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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인가 안산 송호고 레전설.. 교사용화장실 떡 사건.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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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4 회 작성일 23-12-13 00: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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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인가 암튼 당사자들은 지금쯤 다들 대학교 졸업반일듯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전설적인 술안줏감임

썰풀어봄 

필자는 송호고를 다니지는 않지만 인근에 위치한 고잔고에 다녔던 게이임

그때당시 내 여친이 송호고를 다녔었는데 여친한테 들음 그리고 고잔고 선생님들 한테도 들음

레알 확실함

바야흐로 가을 수능이 한달앞인가로 다가왔던 시기였음

토요일, 그때당시 강제로 남아서 하던 자습이 오후가 되서 끝나고 

희망하는 사람만 남아서 하는 오후자습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학년 남자 애들이 교사용화장실에 하나둘 씩 모이기 시작했다고함

하나 둘 씩 모인게 거의 40여명이 됬다고 함 

그런데 웃긴건 그 40여명이 약속이나 한듯이 모두 숨소리도 안내고

광란의 화장실 ㅍㅍㅅㅅ 감상

한창 ㅍㅍㅅㅅ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데

화장실 앞에 그것도 교사용화장실 앞에 숨을 죽이며 모여있는 학생들을 보고 

지도교사가 다가감

구경하던 학생들은 모두 도망가고

지도교사가 문을 열자마자

ㅍㅍㅅㅅ를 즐기던 둘은 벙쪄서 그대로 얼음
그런데 웃긴건

남학생이 전교권이였다는것
여학생은 그저그런 ㅍㅌㅊ였고

더 웃긴건

그 둘은 이미 예전에 헤어졌던 사이

그 둘은 각자 그때당시 각각 여친 남친이 있었다고 함


어쨌든 결국 그 둘은 긴급 징계위원회인가 회부되서

퇴학이냐 강제전학이냐를 놓고 선생들 끼리 씨름하다가

결국 강제전학으로 결정이 나고

그 둘은 다음주 월요일이 되자마자 한명은 안산고 또 한명은 어디랬더라?? 암튼 전학을 감



일게이들 모두 예상하다시피

후폭풍이 엄청났다고함

거의 메스컴에 올라갈만한 사건이잖아

그래서 그학교의 교장이

그 구경했던 학생들을 수소문해서 밥까지 사주면서 입단속을 시켰다고함

그러나

이 좋은 떡밥을 누가 말안하고 버티리

일주일만에 그 학교에 소문이 쫙 퍼짐




그리고 이 사건이 다른학교에 까지 퍼지게된 결정적인 사건



송호고를 다니던 애들이 옆에 있던 고잔고에 다니던 친구들한테 빠르게 문자로 이 소식을 알렸고

마침 야자감독을 하던 선생님한테 핸드폰이 뺐긴 어느 일게이의 핸드폰에 이 소식이 문자로 날아왔고


선생님은 비밀번호가 안걸린 핸드폰을 열어보고

이 사실을 알게됨




ㅋㅋ 그날 고잔고 선생님들 회식날

술안줏거리가 됨 ㅋㅋㅋㅋ


그리고 어떻게 됬냐고?




다음날 고잔고 선생들이


수업중에 

"야! 졸리지? 내가 재밌는 얘기 해줄까??"

해서 순식간에 고잔고 전체에 퍼짐

그리고 것잡을 수 없이

이 소문이 안산시 전체 학교에 퍼지게됨


ㅋㅋ 레알


소문에 의하면 그 둘 재수 했다 카더라




암튼 이 얘기는

송호고 다니던 내 여친과 당시 문자를 봤던 선생과 존나 친했던 우리담임의 썰을 종합해서

여기에 풀어봄



디씨 안산갤엔

아직도

송호고 사건

이라 불리며 아직까지 간간히 회자됨 ㅇㅇ

3줄요약

1. 고3이 떡침

2. 걸림

3. 소문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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