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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철수......(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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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 회 작성일 23-12-12 22: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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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더위가 한풀꺽이고 온산이 붉고 노랗게 물들어가는 가을, 철수는 오랜만에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위해 자신이 운영하고있는 호텔을 방문하였다.
오랜만에 여자들과 떨어진 철수는 한가롭게 자신의 사업을 유심이 돌볼수있는 기회가 생기고 그곳에서 문제점을 찾아내며 담당자에게 시정을 시켰다.
그는 광광사업시찰을 위해 자신의 회사가 만들어놓은 코스를 따라 버스를 타고 움직였다. 그 코스는 광광객들이 점점줄어들어 없어질 형편에 있는 코스였다.
철수가 차에오르면서 버스안의 승객을 바라보았다. 버스는 중간쯤 채워져있었고 대부분 늙은 노인들로 이루워져 있었다.
철수는 한적한 버스안을 이리저리 둘러보다 두명의 예쁜 소녀가 앉아있는 바로 옆에 자리를 앉았다. 버스가 출발하고 철수는 버스를 따라 코스를 둘러보게 되었다. 나름대로 유적지와 광광명소를 둘러보는 코스였다.
"얘, 이거 너무 시시하지 않니?"
"응, 너무 하루에 많은곳을 둘러... 좀더 시간이 많았으면 좋을텐데..."
"그러게 말이야..."
광광코스를 마친 버스안에서 철수가 피곤함을 느끼고 기지게를 펴고있을때, 그의 귀에 옆의 손녀들이 일본어로 말하는 것이 들려왔다.
철수는 일본어를 할줄알았기 때문에 그녀들의 말을 유심이 들었다. 그녀들의 말은 광광코스에 대한 문제점을 알았다. 너무나 많은곳을 하루에 둘러보게 짜여진 코스는 코스마다의 도특한 뜻을 잃고 있었다.
"실례합니다. 일본에서 오신 모양이죠?"
철수는 일본 소녀들의 말을 듣고있다가 인사를 하며 그녀들의 말에 끼어들었다.
"네... 일본어를 하실줄 아세요?"
"아... 능숙하지는 않지만 일본어를 하죠. 방금전 들었는데... 이곳이 별로 마음에 드시지 않으신것 같군요?"
"마음에 들지 않는것 아니지만... 너무나 알수없는 곳이예요..."
"아, 그래요? 그렇지만..."
철수는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을 그녀들에게 설명해주었다. 두 소녀는 철수의 말에 호기심이 일었는지 그에게 자세한것을 물어보았다.
"그럼, 내일부터 내가 가이드를 해줄까요?"
"가이드요? 우리는 그럴돈이 없는데..."
"하하... 그건 걱정하지 말아요. 난 전문 가이드가 아니라 아주 싸니까... 하하"
철수는 내일부터 두 일본소녀의 가이드를 맞게되었다. 호텔에 들어서면서 두 일본소녀는 자신들의 소개를 하였다. 키가 크고 하얀 얼굴의 소녀는 에이꼬라고 하였고 키가 그녀보다 작지만 보통키에 귀여운 얼굴을 가진 소녀는 다에꼬라 했다. 두소녀는 일본에서 수학여행을 오게된 여학생들인데 하루의 자유시간을 얻어 자신들만이 광광코스를 따라 움직인것이라는 것을 말해 주었다.

철수가 아침에 자신의 특실에서 일어나 로비로 내려오자 일본에서 수학여행을 학생들이 로비 곳곳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것이 보였다.
"아저씨"
철수가 데스크로 걸어가는데 뒤에서 누군가 그를 불러 뒤돌아보았다. 어제, 이야기를 나누었던 에이꼬가 서있었다.
"여기는 왠일이세요?"
에이꼬가 철수를 바라보며 물었다.
"음... 여기서 묶고 있지"
"어머, 그래요? 저도 여기서 묶는데... 몇호실이예요?"
"몇호실은 없고 그냥 꼭데기로 올라가면돼..."
"꼭데게요... 거긴 객실이 없는것으로 나와 있는데...?"
"음... 그럴꺼야, 지금 어디를 가는거지?"
철수가 가벼운 차림의 에이꼬를 보며 물었다. 에이꼬는 손에 하얀 봉지를 들고 있었다.
"슈퍼를 갔다가 올라가려는 길이예요"
"아, 그래..."
철수는 에이꼬를 따라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잠시 에이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자 문이 열렸다.
"아, 아저씨..."
엘리베이터가 열리며 검은색 세라복을 걸치고있는 다에꼬가 놀란 표정으로 철수를 바라보았다.
"안녕..."
철수는 인사를 하며 엘리베이터에 올라섰다. 다에꼬는 내리지 않고 에이꼬가 타는 것을 기다리고 같이 올라갔다.
"아저씨... 오늘 오후에 우리가 자유시간이거든요... 저희를 가이드해줄수 없으세요?"
"그래, 좋아... 예쁜 아가씨들의 가이드라면 나도 마다하지 않지"
철수의 말에 에이꼬와 다에꼬는 기뻐하면서 로비에서 만날것을 약속하고 자신들이 묶고있는 층에서 내렸다.
철수는 오전을 이러타할 일없이 자신의 방에서 지내다가 그녀들과 약속한 시간에 맞추어 자신의 방에서 내려왔다.
"이따 저녁때에 돌아올테니까 내게 열락오면 그렇게 전달하세요"
"알겠습니다, 회장님..."
