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서 만난 줌마 먹으러 가는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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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틀전에 채팅에서 자기가 팸돔? 그거라고 하는년을 많남 그래서 틱톡하자고 꼬신 다음 욕을 엄청해줬지 그런다음 좀 친해지니까 말도 안했는데 지사진보여주더라 얼굴보니 아줌마이긴 해도 꽤 봐줄만 했어 그래서 내가 나중에 진짜라 하고싶다고 했거든 그런데 해주겠다는 거야 어디사냐고 물어보니까 광주라고 했지 그런데 자기는 서울사는데 동생이 광주에 산다는 거야 그래서 오늘 2시에 온다는 거야 근데 마침 장기털리면 어쩌지라는 찐따 같은 생각을 하고 틱톡을 지우고 친구랑 테이큰3를 보고 집에돌아오니 8시 그런데 그줌마 생각이 나더라 갑자기 하고싶기도 하고 다시 틱톡 깔고 말걸어보니까 대답이 없음 차단했나하고 한1시간 기다렸나? 톡오더라 그래서 어디냐고 물어봤지 알고보니 광주이미 와있더라 있는곳도 마침 근처라 11시에 만나기로함 2탄은 하고와서 내일쓸테니까 안올라오면 나 장기털린거임 참고로 줌마는 3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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