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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수용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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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 회 작성일 23-12-13 00: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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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 (8)

지은이: 제우스

"아~ ~ 윽.......음"
"아......파..요.........쌀것같.........아요....."
"착하지...메리야..........좀더 참아"
"아........앙.......괴로워...........못 참겠어요......."
나는 세 번째 관장을 당하고 있다.
배가 찢어지듯 쑤신다.
불룩 튀어나온 내 배가 징그럽다.
장이 심하게 요동친다.
엉덩이에 힘을 줘도 조금씩 항문을 비집고 하얀 우유가 새어나온다.
항문이 벌름 거리며 어서 시원하게 방출하라고 소리친다.
식은 땀이 등허리를 타고 흐른다.
머리에서 쥐가 나는 것 같아 견딜 수 없다.
나는 호소하듯 예삐언니를 바라본다.
언니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본 듯 나에게 프라스틱 통을 갖다준다.
"꾸르륵..쏴악.........구륵......쏴....."
나는 걸터앉자마자 기세 좋게 발사한다.
시원하다.......통쾌하다.........불렀던 배가 급격히 줄어 들며
몸이 날아 갈 듯이 가쁜 해진다.
관장의 쾌감이 그동안의 괴로움을 일순간 날려버리고 다시 더 많은 우유를 직장 가득 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메리 장속이 많이 깨끗 해졌는데 한번만 더 하면 되겠어.."
나는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얼굴이 빨개진다.
"메리는 참 순진하기도 하지......"
나는 그동안 내 몸의 상처를 치료하고 보살펴준 언니가 너무
고마워서 마치 친 엄마 같이 느껴진다.
언니는 심한 열과 찢어진 상처로 괴로워하는 나를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었다.
또 내가 앞으로 암캐로서 살아야할 도리와 예의범절 주의사항을
친절히 가르쳐 주었다.
언니가 말한 킹을 조심하라는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주인님 눈밖에 나게 되면 킹에게 주어질지도 모르니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주인님을 섬기라는 말이 불안하다.
오늘 나는 드디어 한 마리 의 암캐가 되어서 주인님께 바쳐진다.
온몸 구석구석 깨끗하게 손질을 하고 주인님이 개통하실 보지와
항문을 마지막으로 손질하고 있다.
어제부터 물 이외엔 개 사료도 주지 않는다.
장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
마지막 관장은 지금보다 더 많은 대량관장 인 것 같다.
"아..........퍼요......언니........그만.........주입하..세요