철수는 프런트에방열쇄를 맞기며 전달사항을 알려주고 에이꼬와 다에꼬가 기다리는 곳으로 갔다.
"내가 늦었지?"
"아뇨, 저희들도 이제 왔어요"
"그래... 아직 점심전이가?"
"네..."
다에꼬와 에이꼬는 대답했다.
"그럼, 내가 좋은곳을 안내해주지"
철수가 미소를 지으며 그녀들을 한식집으로 안내했다. 그날 철수는 능숙한 가이드로 두명의 일본인 여학생을 시내에 곳곳에 있는 유적지를 안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 즐거웠습니다"
"좋은꿈꾸세요"
저녁때가되어 아쉬운걸음으로 호텔로 들어선 다에꼬과 에이꼬는 철수와 호텔로비에서 헤어져 자신들의 방으로 올라갔다. 철수도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다음날, 철수는 늦은 아침을 자신의 방에서 먹은후 아랫층 로비로 내려갔다.
"아, 아저씨...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녕하세요?"
철수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는 순간 로비의 의자에 앉아있던 다에꼬와 에이꼬가 그를 불렀다.
"아, 에이꼬... 다에꼬... 오늘도 자유시간인가?"
"아뇨, 오늘은 꽤병좀 부려서 안갔어요"
"응? 그래... 오늘도 나랑같이 광광하고 싶어서?"
"아니요... 오늘은 쉬고 싶어요, 아저씨는 오늘 아무일도 없죠?"
"그렇지... 그래, 좋아... 오늘은 어디를 갈까?"
"우리 나가지 말고 아저씨 방으로 가봐요... 저 아저씨들말을 들어보니까 14층에는 일반객실이 없고 특실이 있다는데... 구경하고 싶어요"
"그래... 좋아... 올라가지"
철수는 다시 엘리베이터를 잡고 에이꼬와 다에꼬와 같이 자신이 객실로 올라갔다.
"진짜로 꼭대기 층이네요?"
"내가 꼭데기 층이라고 말을 안했나?"
"아뇨, 말을 했는데 믿기지 않아서..."
"그래... 자 들어가"
철수가 문을 열자 화려하게 꾸며져있는 객실이 보였다.
"와... 정말 이런곳에서 묶는 거예요?"
객실안으로 들어선 다에꼬와 에이꼬는 객실안의 화려함에 놀람의 탄성을 터트렸다.
"그럼..."
철수가 창문으로 걸어가 커텐을 걷어내자 산과 아래로 보이는 시내의 풍경이 들어났다.
"와... 멋있어..."
"너무 멋있어요..."
다에꼬와 에이꼬는 커텐아래로 보이는 풍경에 놀람움이 더욱 커진듯이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와! 멋있어요... 아저씨는 참 부자이신가봐요... 이렇게 멋진곳에서 사시니..."
"음... 이곳에는 잠시 머물고 있는 곳이지..."
"어머, 그럼 이곳을 빌렸단 발인가요?"
에이꼬가 방안을 둘러보며 철수에게 물었다.
"아니... 이곳은 빌려주는 곳이 아니야"
"그럼...?"
에이꼬와 다에꼬는 철수의 말에 이아한 표정을 지었다.
"하하... 이곳은 호텔주인이 잠시 머무는 곳이라구... 하하"
"어머, 그럼... 아저씨가 호텔주인...?"
에이꼬와 다에꼬는 철수의 말에 놀란 표정을 지었다.
"놀라긴... 자, 뭐들좀 마실래?"
철수가 거실구석에 놓여있는 냉장고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냉장고안에는 생수와 붉은 포도주뿐이 없었다. 철수가 별로 음료수를 좋아하지 않는이유로 음료수를 채워두지 않았던 것이다.
"이런... 음료수가 없는데... 이거라도 마실까?"
철수가 냉장고안에서 백포도주를 꺼내들었다. 초록빛 병안에서 찰랑이는 맑은 액체는 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어머, 그거 술아녜요?"
"응... 그렇지만 별로 독하지 않으니까 마셔도 상관없을 거야"
철수가 주방에서 크리스탈잔을 세개를 가지고와 그녀들에게 따라주고 자신도 따랐다.
"음... 괜찮은데요... 전 술을 처음마셔봐요... 다에꼬, 너는?"
"나도 처음마셔보는데... 맛이 괜찮아요"
다에꼬와 에이꼬는 잔을 입에가져가 맛을 본후 몇모금씩 들이켰다. 철수는 술의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마시고 있었다.
백포도주를 마시며 셋은 서로의 관한 이야기를 했다. 철수는 자신의 신분과 가족사항을 예기하고 다에꼬와 에이꼬는 사는 고장과 다니는 학교, 가족사항을 이야기했다.
에이꼬는 오빠가 많은 집안에 외동딸로 태어난 반면 다에꼬는 남형체가 없는 집안에 둘째로 태어나 대조적인 가족사항을 지니고 있었다.
이야기가 계속되는 동안 다에꼬와 에이꼬는 여러잔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었다. 서서히 그녀들의 행동이 흐트러지며 술기운이 오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아, 취한것 같아..."
다에꼬가 술잔을 내로놓며 에이꼬에게 말했다.
"넌 벌써 취하니... 난 아직 끄떡 없는데..."
에이꼬도 풀어진 목소리로 말을하고 있었다.
