데?? "
정은은 후덥지근한 실내온도에 연신 이마에 땀을닥으며 시계를 지켜본다.
시간이 촉박함을 느낀 정은은 덕근에게 재촉한다.
"지금 몸상태는 어때 아저씨?? 나 곧 가봐야한단 말이야!!!!"
덕근은 냄새를 취해 그다음 전략을 미쳐 생각하지 못한상태에서 정은이의 말에 깜짝놀란다.
(덕근내면)
"어떡하지 이제.. 지금바로 보지에 넣고싶다고하면...들어줄까??..아니야..아니야..괜히 그러다가 일을 더 그르칠수가 있어... 정은이 내가 연기한거라도 알아챈다면..그땐...아마 4공주를 대리고 아예 떠나버릴지도 몰라..안돼..어떡하지 ..제발 생각하자..
"저..저저..정은아..사실..좃물을..한번싸야돼..그래야만..안정이돼...나도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의사가 그러는대
발작이 일어나면 좆물을 꼭 빼내줘야 된다고 그랬어...어떡해 정은아!!!"
정은은 덕근의 말에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과연..저런 말도안되는 처방이 정말 덕근의 발작을 멈추게 할수가 있는건지....아니면 덕근이 연기를 하는건지.. 하지만 정은도 기껏 여고생일 뿐이다. 정확한 의학지식도.. 덕근의 명품연기도 거짓이라는걸 판단하기에는 완벽한 육체에비해선 머리는 아직 여고생일 뿐이었다.
(정은의 내면)
"뭘어쩌라는거지... 어떻게 좃물을 싸게해줘야되는거야..미치겠네 정말.. 그냥 뒤지든 말든 도망가버릴까...아니야.... 그러다가 실제로 죽는다면...나땜에 죽는거잖아... 아니야..어차피 뭐지않아 죽을사람인데..아니야.."
정은은 자신의 치마속에있는 덕근의 머리를 빼내며 정은이 답지않게 말을 더듬거리며 말한다.
"아저씨 지금부턴 말돌리지말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주겠어?? 난 질질 말돌리는거 딱 질색이야!!! 보아하니 지금 상태가 많이 좋아진것 같은데..좃물을 굳이 빼내야한다면!!! 내가 나간뒤에 내방에들어가서 딸딸이를 치는건 어때???"
덕근은 정은이 자신의 방에 들어가 딸을쳐도 된다는말을 한다는자체가 너무 흥분이되었지만.. 고작 대망의 정은이와 함께있는 이순간이 언제 다시 생길지도 모르는판에 그정도 협상에서 멈출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더듬거리며)그건...그건..안돼!!! 너무약해!!정은아.. 강한자극이 필요해...더 강한거!!! "
정은은 1차제안이 실패로 돌아가자 갑자기 짜증이 나고..화가났다. 쿨한 성격의 정은이로서는 차라리 화끈하게 한번 풀어주고 이더러운상황을 빨리 벗어나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소리치며) 아진짜.. 빨리 팬티까고 좆잡아 아저씨!!!! 그리고 나를보며 딸딸이를 치는거야!! 알았어???" 내심 내가 손으로 딸을 쳐줬으면 하는 바램을 하고있었다면!! 그건절대 안돼 알겠어?? 이것도 싫다면 난 아저씨가 죽든말든 당장 나가버릴테니까!!!!!"
덕근은 정은의 반응에 실망감을 감주치 못하였지만.. 지금 정은의 말이라도 들어야지..정은이를 보며 딸딸이라도 칠수있다고 생각하지만..여전히 실망감을 감추지는 못한다.
"내...내가..직접?....알알...알았어..."
덕근은 재빨리 팬티를 벗는다. 팬티를 벗자 거대한 정은의 육봉에선 이미 좆물이 줄줄흘러 30센치 앞에있는 정은이에게 까지 진한 밤꽃향기가 내뿜어진다. 덕근은 좆을 움켜지고 천천히 딸딸이를 시작한다.
그리고 재빨리 머리를 굴리며 묘안을 생각해낸다.
덕근은 승부스를 던저야겠다고 생각한다. 서서히 딸딸이를 치면서..다시 숨이넘어갈듯한 소리를 내뿜는다.
"으억..정은아..컥..컥... 이정도론..컥컥..... 강한자극이...정은아.."
정은은 덕근의 숨넘어갈듯한 표정에...차라리 빨리 자극시키고 이상황을 넘겨야겠다고 결심하며 브라우스 단추를 풀러서 상의를 탈의한다.
덕근은 정은의 브래지어속 탱탱한 젓가슴을 보고 좆물이 금방이라도 뛰쳐나올듯 오르가즘을 느끼자 손을 재빨리
좆에서 뗀다.
"저..정은아.. 브래지어 벗어줘....빨리..곧 좆물이 나올것 같아..컥컥..컥컥....빨리"
정은은 짜증난듯한 표정을 지으며 브래지어 후크를 푼다 후크를 푸르자 정은이의 탱탱한젓가슴이 브래지어를 박차고 튕겨져 나온다.
덕근은 속으로 탄성을 지른다.그도 그럴것이 차갑고 도도한 정은이 자신의 앞에서 젓가슴을 내밀고 상상섹스를 허락했으니 오죽하겠는가.
남자의 혀가 한번도 닿지않은듯한 정은이의 핑크색 육두에선 잘익은 포도향이 코끝으로 느껴지는듯한 덕근이다.
덕근은 다시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이미 덕근의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고 귀두끝에는 뜨끈뜨끈한 좃물이
스멀스멀 흘러나온다.
