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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리회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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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2 회 작성일 23-12-13 03: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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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재가 야설을 쓰리라고는 한 번도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지만...이왕 쓴 것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야설은 일본야설을 번역기로 돌리고, 어색한 부분은 손을 본 작품입니다. 그러므로 조금 이상해도 양해를 구합니다.
또한 이건 소프트 야설 입니다. 노골적인 표현이 없으니깐 알아서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깐 다른 작품에 비해서는 재미가 좀 떨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이와 비슷한 글이나 같은 글이 있으면 메일을 남겨 주세요..
바로 삭제하도록 할께요....

리회
PART 1
가토 리회는, 일본을 대표하는 대기업 컴퓨터 메이커, FJE 의 본사 영업본부 제삼 부문제일과에 소속하고 있다.
일의 내용은, 메이커 및 상사에 대한 시스템 제안 및 판매다. FJE 의 영업본부의 조직은, 대상 업종마다 되어 내리고,
제일부문은 관공청 및 통신, 제2 부문은 금융, 제4 부문은 유통, 제5 부문은 기타 대기업 기업을 각자 담당하고 있다.

입사 3 년 째의 24세로 여성인 리회가, 본사의 게다가 영업본부에 소속하고 있는 것은, 꽤 이례인 인사라고 말할 수 있었다.
영업본부는 FJE 에 있어서 중요 부서였고, 사무계의 간부의 대부분이 경험하고 있는 엘리트 코스였다.
입사 3 년째이면, 지사의 영업부에서, 전국 레벨까지는 가지 않는 기업을 담당하거나, 본사라고 해도, 개발 본부에서 SE적인 일을 하거나, 고객 서비스부에서 일반 유저의 불평대응 등을 하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인사가 가능하게 된 것도, 근년의 시장의 격변을 받고, 종래대로의 연공 서열형에서는 엄한 경쟁을 이겨 낼 수 없다고 말하는 상층부의 판단에 의해서,「특별 육성 코스」가 설치되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도 엘리트 코스라는 것은 존재하고 있었지만,
그런데도 일정 연수가 경과하지 않는다면 직무 능력급이 상위에 든다해도 제한이 있었다.
그것을, 「특별 육성 코스」 대상으로 여겨지는 사원에 대해서는, 제한을 대폭적으로 완화한 것이다.
리회와 동기에 입사한 800명중, 30명은 금년중에 계장으로 진급 시킬 계획이었다.

「특별 육성 코스」라는 것은 인사 부내부의 표현이고, 공식화 되고 있지 않다. 그런 것을 하면, 그 코스에서 탈락한 사원의 의욕이 저하되는 우려가 크고, 「분발하면 누구라도 찬스가 있다」라고 말하는 표면상의 방침으로 저어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보통 사람의 대우를 보면, 리회가 특별한 존재인 것은 동기의 누구로 봐도 명백했다.

물론, 리회에는 그러한 대우를 받는 것만큼의 능력이 있었다. 사립 대학에서 전국 톱 레벨의 K대학 경제학부를 우등생으로 졸업하고, 입사 직후의 아라이리 사원 합숙 연수에 있어서도 인사의 평가는 최고에 가까웠다.
해외 유학 경험은 없지만, 연수중에 행해진TOEIC에서도 900점을 링크했다.

그러나 리회가 더 뛰어난 것은, 그 미모였다. K대학 재학중에는, K대 사상 최고의 미녀로 와까지 구가해(누굴까?)를 능가하는 그 미모에는, 입사뒤에 한층 지적인 이미미지가 따라다니고 있었다.
k대생의 무렵은, 남자에게 목소리가 데이트를 신청하는 것이 번거로와서 여자친구와 함께가 아니면 거리에는 나가는 일이 없었지만,
지금은 남자를 압도해 버리는 능력과 외모로, 그러한 것은 없다.
그 대신하고, 모델이 되지 않을까, 라고 말하는 권유가 많아서 곤혹하고 는 있었지만.

리회는, 경제학부의 학생답고, 원래는 금융 관계에로의 취직을 희망하고 있었다.
대학에서 배운 경제 이론을 살려 활약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는 큰 문제가 있었다.
리회의 부친은 일본 최대의 은행, M 은행의 중역이었다.
부친이 특혜입사라고 칭해지는 것을 싫어해 M 은행으로의 취직은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리회는 다른 대기업 은행을 거의 면접을 받았지만, 어디나 리회의 부친에 대해서 알려고, 또는 부친의 때문에 아부하는 정도 였다.