드디어 .....
오늘 이다...........
힘들었다............
한 마리의 개를 만든다는 것이 .......
근본도 혈통도 의심스러운 잡견을 길들인 다는건 .......
내 눈은 정확했다.
비록 한달 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한 마리의 암캐로 훌륭히
성장했다.
이제 자신이 개라는 사실을 확실히 인식하고 지금까지 사람행세를 하며 살아온 자신이 부끄럽다는 것을 알고 한 마리 개로서
본분을 다하려는 자세가 보인다.
기특하고 예쁜 것........
문이 열리고 .....
예삐가 줄을 잡고 메리가 기품있는 자세로 멋지게 네발로 걸어들어온다.
내 앞에 와서 메리는 무릎을 꿇고 상반신을 일으키고 두 손목을
앞으로 구부린채 나를 조심스럽게 올려다본다.
나 는 한 손으로 메리의 턱을 쥐고 메리의 눈을 본다.
촉촉이 젖은 눈동자는 밤에 빛을 내는 흑요석 처럼 빛나고 얇고 붉은 입술은 가늘게 떨리며 오똑한 코로 가쁜 숨을 몰아쉰다.
가만히 머리를 쓰다듬으며 작고 예쁜 입술을 먹는다.
달작지근하고 상큼하다........
아직 어린 티가 느껴진다.
한 입에 넣어도 비리지 않을 것 같다.
혀로 메리의 입 속안을 샅샅이 핧는다.
두 손은 소녀티를 벗지 못한 메리의 작고 아담한 유방을 쥐어본다.
부드럽고 딱딱한 느낌.........예삐의 한없는 부드러움이 아닌
팽팽한 무엇인가 ....젊음일까.......
오똑솟은 유두를 가볍게 비튼다.
"아......흐........음.....아아아......."
메리의 입이 벌어지며 고통을 참는 비음이 나를 자극한다.
혀로 메리의 혀를 건드리며 설육의 맛을 본다.
메리의 혀가 미끄러지듯 감아오며 반응한다.
나는 메리에게 회전 식탁에 오르게한다.
회전식탁에 누워서 다리를 활짝 벌린 메리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린다.
깨끗이 면도한 메리의 보지는 단정하고 유혹적이다.
일자로 곧게 길게 갈라진 계곡은 살짝 입을 벌리고 숨을 쉬며
맑고 깨끗한 계곡수를 흘려 보낸다.
도톰한 보지두덩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유혹 그 자체다.
"메리야 보지를 벌려봐라"
내 명령에 조금망설이더니 두 손으로 보지를 살짝 벌린다.
"아니 ..아니........더 잘 보이게 활짝 제대로 벌려라."
메리는 계속되는 내 명령에 조갯살을 잡고 찢어질 정도로 넓게
벌린다.
속살이 붉고 밝은색의 속살이 살아서 숨을 쉰다.
작은 요도구가 숨어서 바깥세상을 살핀다.
나는 보지에 얼굴을 갖다대고 냄새를 맡는다.
상큼한 자스민 향과 살 냄새가 어우러져서 어지럽다.
혀로 속살을 핧자........
"아윽..........아아.........."
두 다리를 급격히 오므리며 부끄러워한다.
우람한 내 귀두를 조그만 조갯살 속으로 밀어 넣는다.
"아흑.....앗........아아윽"
연탄불에 올려놓은 오징어처럼 온몸이 오그라든다.
부드러운 속살이 강력히 저항한다.
밀어내듯 오무라든다.
허리를 잡아 누르고 엉덩이를 힘차게 스윙한다.
뿌듯 뿌듯 살찢는 소리가 나는 것 같다.
조금씩 조갯살을 찢으며 질속을 전진한다.
기쁘다.........
새길을 낸다는 것은 안해보면 알 수 없는 고통과 감촉이 있다.
기름진 성숙한 여인의 보지 맛과는 전혀 다른 미숙하지만 꽉 들어찬 .........물건을 사서 포장지를 뜯을 때의 기쁨이 있다.
꽉 차서 조갯살이 질 전체가 같이 움직인다.
"아아아.......아파......아파요......아응....악......아항항"
조금씩 고통에 익숙해지고 아픔과 동반된 작은 쾌감을 느끼는 것
같다.
맛있다.
돌아누워서 엉덩이를 벌리게 한다.
분홍의 주름이 기름지게 윤곽이 뚜렷하다.
나는 암캐의 항문이 색깔이 검고 짙으면 혐오감을 심하게 느낀다.
메리의 항문은 색깔이 연하고 좋다.
나는 개를 길들이기 위해서 항문을 먹을 때 어떤 크림도 쓰지 않는다.
생살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바로 무식하게
밀어 넣는다 때로는 나에게도 고통이 있지만 아퍼서 몸부림치며
참아내는 암캐들을 볼때마다 묘한 흥분과 스릴을 느낀다.
이렇게 항문에 고속도로를 내면 며칠은 변비에 시달리고 앉았다
일어서기가 불편하다.
지배와 복종을 가르키고 확인하는데 아주 유효한 방법이다.
물론 개에게는 심각한 고통과 충격이 크지만 개로써 각인시키는
유효한 방법이다.
나는 귀두를 연약한 분홍빛 항문에 갖다댄다.
메리는 곧 닥쳐올 아픔을 예감한 듯 엉덩이를 움찔대며 뺀다.
"메리야 !"
"녜..주인님"
"이제 항문에 길을 내줄텐데.......아프다고 엉덩이를 빼거나
오므리면 아직 한 마리 개로서 부족한 것으로 간주하고 다시 포맷할거니까 알아서 해라."
"옛.........제발...열심히 하겠습니다.......포맷 하지마세요."
"개가 주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거냐?"
"아......죽을 죄를 졌습니다.......잘못했습니다"
"좋아 ! 어떻게 하는지 보고 결정하지"
"감사합니다. 주인님"
메리는 온몸을 조아리며 고마워서 어쩔줄 모른다.
이제 아무리 아파도 몸을 똑바로 하고 참아야된다.
그걸 즐기면 된다.
온몸이 부서지는 것 같은 통증을 어떻게 참아내는지....흐흐흐
자세를 바로 하게 하고 다시 귀두를 항문에 갖다대자
"흐음......으.."
메리는 신음을 하며 바르르 떤다.
나는 엉덩이를 두 손으로 붙잡고 귀두에 힘을 주고 밀어본다.
"어윽....으"
엉덩이가 움찔대며 밀린다.
"어...이거봐라"
얼른 잘못한걸 알고 엉덩이를 바로 세운다.
"한번만 용서 해주지"
"흐윽...흑"
고개를 숙이고 울음을 참는다.
나는 아주 강하게 밀어 넣으려한다.
"아우.......아아"
메리는 고개를 들었다 숙였다하며 고통을 참으려 노력한다.
"우욱.....아.......윽"
좀더 엉덩이를 꽉 잡고 밀어 대자 귀두 끝이 조금 항문을 밀고
들어간다.
"아...윽악..........어어.........악...아부지......아아앙"
항문을 찢고 귀두가 힘겹게 힘겹게 저항을 물리치며 조금씩
모습을 감춘다.
"아악/악........으악.....아퍼...아퍼............윽윽"
몸부림을 치며 울부짖는다.
엉덩이는 빼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노력하며 밀려드는 격통에
부들부들 떤다.
나는 잠시 동작을 멈추고 메리의 반응을 본다.
울며 떨던 메리는 항문이 벌어지고 주인님의 귀두가 들어와서
움직이 않자 이상한 듯이 나를 본다.
꼭 꼭 끼어서 움직이지 않는 항문의 쫄깃한 맛은 대단하다.
음경을 잘라버릴 것 같은 조임이 대단하다.
항문이 숨을 쉬듯이 움찔거린다.
"아.....으..주인님 살려주세요........너무 아퍼.....끼악"
나는 거칠게 직장 속으로 돌입한다.
직장이 벌어지며 물러나는 느낌이 나는 즐겁게 한다.
메리의 비명소리가 온 방안을 울린다.
즐겁다........미칠 듯이 감정이 고조되고 참을수가 없다.
"으아악.........악악..........끼약아아악........."
나는 거침없이 인정사정 없이 항문을 쑤셔댄다.
꽉꽉 조여대며 비명을 지르는 메리가 나를 환상 속으로 빠지게
한다.
항문이 찢어져서 피가 나오자 부드럽게 윤활이 되어서 연한 직장의 매끄러움을 더해준다.
"훅...후후...훅"
"어어......으응..윽......어헝헝......으윽.....음"
나는 메리의 히멀건 엉덩이를 붙잡고 격렬히 방아를 찧는다.
메리의 항문 속으로 속으로 빠져들며 ..........
나는 우주를 보았다.......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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