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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가서 성욕 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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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0 회 작성일 23-12-13 01: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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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0월쯤 추워질때쯤 원마운트 인가? 거기를 갓어
가족끼리 갓는데 놀땐 다 떨어져서 놀음
추워가지고 사람 없을줄 알앗는데 사람 개 많어 놀램
가서 형이랑 놀다가 나는 힘들너 가지고 파도풀에
들어가서 걍 떠다니고 잇는데 여자들이 눈에 보엿어 갑자기 똘똘이가 흥분 하더니 내 뇌도 발정이 나가지고 그때부터 최대한 생각함 내가 옛날에
뚝섬수영장인가를 형이랑 갓거든 거기도 은근 이쁜여자 많더라 거기서 여자 엉덩이를 졸라 만짐
수영하는척하면서 엉덩이 한쪽 잡고 개꼴
근데 이제 나도 커가지고 그런짓하면 큰일날꺼같애서 더 머리를 굴림
결국 대기하는것을 생각해냇지
이쁜여자가 잇으면 그 여자 뒤에서 내가 다리를 벌라고 잇어 그러면 파도가 생길꺼야 그 파도에 의해서 여자가 뒤로 밀려오면 나의 똘똘이와
이쁜여자의 궁딩이가 합체되는거임
생각만해도 흥분되가지고 바로 가서 실행햇지
근대 나 졸라 똑똑한듯 신고해도 그 여자 잘못이자나 난 가만히 잇는데 여자가 와서 박으니까
하니까 래알 닿을때마다 싸기 마로 직전 상태의 느낌이 나는거야 그래서 졸라 비비고 마무리는 화장실에 가서 쌋다
현자타임에 가족들 만나러 2층 올라갓는데 비키니 안쪽이 보이더라 형이 안와가지고 기다리는데 현자타임이 끝남 그래서 그 비키니들 머리 속에 잘담아서 화장실 또 갓다
지금 생각해도 내인생 최고의 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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