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뜨거워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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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조디는 사실 이 저녁에 아들을 까맣게 잊고 있었지만, 그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댄은
오랜 시간 동안 그녀의 삶의 일부가 아니었다. 조디는 아주 어릴 때 결혼했고, 그녀는 점차
그것이 실수였다는 걸 깨달았다. 그녀의 남편인 래리는 좋은 사람이었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너무 적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인생을 살던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아들인 댄이 여전히 학교
를 다니고 있었을 때, 조디는 그들의 결혼 생활을 끝내야겠다고 결정했다. 그녀가 결혼할 때
그녀는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았을 때였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이 혼자되고 능력만 되면
더 공부를 할 생각이었다. 레리도 조디가 사범대학에 가 있는 동안 댄을 맡아서 키우겠다는
것에 동의했다. 그들은 그녀가 재정적으로 안정이 될 때 그녀가 댄을 보호하기로 동의했다.
이제, 그녀는 안정된 직장을 가지게 되고, 돈도 제법 모아서 그녀는 그녀의 인생으로 아들
을 데려올 준비를 다 마치고 있었다. 댄은 다음날 캘리포니아에서 날아오기로 되어 있었고,
조디는 아들이 도착할 때, 그녀의 여름 휴가가 시작되도록 스케줄을 맞춰 놓고는 3개월 전
에 그것을 알렸다. 그녀는 아들을 만난다는 것이 너무나 긴장되었다. 그들은 너무나 오랜 시
간동안 떨어져 있어서, 그들의 거의 낯선 사람이나 마찬가지였다. 물론, 그녀는 아들이 그녀
의 인생 속으로 다시 들어오기를 원했지만 그가 어떻게 느낄지 궁금하였다. 그녀가 성공을
위해서 그를 놔두고 떠난 것에 분개할까? 아빠를 떠난다는 것에 슬퍼할까? 댄과 함께 행복
하게 살 수 있을까? 그 모든 것이 걱정되었다.
다음날 아침 조디는 아들을 맞이하려 근처의 큰 도시로 차를 몰았다. 그녀는 특별하게 외
관을 차렸다. 그녀는 아이들이 그들의 엄마가 아주 예쁘고 섹시하게 보이는 것을 자랑스러
워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녀는 터미널로 걸어 들어가면서 아주 많은 남자들이 자신을 훔
쳐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그 시선들을 무시하고는 뭐를 좀 마셨
다. 이것이 모두 그녀가 박히질 못해서였다. 그녀는 미치도록 박히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
었다. 그녀는 이제 다시 아이들을 돌봐야 할 엄마인 것이었다.
댄의 비행기가 도착했다는 사실이 울려 퍼졌고, 조디는 발끝으로 서서 아주 많은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아들을 찾았다. 그녀는 그가 마지막으로 아들을 봤을 때-아주 귀여운 곱슬
금발머리에 뺨이 붉었던-를 생각하며 아들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하지만 누군가를 찾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하이, 엄마. 나 여기 왔어요" 그녀의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녀는 멍하니 돌아보았
다. 아마 그녀는 아들이 스스로를 소개하지 않았으며 그를 알아보지 못할 뻔하였다. 댄은 더
이상 어린 소년이 아니었다. 그는 10대의 젊은 남자였다. 그는 자신보다도 훨씬 키가 컸다.
"댄?" 그녀는 숨을 죽이고 물었다.
"이런, 널 알아보기가 힘들구나"
"예, 좀 컸죠, 그렇죠?" 그는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난 정확히 알아봤어요, 엄마. 엄마는 정말 예쁘네요"
그는 강하게 그녀를 안으면서 그녀의 입에다가 키스를 했다. 이것은 너무나 뜻밖이고, 순식
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조니는 저항할 시간조차 갖지 못했다. 그녀는 키가 큰 아이를 밀어내
면서, 욕정이 이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즉시 이 아이는 연인이 될 수 없는 자신의 아들이라
는 사실을 자신에게 주지시켰다. 그리고는 댄은 엄마의 몸에서 떨어지며 웃었다.
"여기서 나가요" 그가 말했다.
