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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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의 격려메일에 총 맞았습니다...
새벽에 2부를 쓰고 올립니다....
메일 주지 마세요...제겐요....
또 총맞고 싶지 않거든요...........^^;2부....
나는 처제의 손을 잡고 욕실문을 열고 들어섰다. 아내는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처제보고 눈짓을 하자 처제는 부끄러운듯한 웃음을 지으면서 욕대위의 비누를 손에
묻히고는 아내의 등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움찍거리더니 고개를 돌려 처제를 보고는 몸을 돌려 처제와 마주보고는 처제의
가슴에 비누칠을 해주었다. 샤워기의 물줄기를 맞으면서 두 여자는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면서 간간히 스치는 상대의 손길에 신음소리를 내며 마지막으로는 서로의 몸을 껴안고는 서로의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며 내 몸에 비누칠을 하고는 간단히 샤워 하고 나왔다.
간간히 욕실 문틈으로 세어 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침대옆 서랍에서 장난감을 꺼내어
침대 구석에 놓고는 부엌에 들어가 캔맥주 3개를 가지고 와서 침대위에 누워 두 여자를
기다렸다.
욕실문이 열리면서 처제와 아내가 부끄러운 듯이 피부가 훤히 보이는 가운을 걸치면서
나왔다. 아내가 먼저 내게 다가와 키스를 하고는 내 옆에 기대었고 처제는 내 앞에 섰다.
나는 안방불을 끄고 스탠드의 약한 불을 켰다. 처제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포즈를 하나씩 취하기 시작했다. 순서대로.... 또는 도발적으로....
가운을 천천히 어깨에서 벗으면서 자신의 아름다운 몸을 우리 부부에게 보여주기 시작했다.
다리를 벌리면서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기도 하고 침대앞 탁자에 두손을 잡고 허리를 천천히
숙이면서 자신의 엉덩이와 샘을 보여주다가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항문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는 내가 꺼내놓은 장난감으로 자신의 샘에 살짝 삽입 하며 야한 포즈를 취해주기도 한다... 옆에 기댄 아내는... 허리를 숙여 나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내 입술.. 목.. 가슴.. 그리고는... 내 단단해진 기둥을 쓰다듬으면서 처제에게 단단해진 내 기둥을 보란 듯이 처제을 보면서 웃음을 짓는다... 아내는 천천히 내 기둥을 반을 입안에 가득
채우고는.. 손으로는 기둥밑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처제는... 내가 부르기를 더 이상 기다리지 못했는지... 침대위에 올라와... 아내가 삼키고 남은 기둥을 혀로 햟으면서 언니의 손을 치우게 하고는 기둥의 밑의 구슬을 입안에 빨아 넣어다가 배어내기를 반복한다.....
나는... 두여자의 뜨거운 입김을 느끼면서 두손으로 두여자의 등을 쓰다듬어주다가 엉덩이쪽으로 천천히 내려오면서 손가락으로 항문과 샘에 자극을 주었다..
그 자극에 아내와 처제는 간간히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내 분신 빨기를 멈추지 않는다..
나는 처제의 손에 쥐어진 두 개의 장난감을 한손에 하나씩 잡고는 아내와 처제의 샘에
동시에 천천히 집어넣었다. 익숙해져 있는 샘에서는 장난감을 쉽게 받아들였고..
아내와 처제는 .. 더 이상 못참겠는지 엉덩이를 움직여 장난감을 더 깊이 넣어 달란다..
먼저 처제의 샘에 장난감을 깊숙하게 넣었다. 처제는 큰소리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고개를
들었고.. 아내는 그런 처제의 얼굴을 두손으로 어루만지면서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한다.
혀를 내밀어 처제의 입술을 햟아주면서 천천히 일어서더니.. 내 위로 올라와 단단해져있는
내 기둥을 손으로 잡고는 자신의 샘으로 천천히 그러나... 강하게 조이면서 삽입한다.
나는 처제안에 들어간 장난감을 빼고는 내 명치위에 올려 놓는다..
처제는 내 가슴위에 올라와 아내와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장난감 위에 천천히 앉는다...
