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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 스타킹 모으는짓 그만두게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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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 회 작성일 23-12-12 23: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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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부터 발정발정나서 여자화장실에서 스타킹 득템하면 그걸로 딸치고 개지랄병을 다했음

아마 당시가 고2 여름방학 이었을거야 나는 독서실에 공부하러갔지 그냥 공부하러갔어

그러다가 발정발정이나서 여자화장실이 총무실 바로 옆에있는거라 존나 조심스럽게 침투성공

그때 쓰레기통 디져봤는데 스타킹이 없더라 그런데 저밑에 휴지에 뭐가 돌돌 감싸져 있는게보임

일단 들키면 좆되니까 쓰레기통 비닐봉지채로 빼서 남자화장실로 바로 튀어감

남자화장실에서 조심스레 그 휴지에 돌돌 감싸져 있는걸 펴서보니 생리대였어

그런데 빨간것도 있긴있고 노랗게 물든이상한 것도 있어서 개꼴릿했지

나는 발정이 최고조로 이르러서 그 생리대를 내코에 가져다댄순간

지금까지 스타킹 훔치면서 딸친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며 좆같은 자괴감과 내코를 파고드는 시체+생선 썩은냄새를

맡고 내입에선 아시발 이라는 단어가 자동으로 나왔지 나는 충격에 빠졌고 더이상 스타킹을 모으는 악취미 더러운짓을

그만두게 되었어 보지가 그렇게 더럽고 냄새나고 추접고 씨발 그냄새를 나는 아직도 잊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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