"빨리 내가 살 새 집을 보고 싶어요" 그 날의 나머지는 두 모자가 그들이 어떻게 살아왔는
지를 이야기하는 등의 잡담으로 모든 시간을 보냈다. 댄은 아주 상냥한 아이였다. 그는 기획
가 있을 때마다 키스하고, 포옹하고, 매달렸다. 그것은 아주 좋았지만 약간 불유쾌한 것도
사실이었다. 그녀의 아들은 너무나 잘생기고 섹시했으며 그의 몸은 남자로서 이미 성숙해
있었다. 도대체 그가 아들처럼 보이지가 않았다. 그녀는 참을 수가 없었다--자신의 아들이
그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댄이 긴 여행의 피로로 인해서 빨리 잠자리에
드는 것을 보며 안도했다. 그녀는 혼자 있게 되자 깊은 사색에 잠겼다. 그녀는 자신이 아들
에게서 음탕한 매력을 느끼는 것에 대해 단호히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건 근친상간이야, 조디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엄마는 아들과 할 수 없어. 그녀는 곧 술
한 잔을 마시고 침대로 갔지만, 잠이 오지가 않았다. 오늘은 너무나 흥분되고 불안한 날이었
다. 그리고 그녀는 평소처럼 자신이 흥분하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경험으로 자신이 딸딸이
치지 않고는 잠을 자지 못할 것이란 걸 알고 있었다.
"도대체가" 그녀는 이불을 차며 신음했다.
달빛이 그녀의 얇은 커텐 사이를 비치고 있어서, 그녀는 자신의 몸을 볼 수가 있었다. 그녀
는 잠옷을 걸어 올리고는 그녀의 예쁜 보지털 지대를 드러내고는 허벅지를 벌리고, 그 안으
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아주 뜨겁고, 축축한 젖은 보지살을 건드렸다. 그녀는 자신의 뜨겁고
욕심 많은 보지구멍을 만지면서 몸을 떨며 신음했다. 어제 밤에 그레그를 그렇게 자신만 더
자극된 체로 보낸 것이 실수였다. 그녀는 박히고 싶었다.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의 보지가 아
주 뜨겁고 단단한 자지를 기다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그녀의 뜨거운 보지를 쑤
시며 어찌해 볼 수도 없이 아들을 생각했다. 그는 신기할 정도로 그의 아빠를 닮았고, 그것
이 그녀에게는 더욱 매력적으로 보였다. 래리는 아주 섹시한 남자였다. 그들이 이혼을 했을
때도 조디는 계속해서 그에게 박히는 것을 좋아했다. 그들이 만날 때는 언제나 불타올랐었
다. 조니는 딸딸이를 치면서 이렇게 음란한 옛 추억을 되살리는 것을 좋아했다. 그것은 그녀
가 만들어낸 상상보다 훨씬 더 그녀를 달아오게 만들었다. 어쨌든, 딸딸이를 치면서 아들을
생각한다는 것은 잘못됐지만, 그의 아빠를 생각하는 것은 괜찮았다.
욕정에 고양이 소리를 내며 그녀의 아주 민감한 보지를 어루만지며 조디는 그녀의 고등학
교 2학년 때를 떠올렸다. 그것은 따뜻한 9월의 저녁으로, 이제 막 학기가 시작되었을 때, 그
녀는 처음으로 래리 애담스를 보았다. 그녀는 래리가 지나갈 때 그녀의 가장 친한 여자친구
인 베티와 앞 베란다에 앉아 있었다. 그는 그 때 벌써, 20대 중반으로 아주 키가 큰 금발에
아주 섹시하게 보였다. 거기다 그의 타이트한 바지와 셔츠는 그의 단단한 근육을 모두 드러
내고 있었다. 조디와 베티는 멍하니 마을에 새로 온 잘 생긴 남자를 보았다. 래리도 곧 그들
은 그를 본다는 것을 알아채고는 웃으며 담배를 껐다. 그의 눈은 베티를 한 번 훑고는 조디
로 옮겨졌고, 그는 걸어오기 시작했다.
"오, 이런. 우리와 이야기하려나 봐!" 조디가 속삭였다.
"어쩔까? 그는 너무 귀여워, 난 더 서 있기가 힘들어!" 그러자 베티가 낄낄거리며 말했다.
"내가 널 그와 연결시켜줄게. 넌 너무 햇병아리야!"
"아니야" 조디는 부정하며 말을 덧붙였다.
"어쨋든, 그는 나한테 묻지 않을 거야" 이제 래리는 베란다로 왔다.
"안녕" 그가 말했다.
