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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선언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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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3 회 작성일 23-12-13 01: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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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런 자세로 방뇨를 한 유키코의 얼굴은 붉게 물들고 있었다. 남부럽지 않게 외동딸로 곱게 자란 유키코에겐 상상조차 하지 못할 일이였고 충격이였다. 유키코는 평**면 생각지도 못할 오욕감에 제정신이 아닌 상태가 되어가고 있었다. 얼떨떨한 기분에 아무것도 생각할 겨를이 없어지고 머릿속은 새하얗게 변해버린다. 거기에 그런상태에서 자신의 젖을 만져주는 토모코의 감미로운 자극은 유키코를 더욱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인도할 뿐이였다.



잠시후 옆에서는 오카가 유키코가 방뇨 한 위치에서 멀지 않은 곳에 신문지를 깔고 있었다. 그위에 매트를 펴자 제법 넓은 공터라 그런지 훌륭한 훈련장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앞으로 유키코를 본격적으로 길들일 장소였다. 어느새 유키코는 고개를 푹 숙이며 정좌해 무릎을 꿇고 있었다. 아직도 치욕감에 허덕이는지 고개를 들지 못한다.





"이년아~~ 이리와~~"





오카는 다시한번 목의 줄을 잡아당긴다. 유키코는 오카가 설치한 매트위로 질질 끌려 들어간다





"흐흐... 여기가 바로 니년을 훈련시킬 장소란 말이지..."





오카는 친절하게 설명했다. 그의 손에는 어느새 채찍이 들려져 있다. 순간 유키코의 얼굴은 다시 핏기를 잃어 하얗게 변해버리고 있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것이란 말인가... 도대체 얼마나 더 치욕적이고 수치스런 일이 남아있단 말인가 이런 생각에 유키코의 머릿속은 그야말로 아늑해 지고 있었다.



하지만 또 채찍질이 시작될까 겁이나 몸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오카는 계속 말한다.





"일단.... 개처럼 누워 배를 보여라...."



"네... 무엇을...."



"흐흐... 뭐긴 이년아... 자고로 개란 충성의 증거로 주인에게 배를 보인단 말이지..."



"그... 그런..."



"이년이 맞을라구!!!!! 이년아 어서 하얀배를 보이지 못해!!!"





오카의 채찍질이 시작되자 유키코는 다시한번 부랴부랴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절망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선 달리 선택은 없는 것이였다. 매질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그렇게 해야만 했다. 잠시후 유키코는 곧 매트위에 정상위로 누워 정말로 개처럼 하얀배를 내민다.





"하핫~~ 그래... 잘했어"





만족스러운 눈으로 카즈가 이런 유키코를 칭찬한다. 하얀 실루엣을 그대로 그대로 유키코의 배꼽근처를 오카는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그는 정말로 강아지의 배를 만지듯 유키코의 하얀배를 쓰다듬어주고 있었다.





"하아..."





유키코는 다시한번 신음한다. 채찍질에 이은 부드러운 애무... 치욕감속에서도 말로 형언할수 없는 강한 쾌감이 전해지고 있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인 착유를 시작하죠...아무래도 업드린 자세보다는 배를 보인 자세가 착유를 하기엔 올바른 자세겠죠...."





이번에는 토모코가 나서며 말하고 있었다. 같은 여자임에도 이제는 변태적인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며 능숙하게 조교를 진행한다. 유키코는 떨리는 눈으로 토모코를 바라보지만 이런 유키코의 표정따위 상관없다는 듯 토모코의 손에는 로프가 들려져 있었다. 상당히 준비를 해온 듯했다. 토모코는 능숙하게 유키코의 상반신에 그물처럼 로프를 매듭짓고 있었다.





"아앗!!!!"





유키코는 비명을 지른다. 상반신을 타이트하게 조이는 느낌... 마치 한사이즈 작은 체형의 옷을 입은 것만 같은 갑갑함 속에서도 온몸을 조이는 강렬한 자극에 절로 신음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견갑골을 죄는 압박은 유두로 향하고 있었다. 마치 유두가 터질것만 같았다. 더군다나 애무에 이은 타이트한 조임은 유키코의 머릿속을 혼란스럽게 한다. 토모코는 정말로 솜씨좋게 유키코의 몸에 밧줄을 엵고 있었다.