누워 있는 내 위에서 두 여자는 내 기둥과 장난감을 삽입한채 서로의 가슴을 만져주기도 하고 .. 서로의 샘의 입구를 만져주면서 뜨거움을 나눈다...
나는... 한손으로 장난감을 쥐고.. 한손으로는 들썩이는 처제의 엉덩이사이에 숨겨진 항문을 찾아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면서 천천히 집어 넣으며 애무를 한다..
어느 순간... 두 자매는 울먹이며 달려오는 절정감에 마지막 절정감의 신음소리를 낸다......
절정의 순간... 두자매는.. 남녀의 그것처럼.. 서로 어루만지며 사랑스런 키스를 나누면서
뜨거움이 환희로 바꿔진 그 느낌의 여운을 즐긴다...
하지만.. 나는 아직이다... 비록.. 내 기둥은 아내안에 있었지만... 나는 아직도 뜨거움 이다...
두 자매는... 지친 듯이 내 몸에서 내려와 내 양 옆에 눕는다....
나는.... 천천히 일어나... 욕실에서 물을 묻혀온 수건으로 아내와 처제의 몸에 키스하면서
몸을 닦아 주었다...
그리고 처제의 몸위로 올라와 내 기둥을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삽입한다...
처제는... 두손을 내 어깨에 올려놓고는.. 내가 삽입하기 편하게 다리를 내 허리에 꼬았다.
천천히... 부드럽게 삽입하면서 느껴지는.. 처제의 샘속.... 조이는 느낌... 그리고.. 뜨거움...
처제는.. 밑에서 들어오는 뜨거움에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입을 크게 벌린다....
마치... 숫처녀인 듯이... 처음인 듯이.......
그러면서 내 뜨거움에 전염되는 자신의 뜨거움에 어쩔줄 몰라하며 내게 매달린다..
나는.. 내 기둥이 처제의 몸속으로 완전히 삽입시킨걸 느끼면서 잠시동안... 처제를 꼭 껴안아 주었다.
음양의 이치리라.... 완전한 하나.... 가득찬 느낌.. 조이는 느낌...
처제는.. 내 입술에 키스를 하며 속삭인다..... 형부.. 사랑해요.. 정말로.. 형부를 사랑해요....
나는 처제의 귓불을 햟아주면서 대답한다..... 처제.. 사랑해...
천천히 기둥을 빼내면서 처제의몸속에 공간을 만들기 시작한다..
가득찬 느낌에서 갑자기 만들어진 공간에 아쉬운 듯.. 처제는 내게 매달려 온다...
하지만...안다.. 다시 가득 채워주리라는 것을.... 더욱 뜨거운 느낌으로....
기둥의 끝부분 까지 거의 빼내다가... 다시.. 삽입한다... 샘 속으로...
그러나.. 이번엔 강하게... 부드러움 보단... 강하게...
처제는.. 순간의 아픔으로 신음소리와 함께 내게 다시 매달린다...
시작되는.. 기둥의 뜨거움에 맞서 처제도 뜨거움을 흘러 낸다... 신음소리와 함께....
헉, 헉, 헉....
목이 말라와서 나는 처제의 봉우리에 입을 대고 혀끝으로 빨아댄다.... 아기가 젖을 빨 듯이..
두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기도 하고 내 등에 손톱자국을 내면서 처제는 나의 뜨거움을
받아드린다.... 서로 익숙해진 몸동작으로...
순간... 항문에 손길이 느껴졌다.... 아내의 손길이...
아내는... 우리를 바라보다가 우리 밑으로 내려와 내 항문을 자극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밑에 깔려 잘 보이지 않는 처제의 항문에도...
그러다가 목이 마른지.... 내 항문에 혀끝으로 햟기 시작한다...
나는 그 자극에 ... 그 자극에 반사적으로... 처제의 샘을 더욱 강하게 파고 든다.
아내는.. 내 항문을 햟으면서 손가락으로는 처제의 샘과 항문 사이의 회음부를 자극을 주면서 간간히 항문쪽의 샘에 손가락을 살짝 집어 넣어 보기도 한다..