"내 이름은 래리 아담스야, 이 마을로 새로 이사 왔어. 젊은 숙녀들이 금요일 밤에 사람들
이 재밌게 하는게 뭔지 말해줄래?" 베티는 망설이고 있는 귀여운 빨간 머리를 보면서 그녀
의 친구를 연결시켜줘야겠다고 결심했다.
"보여 줄 수 있어요" 그녀가 래리에게 말했다.
"좀만 걸으면요"
"좋아" 그가 낄낄거렸다.
그녀는 약간 놀라서 그에게서 떨어져서 걸었고, 그녀가 처녀를 잃게된다는 것을 꿈도 꾸지
않았다. 래리가 처음에 보여준 모습은 완전한 신사 그 자체였다. 그들은 마을을 돌아다녔고,
조디는 이곳 저곳을 소개했고, 그런 그녀를 위해서 그는 햄버거와 감자 튀김을 선사했다. 그
는 그녀를 집에다 바래다주면서 작은 마을 주차장을 우회해서 둘만이 걸어가게 되었다.
"이걸 참을 수가 없어" 래리가 말했다.
"네가 원하면 내 뺨을 때려도 돼" 그는 갑자기 그녀를 껴안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조디는
키스를 해본 적이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는 처음이었다. 이것이 다 큰 남자에게 받는 첫 키
스였다. 그는 그의 혀를 그녀의 입에 넣었고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뜨거워지는 느낌에 너무
나 놀랐다. 그녀는 남자 앞에서 흥분한 적이 없었다. 사실, 그녀는 데이트한지가 1년도 넘었
다. 그녀는 어떤 아이와 있었다 절대로 달아오른 적이 없었지만, 그 때는 너무나 달아올라
서, 그녀의 무릎을 서로 조이면서 자신의 팬티가 보지크림으로 젖어드는 것을 느꼈다. 그녀
의 유방도 부풀어올랐고 그녀의 젖꼭지도 단단하게 일어서서 래리의 가슴을 찔러댔다. 그녀
는 그가 해주는 키스에 자신의 반응을 조절할 수가 없었다. 그는 손을 내려서 그녀의 탱탱
하고 작은 엉덩이를 감싸 쥐고는 더욱 세게 그녀를 안았다. 그러자, 그녀의 튀어나온 보지언
덕은 그의 거대하게 발기된 자지 부분을 압박했고, 그녀는 너무나 흥분했다. 마침내 그가 몸
을 떼고 웃으며 말했다.
"자, 내 뼘을 때릴거야?"
"아....아니" 조디가 헐떡이며 말했다.
"다시 키스해 줘, 래리" 그녀의 눈은 욕망으로 타올랐고, 그걸을 본 그가 말했다.
"좋아. 나도 좋. 헌데 어디 가서 좀 더 진하게 즐기자"
"좋은 곳을 알고 있어" 조디가 자진해서 말했다.
그녀는 그를 공원 깊숙한 곳으로 이끌고는 그녀가 전에 발견한 곳으로 데려갔다. 그녀는
자신이 바로 몇 시간 전에 안 남자와 밤에 둘이서만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그것도 좋았
다. 그들은 부드러운 곳을 찾아 안았고, 래리는 반쯤 그녀의 상의를 걷어올리면서 그의 혀를
아주 깊이 집어넣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는 헐떡이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자신이 너무
어리다고 생각했지만, 언제인지도 모르게 그녀의 엉덩이가 움직이면서 섹스 모션을 하고 있
는 것을 깨달았다. 래리도 그것을 깨달았다. 그는 그녀가 흥분한 것을 알았다. 그는 자신의
10대의 처녀 보지를 뚫을 기회를 잡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자신을 진정시키며 우선 그녀가
당황하는지 시험하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손을 그녀의 셔츠 안에 넣고는 브래지어 위로
딱딱한 젖꼭지를 느끼며 그녀의 유방을 감싸쥐었고, 조디는 흥분해서 헐떡였다.
그는 천천히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는 그녀의 유방을 주물러 대었다. 조디는 남자가
자신의 유방을 만지는 것이 처음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래리가 아주 부드럽게 그녀의 탱탱
한 유방을 주물러 대자 달아올라 신음했고, 그녀의 이성은 사라져 가고 있었다. 그녀가 저항
하지 않자, 래리는 그녀의 탱탱한 유방에서 손을 떼고는 그녀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조디는
자신이 미친 짓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았지만 그녀는 이 잘생긴 이방인이 그녀의 옷과 팬티마
져 벗겨내는 것을 허락했다. 곧, 그의 손은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그녀의 보지를 어
루만지기 시작했고, 그건 너무나 굉장한 느낌이었다.