그리고 유키코의 팔을 뒤로 돌려 양팔마저 뒤로 묶고 있었다. 그리고 상체를 일으켜 세우자 유키코의 허리는 그대로 펴지며 자연스럽게 앉은 자세가 되어간다. 그리고 가슴을 내민 상태가 되어가고 있었다. 곧 오카가 유키코의 어깨를 뒤에서 잡는다. 둘의 호흡은 척척 잘 맞고 있었다.





"저... 지금 무엇을...."





유키코는 다급하게 소리친다. 밧줄의 압력 때문인지 팽팽하게 조여진 유방의 뿌리를 좁힌 밧줄은 그 모양을 왜곡 뿌리에서 끝이 파열할것 만큼이나 강하게 조여주기 시작했다. 유두에서 하얀 물방울이 뚝뚝하고 유출되기 시작한다. 그 아슬아슬한 느낌에 유키코의 얼굴은 일그러진다.





"깔깔깔.... 유키코... 역시 젖에 우유가 가득 쌓여 있어 힘들죠... 가슴을 펴고 힘을 빼봐요... 간편하게 해줄게..."





토모코는 그렇게 말하며 유키코의 쌍 유방을 묶은 로프 중간 쯤에더 밧줄을 한겹 더 묶는다.





"흐흐... 토모코... 이건 좀 심한거 아니야???"





카즈가 실실 웃으며 토모코에게 말한다. 하지만 토모코는 열심이였다. 그리고 이제는 이들이 무슨짓을 할지 눈치챈 유키코의 얼굴은 창백해지고 있었다. 토모코는 유끼꼬의 잘익은 쌍유방을 뫼비우스의 띄처럼 엵고 있었다.





"좋아요~~ 카즈~~ 잡아당겨요~~ "





그 순간 카즈는 토모코가 쥐여준 밧줄의 끝을 잡아당긴다. 유키코의 쌍유방을 감은 밧줄의 반대편은 토모코가 잡고 있었다. 그리고 순간 쌍 유두로 힘차게 모유가 분출했다. 그것은 유두에서 기묘한 포물선이되어 공중으로 흩어져 가는 드문 광경이였다.





"아아~~ 너무 아파~~~"





유키코는 인상을 찡그린다.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 강하게 분사되는 모유의 느낌에 그야말로 강한 통증을 느끼지만 짜릿함역시 느껴지고 있었다. 자기도 모르게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그 목소리에는 짙은 쾌감이 섞여 있었다. 유키코는 괴롭게 신음을 올린다. 얼굴을 더욱 찡그린다. 부리고 상체를 이리저리 움직여보지만 양어깨를 뒤에서 잡은 오카 때문인지 전혀 꼼짝을 할수 없었다. 다시 밧줄이 당겨진다.





"아악~~~ 제발.... 제발 그만해 주십시요~~~"





유키코는 이제 애원하고 있었다. 너무나 아팠다. 유두의 끝에서 쌓였던 모유가 강하게 분사되는 느낌 정말 끔찍했다. 곧 토모코는 유키코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마치 개를 달래주는 것만 같았다.





"좋아요... 유키코... 그럼 이렇게 해요... 이렇게 말하면 착유를 중지시켜주죠..."



"네에..."





눈물을 글썽거리는 유키코였고 벌써부터 고개를 끄덕거린다. 토모코는 생글생글 웃으며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저 키타가와 유키코는 훌륭한 암캐노예가 될것을 맹세합니다. 어떤 분부에도 따르겠습니다. 이렇게 말해보세요"



"아....그...그런 ....."





너무나 치욕적인 강요에.... 유키코는 다시한번 토모코를 바라본다. 제발이라는 눈빛이였다. 하지만 토모코는 가차없었다.





"안돼겠군요... 아직 암컷노예로서의 자각이 안됐어요... 카즈 당겨요..."



"기다려요... 하겠습니다.. 하겠어요..."





유키코는 허겁지겁 대답한다.





"미안~~ 유키코~~ 이미 늦었어요~~"





토모코는 싱긋 웃으며 말한다. 그리고 순간 비정하게도 로프는 다시한번 당겨진다.





"아앗!!!"