덕근은 눈앞에 정은의 새하얀 젓가슴과 핑크색젓꼭지를 보자 이성을 잃은듯 다시 무리한 연기를 하기로 결심한다.
덕근이 뒤로 튕겨지듯 쓰러져버리며 눈깔을 뒤집어 버리며 몸을 부들부들 떤다.
정은은 갑자기 용수철처럼 튕겨져 나가바닥에 곤두박질치는 덕근을 보며 소리를 지르며 덕근에게 달려간다.
"(덕근의 빰을 때리며) 아저씨!!!! 아저씨 정신차려!!! 아저씨!!! 119..번호가 뭐지..119..119..."
덕근은 조폭영화의 칼맞은 주인공처럼 정은이에게 말한다.
"머..리를...손..으로 받쳐줘..정은아..119는..안돼..."
정은은 덕근의 옆에앉아 덕근의 머리를 받치고 자신의 무릎위에 올려놓는다. 덕근의 1차작전이 대성공하자 덕근은 연기자로서 느낄수있는 행복감같은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그도그럴것이 정말 배테랑 의사가 보더라도 덕근의 발작연기는 흠잡을것없는 100점에가까웠다.
정은의 차가운 성격과 심장도 당장눈앞에서 사람의 눈깔이 뒤집히고 발작을 일으키자 심장이 곤두박질치고 이마에선 식은땀이 흘렀다. 덕근의 손이 자신의 궁댕이를 야하게 만지는것도 아랑곳하지 않은채 덕근의 상태를 살핀다.
"정으.은아...인..공호흡이 필요해..지금...으윽..정은아..."
정은은 이제 덕근이 변태아저씨가 아닌..살려야하는 한명의 생명체로 보이기 시작했다. 마치 나이팅게일이 빙의된듯 정은은 인공호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급히 생각할뿐이였다.
"인공..호흡??어떻게 해야하는거야..할..줄모른단말이야..."
"일단....내가 입을벌릴테니까.. 정은이의 침을 모아서 밑으로 떨어뜨려줘..정은아...그게 첫번째야...빨리"
덕근은 마치 생명수를 마시는것처럼 주댕이를 크게 벌린다. 정은은.. 재빨리 침을 모아 덕근의 입에 떨어뜨린다.
덕근은 정은이의 침이 들어오자 천연벌꿀을 먹는듯 입속에서 음미한다.
덕근은 자신의 더러운입안을 여고생의 천연침으로 소독하듯 입안에서 음미를 한다.
그리고 엉덩이를 만지는손으로 보지부분을 더듬는다. 정은은 마치 하체가 마비된사람처럼 덕근의 손길을 의식하지 못한채 덕근이 멀쩡해지기를 기다린다.
덕근은 정은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것도 의식하지 못하자..더욱더 용기를내 정은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정은의 보지를 주무른다.
정은은 그제서야..자신의 보지부분에 둔탁한 따뜻한 뭔가가 공격을 해오자 눈꼬리를 찌뿌리며 덕근을쳐다본다.
그리고 때마침 인공호흡 방법이 생각이 든건지..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덕근의 손을 일종의 서비스비슷한 차원인건지 ...내버려둔채 앵두같고 연분홍 입술을 덕근의 고춧가루가 묻어있는 덕근의 입술에 포갠다.
덕근은 정은이 자신에게 입술을 포개오자 황홀경에 빠진다. 정은이의 5mm도 안되는 밀착된 얼굴에서 정은이의 뜨거운숨결을 느끼며..달콤한 포도향이 나는 입술로 자신에게 입을포개어 숨을 불어놓고 있는 정은이의 모습에 온몸이 오르가즘으로 휩싸이고 있는 덕근이다.
덕근은..이윽고 정은의 팬티속으로 슬그머니 집어넣어도 정은이 제지를 하지 않자... 이게 왠떡이냐 싶어 정은의 맨살 생보지를 손으로 더듬는다.
한달에 한번씩 보지털 정리를 하는건지..아니면 선천적으로 털이 많지 않은건지... 부드럽고 연한 보지의 감촉이 덕근의 투박한손을뚫고 느낌이 전해진다. 보지에 땀이 찬건지..씹물이 나온건지..윤활류 역활을하고 미끌미끌
보지를 매만진다.
(덕근내면)
정은이의 보지를 만지고있어...차가운 얼음보지를...내입에 키스를 하고.. 젖가슴을 덜렁내놓고..나에게 보지를 내어주고있어!!!! 분명 내가 보지를 만지는걸 알고있어!!! 얕은신음소리를 내고있잖아.!!!"
정은은 덕근이 자신의 보지를 만져오자..입새로 얕은 신음소리 비슷한게 새어나오고 있엇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덕근을 살리는데 주안점을 두고있어서 그런지 신음소리는 의식하지 못하지만.. 덕근의 손이 자신의 순결한 보지를 만지는것은 알고있는 정은이다. 그리고 하체에서 이상야릇한 느낌에 오줌마려운 고양이 표정이 되가고있는 정은이다.
이윽고...덕근은 슬며시 중지하나를 정은의 보지에 밀어넣는... 그순간 정은의 왼손은 덕근의 팔목을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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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부입니다..휴..여자친구가 곧 올시간이라서..최대한 빨리쓰려고 노력해서..내용이 많이 부실하고 짧은것 같네요...
리플과 추천이 많이달리면 달릴수록 연재의 속도도 빨리지지 않을까 싶습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은이 역시..쉽게 따먹히지가 않네요!!!!!! 자여러분!!! 재밌게 읽어주세요..
추천101 비추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