"이런, 언제이렇게 됐지... 자, 이제 그만들 마시고 쉬어야 겠어... 한숨 푹 자면 괜찮아질꺼야... 자"
철수가 다에꼬의 손을 잡아 일으키려 했다. 그러나, 다에꼬는 이미 술에 취해 흐느적 거리고 있었다. 철수는 흐느적 거리는 다에꼬를 자신의 몸에 기대게 하고 침실로 옮겼다. 탄력있는 다에꼬의 몸이 밀착되어지며 그의 욕정을 자극하고 있었다.
철수는 다에꼬를 침대위에 눕힌후 잠시바라보았다. 세일러복을 하고있는 여학생의 모습이 그를 작극하였지만 겨우 그것을 참고 밖으로 나와 에이꼬에게 갔다.
"아저씨... 아저씨는 이것을 노렸죠? 우리가 술에 취하면우리를 침실로 데려갈려구요"
"이런, 에이꼬! 술에 많이 취했어..."
철수가 흐느적거리는 에이꼬를 번쩍 안아들고 침실로 향했다. 안겨진 에이꼬의 탄력있는 몸이 그의 몸에 밀차괴어지며 그를 자극하고 있었다.
"으음... 아저씨..."
"어어... 이러지마... 어엇!"
철수가 다에꼬가 누워있는 침대까지 에이꼬를 안고가 자리에 눕히려 할때 그녀의 팔이 그의 목을 휘어감아 그마저도 균형을 잃고 침대위에 쓰러졌다.
"음... 감촉이 좋아..."
에이꼬가 철수의 목을 휘감으며 그의 가슴위로 몸을 밀착하며 부드러운 입술로 그의 턱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옷안에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느껴지고 있었다.
"이런... 이러면 안돼... 이러면..."
철수는 에이꼬의 정열적인 반응에 놀라며 한편으로는 자신의 욕망이 일어서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에이꼬는 그의 턱에 키스를 하다가 얼굴전채로 입술을 옮기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그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데었다.
"음... 아저씨... 전 처음이예요"
에이꼬는 철수의 입술에 입술을 데고 가만히 빨고 있었다. 그녀의 말은 자신이 처음으로 키스를 하는 것이라는 것을 말하는것 같았다.
철수는 에이꼬의 어깨를 손으로 잡고 가만히 밀어서 그녀의 상체를 부드럽게 떼어놓았다. 붉어진 에이꼬의 얼굴이 그의 눈에 보였다.
"음... 키스가 처음이구나...?"
"네..."
철수의 말에 에이꼬는 부끄러운듯이 눈길을 피했다.
"자, 이리와... 키스하는법을 가르쳐줄께..."
철수가 다시 에이꼬의 어깨를 잡아끌자 에이꼬는 순순히 그의 품으로 상체를 숙였다.
"아아... 아저씨..."
에이꼬는 두눈을 감고 철수의 입술이 닿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이 닿자 붉은 입술을 벌리고 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었다. 부드러운 에이꼬의 혀가 그의 혀에 닿고 달콤한 타액이 그의 입안으로 흘러들어왔다.
"아음... 으음..."
에이꼬는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철수의 혀가 주는 감촉에 몸을 떨며 반응하였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긴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부드러운 몸의 곡선을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떨어졌다. 에이꼬의 숨결을 작게 거칠어져있었고 몸에서 힘이 빠져나간듯이 축늘어졌다.
철수는 그녀의 아래에서 빠져나와 에이꼬를 바로 눕히며 다에꼬를 보았다. 다에꼬는 잠들지않고 둘의 키스하는 장면을 모두 보고있었다.
"너도 하고 싶니?"
철수의 말에 잠시 주저하던 다에꼬가 고개를 작게 끄떡였다.
"그래, 너도 해줄께... 에이꼬 잠시만 기다리렴, 다에꼬에게도 키스를 해줘야지..."
철수가 에이꼬에게서 떨어져 다에꼬의 몸옆으로 자리를 옮기고 그녀의 얼굴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다에꼬도 키스가 처음인지 두눈을 감고 붉은 입술을 뾰족히 내밀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반응에 그녀또한 경험이 없다고 생각하고 가만히 입술을 덮으며 손으로 어깨를 쓰다듬었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벌리려 하자 잠시 저항하던 다에꼬는 입술을 벌려주었다.
"하앙..."
철수의 뜨거운 혀기둥이 입안으로 파고들어 그녀의 혀와 어켜들었다. 다에꼬의 어깨를 쓰다듬던 철수의 손길이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셔츠위로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감싸뒤었다. 여러겹에 둘러싸여진 젖가슴이지만 그는 그것의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었다.
"으응... 으음..."
다에꼬는 철수의 키스에 짜릿해진 머릿속으로 철수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더듬는 것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가 다에꼬의 입술에서 키스를 멈추고 일어섰다. 그의 두눈에 다에꼬와 에이꼬의 귀여운 얼굴이 보였다.
그는 그녀들의 그러한 얼굴을 기록해두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는 두손을 에이꼬와 다에꼬에게 각자뻗어 젖가슴을 쥐고 있었다.
에이꼬와 다에꼬는 철수가 자신들의 젖가슴을 쥐고있는 것을 느끼며 가만히 몸을 떨며 물기젖은 눈동자로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좋아... 잠시만 기다리렴..."
철수가 그녀들에게서 손을 때고 일어섰다. 다에꼬와 에이꼬는 철수가 일어서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가 방안에 있는 장식장을 열고 그안에 놓여있는 사진기를 꺼냈다.
