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3-20).... 밑에 글중 빠진 부분 옮겨왔심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철수......(3-20).... 밑에 글중 빠진 부분 옮겨왔심다.

페이지 정보

조회 356 회 작성일 23-12-13 01:49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다. 철수는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여 개화회의 새로운 회원들을 맞아들이는 시기가 온것이다.
철수는 그일을 자신의 딸들인 하나와 두나에게 맞겼다. 그녀들도 이제 고3이라 내년이면 대학생이 되어 개화회의 OB가 될것이다. 그녀들은 그동안 수없이 그의 비밀 아파트에서 그와 어울려와 능숙하게 그를 즐겁게 할수 있었다.
하나와 두나중 개화회의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는 일에 열심으로 뛰는것은 외향적인 성격의 두나가 열심히 뛰었다.
두나는 자신과 같은 쌍둥이를 골라 철수에게 알렸다. 그녀가 철수에게 알려온 여학생들은 유순정과 유진이였다. 그녀들은 철수와 유순정의 사이에서 태어난 그의 딸들이였다.
두나는 순정과 진이 자신의 배달은 동생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지만 신입생중 가장 뛰어난 미모와 자신과 같이 쌍둥이라는 것에 호감이가 그녀들을 신입회원으로 뽑은 것이다. 곧, 두나는 순정이와 진을 철수에게 소개를 시키는 자리를 만들었다.
철수는 순정이와 진의 미모가 주희의 미모를 그대로 이어받은 것을 느끼고 은밀한 미소를 지었다.
"저... 어떠세요?"
순정이와 진이 자리를 뜨자 두나가 뜨거운 눈길로 철수를 바라보며 물었다. 그녀는 그와의 관계를 가져가며 완숙한 매력을 풍기고 있었다.
"그래... 아주 좋은데..."
철수는 방금전 보았던 순정이와 진의 몸매를 생각하며 은밀한 미소를 짖고 있었다. 아직 성숙해가는 몸매를 교복으로 감추고 있는 것만을 생각해도 욕망이 솟아올랐다.
"그럼... 언제, 입회식을 가지실거예요?"
"으음... 조만간 가져야지... 그건, 두나가 알아서해줘"
"네... 그럼, 제가 날자를 잡을께요..."
"그래... 그런데... 그러기전에 두나가 나랑 아파트로 가야지, 이리와"
두나의 말을 듣고있던 철수가 그녀를 잡아끌어 품에 안았다.
"어맛, 삼촌도 참..."
두나는 철수의 품에 안겨들며서 투정하듯이 속싹였지만 교복안의 육체는 뜨거워지고 있었다.
철수는 두나와 같이 오랜만에 아파트로 들어갔다. 철수는 커다란 방안에 두나를 세워두고 그녀의 몸을 감싸고있는 교복을 벗기고 자리에 눕혔다.
"아아항... 아, 좋아..."
두나는 철수의 육봉이 몸안 깊이 파고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탄성을 터트렸다.

두나는 순정이와 진에게 접근하여 달아오르게 한후, 입회식의 날자를 정했다. 날짜는 그녀들을 일주일의 차이를 두고 철수에게 안기게되었다.
철수는 그녀들의 입회식전 일주일전부터 여자들과 관계를 가지지않았다. 당일에 최상의 콘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였다.
입회식 첫날이 왔다. 그날은 순정이의 순서였다. 그날 순정이를 따라 집도 같이 왔다.
"어서들와"
두나는 속이 비쳐보일 정도로 투명한 가운을 입고 문을 열어주었다. 그녀의 모습은 마치 그리스의 여신같이 보였다.
순정이와 진은 그녀의 모습에 당황하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깨끗하게 정리되어있는 아파트안은 화려함과 고풍스럽게 꾸며져 있었다.
"진이는 오늘은 구경만해야해, 너는 오늘이 아니라 다음주니까... 자! 이것을 몸에 걸쳐"
두나가 두나와 진을 향해 투명한 옷감으로 되어있는 가운을 넘겨주었다.
"언니... 이것은..."
순정이가 두나가 넘겨준 가운을 받아들고 얼굴을 붉히며 입을 열었다.