"오오오오, 와우, 오오오오옹오옹!" 그녀의 입에서는 절로 신음이 나왔다.
"좋니?" 그가 물었다.
"그래, 굉장한 느낌이야!" 그녀도 신음하며 말했다.
"나한테도 해줘" 그가 말했다.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서 해봐!"
조디의 손가락을 떨리며 그의 말에 복종했다. 그녀는 자지를 만지기는커녕 본 적도 없어,
약간 놀랐지만 그보다는 호기심이 강했다. 그녀는 그의 몸을 더듬다가 마침내 그의 바지를
벌렸다. 놀랍게는 그는 속옷을 입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가 그의 바지를 내리지 그의 거대하
고 단단한 자지가 그대로 튀어나와, 그녀를 놀라게 했다.
"해봐, 쉬어. 허니" 래리가 웃으며 말했다.
"널 공격하려는 게 아니야. 내 자지는 귀여움 받고 싶어한다고"
"좋아" 조디는 긴장하며 답했다.
그녀는 아주 신중하게 그의 두껍고 돌같이 단단한 자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고, 그 동안
래리는 아주 부드러우나 강하게 그의 중지를 그녀의 처녀보지로 밀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
에 뭔가가 들어온 것은 처음이어서 그녀는 놀라면서 흥분했다. 그것이 마침내 그녀를 꽉 채
우자 그녀는 절로 기쁨에 헐떡였다.
"으으으으응으으음, 그래" 그녀가 외쳤다. 래리는 그녀의 빡빡한 보지가 자신의 손가락을
조이는 것을 느끼며 흥분했다. 그는 잠시 그녀가 신음하는 모습을 보다가 다시 그녀를 꽉
ps: 에고 정말 오래간만입니당....
너무 오랜만이라 할 말은 많은데 말이 되어 나오지가 않네요...
격려든 비판이든 많이 해주세요..
이제부터는 꾸준히 올립니당....^^
조디는 사실 이 저녁에 아들을 까맣게 잊고 있었지만, 그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댄은
오랜 시간 동안 그녀의 삶의 일부가 아니었다. 조디는 아주 어릴 때 결혼했고, 그녀는 점차
그것이 실수였다는 걸 깨달았다. 그녀의 남편인 래리는 좋은 사람이었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너무 적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인생을 살던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아들인 댄이 여전히 학교
를 다니고 있었을 때, 조디는 그들의 결혼 생활을 끝내야겠다고 결정했다. 그녀가 결혼할 때
그녀는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았을 때였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이 혼자되고 능력만 되면
더 공부를 할 생각이었다. 레리도 조디가 사범대학에 가 있는 동안 댄을 맡아서 키우겠다는
것에 동의했다. 그들은 그녀가 재정적으로 안정이 될 때 그녀가 댄을 보호하기로 동의했다.
이제, 그녀는 안정된 직장을 가지게 되고, 돈도 제법 모아서 그녀는 그녀의 인생으로 아들
을 데려올 준비를 다 마치고 있었다. 댄은 다음날 캘리포니아에서 날아오기로 되어 있었고,
조디는 아들이 도착할 때, 그녀의 여름 휴가가 시작되도록 스케줄을 맞춰 놓고는 3개월 전
에 그것을 알렸다. 그녀는 아들을 만난다는 것이 너무나 긴장되었다. 그들은 너무나 오랜 시
간동안 떨어져 있어서, 그들의 거의 낯선 사람이나 마찬가지였다. 물론, 그녀는 아들이 그녀
의 인생 속으로 다시 들어오기를 원했지만 그가 어떻게 느낄지 궁금하였다. 그녀가 성공을
위해서 그를 놔두고 떠난 것에 분개할까? 아빠를 떠난다는 것에 슬퍼할까? 댄과 함께 행복
하게 살 수 있을까? 그 모든 것이 걱정되었다.