밑에서의 자극에 처제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울음 소리와 함께.... 오르가슴에 올라간다.
나는.. 처제의 오르가슴을 느끼면서..... 처제를 꼭 껴안아 주면서 귀볼을 햟으며 사랑함을
속삭여주었다.... 그러면서도... 나의 기둥은 이번엔 부드럽게 왕복삽입을 지속한다...
처제는... 눈물을 흘리며 내 얼굴을 쓰다듬기도 하고.. 내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며
사랑을 표현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샘속에서 아직도 움직이는 내 뜨거움에 살짝 살짝..
자신의 샘을 조여준다.... 부드럽고 뜨거운 샘....
아내는... 우리 곁에 다가와... 처제의 입술과 내 입술에 키스를 하며 처제의 눈에서 흘르는
기쁨의 눈물.. 환희의 눈물을 햟아 주었다....
아내는..침대옆 탁자에 놓인 캔맥주를 한모금 입안에 넣고는.. 처제와 키스를 나누면서 처제에게 흘러 넣어준다... 처제는... 달콤한 언니의 입술을 햟으면서 맥주를 받아 먹는다....
나는..... 천천히 내 기둥을 처제의 샘속에서 빼내었다.... 처제는.. 아쉬운 듯.. 빼기 싫다는 듯이 내게 매달려 오지만..... 이젠.. 언니 차례라는걸 알기에... 맥주 한모금 마시고는...
상체를 일으켜서 내 기둥을 자신의 입으로 빨아준다...... 깨끗이....
아내도... 이젠 자신차례라는 듯이.... 내 기둥을 처제의 혀와 함께 햟아 준다...
이미 뜨거움으로 적어있는 아내의 샘을 만지면서.. 두여자의 혀의 느낌을 느낀다..
나는... 이순간이 좋다...두여자의 혀끝의 느낌이 느껴질 때....
나는 아내을 일으켜 뒤로 엎드리게 하고는.... 내 기둥을 잡고 아내의 샘속으로 천천히
삽입하기 시작했다... 장난끼에 .. 조금 삽입하고는 다시 빼고.. 다시 조금 삽입하고는 다시
빼고.. 3번쯤 했을 때.. 아내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자신의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스스로 삽입한다.. 그러나.. 앞으로 삽입하는 나의 기둥과.. 뒤로 삽입하는 아내의 엉덩이에..
샘이 넘칠 듯이.. 너무나 깊숙하게 삽입되어 아내는.... 큰소리의 신음소리와 함께.. 아픔을
호소한다.. 처제는... 웃으며 아내의 밑으로 들어가.. 가슴을 빨아준다...
나는.. 조여지는 느낌을 느끼며 천천히 그러나 강하게 아내의 샘속으로 파고 들었다..
늘 한결 같으면서 늘 새로운 아내의 샘....
나는 샘속에 파고 들면서도.. 허리를 숙여 아내의 등을 혀끝으로 애무해주었다...
아내는... 등이 예민하기에.... 물론.. 나역시.. 그리고 처제도....
아내는 나와 처제의 앞뒤 애무에 진져리를 치면서 울먹이기 시작한다...
그러면서도... 내 기둥의 조임은 더욱 뜨거워 지고....
순간.. 용암의 분출감을 느껴진 나는.. 아내에게 자세바꿈을 신호했고.. 아내는... 뒤로 돌면서... 내위에 올라 탔다.. 그리고는 .. 지친 듯이 내게 쓰러지면서 내 눈을 맞주보며 속삭인다.. 여보 사랑해요... 너무나 당신을 사랑해요.... 여보....
그러면서.. 천천히 몸을 움직여 스킨쉽을 나눈다.. 내 가슴과 아내의 가슴... 내 눈길과.. 아내의 눈길.. 내 기둥과 아내의 샘...
처제는..... 아내의 뒤에서... 두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벌리고 혀로 아내의 항문을 햟아주었다.. 그러면서 결합된 샘둘레를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면서... 장난감으로...... 아내의 항문속으로 천천히 집어 넣기 시작한다...