부득이 리회는, 다른 업종으로 눈을 돌렸지만, 대부분은 같은 반응이었다.
커넥션도 없는데 대은행의 중역의 딸을 채용한다, 라는 것은 기업에 있어서도 리스크가 큰 것이다.
커넥션으로 입사시킨 의라면, 무언가의 담보를 기대할 수 있지만, 없는 경우는, 무언가의 트러블이 일어난 경우에 불리한 취급을 받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중소기업이면, 그러한 것보다도 리회의 능력을 사겠지만, 일본을 대표하는 유명 기업 이외에 리회의 프라이드가 허락하지 않았다.

FJE 이외에 리회에 채용 의욕을 나타낸 예외는, 방송국이었다.
너무나 생각도 없히 면접에 응시한 리회는, 그 미모와 지성에 빠진 담당자에 의해서, 느닷없이 간부에게 소개시켜 지고, 아나운서로 내정이 나올 것 같게 되었다.
그러나 어차피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던 리회는 거절한 것이다.

FJE 가 리회의 채용을 결정한 이유는 두 개였다.
한개는, 메인 뱅크의 T 은행의 경영 상황이 이상하게 변해서, M 은행과의 관계를 깊게 하려고 획책하고 있던 것이다.
리회를 채용하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안면이 생긴다면 FJE 에 있어서는 큰 의미가 있었다.
또 하나는, 리회의 종류드문 미모다.
남자라면 그 누구라도 천국에 있는 기분으로 보낼 수 있는 미와, 눈을 매혹시키는 웃는 얼굴.
리회에게는 말하지 않고, FJE는 입사 배속을 비서과에 정식 채용했다.

FJE 에 있어서의 오산은, 리회의 의욕이 예상 이상으로 높은 것이었다.
아라이리 사원 연수시의 면담으로, 인사는 은근히 비서를 진행시켰지만, 리회는 단고로서 영업부에로의 배속을 희망한 것이다.
자신의 능력과 영업으로의 적성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리회는 인사로 인해 속을 태웠다.
확실하게, 연수에서의 성적은 톱 클래스이고, 인간성에 대한 동기로부터의 평가도 높았다.
그런데도 보통이라면, 어떻게든 이유를 붙여 예정대로의 인사를 하는 곳이 FJE인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리회의 부친의 존재가 문제가 되었다.
M은행과의 교섭은 이미 중요한 순간에 접어들어 있었고, 만약 이런 일로 교섭이 좌절되면, 인사부장의 캐리어에도 치명적인 오점이 된다.

희망대로 지사의 영업부에 배속된 리회는 정력적으로 일을 했다.
그 재능과 미모와 노력에 의해, 리회는 불과 일 년 만에 그 영업부를 떠 받치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당연히, 리회는 「특별 육성 코스」의 대상 후보가 되고, 본사의 영업 부장의 추천에 의해 본사 영업부에 배속되었다.

리회도, 이 번에는 긴장했다.
영업본부 제삼부 제일과라고 말하면, 전통있는 중요 부서다. 게다가, 경력 2 년에 배속된 사람은 자신 이외에는 없었다.
제삼부에서 주위를 둘러봐도, 입사 4 년째의 사람이 최연소로, 특별 취급을 받게 된 리회를 보는 눈은 어딘가 차가웠다.
리회는 최초에는, 선배의 기분과 프라이드를 해치지 않으면서 성과를 올릴지에 고심한 것이다.
또 하나, 리회를 괴롭힌 것은, 제5과의 존재였다.
제3부는 제1과로부터 제5과까지 있지만, 실제로 일본의 주요 메이커를 상대에게 영업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제4과까지다.
제5과의 역할은, 좋게 말하면 서포트, 또는 백 야드. 그래서 과의 다른 사람에는 잡용계라고 불리우고 있는 것이었다.
확실하게, 그 일의 내용은 제4과까지의 사원의 출장의 준비등의 서무적인 것이 중심이고, 고객에게 관계하는 것은 접대와 연회 뿐이었으므로...

-----☆ ☆ ☆ ----☆ ☆ ☆ ------

그 수요일, 리회는 우울했다.