이번에는 더욱 강하게 로프가 당겨지며 유키코의 매끄러운 유방에는 끈자국이 생겨버린다. 유키코의 얼굴은 더욱 괴롭게 일그러진다. 그리고 이제는 부어 오른 유방의 끄트머리 유두에는 젖이 분출되다 다시 물방울이 떨어진다. 유키코의 하얀색 상반신은 젖투성이가 되어버린다.





"후후~~ 유키코.... 굉장해. 분수 나오는군요...이거 끝이 없네요..."



"아아~~ 제발... 제발 그만...."



"할거죠... 유키코???"



"네 할게요..."





유키코는 고개를 끄덕끄덕거린다. 이젠 아픔에 수치심따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여전히 유키코의 큰 유방은 부들부들 떨리고 있다. 유키코는 불안한 얼굴이다.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마침내 굴욕의 맹세를 입에 담는다.





"저....키타가와 유키코는.... 훌....륭한 암캐 노예가 될 것을 맹세합니다. "





고개를 숙이고 오열하는 유키코는 어느새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다음은?... "





토모코는 차갑게 다시 유키코를 윽박지를 뿐이다.





"어떤 분부에도... 따르겠습니다.... "





말끝을 흐리는 유키코... 토모코는 이제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유키코의 맹세를 듣자니... 아주 속이 말끔해지는것을 느낀다. 토모코는 고개를 끄덕였다.





"호호호~~ 잘 했어요... 그럼 유키코... 맹세에 대한 포상을 내리겠어요....카즈... 시작해요.."



"그럴까.... 후후후 저런... 그런데.... 유키코 모유를 흘려서 그런지 몸이 많이 미끌미끌 해졌군.... 좀더 섹시해진 느낌이랄까... 후후 젖투성이 유키코가 좆을 빨게 해달라고 해줬으면 좋겠군...."





유키코의 어깨를 잡았던 오카는 어느새 유키코의 뒤에서 양손을 뻗어 유키코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는다. 손가락 사이에 섬모가 부드럽게 느껴지고 휘감기는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유키코의 몸은 바로 반응한다. 긴장된 허리가 자기도 모르게 쫙 펴지고 있었다. 너무나 강렬하게 느껴지는 자극..... 참을수가 없었다. 그러다 오카의 손가락은 유키코의 균열을 따라 이동하며 손가락을 미끄러뜨리자 유키코는 다시한번 신음한다.





"아앗!!!! 앙~~ 제발......"





유키코의 입에서는 다시한번 안타까운 소리가 새어나온다. 그리고 이번엔 유키코의 가슴에 연결된 밧줄을 잡고 있던 카즈가 일그러진 부푼 가슴을 주물러준다. 유백색의 가슴은 서서히 쓰다듬는 카즈의 애무에 다시한번 자극을 받는다.





"하앙~~~"





유키코의 입에서는 이제는 달콤한 한숨이 새어 나왔다. 오카는 손가락을 구부려 이미 젖을대로 젖은 유키코의 꽃잎을 파고들며 꽃술을 탐구... 끝의 돌기를 손가락으로 자극하고 있었다. 이제 유키코의 얼굴은 이제는 참을수 없는 얼굴로 변해간다.





"자~~ 유키코 이제 말하는거야.... 주인님의 좆을 빨게 해주세요..라고..."





가슴을 만지는 카즈는 마치 약올리듯 유키코에게 속삭이고 있었다. 그리고





"주... 주인님의 좆을 빨게 해주세요..."





유키코의 입에서는 이제 자연스럽게 이런말이 나오고 있었다. 토모코와 카즈, 오카 세사람은 이제 이런 유키코를 보며 씩 웃는다. 하지만 눈동자는 마치 쥐를 가지고 노는 고양이와 같아져 있었다.



곧 카즈는 유키코의 앞에 서서 하반신을 노출한다. 밧줄은 풀리고 유키코는 카즈의 하체에 양손을 짚는다. 그리고 오카는 뒤에서 왼손으로는 유키코의 젖꼭지를 쥐며 가지고 놀고 유키코의 하얀 힙사이로 집어넣은 오른손으론 유키코의 보지를 계속 쓰다듬는다.





"아!!!!"





유키코의 소리는 강렬했다. 구속이 풀리며 느슨해진 몸때문인지 마치 피가 빨리 온몸을 도는 것을 느끼며 자극은 더욱 또렷하다. 보지를 만지던 손은 이제 음순을 펼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손가락은 다시한번 가장 민감한 기관인 클리를 자극한다.