아내는... 누워있는 나를 꼭 껴안으며... 샘속의 기둥의 뜨거움을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느끼면서 처제의 장난감 삽입을 기다린다...
처제는.. 장난감이 반쯤 들어가자.. 다시 뒤로 빼었다가.... 천천히 다시 삽입한다...
앞뒤의 진입에 아내는.. 입을 크게 벌리며서 움직임이 커지기 시작했다...
아내의 숲속의 샘의 둑이 터질 것처럼....... 큰 신음소리와 함께.... 울먹이며 환희의 순간으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나도.. 아내의 허리를 잡고.. 아내의 움직임을 도와 주며 아내의 샘속으로 뿜어내기 시작했다. 나의 용암을.... 용암속에 숨겨진 환희를 느끼며.....
아내는.....지친 듯이.. 내게 쓰러졌고.. 나는.. 아내의 등을 쓰다듬으며 귀볼을 햟아주면서
속삭여주었다...... 사랑해.. 여보....
처제도 내옆에 누워 아내의 등을 쓰다듬으며 속삭인다... 사랑해.. 언니.. 형부...
나는.. 처제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나누며... 속삭인다...... 사랑해..처제...
우리는.. 그렇게 잠들었다.... 순간의 환희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사랑하기에.... 우리의 뜨거움과 환희는... 순간이 아니라.. 지속적인 것을 느끼면서.....
몸을 뒤척이다 눈을 뜨니... 잠든 모습의 처제가 보이고.... 부엌에서 아침을 준비하는 아내의
움직임 소리가 들렸다...
아침 6시.. 잠든 처제의 뺨에 입맞춤 해주고 일어섰다.. 운동시간인 것이다..
욕실에 들어가 간단히 세수를 하고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거실로 나서니.. 아내는 늦게 일어났는지.. 분주하다..
아내에게 다가가 뺨에 키스해주고 운동감을 알려주고 현관을 나섰다.
단지 앞... 스포츠 센터에서 수영을 한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별로 없다.
두시간 정도의 수영과 헬스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앞집 남자 수연이 아빠를 만났다.
서로 어제의 즐거움을 인사를 하면서 나는 일요일인데도 출근하시냐며 물었고
수연이 아빠는 웃으며 대통령의 북한 방문 때문에 비상이란다...
바삐 뛰어가는 앞집 남자를 바라보다 뒤돌아 서서 9층을 올려다 보니 수연이 엄마가
아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남편을 배웅하는것이리라... 그러나 내가 올려다 보니.. 놀랬는지
뒤돌아서려다 내게 고개를 끄덕여보인다... 나도.. 손을 들어 보였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현관문을 열러다가 뒤돌아서서 수연이네 벨을 눌렀다.
누구냐는 물음에.. 나는 아무소리 않고 다시 벨을 누르니... 문이 살짝 열리며 무슨 일이냐는 듯이 나를 바라 보았다.... 나는 아무말 없이.. 현관문을 들어섰다.
놀란 여자는 당황했고 .. 나는 거실에 들어서 소파에 앉으며 여자에게 말한다..
커피 한잔 주세요.... 하하....
여자는.... 순간 갈등하는지 망설이다가...부엌으로 향했다... 나는 내집에 온 듯이 편안한 자세로 집안을 구경하며 티브이 아침 뉴스를 보았다.
수연이 엄마는 내앞에 커피잔을 내려놓으며 말없이 앞자리에 앉는다... 자신의 커피잔을 들고...
나는 커피를 한모금 입안에 물고.. 커피의 향기를 맡아본다.... 진한 커피향...
말없이 커피를 마시며 아침 뉴스를 보다가.. 아침 뉴스가 끝나자 나는 일어섰다...
그리고는... 들어올때와 마찬가지로 말없이 현관문을 나섰다..
수연이 엄마는... 어쩔줄 몰라 하며 말없이 내모습을 지켜본다...
집안에 들어서자 아내는 처제와 유리를 깨우고 있었다.. 나는 모처럼 휴일이니 푹자게 두라고 했고.. 아내는 마지못한다는 듯이 방문을 닫고 내 식사를 챙기려 부엌으로 향한다..