"맞아! 내가 입고있는 옷과 똑 같은 거야... 그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아야돼, 알았지? 그래야 아저씨가 좋아하거든..."
"언니..."
두나의 말에 순정이와 진은 얼굴을 붉히며 주춤하고 서 있었다.
"아, 먼저 목욕부터 해야겠구나... 따라와"
두나는 순정이와 진을 데리고 욕실로 향했다. 이미 욕실은 모든 준비가 맞쳐져 따뜻한 물이 욕조에 담겨져 있었다.
"자, 옷을 벗고 들어가. 몸을 깨끗히 해야지..."
순정이와 진은 두나의 말에 따라 자신들의 옷을 완전히 벗어버리고 나신으로 욕실로 들어갔다.
목욕을 끝낸 순저이와 진은 자신들의 옷이 없어진것을 알았다. 두나가 나가면서 치워버린것이였다. 그녀들은 하는수없이 두나가 준 가운을 입었지만 너무나 투명한 옷안으로 그녀들의 하얀 살결이 베어져 나올듯했다.
"목욕 끝났니? 어서 나와"
두나가 욕실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어머, 가운이 딱 맞는구나!"
욕실안으로 들어오던 두나가 그녀들의 가운 차림을 보고 말했다.
"언니... 부끄러워..."
순정은 이미 각오를 했었지만 처음부터 부끄러움을 감출수는 없었다. 그녀는 손으로 드러나보이는 젖가슴과 사타구니를 가리며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부끄럽긴... 나도 처음에는 좀 부끄러웠는데 괜찮아져... 자, 따라와"
두나가 두소녀의 손목을 잡아 신부의 방으로 이끌어갔다. 순정이와 진은 그녀의 뒤를 따라가면서 자신들이 마치 무슨 종교의식같은것을 치르러가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들이 발갈음을 내딛을때마다 얇은 가운 자락이 하늘거렸다.
"참, 너희들의 모습이 똑같으니 아저씨가 못 알아볼지도 몰라... 그렇다면, 이꽃을 순정이 네 머리에 꽂아서 표시를 해야지..."
두나가 신부의 방앞에 멈추어서더니 순정이의 머리에 자신의 가운자락에 꽃혀있던 노란 꽃을 꽂아주었다."자, 이제 들어가..."
두나가 문을 열어주며 순정이와 진을 방안으로 들어가게 했다. 이미, 신부의 방에는 철수가 앉아서 순정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철수는 방안으로 들어오는 쌍둥이의 모습을 보다가 순정이의 머리위에 꽃이 꽃혀있는 것을 보고 그녀가 순정이라는 것을 알았다.
방안으로 들어서던 순정이와 진은 철수의 모습을 보고 놀라 얼굴을 외면했다. 철수가 아무것도 걸치지않고 요위에 앉아있었던 것이다.
"아, 아저씨..."
순간 순정이는 철수를 기억해내고 놀란표정으로 그의 얼굴을 보았다. 이미, 어려서부터 엄마를 찾아오는 그를 보았던 이유였다.
"어서와..."
철수가 미소를 지으며 그녀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아, 아저씨가... 그러니까... 저희의... 상대가 돼는 거예요?"
철수를 알아본 순정이 당황한며 들어난 자신의 몸을 손으로 가리면서 물었다.
"그렇지... 맞아... 이리와"
철수가 진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진은 철수를 알아보고 당황한듯하더니 그에게 주춤다가왔다.
"아저씨..."
"자, 이리와 앉아..."
진이 가까이 다가오자 철수는 그녀를 자신의 옆에 끌어 앉혔다. 얇은 천에 감싸여있는 그녀의 싱싱한 육체가 그의 몸에 닿았다.
"왜, 나라서 싫은가 보지?"
철수가 가만히 서있는 순정이를 보며 물었다.
"아저씨는..."
"야뇨, 난 아저씨라서 더 좋아요... 언니도 좋을거예요"
순정이가 무엇인가를 말하려 하는 순간 진이 먼저 그에게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며 말했다. 그녀의 그러한 행동은 어릴때 가끔 찾아가는 그에게 메달렸을때를 생각나게 했다.