"앙~~~ 아앗~~ 너무 좋아..."







강한 희열의 반응과 함께 유키코는 그렇게 카즈의 하체에 무너지며 알수 없는 소리를 지른다. 카즈가 유키코에게 명령한다.





"자자~~ 빨리 빨리 빨란 말이야~~ 이 암캐야~~ 빨고 싶다고~~~"





카즈는 철근처럼 딱딱해진 페니스를 내밀며 말한다. 하늘을 찌를 기세로 솟은 남근앞으로 유키코의 고개는 무너지며 천천히 귀두부터 삼키기 시작한다. 그리고 점점 더 유키코의 허리는 구부러진다. 정성스럽게 카즈의 좆을 빨기 시작한다.





"흐흐~~ 이 씨발년아~~ 혀를 내밀어 빨아봐라~~"





카즈가 말하자 유키코는 다시 그의 페니스를 입에서 뽑아 혀를 귀두에 대며 핥짝핥짝 빨기 시작한다. 역한 수컷의 불결한 냄새가 느껴지지만 이제 유키코는 열심이였다. 그러다 다시 입을 크게 벌리고 그의 좆을 깊숙히 삼키기 시작하는데.... 이미 모유로 젖은 유방을 카즈의 허벅지에 억눌릴 기세로 그의 사타구니에 밀착한 유키코의 고운 얼굴이였다. 그리고 유키코는 얼굴을 전후시킨다.



아름다운 유부녀의 열렬한 입술 봉사에 카즈는 점점 더 강한 쾌감을 느낀다.





"으윽~~ 그래 이년아~~ 한번 전부 삼켜보는거야... 뿌리까지..."





카즈는 점점 더 가학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유키코는 그의 좆을 문채 당혹스런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뒤에서 오카에게 여자의 그늘을 집요하게 애무당하는지라.... 황홀한 표정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어느새 긍정을 하듯 고개를 끄덕거린다.



잠시후 유키코는 오카의 페니스를 물고 그의 하체에 입술이 닿을 정도로 밀착된다. 너무나 깊이 들어온 그의 기둥에 자꾸만 헛구역질이 나오려 하고 있었지만 뒤에서 오카가 유키코의 목을 꽉 잡으며 고정시킨다. 유키코는 눈을 꼭 감으며 참는다. 그리고 잠시후 카즈의 정자가 유키코의 구강내에서 분출된다.





카즈가 유키코의 입에서 페니스를 넣은채





"흐흐...삼켜야지~~ 이년아~~"





라고 말하자 유키코는 멍한 눈으로 그를 올려다본다. 그리고 입안에서 혀를 놀려 그의 좆을 설겆이 해준다. 비릿한 정액이 기도로 삼켜진다. 카즈는 마치 소변을 마친 사람처럼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몸안이 개운해지는 느낌.... 그는 정말로 유키코의 몸을 성욕배출구로 활용하고 있었다. 아주 제대로...





"자~~ 휴식이다.. "





카즈는 만족스럽게 말하며 페니스를 빼고 있었다. 유키코의 입술끝에서는 백탁의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제 슬슬 더워지고 있어... 슬슬 그늘로 이동해볼까...이년아 다시 엎드려야지!!!!"





사정을 마친 카즈는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유키코의 목에 달린 개줄을 잡아당긴다. 유키코는 본능적으로 몸을 엎드린다. 그리고 한손으로 어느새 개줄은 토모코의 손에 잡혀있었다. 토모코는 부드럽게 유키코를 리드한다.





"깔깔깔.... 많이 고분고분해졌군... 유키코... 자 네발로 기어야지..."





토모코는 개줄을 당기며 말하고 있었다. 유키코는 당황해서 무릎을 약간 올리고 서둘러 기기 시작하고 있었다. . 토모코의 걷는 속도는 유키코가 무릎을 꿇고 기어서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빨랐다. 자꾸만 줄이 당겨진다. 카즈는 뒤에서 유키코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보며 쓴웃음을 짓는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유키코의 뒤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가히 장관이였다. 티끌한점 없는 깨끗하고 탄력이 넘치는 두개의 봉우리 사이를 중심으로 수줍게 드러난 핑크색 항문이 다시한번 가학의 피가 들썩인다. 그리고 그것은 오카 역시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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