다음날 아침 조디는 아들을 맞이하려 근처의 큰 도시로 차를 몰았다. 그녀는 특별하게 외
관을 차렸다. 그녀는 아이들이 그들의 엄마가 아주 예쁘고 섹시하게 보이는 것을 자랑스러
워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녀는 터미널로 걸어 들어가면서 아주 많은 남자들이 자신을 훔
쳐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그 시선들을 무시하고는 뭐를 좀 마셨
다. 이것이 모두 그녀가 박히질 못해서였다. 그녀는 미치도록 박히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
었다. 그녀는 이제 다시 아이들을 돌봐야 할 엄마인 것이었다.
댄의 비행기가 도착했다는 사실이 울려 퍼졌고, 조디는 발끝으로 서서 아주 많은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아들을 찾았다. 그녀는 그가 마지막으로 아들을 봤을 때-아주 귀여운 곱슬
금발머리에 뺨이 붉었던-를 생각하며 아들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하지만 누군가를 찾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하이, 엄마. 나 여기 왔어요" 그녀의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녀는 멍하니 돌아보았
다. 아마 그녀는 아들이 스스로를 소개하지 않았으며 그를 알아보지 못할 뻔하였다. 댄은 더
이상 어린 소년이 아니었다. 그는 10대의 젊은 남자였다. 그는 자신보다도 훨씬 키가 컸다.
"댄?" 그녀는 숨을 죽이고 물었다.
"이런, 널 알아보기가 힘들구나"
"예, 좀 컸죠, 그렇죠?" 그는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난 정확히 알아봤어요, 엄마. 엄마는 정말 예쁘네요"
그는 강하게 그녀를 안으면서 그녀의 입에다가 키스를 했다. 이것은 너무나 뜻밖이고, 순식
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조니는 저항할 시간조차 갖지 못했다. 그녀는 키가 큰 아이를 밀어내
면서, 욕정이 이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즉시 이 아이는 연인이 될 수 없는 자신의 아들이라
는 사실을 자신에게 주지시켰다. 그리고는 댄은 엄마의 몸에서 떨어지며 웃었다.
"여기서 나가요" 그가 말했다.
"빨리 내가 살 새 집을 보고 싶어요" 그 날의 나머지는 두 모자가 그들이 어떻게 살아왔는
지를 이야기하는 등의 잡담으로 모든 시간을 보냈다. 댄은 아주 상냥한 아이였다. 그는 기획
가 있을 때마다 키스하고, 포옹하고, 매달렸다. 그것은 아주 좋았지만 약간 불유쾌한 것도
사실이었다. 그녀의 아들은 너무나 잘생기고 섹시했으며 그의 몸은 남자로서 이미 성숙해
있었다. 도대체 그가 아들처럼 보이지가 않았다. 그녀는 참을 수가 없었다--자신의 아들이
그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댄이 긴 여행의 피로로 인해서 빨리 잠자리에
드는 것을 보며 안도했다. 그녀는 혼자 있게 되자 깊은 사색에 잠겼다. 그녀는 자신이 아들
에게서 음탕한 매력을 느끼는 것에 대해 단호히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건 근친상간이야, 조디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엄마는 아들과 할 수 없어. 그녀는 곧 술
한 잔을 마시고 침대로 갔지만, 잠이 오지가 않았다. 오늘은 너무나 흥분되고 불안한 날이었
다. 그리고 그녀는 평소처럼 자신이 흥분하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경험으로 자신이 딸딸이
치지 않고는 잠을 자지 못할 것이란 걸 알고 있었다.
"도대체가" 그녀는 이불을 차며 신음했다.
달빛이 그녀의 얇은 커텐 사이를 비치고 있어서, 그녀는 자신의 몸을 볼 수가 있었다. 그녀
는 잠옷을 걸어 올리고는 그녀의 예쁜 보지털 지대를 드러내고는 허벅지를 벌리고, 그 안으
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아주 뜨겁고, 축축한 젖은 보지살을 건드렸다. 그녀는 자신의 뜨겁고
욕심 많은 보지구멍을 만지면서 몸을 떨며 신음했다. 어제 밤에 그레그를 그렇게 자신만 더
자극된 체로 보낸 것이 실수였다. 그녀는 박히고 싶었다.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의 보지가 아
주 뜨겁고 단단한 자지를 기다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그녀의 뜨거운 보지를 쑤
시며 어찌해 볼 수도 없이 아들을 생각했다. 그는 신기할 정도로 그의 아빠를 닮았고, 그것
이 그녀에게는 더욱 매력적으로 보였다. 래리는 아주 섹시한 남자였다. 그들이 이혼을 했을
때도 조디는 계속해서 그에게 박히는 것을 좋아했다. 그들이 만날 때는 언제나 불타올랐었
다. 조니는 딸딸이를 치면서 이렇게 음란한 옛 추억을 되살리는 것을 좋아했다. 그것은 그녀
가 만들어낸 상상보다 훨씬 더 그녀를 달아오게 만들었다. 어쨌든, 딸딸이를 치면서 아들을
생각한다는 것은 잘못됐지만, 그의 아빠를 생각하는 것은 괜찮았다.
