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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컨테이너의 창녀 - 1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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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9 회 작성일 23-12-13 07: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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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추천도 해주시고 하니 완전 행복합니다.



졸필의 글을 즐겁게 읽어주시니 더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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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몸이 들리고 입이 틀어막힌 상태로 침실로 끌려들어가면서 도대체 무슨일인지



파악이 되지 않았다. 그순간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심하게 침대위에 패대기 -이 표현이 정확하다-



쳐졌다. 멀미가 나고 소리가 안들리고 정말 공황이었다. 일어나보려고 하는 순간 불이 번쩍 했다,



뺨을 맞았다, 인생에 있어서 첫 경험,,,첫 경험을 많이 하는 날이었다.



그러더니 한번 더 번쩍,,그렇게 맞고나니 안그래도 어지러운데 온몸에 힘이 다빠져버렸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였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



그 순간 내 다리가 벌려지더니 내 보지로 무엇인가 들어오더니 -손가락이었다- 보지안에 있는 무선에그를 빼내었다. 그리고 어렴풋이 이런 목소리가 들렸다,



"씨발년 보지 .....개갈보 년....그렇게 박히고 .... 내가 오늘 .... 너덜너덜하게..."



전 문장이 다들리진 않았지만 욕을 하는 거 같았고 그 목소리에 어렴풋이 무슨 상황인지 파악이 되기 시작했다,,,



말로만 들었던,,,,그리고 내 상상속에만 있던,,,레이프...강간이었다.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순간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이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땀과 소변에 절은 그의 팬티였다,



입안에 가득찬 팬티와 냄새때문에 질식할 것 같았는데 순간 내 티셔츠가 찢어졌고 두손은 위로 올라가고 그 셔츠로 묶여버렸다. 가슴이 흔들리며 드러낫고 다시한번 목소리가 ....이제는 또렷하게 들렸다.



"갈보년 젖퉁이가 완전 먹음직 스럽네,,씨발년 오늘 내가 완전 계탔구나.."



그리고 치마가 위로올려져서 어깨있는곳 까지 올려지더니 위로 올려진 내팔을 꼼작도 못하게 구속했다,



나는 어깨위로는 치마에 휩싸인채 그 밑으로는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그러더니 내 귓가에 음성이 들렸다,



"이 갈보년아 내가 오늘 완전히 화끈하게 쑤셔주고 갈테니까 반항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안그러면 다시는 씹질 못하게 보지를 너덜너덜하게 찢어줄꺼니까,,알았어 몰랐어? 알았으면 고개를 움직여 " 그러면서 내 목주위에 무엇인가 차가운 것이 들이대졌다,



내 주방에 있는 헹켈 파이브스타 식도였다. 난 잘드는 칼이 좋아서 항상 날을 세워두는데 그 칼이 얼마나 잘들지는 내가 더 잘았다. 나는 본능적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살고 싶었으니까....그리고...내안에 음란한 본능이 그것을 원하고 있었으니까...



그는 나의 양다리를 활짝 벌리더니 망설이지 않고 나의 보지를 거칠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자위때문에 그리고 에그때문에 이미 애액으로 넘쳐나는 내보지를 소리를 내며 빨았다, 내 보지를 흡입할것 처럼..



쩝,,,쩌업,,,,후릅,,,쩝,,,깔짝,,..쩝,...



그러면서 한손을 뻗어 나의 오른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는데 어찌나 세고 거칠게 주무르는지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다,.



아흑,,,,아,,,,,아파,,,아파요,,,그만,,,,아흑,,,,



이것은 내 머리속에 있는 말이었고 실제로는 입에 팬티가 물려져있어 웁웁 하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내 맘은 무섭기도 하고 낯선남자에게 이렇게 알몸이 보여지고 당하는 것이 부끄럽고 끔직했지만 반대로 나는 이상한 감정에 휩싸이기 시작했다...이것은?.....뭐지,,?,,지금 이상황이 좋아..?



내몸이 부르르 떨렸다 그런데 그것은 공포로 인한것이 아니었다. 너무나도 그리웠던 남자의 손길,...내 몸은 알고 있었다, 나는 애초부터 자위로 만족 할 수 없었다는 걸... 눈물이 흘렀다...강간당하면서 알몸으로 낯선 남자에게 치부를 빨리면서, 가슴을 주물리우면서 나는 기뻐서 울고 있었다..



그 순간 경직되어져 있던 내몸이 자연스러워지기 시작했다, 그의 혀에 내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분명 쾌감의 몸짓이었다. 그가 위로 올라와서 내눈을 보며 말했다 "좋아?" 난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내 입에 있는 팬티를 빼냈다...난 외치듯이 말했다,,,,"멈추지 말아요,,,제발,,," 간절했다,,,,



그가 정복자의 잔인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개갈보년인데? ㅎㅎ 좋아,,,같이 즐기자구 씨발년아,,,거칠게,,,"



그는 내 옷을 완전히 벗겼고 손도 풀어주었다,..그리고 그도 알몸이 되었다,,그는 나를 확 뒤집더니 내 머리채를



잡고 마치 말 고삐를 잡은 것 처럼 날 업드리게 하고선 드디어,,,,드디어,,,그의 좆을 나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내 뱃속을 채워들어오는 그 뜨거움,,,,그 단단하고 뜨거운 느낌,,,너무나도 그리웠었다,,,



