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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배달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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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3 회 작성일 23-12-13 05: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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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거기 만리장성이죠? 여기가 클럽 정 이란 곳인데요,삼
선짜장2개랑탕수육 대짜로 하나만 배달해주세요.예? 위치요? 궁 황
빌딩옆에 OWK란 3층짜리빌딩이 있어요,거기 지하2층이예요,빨 리
좀 부탁해요" 전화기를 놓으면서 미소를 짓는 여인, 치껴올라 간
눈매,거기다가 눈과눈썹사이엔 푸른색아이새도우,붉다못해 검 은색
에 가까운 립스틱을 바른 날카로운 인상의 여인이다.170이 넘는 큰
키에 운동을 했는지 온통 검은색롱 드레스에 드러난 팔은 온통 근
육질이다.

그리고 또한 여인 의자에 앉아있는데 이 여인은 머리카락을 블론
드로 염색을 했다.이 여인은 역시 전화한 여인과 같은 디자인의 새
하얀 색옷을 입고있다.

키는 손하나 정도가 더크고 역시 날카롭고 진한 화장을 하고 있다.

이 여인들이 있는 곳은 을씨년스럽게 차고 약간 어둡다.벽에는 온
갖 가죽으로 만든 채찍과 회초리가 종류별로 나란히 걸려있고 엑스
짜 형틀,병원에서나 볼 수 있는 비닐침대 또한 천장에서 마루에까
지 이르는 쇠사슬들......

이 분위기를 독자여러분들은 거의 본능에 가깝게 알고 어떤분은
약간은 흥분이 되어 부들부들 떨고있을 것이다.은나와미라가 사 는
집 "FEMDOM HOUSE" 국내최초의 PROFESSIONALsm club,변태들과 또한
창조적인 사람들이 엇갈리는 곳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안돔 을 만
들어그들은 때돈을 번다.주로 고객은 상류층사람들......소 위 베
버리힐즈 야피족들,의원,기업체사장등등 재미교포인 이들은 능숙한
영어실력과 동양의 신비감,미모까지 어울려 성공을 했다.

에셈전문지에 여러번 사진이 나오고 인터뷰를 했다.그런 그들이 한
국에 왔다.

마지막 에셈잡지 인터뷰에서 그들은 밝힌다. "노란내나는 양키들
은 이제 신물이 난다.이제는 나의 부모들이 살던 한국을 강간하 겠
다"라고 밝혔다. 과연 잘나가는 미스트레스들다운 발상이다. 후후
한국을 강간하겠다.......

종혁은 평범한 중국집철가방이다.오늘은 유난히 배달이 많다."진
성이는 스쿠터를 타고다니는데

이런 제기럴 차별하나 엠뱅할 년,확 뒤치기로 따먹을까부다" 아
무래도 종혁이의 느낌에는 주인여자와 진성이가 모종의 관계가 있
는 것같다.2달 전부터둘 사이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고 몰래 개 소
주까지 먹이는 걸 봤다.그리고 자기는 낡은 자전거로 배달을 하고
진성이에게는 스쿠터를 마련해줬다. "빌어먹을 과부 년 그렇게 남
자좆이 그리운가?"

이렇게 욕을 해대지만 어디까지나 마음속에서다.그빌어먹을 과부
년(?)한테는 앞에서 꼼짝못한다.

아무리 더럽고 티꺼워도 요즈음이 워낙 불경기라 달리 이직업만
큼의 돈을 버는 곳이 없다.

벌써 나이 27살 중학교 중퇴인 그를 대접해 주는 곳이 이 사회에
없다.거기다가 말이 별로 없고 소극적이라 달리 욕심도 없고 이 직
장이 최고여라고 그냥 마음속으로만 불평하다,다시 제자리로 돌아
와현재에 만족하고 만다.

"우당탕" 사건이다.자전거가 넘어지고 철가방도 굴르고 종혁이는
엎어진다.

"이 러-언 엠병할 재수 우라지게 없네 그려" 생각이 복잡했다,정
신이 버쩍난다.일을 저질렀다.

자세히 살펴보니 자전거바퀴가 빵꾸가 났다.그냥 걸어서 가는 수
밖에,

"이 염병할 과부년한테 오늘은 맞짱 뜰껴.......두고 보장께" 종
혁이가 굳은 결심을 한다.