순정이와 진은 어려서부터 가끔 찾아오는 그를 보며 상상속의 왕자님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부터 그녀들의 마음속에 서서히 철수의 모습이 각인되면서 정항할수없는 그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었던 것이다.
"언니... 이리와, 언니도 아저씨를 좋아하짢아"
진이 철수의 어깨에 메달리며 순정이를 향해 손을 내밀고 있었다. 순정은 떨리는 가슴을 안고 서서히 철수와 진에게 다가갔다.
철수는 순정이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있다가 갑자기 그녀의 손목을 잡고 끌어당겼다.
"엄마!"
순간, 순정이는 철수의 품안에 안겨들었다.
"순정아... 너는 내가 싫은가 보지?"
"아, 아니예요... 그렇지만 아저씨는... 엄마의 친구... 짢아요"
철수의 품에 안겨진 순정이 떨리는 목소리로 그에게 말했다.
"엄마가... 이일을 알면..."
"걱정마... 너희 엄마에게는 비밀이니까..."
철수가 살며시 귀를 덮고있는 머리카락을 슬면시 재끼며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아... 아저씨..."
순정은 자신의 귓가에 느껴지는 철수의 숨결에 몸을 떨었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귓가에서 부드러운 뺨을 타고내려와 도톰한 붉은 입술에 닿았다.
"흐흡... 으응..."
순정이는 난생처음으로 키스를 하게되면서 짜릿한 감각에 빠져들고 숨결이 흐트러졌다.
진은 옆에서 철수가 순정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 아저씨... 지금 언니에게 키스하시는 거죠?"
진은 순정이가 키스를 받는 것을 보고 자신도 그에게 키스를 받고 싶어져 그의 어깨에 메달리며 속싹였다. 그녀의 뺨도 살며시 붉어져 있었다.
"응, 너는 다음주에 나에게 안기기로 되어있으니까 잠시만 기다리렴... 그리고, 이번에 잘보아둬... 너도 다음주에 경험하게 될꺼니까..."
철수가 순정이의 입술에서 살며시 떨어져 진에게 속싹이듯이 말했다. 말을마친 철수가 다시 순정이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순정이는 철수의 입술이 닿는 짜릿한 감각에 본능적으로 입술을 살며시 벌렸다. 벌어진 입술사이로 철수의 뜨거운 혀기둥이 입안으로 파고들어와 타액이 섞이며 더욱 진한 쾌감이 몸에 퍼졌다. 그녀의 몸은 서서히 뜨겁게 달아오르며 두팔을 그의 목에 감고 열정적으로 반응하였다.
철수는 혀끝으로 순정이의 혀끝을 휘감으며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이며 그녀의 입안 구석구석을 훑었다.
"아음... 아..."
순정이가 달뜬 비음을 내며 더욱 그의 몸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고 있었다.
철수는 순정이의 달콤한 타액을 빨아들이며 손을 내려 투명한 천안에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슬면시 감싸쥐었다. 부드럽고 탄력이 넘치는 순정이의 젖가슴이 그의 손에 쥐어졌다.
"부드럽구나..."
철수가 순정이의 붉은 입술에서 떨어지며 속싹였다.
"아... 아저씨..."
순정이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감싸쥐고 주물럭이는 것을 느끼고 본능적으로 손을 올려 그의 팔목을 잡았다. 그러나, 그녀의 손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철수는 손을 위로 올려 가운자락과 어깨에 경계선을 따라 움직였다. 손가락 끝에 가운자락을 받혀주고있는 메듭이 걸렸다. 그는 그것을 풀어버렸다.
"아아... 아저씨..."
순정이는 자신의 몸에 걸치고있던 투명한 가운자락이 흐러내리는 것을 느끼고 급히 손으로 흘러내리지 않게 잡았다.
철수는 순정이의 얼굴전체로 퍼져나가는 핑크빛을 보았다. 핑크빛은 서서히 목을 따라 얇은 천안에 보이는 젖가슴까지도 물들여갔다.
"아름답구나... 이손을 치워줘, 모두 볼수있도록..."