새벽에 2부를 쓰고 올립니다....
메일 주지 마세요...제겐요....
또 총맞고 싶지 않거든요...........^^;2부....
나는 처제의 손을 잡고 욕실문을 열고 들어섰다. 아내는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처제보고 눈짓을 하자 처제는 부끄러운듯한 웃음을 지으면서 욕대위의 비누를 손에
묻히고는 아내의 등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움찍거리더니 고개를 돌려 처제를 보고는 몸을 돌려 처제와 마주보고는 처제의
가슴에 비누칠을 해주었다. 샤워기의 물줄기를 맞으면서 두 여자는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면서 간간히 스치는 상대의 손길에 신음소리를 내며 마지막으로는 서로의 몸을 껴안고는 서로의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며 내 몸에 비누칠을 하고는 간단히 샤워 하고 나왔다.
간간히 욕실 문틈으로 세어 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침대옆 서랍에서 장난감을 꺼내어
침대 구석에 놓고는 부엌에 들어가 캔맥주 3개를 가지고 와서 침대위에 누워 두 여자를
기다렸다.
욕실문이 열리면서 처제와 아내가 부끄러운 듯이 피부가 훤히 보이는 가운을 걸치면서
나왔다. 아내가 먼저 내게 다가와 키스를 하고는 내 옆에 기대었고 처제는 내 앞에 섰다.
나는 안방불을 끄고 스탠드의 약한 불을 켰다. 처제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포즈를 하나씩 취하기 시작했다. 순서대로.... 또는 도발적으로....
가운을 천천히 어깨에서 벗으면서 자신의 아름다운 몸을 우리 부부에게 보여주기 시작했다.
다리를 벌리면서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기도 하고 침대앞 탁자에 두손을 잡고 허리를 천천히
숙이면서 자신의 엉덩이와 샘을 보여주다가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항문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는 내가 꺼내놓은 장난감으로 자신의 샘에 살짝 삽입 하며 야한 포즈를 취해주기도 한다... 옆에 기댄 아내는... 허리를 숙여 나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내 입술.. 목.. 가슴.. 그리고는... 내 단단해진 기둥을 쓰다듬으면서 처제에게 단단해진 내 기둥을 보란 듯이 처제을 보면서 웃음을 짓는다... 아내는 천천히 내 기둥을 반을 입안에 가득
채우고는.. 손으로는 기둥밑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처제는... 내가 부르기를 더 이상 기다리지 못했는지... 침대위에 올라와... 아내가 삼키고 남은 기둥을 혀로 햟으면서 언니의 손을 치우게 하고는 기둥의 밑의 구슬을 입안에 빨아 넣어다가 배어내기를 반복한다.....
나는... 두여자의 뜨거운 입김을 느끼면서 두손으로 두여자의 등을 쓰다듬어주다가 엉덩이쪽으로 천천히 내려오면서 손가락으로 항문과 샘에 자극을 주었다..
그 자극에 아내와 처제는 간간히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내 분신 빨기를 멈추지 않는다..
나는 처제의 손에 쥐어진 두 개의 장난감을 한손에 하나씩 잡고는 아내와 처제의 샘에
동시에 천천히 집어넣었다. 익숙해져 있는 샘에서는 장난감을 쉽게 받아들였고..
아내와 처제는 .. 더 이상 못참겠는지 엉덩이를 움직여 장난감을 더 깊이 넣어 달란다..
먼저 처제의 샘에 장난감을 깊숙하게 넣었다. 처제는 큰소리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고개를
들었고.. 아내는 그런 처제의 얼굴을 두손으로 어루만지면서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한다.
혀를 내밀어 처제의 입술을 햟아주면서 천천히 일어서더니.. 내 위로 올라와 단단해져있는
내 기둥을 손으로 잡고는 자신의 샘으로 천천히 그러나... 강하게 조이면서 삽입한다.
나는 처제안에 들어간 장난감을 빼고는 내 명치위에 올려 놓는다..
처제는 내 가슴위에 올라와 아내와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장난감 위에 천천히 앉는다...