(오늘은 접대인가. 게다가 그 스케베는 아버지와· · ·)

어떻게든 결석할 수 없을까하고 몇 번이나 머리를 돌렸지만, 명안이 떠오르는 것은 없었다. 리회는 단념하고 일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오늘의 접대의 상대는, 여성용속옷으로 톱 셰어를 자랑하는 나코르다.
나코르사의 사내 시스템은 이전부터, 라이벌 NOS 가 청부 맡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리회를 중심으로 한 제일과의 뿌리깊은 노력에 의해, 차기 시스템의 시합에 참가할 수 있을 것 같게 되고 있었다.
통상은 특히 문제가 없는 한정하기 시스템의 회사를 변경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시합 방식으로 시켰다, 라는 것뿐으로도 영업부에 있어서는 큰 성과였다. 그런 만큼, 오늘의 접대의 실패는 용서되지 않았지만, 리회에 있어서는 상대가 나빴다.
나코르의 시스템 담당 과장의 사토는, 영업 경험이 긴 베테랑 답지 않게 침착하지 않고, 게다가 여성에 대한 편견이 격렬했다.
담당을 맡긴 리회가 설명해도, 당분간은 남자를 동반래있고, 라고 말해 상대으로하여 받을 수 없었다.
리회의 능력을 인정해서 사안을 물어 보면, 주제을 탈선하서는 리회의 사생활 이야기를 물어보는 게 사토였다. 또, 접대에 갈 때는 술 마시기를 권해서, 부드럽게라 거절하는데 리회는 고생한 것이다.
그러나, 오늘의 거절하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시합의 참가를 결정을 받기 위한 다짐을 위해서, 또한 리회의 과장으로부터 신심당부를 받았기 때문이다.
일대일로 마시는 것은 아니지만, 인 스케베아버지에게 붙임성 있는 모습뿌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리회에 있어서 굴욕적인 것이었다.

(· · 은 내가 담당하고 있는 회사이고, 만약 계약이 떨어지면, 이미 누구에게 불평해도 않되고. 오늘 일만 인내하면... )

리회는 그렇게 생각하며 자신을 위로했다.


약속의 7시, 리회은 나코르사에 도착했다.
FJE 옆의 멤버는, 제일과 과장의 통나무 오낭, 계장의 마츠모토 사부로, 인재 파견의 나카무라 천향, 제5과의 계장대우 히로시, 사원 미야케수컷삼, 모토키양 아이, 나카무라 마나미, 인재 파견의 하기와라 마사코에 리회를 더한 총원 9 명이었다.

「미안해요. 오늘은 기분이 좋지 않아요. 그렇지만, 오늘의 회의는 잘해야겠지요. 」

리회는 그렇게 인재 파견의 천향과 마사코에게 말을 걸었다.
보통, 인재 파견이 회사의 접대가 마시기 회의에 참가하는 것은 아니나, 그녀 미모로 이해서 사토를 위해서, 특히 과장이 부른 것이다.

「가토씨의 역에 세우는 이었습니다, 기뻐해요. 」
「그렇군요. 신거워요. 그것보다, 어차피 그렇다면 즐깁시다. 」

천향과 마사코는 진절머리의 없는 얼굴로 웃었다. 리회는 편해진 기분이 들었다.

「가토, 하말해 다. 오늘은 놀이가 아니라 중요한 회의를 하는 것이다. 무엇이 우울한가. 앞 쪽의 기분을 해치는 것 같은 일이 있으면 안돼. 」

시간을 비워 두지 않고 과장의 통나무로부터의 질책이 날아 왔다.
통나무는 유학생으로 34 세로, 영업부의 엘리트다. 그러나, 이 엘리트는 이율인하 십상인 결과 중시의 남자이고,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면이 있었다.
그 통나무으로 보면, 접대가 우울 등이라고 말하는 말투는 허락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래요, 리회양. 모두의 일이예요. 제멋대로 말하면 안돼죠. 」
「오늘만의 일이 아닌 것이니까요. 역시 경력이 짥은 것은.....흥. 」

사원인 마나미와 아이가 엉덩이을 흔들며 기회를 타 리회를 공격했다.
같은 본사라고는 말해도 리회의 제일과에 대한 컴플렉스는 뿌리깊은 것이다. 게다가, 연차가 한참 밑의 리회에게 직무 능력이나 미모나 모든 것에 딸리는 그들이 질투를 하는 것은 당연했다. 또한 특별 육성 코스의 리회는, 한 개단만 오르면 본사의 계장으로 승진하는 것이다..
가벼운 기분으로 말한 한마디로 인해 질책을 받은 리회의 눈에는,

(무엇이, 오늘의 접대를 이렇게 해석할까? 나는 의욕이 앟일어나...힘이 없어. . 제5과란, 이것이 본업 같은 것이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신기한 얼굴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다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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