철수가 속싹이며 가운자락을 잡고있는 순정이의 손을 잡아끌어었다. 순정이의 손이 쉽게 풀리며 가운 자락이 가늘은 허리를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가운 자락이 흘러내리고 순정이의 젖가슴이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복숭아의 반쪽을 업은듯이 부풀어있는 젖가슴은 아름다웠다.
"아, 예쁘구나... 이렇게 예쁘게 자라다니... 나는 아주 좋아..."
철수는 자신의 딸의 아름다운 젖가슴을 바라보며 손을 벋어 감싸쥐었다. 봉긋하게 솟아있던 부드러운 젖가슴이 그의 손안에서 이그러졌다.
"아, 아저씨... 아음..."
순정이는 철수가 젖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러주자 짜릿한 쾌감에 두눈을 질끈 감고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순정이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끼며 서서히 그녀의 젖가슴위로 붉은 젖꼭지가 고개를 내미는 것을 보았다. 그는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쥐고 비틀어보았다.
"하앗... 하응, 아저씨...!"
순정이의 입에서 뜨거움 숨결과 함께 탄성이 터져나왔다. 철수는 순정이의 탄성을 들으며 얼굴을 그녀의 젖가슴으로 내렸다.
"하아앗... 하앙, 아... 아저씨... 하앗!"
순정이는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젖가슴에 닿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며 그의 목을 두팔로 꽉 끌어안았다.
철수의 입안 가득히 순정이의 부드러운 젖가슴이 빨려들었다. 그는 젖가슴정점에 솟아있는 젖꼭지를 혀끝으로 굴리면서 살며시 이로 깨물어갔다.
"아핫, 아... 아저씨... 아파요, 아흑... 아앙!"
순정이는 철수의 이가 젖꼭지를 살며시 깨무는 순간 짜릿한 고통이 온몸에 퍼지는 것을 느끼며 탄성을 터트렸다.
철수의 손이 살며시 순정이의 나긋한 허리를 감싸안으며 그녀의 허리에 걸쳐져있는 얇은 가운을 아래로 끌어내렸다. 그의 입안에서 서서히 순정이의 젖꼭지가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그는 그것을 혀끝으로 굴리며 손으로 순정이의 둔부를 받치고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순정이의 둥근 엉덩이가 허공으로 떠오르며 그아래 깔려있던 얇은 가운이 제켜졌다.
"아, 아저씨... 좋아요... 하앙!"
순정이는 자신의 몸을 깜싸고있던 얇은 가운이 벗겨지는 것을 느끼며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순정이의 둥근 엉덩이를 따라 손길을 내리며 그녀의 가운을 무릅아래까지 내리고 다시 허벅지의 부드러운 살결을 따라 쓰다듬어 올라갔다.
철수는 순정이의 젖가슴이 입안에서 단단하게 부풀어오르며 뜨거워짐을 느끼고 살며시 눈길을 올려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순정이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제끼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옆으로 진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 입술이 마르는지 혀끝으로 입술을 축이고 있었다.
"이리와"
철수는 순정이의 둥근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고개를 들어올리고 진에게 말했다.
진은 철수의 말에따라 그의 옆으로 다가와 앉았다.
"잘보아 두거라. 일주일후면 너도 경험하게 될거니까..."
철수는 말을 하며 순정이의 몸을 눕히면서 나신이되어버린 몸을 드러냈다.
"하아... 아저씨..."
순정이는 철수가 떨어지자 몸을 떨며 눈을 떴다. 눈안이 촉촉하게 젖어있으며 뜨겁게 불타고 있었다.
"아, 아름다워요..."
진이 순정이의 들어난 몸을 보며 말했다. 그녀의 눈에 순정이의 한껏 부풀어오른 젖가슴이 보이고 젖가슴위로 딱딱하게 고개를 내밀고있는 젖꼭지도 보였다. 그것은 철수의 타액으로 흠뻑 젖어 불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너무, 너무... 보지말아요... 하아..."
순정이는 두사람의 눈길에 자신의 몸이 보이자 부끄러운듯이 몸을 비틀었다.
"괜찮아... 자, 가만히 있어..."