누워 있는 내 위에서 두 여자는 내 기둥과 장난감을 삽입한채 서로의 가슴을 만져주기도 하고 .. 서로의 샘의 입구를 만져주면서 뜨거움을 나눈다...
나는... 한손으로 장난감을 쥐고.. 한손으로는 들썩이는 처제의 엉덩이사이에 숨겨진 항문을 찾아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면서 천천히 집어 넣으며 애무를 한다..
어느 순간... 두 자매는 울먹이며 달려오는 절정감에 마지막 절정감의 신음소리를 낸다......
절정의 순간... 두자매는.. 남녀의 그것처럼.. 서로 어루만지며 사랑스런 키스를 나누면서
뜨거움이 환희로 바꿔진 그 느낌의 여운을 즐긴다...
하지만.. 나는 아직이다... 비록.. 내 기둥은 아내안에 있었지만... 나는 아직도 뜨거움 이다...
두 자매는... 지친 듯이 내 몸에서 내려와 내 양 옆에 눕는다....
나는.... 천천히 일어나... 욕실에서 물을 묻혀온 수건으로 아내와 처제의 몸에 키스하면서
몸을 닦아 주었다...
그리고 처제의 몸위로 올라와 내 기둥을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삽입한다...
처제는... 두손을 내 어깨에 올려놓고는.. 내가 삽입하기 편하게 다리를 내 허리에 꼬았다.
천천히... 부드럽게 삽입하면서 느껴지는.. 처제의 샘속.... 조이는 느낌... 그리고.. 뜨거움...
처제는.. 밑에서 들어오는 뜨거움에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입을 크게 벌린다....
마치... 숫처녀인 듯이... 처음인 듯이.......
그러면서 내 뜨거움에 전염되는 자신의 뜨거움에 어쩔줄 몰라하며 내게 매달린다..
나는.. 내 기둥이 처제의 몸속으로 완전히 삽입시킨걸 느끼면서 잠시동안... 처제를 꼭 껴안아 주었다.
음양의 이치리라.... 완전한 하나.... 가득찬 느낌.. 조이는 느낌...
처제는.. 내 입술에 키스를 하며 속삭인다..... 형부.. 사랑해요.. 정말로.. 형부를 사랑해요....
나는 처제의 귓불을 햟아주면서 대답한다..... 처제.. 사랑해...
천천히 기둥을 빼내면서 처제의몸속에 공간을 만들기 시작한다..
가득찬 느낌에서 갑자기 만들어진 공간에 아쉬운 듯.. 처제는 내게 매달려 온다...
하지만...안다.. 다시 가득 채워주리라는 것을.... 더욱 뜨거운 느낌으로....
기둥의 끝부분 까지 거의 빼내다가... 다시.. 삽입한다... 샘 속으로...
그러나.. 이번엔 강하게... 부드러움 보단... 강하게...
처제는.. 순간의 아픔으로 신음소리와 함께 내게 다시 매달린다...
시작되는.. 기둥의 뜨거움에 맞서 처제도 뜨거움을 흘러 낸다... 신음소리와 함께....
헉, 헉, 헉....
목이 말라와서 나는 처제의 봉우리에 입을 대고 혀끝으로 빨아댄다.... 아기가 젖을 빨 듯이..
두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기도 하고 내 등에 손톱자국을 내면서 처제는 나의 뜨거움을
받아드린다.... 서로 익숙해진 몸동작으로...
순간... 항문에 손길이 느껴졌다.... 아내의 손길이...
아내는... 우리를 바라보다가 우리 밑으로 내려와 내 항문을 자극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밑에 깔려 잘 보이지 않는 처제의 항문에도...
그러다가 목이 마른지.... 내 항문에 혀끝으로 햟기 시작한다...
나는 그 자극에 ... 그 자극에 반사적으로... 처제의 샘을 더욱 강하게 파고 든다.
아내는.. 내 항문을 햟으면서 손가락으로는 처제의 샘과 항문 사이의 회음부를 자극을 주면서 간간히 항문쪽의 샘에 손가락을 살짝 집어 넣어 보기도 한다..