욕정에 고양이 소리를 내며 그녀의 아주 민감한 보지를 어루만지며 조디는 그녀의 고등학
교 2학년 때를 떠올렸다. 그것은 따뜻한 9월의 저녁으로, 이제 막 학기가 시작되었을 때, 그
녀는 처음으로 래리 애담스를 보았다. 그녀는 래리가 지나갈 때 그녀의 가장 친한 여자친구
인 베티와 앞 베란다에 앉아 있었다. 그는 그 때 벌써, 20대 중반으로 아주 키가 큰 금발에
아주 섹시하게 보였다. 거기다 그의 타이트한 바지와 셔츠는 그의 단단한 근육을 모두 드러
내고 있었다. 조디와 베티는 멍하니 마을에 새로 온 잘 생긴 남자를 보았다. 래리도 곧 그들
은 그를 본다는 것을 알아채고는 웃으며 담배를 껐다. 그의 눈은 베티를 한 번 훑고는 조디
로 옮겨졌고, 그는 걸어오기 시작했다.
"오, 이런. 우리와 이야기하려나 봐!" 조디가 속삭였다.
"어쩔까? 그는 너무 귀여워, 난 더 서 있기가 힘들어!" 그러자 베티가 낄낄거리며 말했다.
"내가 널 그와 연결시켜줄게. 넌 너무 햇병아리야!"
"아니야" 조디는 부정하며 말을 덧붙였다.
"어쨋든, 그는 나한테 묻지 않을 거야" 이제 래리는 베란다로 왔다.
"안녕" 그가 말했다.
"내 이름은 래리 아담스야, 이 마을로 새로 이사 왔어. 젊은 숙녀들이 금요일 밤에 사람들
이 재밌게 하는게 뭔지 말해줄래?" 베티는 망설이고 있는 귀여운 빨간 머리를 보면서 그녀
의 친구를 연결시켜줘야겠다고 결심했다.
"보여 줄 수 있어요" 그녀가 래리에게 말했다.
"좀만 걸으면요"
"좋아" 그가 낄낄거렸다.
그녀는 약간 놀라서 그에게서 떨어져서 걸었고, 그녀가 처녀를 잃게된다는 것을 꿈도 꾸지
않았다. 래리가 처음에 보여준 모습은 완전한 신사 그 자체였다. 그들은 마을을 돌아다녔고,
조디는 이곳 저곳을 소개했고, 그런 그녀를 위해서 그는 햄버거와 감자 튀김을 선사했다. 그
는 그녀를 집에다 바래다주면서 작은 마을 주차장을 우회해서 둘만이 걸어가게 되었다.
"이걸 참을 수가 없어" 래리가 말했다.
"네가 원하면 내 뺨을 때려도 돼" 그는 갑자기 그녀를 껴안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조디는
키스를 해본 적이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는 처음이었다. 이것이 다 큰 남자에게 받는 첫 키
스였다. 그는 그의 혀를 그녀의 입에 넣었고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뜨거워지는 느낌에 너무
나 놀랐다. 그녀는 남자 앞에서 흥분한 적이 없었다. 사실, 그녀는 데이트한지가 1년도 넘었
다. 그녀는 어떤 아이와 있었다 절대로 달아오른 적이 없었지만, 그 때는 너무나 달아올라
서, 그녀의 무릎을 서로 조이면서 자신의 팬티가 보지크림으로 젖어드는 것을 느꼈다. 그녀
의 유방도 부풀어올랐고 그녀의 젖꼭지도 단단하게 일어서서 래리의 가슴을 찔러댔다. 그녀
는 그가 해주는 키스에 자신의 반응을 조절할 수가 없었다. 그는 손을 내려서 그녀의 탱탱
하고 작은 엉덩이를 감싸 쥐고는 더욱 세게 그녀를 안았다. 그러자, 그녀의 튀어나온 보지언
덕은 그의 거대하게 발기된 자지 부분을 압박했고, 그녀는 너무나 흥분했다. 마침내 그가 몸
을 떼고 웃으며 말했다.