철수는 두손으로 둥근 순정이의 엉덩이를 꽉 쥐고서 몸을 비틀고있는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다시 순정이는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웠다.
순정이가 몸의 움직임을 멈추자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쥐고있던 손을 그녀의 부드러운 곡선이 이어지는 몸을 타고 넘겨 위로 올렸다.
철수는 손을 허벅지위로 올려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었다. 바로위로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이있고 그위를 덮고있는 검은 숲풀이 보였다.
"아아..."
순정이는 철수의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어올라감에 따라 자신의 은밀한곳에 접근하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진의 눈에 철수의 손이 도톰한 둔덕을 덮는 것이 보였다. 손가락사이로 검은 수풀이 보였다.
"하앗... 아, 안돼요..."
순정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은밀한 곳에 닿는 것을 느끼모 엉덩이를 비틀며 피하려했다.
"가만히있어... 곧, 아주 좋아질꺼야..."
철수가 한손으로 엉덩이를 움직이지 못하게 움켜쥐었다. 그는 둔덕을 살며시 쓰다듬다가 손가락을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하앗... 아, 안돼요... 거긴, 하으응!"
철수의 손가락이 보지에 닿자 순정이는 짜릿한 감각에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터트렸다.
철수는 순정이의 보지안쪽의 균열사이로 손가락을 문지르며 미소를 지었다. 이미, 그녀의 보지안쪽의 균열안은 뜨겁게 젖어있었다.
"자, 이제 다리를 벌려봐"
철수가 둔덕위에있던 자신의 손을 떼어내고 살며시 그녀의 무릅을 잡고 벌리려 했다. 이미 순정이의 가운은 완전히 걷혀져 있었다.
순정이의 허벅지가 힘없이 벌어지고 진과 철수의 눈에 그녀의 은밀한 보지의 모습이 드러났다. 둘로 갈라진 균열이 살며시 벌어져있고 그안에 선홍색이 비쳐보였다.
"아아... 언니!"
진은 순정이의 보지의 모습에 뜨거운 숨결을 토해냈다. 철수의 손이 그곳에 접근하여 손가락으로 좌우의 두툼한 대음순을 활짝 펼쳐보였다. 선홍색이 완전히 벌어지며 흥건하게 애액이 고여있는 풍경이 드러났다.
"하으음... 안돼... 싫어..."
순정이의 신음소리가 진의 귀에 크게 들려왔다. 철수의 손가락이 미묘하게 순정이의 벌어져있는 선홍색꽃잎사이를 문질러졌다.
"아흐응... 아항!"
순정이의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키며 떨렸다. 철수의 손가락이 미끄러지듯이 점막을 따라 문질러가며 단단하게 솟아있는 음핵을 찾았다.
"하앗! 아흐응... 아저씨, 하앗!"
순정이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탄성이 터져나왔다. 철수의 몸이 다시 그녀의 몸위로 상체를 숙이고 출렁이는 젖가슴을 입에 베어물었다.
철수는 부풀어있는 순정이의 젖가슴을 입에 빨면서 서서히 아래로 입술을 내렸다.
순정이의 허리가 휘어지며 들어올려지고 격한 숨결이 터져나왔다. 철수의 입술은 땀이 촉촉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아랫배를 훑으며 더욱 아래로 내렸다.
"하앗, 엄마... 하아!"
순정이가 눈을 질끈 감으며 두손으로 철수의 머리를 감싸쥐었다.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를 훑고 지나갔다. 순정의 탄탄한 엉덩이가 들썩여지며 경련을 일으켰다.
철수는 순정이의 둔덕에 키스를 하다가 살며시 고개를 들었다. 그의 입술아래로 활짝 벌어져있는 선홍빛의 균열이 애액에 젖어 진한 여성의 향기를 품어내며 보였다. 철수가 고개를 숙여 입술을 댔다.
"하아학! 엄마!"
철수의 입술이 예민해진 점막에 철수의 입술이 닿자 엉덩이를 한껏 들어올리며 탄성을 터트렸다.
철수는 할짝이며 순정이의 보지를 혀끝으로 핥아 흘러내리는 애액을 빨아들였다.