자전거타고 10분 거린데 걸어가니 30분이다. 어떤것들인지 지럴
들 하게째......맘대로 해보란께 나는 몰러....

눈앞에 검은색 광택이 나는 빌딩이 나타난다. 아무런 창문도 없
고 들어가는 문이 하나 있는데위에 흰색무늬의 글자가 있
다.owk.......내가 그리두 소시쩍에 양놈들 글씨 좀 공부했지 진
성이 그새끼는 이것두 못읽을께 뻔혀......흐흐

뭐가 이렇게 어둡댜-아 불 좀 밝게 혀지 건물지은 써거질놈들이
나같이 불쌍한 놈 골탕 먹일려고혔나.... 드디어 지하 2층을 더 듬
다싶이해서 다다른다. 벨이있다. 누른다 "여기 배달왔당께여"

문 위쪽의 아주 조그만 나무 창문이 열린다. "누구야" 차가운 여
인의 얼굴

"여기가 클럽 정맞지라우,만리장성에서 배달 왔당께여" 이어 검
은색 금속질감의 큰문이 열린다.

철가방을 열고 역시 검은색 테이블에 음식을 내놓는다.

종혁은 약간의 무서움을 느낀다. 음산한 내부,그리고 벽에 걸린
채찍들....그리고 무엇보다도창백하고 진한화장의 무표정한 얼
굴......

"잘 드쇼-잉" 빨리 나가려고 등을 도는 순간

"야!,너 거기 좀 서봐" 찔끔하는 종혁"왜그러신당께여"

"야(하이톤) 너 이걸 개한테 먹으라고 가져온 거야 아님 우리한
테 먹으라고 가져온거야"

"음식에 이상있어여?"

"야이 새끼야 이 걸 봐란말이야" 시간을 거의 한시간을 끌었으니
국수는 불고 거기다가오다가 넘어졌으니 랩으로싼 탕수육은 개죽
이 되다싶이하고 한마디로 엉망이다.

"너! 우리한테 벌을 받을래 아님 니 가게가서 주인 멱살을 잡을
까?"

"아이구 그러지 마시랑께여" "지 목달아난당께여"

"아줌씨들 지발 잘못혔으니 살려달당께요"

"그-래?"검은옷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살려달라?......"

"이제부터 우릴 주인님이라고 불러 그리고 2시간동안 아니 넘을
수 도 있지 하여간 넌 벌을 받는거야"

"예,마님 아 아니 주인님" 종혁은 순간적으로 벌어진 이상황에 정
신이 없다.

"먼저 옷을 벗는다" 종혁,눈이 동그래지며 "뭐 뭐시라고....

"짝짝"의자에 앉은 여자 따귀와 주먹을 휘두른다."퍼 억"

"흐윽" 완전히 남자의 힘이 느껴진다.

"벗으라고 이 새끼야,한국말도 못 알아들어?"노랑머리 여자의 낮
고 음울한 목소리......

종혁 얼른 윗도리와 바지를 벗는다. 팬티는 차마 못 벗었다.

노랑머리 "오호 이자식이 여기가 어디라고,.....너 장난치냐 이
새끼야? 빨리 팬티 않벗어?"

"흐흐흑" "잘못했당께여" 울면서 서서히 팬티를 내린다.

노랑머리 "이 새끼 물건도 별 볼일 없는 새끼가....."

종혁의 자지, 무서움과 음산함으로 바싹 쪼그라져있다.

"무릅끓어!"검은옷의 하이톤! "핥아"하며 신고있던 부츠를 내민
다.

"혀를 내밀어 핥으란 말야 이새끼야!" 종혁, 시키는데로 울면서
한다.

"구두닦이가 하는것처럼 반짝반짝 닦아,아니면 200대로 늘어난
다!" "200대라니 무슨 야기랑께?"

그러는동안 노랑머리가 긴드레스를 벗는다.팽팽한 유방이 드러나
는 검은 가죽 코르셋이 드러난다.

그리고 허벅지까지 덮은 긴 라텍스부츠,벽으로 향하더니 허리에
차는 딜도를 가져와 서서히 찬다.

30센티정도 되는 살색 인공자지를 찬 노랑머리,또한 허리엔 뾰족
한 징이 달려있는 캐인이 매달려있다.

