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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많이 늦어 죄송♡ 밀실의 사육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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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5 회 작성일 23-12-13 0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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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미즈마키는 입술을 떼고, 쾌락에 몸을 내맡기기 시작하고 있는 레이코의 귀에 『침대 위에서 깨물어 줘..... 자지도 핥아 줘..........』라고 열정적이고 쉰 목소리로 말하여 본다.
레이코는 눈을 감은 채로 웃으면서『히프의 똥구멍도 핥아 줄께요....』
목을 숙이고 숙여진 얼굴에는 쓴 웃음을 띄우고, 관능의 만족스러운 얼굴은 기쁨의 소리가 되었다.
『그럼 샤워를 할까.......』
『이대로가 좋아요, 나는 남자의 냄새가 좋으니까......』
레잌의 가느다란 손가락이 강하게 미즈마키의 경직된 부분을 움켜 잡아갔다.
미즈마키는 레이코의 몸으로부터 떨어져 급하게 몸에 붙어 있는 것들을 벋고 있다.
『엉덩이 구멍까지 빨아줘요?』라고 말한 아름다운 여인의 말에 그는 거꾸로 올라갈 정도의 발기를 느끼고 있다.
팬티 하나만 걸치고, 또 베드의 위로부터 베드 커버랑, 싸여진 시트를 벗겨 내고 베드위위 거추장스러운 덮개를 완전히 바닥에 떨어뜨렸다.
니시다테 레이코도 미즈마키에게 등을 보이고, 시원하고 엷은 핑크색 원피스를 벗기 시작하고 있다.
미즈마키는 팬티를 벗어 던지고, 전라가 되어 베드위에 드러누워 팔베개를 하고 니시다테 레이코가 하나의 미혹도 없는 태어난 그대로의 자세가 되기를 기다렸다.
레이코는 비싼 실크 하의를 입고 있지만, 그것도 벗어 버리고 미즈마키에게 등을 보이고 전라가 되었다.
미즈마키가 이전에 요술거울 너머로 비춰졌던 우유반죽을 굳힌 것 같은 여인의 희고 반질반질한 나상이, 지금은 그가 손만 벋으면 닿을 곳에 있다.
간드러지게 우아한 등의 라인으로부터 탄력이 있고 포동포동하고, 신체의 길고 크다란 복숭아 열매같은 둔부에 걸린 것이 아름답고, 게다가 요염한 곡선이 멋지다.
가늘고 날씬하게 길게 벋은 두개의 흰 다리도 미즈마키의 눈 바로 앞에 있다.
니시다테 레이코는 거울 앞에서 머리를 풀고 아름다운 등에 요염함을 흘리면서 침대로 나아갔다.
큼지막하고 풍만하게 부풀은 두개의 가슴이 흔들려 부딪쳐 물결치고, 매끈매끈한 아랫배의 자락에 무성한 검은색 털의 수림까지 관능을 더 한층 뽐내며 흩날리고 있다.
그녀는 미즈마키의 발 밑 쪽 어로부터 침대위로 올라갔다.
홑이불 위에 큰대자로 누워 있는 남자의 두 다리 사이에 레이코는 웅크리고 앉아 엎드려 갔다.
요술거울 너머로 훔쳐 보았던 레이코의 상대의 청년이 완전히 그대로 미즈마키 자신이 되었다.
『굉장히 크군요........ 』
『이 행위가 나쁘지만 군침이 흐르는것 같은........』
레이코의 포동포동한 붉은 입술에 음탕한 미소가 뜨 오르고, 그녀는 드러누워 있는 미즈마키에게 음란함이 흐르는 눈빛을 보내고 그의 자리의 뿌리를 왼쪽 손으로 움켜 쥐어 갔다.
반쯤 벌어진 입술 사이로부터 밖으로 나온 붉은빛의 혀가 남자의 자지 안쪽 근육을 끈적끈적하게 청소하기 시작했다.
여자의 오른손은 남자의 불알을 감싸고 부드럽게 비볐다.
레이코는 혀의 끝단으로 미즈마키의 귀두관의 안쪽을 찌르는 것처럼 하면서 끝에서부터 입술을 덮어 씌워 갔다.
부풀어진 귀두부가 여자의 따뜻한 입으로 푹 덮여 갔다.
미끈미끈한 혀가 휘감기기 시작하며 볼을 오므려서 흡입하기 시작하자 미즈마키는 소리를 지르고, 들어 올린 허리를 흔들고 있다.
『불알도.....빨아줘.....』
미즈마키는 허리를 튕겨 올리면서 불알쪽의 봉사를 요청하고 있다.
레이코는 허리를 움직이는 미즈마키에게 앙탈하는 것처럼 입술 사이로부터 그의 딱딱한 자지를 해방시키고 입술을 일그러뜨리며『그 앞에 미즈마키씨의 땀 냄새를 맡고......』
부끄러운 듯이 수줍은 미소의 표정을 만들고, 희디 힌 상반신을 미즈마키의 가슴쪽으로 밑에서부터 차츰 차츰차츰 위로 올라왔다.