"자, 내 뼘을 때릴거야?"
"아....아니" 조디가 헐떡이며 말했다.
"다시 키스해 줘, 래리" 그녀의 눈은 욕망으로 타올랐고, 그걸을 본 그가 말했다.
"좋아. 나도 좋. 헌데 어디 가서 좀 더 진하게 즐기자"
"좋은 곳을 알고 있어" 조디가 자진해서 말했다.
그녀는 그를 공원 깊숙한 곳으로 이끌고는 그녀가 전에 발견한 곳으로 데려갔다. 그녀는
자신이 바로 몇 시간 전에 안 남자와 밤에 둘이서만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그것도 좋았
다. 그들은 부드러운 곳을 찾아 안았고, 래리는 반쯤 그녀의 상의를 걷어올리면서 그의 혀를
아주 깊이 집어넣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는 헐떡이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자신이 너무
어리다고 생각했지만, 언제인지도 모르게 그녀의 엉덩이가 움직이면서 섹스 모션을 하고 있
는 것을 깨달았다. 래리도 그것을 깨달았다. 그는 그녀가 흥분한 것을 알았다. 그는 자신의
10대의 처녀 보지를 뚫을 기회를 잡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자신을 진정시키며 우선 그녀가
당황하는지 시험하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손을 그녀의 셔츠 안에 넣고는 브래지어 위로
딱딱한 젖꼭지를 느끼며 그녀의 유방을 감싸쥐었고, 조디는 흥분해서 헐떡였다.
그는 천천히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는 그녀의 유방을 주물러 대었다. 조디는 남자가
자신의 유방을 만지는 것이 처음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래리가 아주 부드럽게 그녀의 탱탱
한 유방을 주물러 대자 달아올라 신음했고, 그녀의 이성은 사라져 가고 있었다. 그녀가 저항
하지 않자, 래리는 그녀의 탱탱한 유방에서 손을 떼고는 그녀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조디는
자신이 미친 짓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았지만 그녀는 이 잘생긴 이방인이 그녀의 옷과 팬티마
져 벗겨내는 것을 허락했다. 곧, 그의 손은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그녀의 보지를 어
루만지기 시작했고, 그건 너무나 굉장한 느낌이었다.
"오오오오, 와우, 오오오오옹오옹!" 그녀의 입에서는 절로 신음이 나왔다.
"좋니?" 그가 물었다.
"그래, 굉장한 느낌이야!" 그녀도 신음하며 말했다.
"나한테도 해줘" 그가 말했다.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서 해봐!"
조디의 손가락을 떨리며 그의 말에 복종했다. 그녀는 자지를 만지기는커녕 본 적도 없어,
약간 놀랐지만 그보다는 호기심이 강했다. 그녀는 그의 몸을 더듬다가 마침내 그의 바지를
벌렸다. 놀랍게는 그는 속옷을 입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가 그의 바지를 내리지 그의 거대하
고 단단한 자지가 그대로 튀어나와, 그녀를 놀라게 했다.
"해봐, 쉬어. 허니" 래리가 웃으며 말했다.
"널 공격하려는 게 아니야. 내 자지는 귀여움 받고 싶어한다고"
"좋아" 조디는 긴장하며 답했다.
그녀는 아주 신중하게 그의 두껍고 돌같이 단단한 자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고, 그 동안
래리는 아주 부드러우나 강하게 그의 중지를 그녀의 처녀보지로 밀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
에 뭔가가 들어온 것은 처음이어서 그녀는 놀라면서 흥분했다. 그것이 마침내 그녀를 꽉 채
우자 그녀는 절로 기쁨에 헐떡였다.
"으으으으응으으음, 그래" 그녀가 외쳤다. 래리는 그녀의 빡빡한 보지가 자신의 손가락을
조이는 것을 느끼며 흥분했다. 그는 잠시 그녀가 신음하는 모습을 보다가 다시 그녀를 꽉
ps: 에고 정말 오래간만입니당....
너무 오랜만이라 할 말은 많은데 말이 되어 나오지가 않네요...
격려든 비판이든 많이 해주세요..
이제부터는 꾸준히 올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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