딜도로는 채울 수 없었던,,,,그 뜨거움,,,,,그는 인정사정 없이 박아댔다,,,



퍽,,,퍽,,,쭈걱,,,쭈걱,...철썩,,,철썩,,,

몸과 몸이 부딪혀서 내는 소리,,,,



아흑,,,나,,,죽어,,,엄마,,,,아흑,....더 세게,,,,미칠것....윽,,,윽,,,,,흑,,,흑,,,



나는 말할 수 없는 쾌감과 북받쳐오르는 감정에 나도 알아들을수 없는 말들을 뱉어내며 온몸으로 그의 좆질을

느끼고 있었다



" 이 개갈보년아 좋아? 이렇게 개처럼 박히니까 좋아? 개보지 걸레같은년 내가 더 쑤셔주마"



그는 처음부터 계속 욕을 하고 있었다,, 나는 갈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는 몰랐지만 아무튼 나쁜 말인것 같았다,



그런데 그 욕을 들으면서 육체의 쾌감과는 다른 느낌이 마음에서 피어올랐다 뭔가 짜릿하고 내 마음에 묶여있던



무엇인가가 풀려지면서 여태까지 가지고 있었던 풀리지 않았던 의문에 해답을 찾은 느낌이랄까?



평생 처음드는 험한 욕을 들으면서 나는 자유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더....더....." 라고..... 그는 물었다" 뭐 씨발년아 더 세게 박으라고? "



"욕을,...더...거칠게....아흑,,,,아,,,너무 좋아,,,더 욕해줘요,,,흑..흑,,,욕하면서 해주세요,,,"



나는 펑펑 울면서 말했다,,,그건 뭐라고 말할수 없는 치유의 감정이었다,,,나는 이런걸 원하고 있었던 것인가?



혼자 자위하던 3년이라는 시간동안...내 안에 해결되지 못하던 감정이 나를 강간하는 생면부지의 남자의 좆과



거친 욕을 통해 해소되다니,,, 난 참 음란한 여자구나,,,,,나를 알게되는 순간이었다,



"그래 걱정마라 이 개보지년아..니 개보지가 정말 쫄깃쫄깃 하다. 흑,,,잘도 빨아대는구나 갈보년..."



나도 모르게 그의 좆이 빠져나갈땐 보지에 꽉꽉 힘이 들어갔다 빠져나가는 게 싫었다...



"찌걱...찌걱....쩝,.,쩝...쩝.." 보지에서 마치 입술이 빠는 것 같은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좋아요,,,,아응....좋아요,,,아,,아,,안돼,,,,나가면,,,흑,,,아,,,,응..."



난 완전히 이제 박히는 것을 즐기며 그에게 나의 몸을 완전히 맡기고 있었다,,



그러자 그는 나를 빙글 돌리더니 나를 안아들고 나의 밑에서 부터 쳐올리며 박으면서



내 양쪽 가슴을 우왁스럽게 빨아먹기 시작했다, 나에게 자신의 머리를 잡게하고 그는 양손으로



나의 작지않은 가슴을 터트릴듯 쥐어짜며 거세게 빨아먹었다..젖꼭지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았지만 아픈것보다



쾌감이 더 했다...



"쩝...쭈욱,,,이 씨발년 쩝,,쩝,,빨통이 명품이구만 ..쩝,,쭈욱,,,손에 착착 붙으면서도 탄력이 죽이는데,, 니 젖통이 끝내준다구 이 개갈보년아..."



그럴 수밖에...얼마나 공들여 가꾼 가슴인데,,내가 자위할때 만질때도 정말 좋은 감촉이었으니까...그러니까



더 세게 주물러줘요,,,난 속으로 생각했다.



점점 섹스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나는 그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상당히 우람했다 처음 들어올때 부터 제대로 보지 못해 몰랐는데 그는 정말 생긴것 부터 마초였다. 운동을 해서 생긴 다듬은 근육이 아니라 막 생긴 거친 근육지만 그는 단단했다, 그러니 나를 그렇게 세게 던졌지,,,그의 손도 내 큰 가슴이 휩싸일정도로 두껍고 컸다,



그의손에 나는 장난감처럼 맘대로 다뤄졌다..앞으로 뒤로 옆으로 다시 앞으로 그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날 움직였고 난 그것또한 너무 짜릿했다...



그가 내 위에서 내 가슴을 빨며 사정없이 좆으로 내 보지속을 박아대자 내 안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절정의 반응이...안그래도 자극돼있던 보지였는데 그의 거침없는 좆질때문에 이제 폭발직전이었다. 그의 좆이 나의 보지벽을 사정없이 자극했다.



"퍽,,,퍽,,,찌걱,,,,쩝,,,푸욱,,,푸욱,,,찌걱,,찌걱,,,"



"아,,,그만,,,그만,,,나,,,이제,,,와요,,,,윽,,,아학,,,그만,,학,,,"



" 아직 멀었어 씨발년아,,이 악물고 버텨,,,개년아,.."



"아악,,,안돼,,,흑,,,제발,,아흑,,,그만,,아,,좀더,,,아,그만,.좋아,,,"



난 이제 완전히 미쳐가고 있었다. 그만하라는 건지 더 하라는 건지...,



그의 따듯하고 단단한 좆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한번 들어왔다 나갈때마다 나의 보지벽을 짖누를때마다



나는 극한 희열에 몸부림쳤다...아..이젠 더는 못견뎌...



"아,,,,그만,..제발,,,,악,,,,,"



그 순간 나는 또 첫 경험을 하고 말았는데,,,내 보지 안에서 분수처럼 물이 쏟아져 나온것이다....



나는 쾌감에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어떻게 할 줄 을 몰라 그만 꺄아악,,하고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물이 솟구칠때 그의 좆이 내 보지구멍을 막고 있어서 마치 보지물이 퍼지는 분수처럼 뿜어졌다,,



그리고 난 잠시 정신을 잃었다....





다음편에,....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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