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ㅍㅍㅅㅅ 하고온 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제목보고들어온놈 엿먹어라 폭풍설사다.
몇일전부터 윗배가 쑤셔서 참아봤는데
몇일동안 참았다.
근데 똥이 안나오는거 아니냐
인터넷에 검색해서 쾌변하는법이란 방법은
다 찾아다녔지
근데 효과없다. 하지마라
난 몇일동안 전신에 힘음 줘서
쾌변하려했지만
나온건 개미좆만도 못한
똥 아니겠냐?
ㅅㅂ근데 똥과 사투를 벌이던중
윗배가 존나 아픈기라
병원에 달려가서
위염 걸렸다고 듣고
1시간동안은 시무룩 상태였다.
약먹고 죽먹고 윗배 움켜잡고
아파하면서 마지막 결심을하고
똥한테 파이널 라운드 맞대자고
말을 걸었다 똥이 오케이 거리대
난 변기위에 앉아서 오아앍 거리면서
힘을줬지 근데 갑자기 전신을 울리는
뽕소리가 들리는게 아니냐
그상태로 ㅅㅂ 진짜
몇일동안 쌓인 똥 설사로 뱉었다
이거 쾌감이
핡소스 흑형한태 후장따인느낌이다
ㅈ나게 기분 상쾌하네
그 뒤로3번더하고
지금 썰푸는 중이다
다음엔 내가 따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