밑에서의 자극에 처제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울음 소리와 함께.... 오르가슴에 올라간다.
나는.. 처제의 오르가슴을 느끼면서..... 처제를 꼭 껴안아 주면서 귀볼을 햟으며 사랑함을
속삭여주었다.... 그러면서도... 나의 기둥은 이번엔 부드럽게 왕복삽입을 지속한다...
처제는... 눈물을 흘리며 내 얼굴을 쓰다듬기도 하고.. 내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며
사랑을 표현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샘속에서 아직도 움직이는 내 뜨거움에 살짝 살짝..
자신의 샘을 조여준다.... 부드럽고 뜨거운 샘....
아내는... 우리 곁에 다가와... 처제의 입술과 내 입술에 키스를 하며 처제의 눈에서 흘르는
기쁨의 눈물.. 환희의 눈물을 햟아 주었다....
아내는..침대옆 탁자에 놓인 캔맥주를 한모금 입안에 넣고는.. 처제와 키스를 나누면서 처제에게 흘러 넣어준다... 처제는... 달콤한 언니의 입술을 햟으면서 맥주를 받아 먹는다....
나는..... 천천히 내 기둥을 처제의 샘속에서 빼내었다.... 처제는.. 아쉬운 듯.. 빼기 싫다는 듯이 내게 매달려 오지만..... 이젠.. 언니 차례라는걸 알기에... 맥주 한모금 마시고는...
상체를 일으켜서 내 기둥을 자신의 입으로 빨아준다...... 깨끗이....
아내도... 이젠 자신차례라는 듯이.... 내 기둥을 처제의 혀와 함께 햟아 준다...
이미 뜨거움으로 적어있는 아내의 샘을 만지면서.. 두여자의 혀의 느낌을 느낀다..
나는... 이순간이 좋다...두여자의 혀끝의 느낌이 느껴질 때....
나는 아내을 일으켜 뒤로 엎드리게 하고는.... 내 기둥을 잡고 아내의 샘속으로 천천히
삽입하기 시작했다... 장난끼에 .. 조금 삽입하고는 다시 빼고.. 다시 조금 삽입하고는 다시
빼고.. 3번쯤 했을 때.. 아내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자신의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스스로 삽입한다.. 그러나.. 앞으로 삽입하는 나의 기둥과.. 뒤로 삽입하는 아내의 엉덩이에..
샘이 넘칠 듯이.. 너무나 깊숙하게 삽입되어 아내는.... 큰소리의 신음소리와 함께.. 아픔을
호소한다.. 처제는... 웃으며 아내의 밑으로 들어가.. 가슴을 빨아준다...
나는.. 조여지는 느낌을 느끼며 천천히 그러나 강하게 아내의 샘속으로 파고 들었다..
늘 한결 같으면서 늘 새로운 아내의 샘....
나는 샘속에 파고 들면서도.. 허리를 숙여 아내의 등을 혀끝으로 애무해주었다...
아내는... 등이 예민하기에.... 물론.. 나역시.. 그리고 처제도....
아내는 나와 처제의 앞뒤 애무에 진져리를 치면서 울먹이기 시작한다...
그러면서도... 내 기둥의 조임은 더욱 뜨거워 지고....
순간.. 용암의 분출감을 느껴진 나는.. 아내에게 자세바꿈을 신호했고.. 아내는... 뒤로 돌면서... 내위에 올라 탔다.. 그리고는 .. 지친 듯이 내게 쓰러지면서 내 눈을 맞주보며 속삭인다.. 여보 사랑해요... 너무나 당신을 사랑해요.... 여보....
그러면서.. 천천히 몸을 움직여 스킨쉽을 나눈다.. 내 가슴과 아내의 가슴... 내 눈길과.. 아내의 눈길.. 내 기둥과 아내의 샘...
처제는..... 아내의 뒤에서... 두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벌리고 혀로 아내의 항문을 햟아주었다.. 그러면서 결합된 샘둘레를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면서... 장난감으로...... 아내의 항문속으로 천천히 집어 넣기 시작한다...