"자, 이것으로 우리가 만나것을 기념하며 기록하기로 하자"
철수가 다에꼬와 에이꼬에게 사진기를 들어보이며 말했다. 에이꼬와 다에꼬는 철수의 말에 얼굴을 붉힌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자, 가만히 있어..."
철수가 침대에 누워있는 에이꼬아 다에꼬의 사진을 직었다. 그의 사진기안에는 세일러복의 아름다운 소녀들의 사진이 담겼다.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직은 후 철수는 사진기를 내려놓고 그녀들에게 다가갔다.
"이제 너희들의 비밀스러운 장면도 찍게 해줄수 없니?"
"비밀스러운 장면요?"
에이꼬가 철수에게 물으며 몸을 일으켰다. 몸을 일으키며 무릅을 살며시 들어올리자 치마가 들려지고 하얀 허벅지와 안쪽의 은밀한곳을 덮고있는 팬티의 모습이 보였다.
"음... 너희들의 나신을 찍고 싶어..."
철수가 가만히 누워있는 다에꼬의 세일러복 단추를 손에 쥐며 말했다.
"아... 그건..."
다에꼬의 붉은 얼굴이 더욱 붉어졌다. 에이꼬도 철수의 말에 잠시 당황한듯 했다.
"정말 우리를 찍고 싶으세요?"
"음..."
철수가 고개를 끄떡였다.
"좋아요... 그럼 그렇게 하세요... 다에꼬, 우리 아저씨에게 우리의 사진을 찍게 해주자, 그러면 이곳에서의 추억도 기록할수있고 얼마나 좋니..."
에이꼬가 말을 마치고 자신의 세일러복의 단추를 풀었다. 다에꼬는 말없이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가 다에꼬의 눈빛을 바라보고 눈빛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세일러복의 단추를 풀었다.
"아아..."
다에꼬는 몸을 움츠렸지만 저항을 하지 않았다. 철수의 손에의해 그녀의 상의가 벗겨지고 하얀 사체가 모습을 드러냈다. 봉긋한 젖가슴은 하얀 브래지어에 감싸여 있었다.
"음, 아주 아름다워..."
철수가 드러난 다에꼬의 상체를 바라보며 칭찬을 하고 옆을 바라보았다. 에이꼬는 자신의 상의를 이미 벗었다.
"자, ㅇ치마도 벗고 포즈를 취해줘"
철수가 다에꼬의 치마에 손을 댔다. 다에꼬는 얼굴을 붉힌채 잠시 주저하다가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가 치마를 벗길수 있도록 했다.
철수는 두소녀의 속옷차림을 바라보면서 다시 사진을 찍기시작했다. 그의 의도대로 두소녀는 부끄러워하며 포즈를 취해주었고 철수도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을수 있었다. 순진하고 귀여운 여학생들의 요염한 포즈의 사진은 그를 만족하기에 충분했다.
"자, 이것도 벗어야지..."
철수가 자신을 향해 팽팽한 엉덩이를 내밀고있는 에이꼬에게 접근하여 브래지어호크에 손을 대며 말을 했다. 브래지어 호크가 풀리면서 흘러내리고 하얀 에이꼬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아아... 아저씨..."
에이꼬는 철수가 직접 자신의 브래지어를 벗겨주자 부끄러운듯이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드러난 에이꼬의 젖가슴을 자신의 손으로 감싸쥐며 부드럽게 주물렀다.
"아...!"
에이꼬가 입술을 벌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가 에이꼬의 젖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며 다에꼬를 바라보았다.
"저도 해주세요..."
다에꼬는 철수가 에이꼬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감싸쥐는 것을 보고 자신도 그렇게 해주기를 바랬다.
"그래, 이리와"
철수가 다에꼬를 향해 손을 뻗었다. 다에꼬의 젖가슴을 감싸고있던 하얀전이 떨어지고 그의 손안에 부드럽게 부풀어있는 다에꼬의 하얀 젖가슴이 쥐어졌다.
"아아... 아저씨..."
다에꼬와 에이꼬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양손에주니 철수는 잠시동안 주무르다가 떨어져 다시 사진기를 들고 드러난 그녀들의 젖가슴을 찍었다. 이미 그녀들의 젖가슴은 완전히 성숙해 한껏 부풀어있었다.
철수가 마지막으로 그녀들의 풍염하게 벌어져있는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천마저 제거하고 아름다운 나신의 두소녀의 몸을 사진에 담았다.
마음껏 사진을 찍은 철수가 사진기를 내려놓고 침대위에 앉아있는 그녀들사이로 들어가 부드러운 젖가슴과 입술들에 키스를 했다.
"잘했어... 너희들은 나의 작은 신부들이야"
에이꼬의 젖가슴에서 다에꼬의 젖가슴으로 입술을 옮기며 철수가 말했다.
"저희가... 아저씨의 작은 신부인가요?"
다에꼬가 철수의 머리를 감싸안으며 물었다.
"음, 그래..."
철수가 눈앞에서 흔들리는 다에꼬의 붉은 젖꼭지를 입술로 감싸며 대답했다.
"아음... 그럼, 오늘밤이...첫날밤이네... 아아..."
다에꼬의 손가락이 철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고개를 뒤로 제꼈다.
"아아... 맞아, 오늘밤이 첫말밤이야..."
다에꼬의 말을 들은 에이꼬가 동의하듯이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쥔 철수의 손위로 자신의 손을 올려놓으며 말했다.
"그래, 오늘밤이 첫날밤이 되는 거야... 잊혀지지않는 첫날밤..."