딱딱한 첨단의 유두가 미즈마키의 배 위에서 미끄러지고 레이코의 타액으로 온통 묻어서 우뚝 솟은 육주의 선단부가 부드럽고, 매끈매끈한 아랫배를 뚫고 올라 왔다.
레이코는 팔베개를 한 미즈마키와 한번 눈을 맞춘 후, 남자의 짙은 수림속에 높고 시원한 코끝을 파 묻어 갔다.
가늘고 높은 콧망울 위에 깊게 종으로 주름을 세기고 레이코는 계속해서 코를 벌렁거렸다.
남자의 수림안에 쌓인 강력한 땀 냄새를 조그마한 코를 흔들면서 냄새를 맡고, 레이코는 얼굴을 숙인 채로 하강을 시작했다.
매끈매끈한 혀끝이 남자의 조그마한 쌀 입자 같은 유두를 간지럽히고 입술이 미즈마키의 가슴과 배를 흡입하면서 애무를 시작하며 아랫쪽으로 미끄러져 나아갔다.
다시 남자의 팔자로 벌어진 다리사이에 웅크리고 앉은 레이코의 입술이 다시 일어나 곤봉같이 우뚝 발기된 자지에 덮여 씌워 갔다.
레이코는 얼굴과 머리카락을 두드리면서 흔들고, 깨물면서 안으로 넣은 만자의 물건을 혀를 감겨 붙이면서 몇 번이고 빨아주었다.
미즈마키가 다시 허리를 움직이면서 숨을 토해내고 난 뒤, 레이코는 입술 안으로부터 그의 물건을 해방하고, 물건의 가장 밑부분 주위에 혀로 부드럽게 희롱해 나아가면서, 조금씩 움직이는 남자의 불알에 입술을 덮어 씌우고 있다.
배꼽에 닿을 것 같은 정도로 꺼구로 서있던 자지는 레이코의 왼손에 감싸진 채로, 잡아 당기기를 계속하면서『......양 발을 들어 올려 줘....?』
니시다테 레이코는 떨리는 듯한 목소리로 미즈마키를 향하여 말하고, 그가 양 발을 들어 올려 갓난아기에게 기저기를 채우는 것과 흡사한 자세를 취하고, 무엇인가에 홀린 것 같은 남자의 엉덩이의 갈라진 틈의 밑으로 목을 길게 떨구고, 시원한 콧 망울을 묻어갔다.
미즈마키의 정수리는 불기둥이 관통했다.
미적지근한 부드러운 여자의 혀가, 반복하여 그의 은밀한 항문을 간지럽히듯이 쓸어 올렸다.
미즈마키는 신음을 내고 바싹 잡아당긴 자지의 끝단부에 미리 나온 정액이 맺혀 있다.
니시다테 레이코는 수취와 앙탈 때문에 홍조를 띈 갸름한 얼굴을 들어 올렸다.
상체를 곧장 세워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손으로 쓸어 올리면서 『미즈마키씨가 이상한 목소리를 내니까 나 까지도 이상해 지잖아요』
소리를 죽이고 웃는 웃음을 지우고, 그의 옆으로 간드러지고 우아한 모습의 흰 몸을 내던져 나아갔다.
희미한 등불을 본래의 상태로 되돌리고 윤이 나고 아름다운 빛이 나는 여자의 나신은 백자색의 도자기라도 바라보는 것과 같이 아름답다.
더욱더 대퇴부의 기름 빛은 여자의 30대를 엿보고, 그녀 피부의 솜빛이 니시다테 레이코의 연령 그대로 있다.
미즈마키는 상체를 일으키고, 레이코의 검은 수림을 쓸어 올리면서 『똥구멍을 핧음을 당했을 때는 몹시 흥분 했어요,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나도 흥분 되었어요.....미즈마키씨의 똥구멍에는 냄새가 조금 남아 있어요』
아래에서부터 남자의 눈을 뚫어지게 보는 것에 반하여 레이코는 아름다운 자그마한 코를 실룩거려 보였다.
아래에서부터 미즈마키를 응시한 아름다운 눈동자가 욕정의 눈빛으로 음탕하게 빛나고 있다.
『남자 똥구멍 냄새가 약하다면 방귀를 꿨다면 좋지 않을까?』
미즈마키는 레이코의 여자의 부분을 편안하게 벌리면서 말하였다.
『바보......그기 까지는 모욕당한 것이 아니야』
니시다테 레이코는 머리를 흔들면서 촉촉한 웃음소리를 내고, 미즈마키를 곁눈질하지만 금방 눈을 감고 치켜 올렸던 눈초리를 떨면서『아아ㅡ아ㅡ』하고 우는 듯한 목소리를 길게 질렀다.
등이 휘고 가느다란 목이 꺾일 듯이 윗쪽으로 심하게 휘었다.
미즈마키의 손가락이 둥글고 길쭉한 상태로 된 것을 벌려, 여자의 골자기 질벽을 힘을 넣어 애무하였을 뿐이다
여자의 비밀스러운 육체에 감싸여진 여자의 도랑은 미즈마키가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렸을 때부터 느슨해져, 따듯한 음수를 비밀스러운 육체의 양쪽 대음순에까지 흠뻑 적셨다.