"아으음... 하악!"
순정이는 고개를 뒤로 제끼면서 격한 탄성을 터트렸다. 그녀의 탄력적인 허벅지가 공중으로 떠오르며 그의 어깨를 감쌌다.
철수는 혀바닦으로 순정이의 균열사이의 핥아 음액을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그 달콤한 애액은 그의 목을 타고 넘어가며 더한 갈증을 그에게 주었다.
철수는 순정이의 보지를 넓게 벌리고 애액을 질끔거리면서 애액을 토해놓는 질구에 가져갔다. 그의 혀끝이 질구에 밀착되면서 질구안으로 파고들었다.
"아하학, 아항!"
순정이가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경직되었다. 그녀는 커다란 탄성을 터트렸다.
철수는 순정이의 질구안으로 혀를 깊숙히 밀어넣었다. 순정이의 질구가 조이면서 안으로 깊이 빨아들였다.
철수는 순정이의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그녀의 질구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쉼없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에서 고개를 들었다. 그의 입술에는 순정이의 애액이 잔뜩 묻어있었다.
"하아아... 아아, 아저씨..."
순정이는 철수가 떨어지지는 것을 느끼고 그를 바라보았다. 철수는 활짝 벌어져있는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보지는 뜨거운 애액과 그의 타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순정이는 철수의 눈길이 자신의 은밀한 곳을 바라보는 것을 느끼고 부끄러움에 눈을 감았다.
철수는 두손으로 순정이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자신의 몸을 순정이의 다리사이에 밀었다. 그의 육봉을 슬면시 한손으로 받치고 문질렀다.
"아아... 아저씨..."
진은 철수의 육봉을 보고 부끄러움과 놀람으로 얼굴이 붉어졌다. 철수의 육봉은 흥분으로 잔뜩 부풀어올라 있었다.
"하아... 아저씨..."
진이 놀란 소리를 듣고 순정이가 고개를 살며시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 그의 육봉이 보였다. 두려움을 느꼈지만 그것이 서서히 자신의 은밀한곳으로 접근해오는 것을 보았다.
철수의 손이 순정이의 허벅지를 한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자신의 다리로 끌어당겼다.
"자, 내 허리에 다리를 감아... 그래..."
순정이는 두려움속에서도 그의 말에 따라 자신의 허벅지로 그의 허리를 감았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가 다리를 휘감자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벌어져있는 보지로 육봉을 가져갔다. 뜨거운 애액에 젖어 메끄러운 점막에 미끄러지듯이 그의 육봉이 질구에 묻혀졌다.
"아..."
진은 철수의 커다란 육봉이 순정이의 여린 꽃잎사이로 파고드는 것을 보고 작게 신음소리를 냈다.
"자, 몸에 힘을 풀어... 처음에는 조금 아프지만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지니까 참아줘..."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감싸는 순정의 점막이 움찔거리며 자극을 주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받혀들고 서서히 육봉을 밀었다.
"아아... 아윽...!"
순정은 철수의 육봉이 은밀한 곳에 밀착되어 안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끼며 엉덩이를 경직시켰다. 그녀는 가슴까지 답답해지는 것을 느끼고 그의 어깨에 손톱을 세웠다.
철수는 탄력적인 순정이의 둥근 엉덩이를 강하게 쥐고 서서히 허리를 밀다가 육봉을 막는 탄력적인 벽을 느꼈다.
"아흐흑... 아저씨, 아파요... 으윽..."
순정이가 몸을 경직시키며 괴로운듯 숨을 몰아쉬며 그에게 말했다.
"언니... 아파?"
진이 순정이의 어깨에 손을 대면서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순정이의 질구안으로 파고드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마치 그것이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는 듯이 느꼈다.
"아, 언니!"
철수가 순정이의 허리를 꽉 움켜쥐고 끌어당겼다.
"아아... 아윽, 아파... 아악!"
순간, 순정이의 입이 크게 벌어지면서 제찢어지는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는 전면을 막고있는 탄력적인 벽이 사라짐을 느끼고 깊숙히 밀어 넣었다.
"아으윽... 으윽..."