아내는... 누워있는 나를 꼭 껴안으며... 샘속의 기둥의 뜨거움을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느끼면서 처제의 장난감 삽입을 기다린다...
처제는.. 장난감이 반쯤 들어가자.. 다시 뒤로 빼었다가.... 천천히 다시 삽입한다...
앞뒤의 진입에 아내는.. 입을 크게 벌리며서 움직임이 커지기 시작했다...
아내의 숲속의 샘의 둑이 터질 것처럼....... 큰 신음소리와 함께.... 울먹이며 환희의 순간으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나도.. 아내의 허리를 잡고.. 아내의 움직임을 도와 주며 아내의 샘속으로 뿜어내기 시작했다. 나의 용암을.... 용암속에 숨겨진 환희를 느끼며.....
아내는.....지친 듯이.. 내게 쓰러졌고.. 나는.. 아내의 등을 쓰다듬으며 귀볼을 햟아주면서
속삭여주었다...... 사랑해.. 여보....
처제도 내옆에 누워 아내의 등을 쓰다듬으며 속삭인다... 사랑해.. 언니.. 형부...
나는.. 처제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나누며... 속삭인다...... 사랑해..처제...
우리는.. 그렇게 잠들었다.... 순간의 환희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사랑하기에.... 우리의 뜨거움과 환희는... 순간이 아니라.. 지속적인 것을 느끼면서.....
몸을 뒤척이다 눈을 뜨니... 잠든 모습의 처제가 보이고.... 부엌에서 아침을 준비하는 아내의
움직임 소리가 들렸다...
아침 6시.. 잠든 처제의 뺨에 입맞춤 해주고 일어섰다.. 운동시간인 것이다..
욕실에 들어가 간단히 세수를 하고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거실로 나서니.. 아내는 늦게 일어났는지.. 분주하다..
아내에게 다가가 뺨에 키스해주고 운동감을 알려주고 현관을 나섰다.
단지 앞... 스포츠 센터에서 수영을 한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별로 없다.
두시간 정도의 수영과 헬스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앞집 남자 수연이 아빠를 만났다.
서로 어제의 즐거움을 인사를 하면서 나는 일요일인데도 출근하시냐며 물었고
수연이 아빠는 웃으며 대통령의 북한 방문 때문에 비상이란다...
바삐 뛰어가는 앞집 남자를 바라보다 뒤돌아 서서 9층을 올려다 보니 수연이 엄마가
아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남편을 배웅하는것이리라... 그러나 내가 올려다 보니.. 놀랬는지
뒤돌아서려다 내게 고개를 끄덕여보인다... 나도.. 손을 들어 보였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현관문을 열러다가 뒤돌아서서 수연이네 벨을 눌렀다.
누구냐는 물음에.. 나는 아무소리 않고 다시 벨을 누르니... 문이 살짝 열리며 무슨 일이냐는 듯이 나를 바라 보았다.... 나는 아무말 없이.. 현관문을 들어섰다.
놀란 여자는 당황했고 .. 나는 거실에 들어서 소파에 앉으며 여자에게 말한다..
커피 한잔 주세요.... 하하....
여자는.... 순간 갈등하는지 망설이다가...부엌으로 향했다... 나는 내집에 온 듯이 편안한 자세로 집안을 구경하며 티브이 아침 뉴스를 보았다.
수연이 엄마는 내앞에 커피잔을 내려놓으며 말없이 앞자리에 앉는다... 자신의 커피잔을 들고...
나는 커피를 한모금 입안에 물고.. 커피의 향기를 맡아본다.... 진한 커피향...
말없이 커피를 마시며 아침 뉴스를 보다가.. 아침 뉴스가 끝나자 나는 일어섰다...
그리고는... 들어올때와 마찬가지로 말없이 현관문을 나섰다..
수연이 엄마는... 어쩔줄 몰라 하며 말없이 내모습을 지켜본다...
집안에 들어서자 아내는 처제와 유리를 깨우고 있었다.. 나는 모처럼 휴일이니 푹자게 두라고 했고.. 아내는 마지못한다는 듯이 방문을 닫고 내 식사를 챙기려 부엌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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