손가락의 애무를 계속 반복하면서 비옥한 두장의 내음순 바깥쪽의 양쪽 고간을 좌우로 밀어 부치는 것처럼 하며 걷어 올려서 벌리고, 질벽의 골짜기는 끓어오르는 음수 때문에 녹아 허물어져 레이코의 거기는 금방 침수된 것 같다.
미즈마키의 손가락이 점토를 반죽할 때와 같은 미세한 움직임을 보일 때에 상단의 돌기가 새끼손가락 끝단 정도로 부풀어 오르며, 그의 손가락 아래에서 탄력있게 헐떡이고 녹아 허물어진 벽의 기복이 논 바닥을 밝고 걷는 것 같은 물소리를 내었다.
미즈마키는 뻐끔하고, 둥글게 벌어져 속이 빈 것 같은 여자의 비밀의 입구로부터 중지를 구부리며 애무하고 있다.
느슨해진 통로를 손가락을 구부리며 휘 젖고 있다.
『구멍 안에까지 엄청나게 흘리는 체질이다. 결굴 길들여져 있는 것인가...』
『손가락이 두개가 쉽게 들어갈 것 같아요』
『안돼요...... 그렇게 손가락으로 괴롭히지 말고, 이제 넣어 줘요』
니시다테 레이코는 기복이 생기고 있던 허리의 살을 떨고, 소리에 경련이 일어나는 것 같았다.
다리를 내던지듯 대담하게 벌린 키가 크며 느긋하고 유유한 두 다리가 계속하여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
달콤한 암컷의 향기를 내포하고 있는 비밀스런 입구로부터 흘러나오는 희디흰 애액이 요구르트 액을 흘리는 것같이 시트 위에 방울 지어 떨어지고 있다.
『그렇게 졸라 대는 쪽은 기분이 좋지 않은 것 같아, 넣으면 좋으면 넣어 달라고 하지?』
『아ㅡ아ㅡ 그래 거기...... 넣어줘요. 부탁해요.』
레이코는 등을 뒤로 젖힌 채로 콧소리를 내었다.
『무엇을 넣어 줄까?』
미즈마키는 정상체위로 레이코의 땀이 베어 나오기 시작한 매끄러운 피부의 여체에 완전히 덮쳐 가며 말했다
『미즈마키씨의 물건을.....』
레이코는 완전히 덮쳐진 남자의 등 뒤를 양손으로 구석구석 만지면서 눈을 감고 눈꼬리를 경련을 일으키듯이 조금씩 떨면서 아름다운 얼굴에 수취의 빛을 띄우기 시작했다.
『왜 더욱 쌍스러운 말을 하지 않지? 왜 평상시의 말을 하지 않아?』
『상대가 어린 남자라면 말하겠지만 미즈마키씨에게는 말하지 않겠어요...』
『괴롭지 않기 때문에........』
괴롭지 않다고 하소연 하여도 미모의 샹송가수는 얼굴을 뒤틀며 들어 올렸던 허리를 안타깝게 흔들며 돌리고 있다.
『말을 하지 않겠다면 찔러 넣어 주지 않겠어』
『아ㅡ아ㅡ 나쁜 사람 이예요, 당신....또, 부탁해요 미즈마키씨의 억센 자지로 나를 찔러 주십시오.....』
레이코는 쥐어짜는 듯한 목소리를 지껄이며 미즈마키에게 관통당하여 흑흑 흐느껴 우는 것 같은 목소리를 내고 머리를 뒤쪽으로 심하게 젖혔다.
미즈마키는 일단 ㅁㄹ건의 가장 밑 부분까지 찔러 넣고, 질퍽거리는 레이코의 안쪽으로부터 자기 물건을 뽑아 내었다.
『아ㅡ 안돼......빼지 말아 줘........ 당신의 딱딱하고 굉장한 물건으로 녹초가 되도록 괴롭혀 줘』
『무억을 녹초가 되도록 해주는 것이 좋지, 응ㅡ?』
『레이코의 보지를......』
미즈마키는 양손으로 상대가 둥글게 만든 육체의 양쪽 어깨를 단단히 누르고 또다시 말뚝을 찔러 넣어 갔다.『아ㅡ아ㅡ 함께 해.....』
레이코의 입으로부터 우는듯한 목소리가 솟아져 나왔다.
미즈마키는 세차게 계속 허리를 움직여 갔다.
『갈 것 같아......안돼........』
여자의 눈이 일단 떠져, 촟점을 잃은 것 같은 눈동자가 허공을 떠다니고, 곧 검은 눈동자가 윗 눈꺼풀의 아래로 숨었다.
남자에게 격심하게 구멍을 궤뚷린 레이코는 흰 눈동자로 눈꼬리를 치켜 올리고 또다시 머리를 뒤쪽으로 젖히고, 미즈마키의 몸에 꽉 매달려 갔다.
땀 냄새를 풍기는 니시다테 레이코의 나신이 굉장이 심하게 경직하고, 미즈마키의 아래에서 반복하여 경직했다.

5장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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