커다란 고통에 순정은 입술을 깨물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그녀의 몸안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의 육봉을 감싸고있는 질벽이 강하게 수축하며 떨리고 질구에서 방금 무너진 처녀막이 꽉 조이고 있었다.
"아저씨... 들어갔어요?"
옆에서 바라보던 진이 철수의 하체가 순정이의 하체에 밀착되어 움직임을 멈추자 물었다.
"음... 깊이 들어갔어... 좋은 느낌이야... 순정아, 아프지?"
철수는 진의 물음에 고개를 끄떡이며 순정이의 엉덩이를 감싸고있던 한손을 위로올려 땀에 젖어있는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었다.
"하아아... 아저씨..."
순정이는 고통속에서 철수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고 눈을 살며시 뜨고 그를 바라보았다.
철수가 미소를 지며 부드러운 동작으로 허리를 뒤로 뺐다. 그의 음모가 그녀의 둔덕에서 떨어지며 그녀의 몸안에 들어가있던 육봉이 드러났다.
"아흑, 아파요..."
순정이가 몸을 떨며 그에게 메달리듯이 팔로 그의 어깨를 꽉 움켜쥐었다.
"처음에는 아플거야... 잠시만 참아..."
철수는 순정이의 어깨를 한손으로 누르며 허리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꽉조여오는 순정이의 질벽에 육봉이 자극되어 쾌감이 솟아올랐다.
"아흐흑... 아흑!"
순정은 철수가 움직일때마다 허리를 비틀며 신음하며 고통속에도 서서히 자신의 몸안에 퍼져나가는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으음... 순정아..."
철수가 떨어져있던 상체를 순정이의 몸위로 덮으며 허리를 거칠게 움직였다.
"아흥... 아으응!"
철수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순정이의 입술사이로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녀는 그의 거친 움직임속에서 느껴지는 희열에 몸을 떨었다.
철수는 쉼없이 거칠은 움직임으로 순정이의 몸을 움직였다. 순정이는 몸안에 남아있던 고통마져도 잊고 그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를 들썩이며 탄성을 터트렸다.
"하아악, 아앙! 좋아... 아저씨... 나, 이상해요... 하악!"
순간적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순정이는 순식간에 절정에 이르렀다.
"으음... 순정아..."
철수는 순정이의 몸이 경직되어지며 질벽이 강하게 수축되어지는 것을 느끼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철수는 절정에 다달아 가늘게 몸을 경련하는 순정이의 몸에서 떨어져나갔다.
"하아... 아저씨..."
철수가 순정이의 몸위에서 떨어져나가자 옆에서 바라보고있던 진이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그의 팔을 잡았다.
철수가 순정이의 몸에서 완전히 떨어져나와 진을 향해 섰다. 진의 눈에 순정이의 질액에 흠뻑 젖어있는 그의 우람한 육봉이 보였다.
"하아... 하아..."
진의 눈은 뜨겁게 달아올라 욕망의 불길이 일렁이고 있었다. 그녀의 숨결은 거칠어져있고 뺨이 도화빛으로 붉게 상기되어있었다.
"흐음... 진아..."
철수는 그러한 진의 모습을보고 자제하던 이성을 잃고 진의 몸을 끌어당겼다. 진의 탄력적인 몸이 그의 품안에 안겨들고 봉긋한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밀착되었다. 그는 그순간 다시 이성을 찾았다.
"아... 안돼... 나중에... 넌, 일주일후에..."
"아아... 아저씨..."
진은 철수의 어깨에 턱을 데고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뜨겁게 느껴졌다.
철수는 진을 풀어주고 바닦에 깔려있는 하얀 요아래로 손을 넣었다. 그의 손에 얇은 천이 잡혔다. 그것은 순정과 진이 목욕을 하기위해 벗어놓은 그녀들의 팬티가 있었다. 그것은 두나가 그녀들이 들어오기전에 그에게 주어 요밑에 두었던 것이다.
철수는 순정이의 팬티를 집어들었다. 주니어용 팬티가 그의 손에 들려졌다.
순정이는 아직 절정의 여운에 몸을 떨며 그가 자신의 입고있던 하얀 팬티를 하복부로 가져가는 것을 보았다.