철수가 입안에 다에꼬의 젖가슴을 물고 마법을 걸듯이 그녀들에게 속싹였다.

철수와 다에꼬, 에이꼬는 잠에서 깨어났다. 알몸으로 철수의 품에 안겨있던 다에꼬와 에이꼬는 일어나며 한동한 부끄러워 했지만 저녁놀이 들어있는 창문밖풍경에 일어설수밖에 없었다.
"저희들... 이만 갈께요..."
"아저씨... 이따가... 봐요... 오늘밤은... 우리의 첫...날밤이니까요..."
부끄러워 철수의 얼굴을 보지 못하면서도 에이꼬와 다에꼬는 잠들기전 자신들에게 들렸던 마법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그래... 자..."
철수가 나가는 그녀들의 손에 작은 열쇄를 하나 주었다. 그것은 자신의 방의 열쇄였다.
문을 나서기전 다에꼬와 에이꼬는 용기를내 철수를 끌어안고 뜨거운 입맞춤을 했다.

저녁을 먹은후 철수는 여러가지 준비를 해야했다. 다에꼬와 에이꼬가 오는것이 쉽지않을것을 예상하여 오지못할수도 있지만 그는 방안에 샴페인과 여러가지 준비를 잊지않았다. 그는 준비를 하며 아까 낮에 사진을 찍을때 보았던 그녀들의 육체를 생각하였다.
날씬하면서도 포동포동하게 살이올라있는 아름다운 소녀들의 육체가 바로 자신의 눈앞에있는듯한 착각이 들기도 했다. 두소녀의 보지를 찍을때 그는 분명히 보았다 질구주위를 감싸고있는 처녀막의 존재를 그것은 그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알려주는 것이였다.
시간이 12시가 가까이다가왔다. 철수는 거실에 앉아 창밖으로 보이는 야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먼곳에 보이는 도시에는 하나둘씩 불빛이 꺼지고 있었다.
"아저씨... 늦었지요?"
철수가 고개를 돌려보았다. 다에꼬와 에이꼬가 입구에 서서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느새 그녀들이 소리없이 들어온것이다.
"아까 늦게 내려가는 바람에 선생님에게 혼났거든요... 그래서, 애들이 우리를 이상하게 바라보다는데 한애가 아저씨와 우리가 있는것을 봤나봐요... 그애가 자꾸 귀찬게 하는 바람에 늦었어요..."
"그래... 잘왔어"
철수가 일어섰다. 그의 몸에는 짧은 로브로 가려져있었지만 긴다리가 드러나있었다.
"어머... 아저씨..."
"아저씨...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어요?"
에이꼬와 다에꼬는 철수의 모습을 보며 그가 로브안에 아무것도 입지않은것을 알아차리고 물었다.
"음... 그래..."
철수가 냉장고안에서 샴페인을 꺼냈다.
"자, 이것은 우리의 첫날밤을 축하하리위해서 준비했지"
철수가 마게를 따라 펑하는 소리와함께 거품이 흘러내렸다. 철수는 그것을 잔에따라 에이꼬와 다에꼬에게 주었다.
"아쩌씨... 저희요... 아까 마신술때문에 혼났는데..."
"괜찮아... 한잔만 마시면 걱정할것 없어... 건배"
철수가 두소녀의 손애 잔을 들려주고 잔을 들어 부디ㅊ혔다. 쨍한느 맑은 소리가 작게 들리고 철수는 그것을 단숨에 마셨다. 다에꼬와 에이꼬도 철수의 행동을 따라 잔에든 호박색액체를 들이켰다.
"자, 이제 안으로 들어갈까?"
철수가 에이꼬와 다에꼬가 들고있는 잔을 받아들어 탁자에 올려놓고 침실로 이끌었다.
다에꼬와 에이꼬는 아까의 일이있었지만 새삼스러운 부끄러움으로 얼굴을 붉히채 철수의 뒤를 따라 침실로 들어섰다.
침실에 들어선 철수는 침대앞에서 부드럽게 다에꼬와 에이꼬를 품에안고 입술에 키스를 했다. 다에꼬와 에이꼬의 몸에서 향긋한 향내가 풍겨왔다. 그녀들의 몸은 이제 막 샤워를 끝맞힌듯이 촉촉했다.
철수의 손에의해서 다에꼬가 알몸이 되었다. 그의 손은 드러난 다에꼬의 젖가슴을 감싸쥐고 부드럽게 입술로 키스를 했다.
"아음... 아아..."
다에꼬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철수에게 자신의 가슴을 내밀었다. 철수는 다에꼬의 젖꼭지를 입술로 잠시 빨아들이고 고개를 들었다. 그의 입술에서 빠져나온 연분홍빛 젖꼭지가 그의 타액에 젖어 고개를 내밀고 작게 떨리고 있었다.
"자, 이제 에이꼬도 이리와"
철수가 옆에서 다에꼬의 옷을 벗기는 것을 보고있던 에이꼬에게 팔을 뻗었다.
에이꼰느 철수에게 다가왔다. 그녀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옷을 벗기려하자 그가 옷을 벗기기쉽게 몸을 펴주었다.
에이꼬가 몸에 걸치고있던 옷이 쉽게 벗겨지고 다에꼬와 같이 에이꼬도 나신이 되었다.
철수는 촉촉하게 젖어있는 에이꼬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주물러주었다.
"자, 에이꼬가 사진기를 들고 다에꼬와 나의 사진을 찍어주렴..."