기지개를 펴는 노랑머리 "예 은나야 나 오늘 몸 좀 풀까봐! 근질
근질 했는데"

"나도 그래 미라야" 고개를 홱 돌리더니 갑자기 무서운 표정! "
너 이새끼야 오늘 너 임자 만났어,

알았니?" 구두를 핥다말고 종혁 눈물을 흘리면서 "주인님,저 좀
제발 살려 달랑께요-잉"

잔인한 표정으로 노란머리 "살려는 줄께 이자식아 반쯤 죽여서 호
호호"

"다 닦았어?" "그럼 일어서!" 알몸의 종혁은 부들부들 떨면서 일
어선다.두 여인이 함께 엑스자 형틀에 등이 앞으로 가게하고 묶 는
다.

은나도 마침내 드레스를 벗는다.이번엔 미라보다 거의 2배에 가
까운 커다란 유방이 드러난 흰색 코르셋이 드러난다.역시 허벅지
까지 올라오는 흰색 라텍스 부츠."흐흑 하나" "흑흑 두울"
종혁은 여자가 때리니.....하면서 안심을 했었는데 이건 장난이
아니다. 등과 엉덩이에 빠알간줄이 때릴때마다 그어진다."쫙" " 아
악" "야이 개새끼야 번호 않불러?" "쫘악 으윽 네엣"

50대쯤 때렸을 때 다리사이로 손이 들어와 그의 불알을 나꿔챈
다. 아 다행이 손이 따뜻하다

가는 나일론 줄로 불알 주위를 감는다.불알과자지를 엑스자로 묶
은 다음 뒤로 뺀다.

"니가 좆달린 남자새끼야! 50대 맞고 그렇게 울어?" "자지를 뽑
아버릴까 호호호"

갑자기 종혁은 미라의 악마적인 웃음에 흥분되기 시작한다.미라
는 줄을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잡아당긴다.

"흐흐악" "오호호" 비명소리와 여자의 웃음소리

옆에 있던 은나가 혀로 그의 등을 이리저리 핥는다. "크으흑" 종
혁 자신의의지와는 상관없이 발기하기 시작한다.자지가 커지자 팽
팽한 줄로 묶여있어 큰 고통이 엄습한다.

"으으학, 아줌씨들 요게 뭐하는 짓이다요?" 종혁이 울부 짓는다.

"애! 뒤는 이정도로 해두자""아냐,애는 이게 있잖니?"미라가 자
신의 허리에 차고 있는 딜도를 가리킨다. "이 자식 한번 먹어야 지
" "호호호 재밋겠다 애"

잠시후 미라와 은나의 돔에서 커다란 절규에 가까운 비명소리 "
크아악!"

"야이새끼야 그래도 니가 않되서 젤을 발라줬잖아" "뭔 엄살이야!"

"하이구 내 똥구멍이야!" "어헉,어헉,어헉...... 딜도가 한번 들
어올때마다종혁의 항문은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

"흐흐흐윽 이새끼 후장 맛있는데 아아아"미라가 절정을 느낀다.

거의 40분을 쑤셔대다가 묶은 줄을 푼다.

거의 실신하다시피 쓰러지는 종혁.

"야 이자식 완전히 뻗었는데 아무래도 천정쇠사슬에 매달아야겠
어?" "않그래 은나야"

"좋지 다음 임무교대 하자고"

두여자가 천정에 고정된 쇠사슬에 종혁을 매단다.

이제 은나의 차례.......

은나 말갈퀴를 가져온다.미라는 기절해있는 종혁을 깨우기 위해
물을 한바케스 붓는다.

"쏴악" "으푸푸"

종혁은 지금 두여인이 4명으로 보인다.

"은나야 우리 하나갔고 재미없는데 하나 더불러볼까?"

미라 이번엔 피자집에 전화를 한다.

다분히 계획적이었다.이들은 그들의 진짜노예를 만들기위해 1주
일동안 동네에서 가장 서어비스가형편없는곳 2곳을 찾아서 이 종
업원들을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 슬레이브를 만들기위해 계획을 세
웠던 것이다. 그런데 종혁이 운나쁘게 걸린것이다.

"여보세요 거기 000피잣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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