철수가 순정이의 허벅지를 벌리고 균열진 보지를 하얀 천으로 꼭 눌렀다.
"아흑..."
순정이는 자신의 내밀한 곳에 느껴지는 아픔에 눈살을 찌푸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손을 들어올리자 하얀 천에 붉게 물들여있는 순결의 상징이 선홍색으로 비텨보였다.
"아른다워..."
순정이와 진은 철수의 들려있는 팬티에 물들어있는 붉은 선혈자국이 보이고 얼굴이 붉게 상기되었다.
철수가손에쥐고있던 팬티를 내려놓고 순정이의 몸옆에 앉아 입술에 키스를 했다.
"으음..."
순정이는 눈을 감고 그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철수는 순정이의 입술을 벌리고 안으로 혀를 넣고 달콤한 타액을 빨아들이며 살며시 한손을 옆에 앉아있는 진에게 뻗었다.
"아... 아저씨..."
진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몸에 닿는 것을 느끼고 낮게 신음했다. 철수의 손은 부드러운 진의 허벅지를 따라 쓰다듬어 올라갔다.
"아음..."
진은 철수의 손이 허벅지를 파고들자 자신의 허벅지를 살며시 벌려주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의 손에 닿은 진의 균열안은 뜨겁게 젖어 있었다.
철수는 진의 보지를 애무하며 다른 한손으로 순정이의 보지를 문질러갔다.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아래 균열은 그가 닿기도 전에 뜨겁게 젖어있었다.
"으응... 흐으응..."
순정이는 철수의 손이 은밀한곳을 자극하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허벅지를 활짝 벌어졌다.
"하흐흑... 아핫, 아... 아저씨... 어서... 아음!"
철수의 입술이 입술에서 떨어지자 순정이는 달뜬 숨결을 토해내며 그의 목에 팔을 두르며 그에게 메달렸다.
"그래... 다시 넣어주지"
철수가 다시 순정이의 몸위로 올라가며 자신의 우람한 육봉을 뜨겁게 젖어있는 질구에 가져갔다.
순정이는 미끈덩한 점막에 육봉이 닿자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의 육봉을 맞이 하였다.
"하아학... 아응!"
순정이는 몸안 가득히 차오르는 이물감에 포만감을 느끼며 신음하며 그의 몸에 휘감켜들었다. 철수는 거칠은 움직였다.
"하하학, 아저씨!"
"아하앙!"
뜨거운 열풍이 끝, 순정이와 진이 몸을 경련하며 절정의 탄성을 터트렸다.
"허헉...!"
철수도 절정에 다달으며 순정이의 질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으며 자궁을 향해 힘차게 뜨거운 정액을 뿜어넣었다.

철수는 그주동안 순정이를 아파트로 불러들여 뜨거운 정사를 나누었다. 그순간에도 진은 그들의 옆에 앉아 그것을 보았다. 그리고, 하나와 두나도 방안에서 순정이와 함께 철수에게 안겨들고 진은 그의 끊임없는 정열에 놀라워했다.


제 글을 기다리시던 여러분들에게 죄송할따름이네요...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빠르게 올리는 것도 안니데 이렇게 하나씩 빠트려서 올리다니... 이틀이 지난 오늘에서야 이 실수를 깨닫고 이렇게 올리는 이 사냥꾼을 용서하십시요...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추천64 비추천 53
관련글
  • 밑에 도우미 아줌마 썰 2탄 입니다.
  • 믿에집 옆집 그옆집에 밑에집
  • 처형의 음란팬티-3 [밑에 회사선배와이프팬티 보고 짜증나서]
  • 밑에 막내이모와 썰
  • 밑에 처형글 올린 사람 좀 덧붙여봅니다.
  • 밑에 도우미 아줌마 썰 2탄 입니다.
  • 밑에 처형글 올린 사람 좀 덧붙여봅니다.
  • 밑에 막내이모와 썰
  • 믿에집 옆집 그옆집에 밑에집
  • 나와 고아의 순수한 학원 섹스(밑에 리플에 대한 의견) - 단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