철수가 에이꼬의 입술에 키스를 멈추고 침대옆에 놓여있던 사진기를 에이꼬에게 주었다. 에이꼬는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끄떡였다.
철수는 다에꼬를 침대위로 끌고올라갔다. 그는 자신이 몸에 걸치고있던 가운을 벗었다.
"아아..."
철수가 알몸이 되자 다에꼬는 그의 나신을 보며 긴숨을 내쉬었다. 눈동자는 그의 우람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을 바라보며 두려움과 기대감에 젖어있었다.
"자, 이리와..."
철수가 다에꼬를 끌어당기며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손에 움켜쥐며 붉은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의 손안에 쥐어진 하얀 다에꼬의 젖가슴은 이그러졌다.
"하아아... 아아, 아저씨... 아음..."
철수의 부드러운 애무에 다에꼬의 숨결이 가빠지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서 떨어져 아래로 내려갔다. 부드러운 다에꼬의 살결을 따라 내려간 입술에 봉긋한 젖가슴이 빨려들어갔다.
"아흐흑... 아학...!"
다에꼬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젖가슴에서 떨어져 야긋한 허리를 따라 내려가 탄탄하게 부풀어있는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에서 떨어져 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입술에 자극을 받은 다에꼬의 젖가슴은 타액에 젖은 모습으로 한껏 부풀어 있었다.
에이꼬는 철수가 다에꼬를 능숙하게 애무하는 것을 사진기에 담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둥근 엉덩이아래로 내려가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좌우로 벌리자 다에꼬의 균열진 보지가 드러났다. 그녀는 드러난 다에꼬의 보지를 사진에 담았다.
젖가슴에서 떨어진 철수의 입술이 매끈한 배를 지나 벌어져있는 다에꼬의 보지를 향해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아아.. 부끄러워..."
다에꼬는 철수의 입술이 도톰한 둔덕을 지나는 순간 그의 눈길이 자신의 보지에 닿는 것을 느끼고 부끄러워 하며 허리를 비틀며 움츠려 들었다.
"부끄럽긴... 자, 다리를 활짝 벌리라고..."
철수가 오무려지려는 다에꼬의 허벅지를 붙잡고 더욱 벌리자 에이꼬의 눈에 균열이 벌어지며 촉촉하게 젖어있는 점막이 들어왔다.
"에이꼬, 이리와 이곳을 찍어... 여기가 다에꼬의 가장 은밀하면서도 아름다운 곳이야... 그래서 난 이곳을 항시 기억하고 싶어..."
철수의 말에 에이꼬는 다에꼬의 드러난 보지를 사진에 담았다. 철수가 손가락으로 두툼한 대음순을 벌리자 선홍색의 꽃잎들이 활짝 펼쳐졌다. 그 꽃잎은 투명한 애액으로 흠뻑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에이꼰느 자신의 보지도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는 것을 느끼고 숨을 깊이 들이마시며 사진기에 드러난 다에꼬의 보지를 사진에 담았다.
철수가 다에꼬의 보지에서 손을 떼고 에이꼴르 향해 뻗어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싫어요... 지금은... 다에꼬에게만 열중하세요... 전, 이따가..."
에이꼬는 철수의 손길을 느끼고 몸을 떨며 급히 뒤로 물러서며 말했다.
"음... 그래..."
철수가 은밀한 미소를 지어며 다에꼬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얼굴을 벌어져있는 가랭이사이로 파묻었다.
"하아앙... 아앙! 아저씨!"
철수의 입술이 보지에 닿아 젖어있는 애액을 빨아들이며 예민한 점막을 자극하자 다에꼬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탄성을 터트렸다.
"하핫... 좋아... 아앙, 핫!"
철수이 어깨좌우로 벌어져있는 다에꼬의 허벅지가 조여지며 경련하였다.
철수의 애액을 빨아들일때마다 질펀한 애액이 빨리는 소리와 마찰음이 음란하게 흘러나왔다.
철수는 혀끝으로 애액을 핥아대며 꽃잎구석구석을 핥아갔다. 그의 혀끝이 도톨한 음핵을 스치자 예민한 음핵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하아핫... 아학, 이제... 그만, 됐어요... 하앙!"
철수의 진한 애무에 다에꼬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그의 머리를 강하게 움켜쥐고 탄성을 터트렸다. 짜릿한 감각에 그녀의 정신은 이미 완전한 혼란 상태가 되어 작은 절정의 꼭대기에 올라선 것이다.
철수는 다에꼬의 탄력이 넘치는 둥근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움켜쥐고 보지에 입술을 밀착시킨채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들여 마시고 있었다.
에이꼬는 긴숨을 내쉬며 사진기를 내려 놓았다. 방금전 그녀는 자신이 생각할수도 없었던 일을 목격한 것이다. 친구인 다에꼬의 아름다운 육체가 경련하며 절정에 도달하며 터트린 탄성은 그녀의 몸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하아... 괭장해... 저렇게 좋은가...?"
철수가 다에꼬의 허벅지사이에서 고개를 들자 그녀의 보지의 균열이 벌어져 진한 타액과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가 다에꼬의 허벅지를 자신의 허리에 감싸듯이 하면서 상체를 그녀의 몸위로 올렸다.
"하아아... 멋있어요... 난... 이런 것은 처음이예요... 하아..."
다에꼬는 거친숨을 내쉬며 철수의 목을 끌어당기며 이술에 키스를 했다.
철수는 다에꼬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부드럽게 엉덩이의 곡선을 따라 쓰다듬으며 자신의 육봉을 흠뻑 젖어있는 균열에 문질렀다.
"아응... 아, 안돼요..."
다에꼬는 자신의 보지에 닿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은듯 손으로 그의 육봉을 쥐었다.
"으음... 좋은데... 이데로 넣고싶어..."
철수가 균열을 따라 육봉을 문지르다가 서서히 질구에 맞추며 삽입을 하려 했다.
"잠깐... 잠깐 만요..."
다에꼬가 철수의 육봉을 쥐고있던 손에 힘을 주며 막았다.
"아저씨... 전... 아저씨 것을 한번만 보고 싶어요"
"아까 보았짢아..."
"그것을 확인하고 싶단 말예요..."
"확인하고 싶다고... 좋아..."
철수가 몸을 일으켜 무릅으로 몸을 받혔다. 그의 육봉은 더욱 단단하게 일어서서 다에꼬를 향하고 있었다.
다에꼬는 누워있는채로 고개를 들고 철수의 육봉을 손으로 쥐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작게 떨리고 있었다.
"꼭 쥐어도 괜찮아..."
철수의 말에 다에꼬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철수는 그녀의 눈동자에 일고있는 호기심을 만족시키기위해 살며시 그녀의 얼굴을 향해 육봉을 내밀었다.
"아아... 마치, 방망이처럼 생겼어요... 아까는 너무 당황해서 잘 못보았는데... 부드럽고... 단단해요... 어마, 끝에 뭔가 나왔어요? 이게 정액이라는 건가요?"
"아니... 그건 정액이 아니야... 처음에 조금씩 나오는 액체지... 좀더 부드럽게 움직이는데 도움을 주거든..."
"아... 아저씨... 이거... 빨아도돼요?"
다에꼬는 말을 하고 부끄러운듯이 눈을 감았다.
"그럼, 좋아... 이렇게 해야겠구나"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사이에서 몸을 떼어내고 그녀의 옆으로 옮겼다.
다에꼬는 철수의 육봉을 옆에서 바라보는 자세가 되었다. 그녀의 붉은 입술이 살며시 벌어지며 철수의 육봉끝에 키스를 했다.
"으음... 아아..."
살며시 키스를 하던 다에꼬가 입술안으로 그의 육봉을 끝에서부터 살며시 빨아들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가 잘 움직일수있도록 하면서 그녀의 긴 머리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다에꼬는 서투르지만 그의 육봉을 입안가득히 물고 고개짓을 해가며 육봉을 자극하고 있었다. 혀끝도 본능적으로 휘감아돌며 자극하였다.
에이꼬는 다에꼬가 철수의 육봉을 입안에 가득 물고 자극하는 것을 사진에 담고 있었다.
"으음... 이제 그만..."
철수는 한층 더해지는 다에꼬의 자극에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입에서 빼어냈다.
"하아... 하아... 아저씨..."
철수의 육봉이 입에서 빠져나가자 다에꼬는 거친숨을 내쉬며 철수에게 팔을 뻗었다.
철수는 다에꼬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몸을 그녀의 몸위로 눕혔다.
"하아... 아저씨, 나... 됐어요..."
철수의 입술이 떨어지자 다에꼬는 허벅지로 철수의 허리를 휘감으며 그에게 말했다.
"그래..."
철수는 그녀의 말에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잡고 살며시 들어올린후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보지에 대고 질구를 찾아 밀착시켰다.
"아아... 안아줘요..."
다에꼬는 철수의 목을 나긋한 두팔로 휘감아 안으며 몸을 꽉 밀착시켰다.
"으응, 그래..."
철수는 육봉을 질구에대고 허리를 고정시키고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휘감아안았다. 한손은 목을 휘감고있는 다에꼬의 한손을 끌어내려 꼭 움켜쥐었다. 다에꼬도 그의 손을 꽉 움켜 쥐었다.
에이꼬는 철수이 우람한 육봉이 다에꼬의 벌어져있는 균열에 밀착되어지며 귀두가 파묻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사진기를 둘이 결합되어있는 곳을 담았다.
철수가 엉덩이를 휘감은 손에 힘을 주며 서서히 허리를 밀착시켜갔다. 질구주위의 점막이 좌우로 갈라지며 서서히 길이열리는듯하다가 전면에 탄력적인 벽이 느껴졌다.
"아흐흑... 으윽..."
다에꼬의 양미간이 좁혀지며 고통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에이꼬는 철수의 커다란 육봉이 다에꼬의 질구안으로 서서히 파고드는 것을 보며 고통에 신음소리를 내는것을 들었다.
"아... 벌써 들어갔어요...!"
에이꼬는육봉의 귀두가 다에꼬의 꽃잎에 감싸여 보이지 않자 말했다.
"아니... 아직 들어가지 않았어... 기분 좋아..."
철수는 다에꼬의 처녀막에 육봉을 밀착시킨채 숨을 들이쉬고 있었다.
에이꼬는 그장면을 사진에 담고 그들의 옆에 누워 다에꼬를 바라보았다.
"다에꼬 아프지 않니?"
에이꼬가 다에꼬에게 물었다.
"하아... 아니, 아프지 않아... 기분이 이상해... 좋기도하고 아저씨의 그것이 닿아있는것도 느낄수있어... 하아아... 아아, 답답해요..."
다에꼬가 에이꼬에게 대답하는 동안 철수가 서서히 육봉을 삽입하기 시작하였다.
"아으욱... 아저씨..."
다에꼬는 철수의 육봉이 몸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가슴이 눌리는 답답함에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도망가지 않고 그의 목을 한팔로 휘감아안으며 손에쥐어진 그의 손을 꼭 쥐었다.
"아으윽... 아파...!"
다에꼬가 아픔을 느끼기 시작했다. 고통스러운 신음소리가 철수이 귀에 들리고 탄력있는 벽이 완전히뒤로 밀려졌다. 철수는 힘차게 허리를 누르며 둥근 엉덩이를 끌어당겼다.
"아악, 아파... 싫어... 아파!"
다에꼬가 커다란 고통에 베찢는듯한 비명을 지르며 그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의 저항을 예측한듯이 강하게 끌어당기며 그녀가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철수의 육봉이 탄력있는 벽을 허물고 바싹 조여져있는 질벽을 가르며 깊숙히 들어가있었다. 처음으로 이물질을 맞이하는 다에꼬의 질벽은 그의 육봉을 강하게 휘감으며 떨고 있었다.
에이꼬는 급히 철수와 다에꼬가 결합되어있는 쪽을 바라보았다. 아까와달리 그의 육봉은 기둥까지 깊숙히 밖혀들어있고 활짝 벌어져있는 다에꼬의 질구에서 붉은 앵혈이 방울져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다.
"아아... 완전히 들어갔어..."
에이꼬는 철수의 육봉이 깊숙히 삽입되어진것을 확인하고 사진기를 들어 그곳을 사진에 담았다.
철수는 강한 긴축감이 느껴지는 다에꼬의 질안의 감촉을 즐기며 잠시 멈추고 있었다. 이제 막 길을 열어준 다에꼬의 질구는 떨리며 고통을 알리는듯 고동치고 있었다. 그는 잠시동안 그감촉을 즐기다가 허리를 살며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으윽... 아파요, 아저씨... 잠시만 이대로 있어줘요..."
다에꼬가 고통스러운듯이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움직임을 막았다.
"으음... 그래..."
철수는 다에꼬의 요구대로 움직임을 멈추고 그녀의 입술을 혀끝으로 핥았다.
"아아... 다에꼬, 많이 아프니?"
에이꼬가 사진기를 내려놓고 다에꼬의 옆에 누우며 그녀에게 물었다. 다에꼬는 고개를 젖고 철수의 입술에 키스를 해왔다.
"아아... 아니, 아프지 않아... 처음에는 고통도 느꼈는데... 지금은 아프지 않아. 다만... 몸안에 뭔가 가득찬듯한 이물감이 느껴지고 답답해... 그리고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져... 하아, 아저씨!"
다에꼬가 대답하는 동안 철수가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다에꼬는 이제 고통도 거즘 가신듯이 그의 움직임을 받아들이며 작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서서히 다에꼬의 몸에 쾌감이 고개를 들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그녀의 몸안에 퍼지며 급격히 그녀의 몸을 뜨겁게 달구어놓고 달뜬 탄성을 터트리게 했다.
"하아앙... 아아, 아저씨... 좋아요... 아학, 좋아..."
"그래, 좋지? 이렇게 깊숙히 넣어줄까?"
"아학, 좋아... 네, 좋아요... 깊숙히... 하학!"
다에꼬의 둥근 엉덩이가 들썩이면서 철수의 육봉을 깊숙히 빨아들미고 있었다. 그녀의 질벽은 강한 흡입감으로 그의 육봉을 감싸며 조여들어 쾌감을 높여주었다. 질펀하게 흘러나온 애액이 그들의 움직임이 격렬해지자 음란하게 마찰음을 만들어주고 있었다.
"하아앙, 아앙... 아저씨, 나, 이상해요... 이상해... 하학!"
다에꼬가 급한 탄성을 터트리며 철수의 몸에 메달렸다. 그녀의 하얀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휘감아돌며 경련하듯이 조여지고 질벽도 강하게 수축하였다.
"으음... 다에꼬..."
"하아아..."
다에꼬와 철수의 몸이 동시에 움직임을 멈추고 축 늘어졌다. 이미, 에이꼬는 사진기를 내려놓고 두사람이 격렬한 정사를 바라보며 뜨겁게 달아올라 자신의 손으로 애액에 흠뻑젖어있는 꽃잎을 자극하여 절정에 이르러 있었다.
"다에꼬... 괭장해, 아주 좋았어... 너는 아주 특별하구나!"
철수가 다에꼬의 몸에서 몸을 일으키며 칭찬하였다. 다에꼬는 아직 가쁜 숨을 내쉬며 철수의 칭찬에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활짝 벌어져있는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철수가 떨어져나가자 진한 애애과 함께 붉은 앵혈이 흘러내려 하얀 시트를 붉게 적시고 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다에꼬에게 벗겨낸 얇은 팬티를 집어들고 붉은 앵혈이 흘러내린 보지를 닦아주었다. 하얀 천에 붉은 자국이 물들었다.
"자, 이제는 에이꼬 차례지...?"
철수가 다에꼬의 팬티를 내려놓고 살며시 에이꼬를 바라보았다. 에이꼬는 가쁜 숨을 내쉬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동자는 방금전 격렬한 정사의 흔적으로 흠뻑 젖어있는 철수의 육봉을 보고 있었다.
"에이꼬도 이걸 만져보고 싶지? 만져봐..."
철수가 손을 뻗어 에이꼬의 손을 잡고 끌어당겼다.
"아아... 아저씨..."
에이꼬는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었다. 다에꼬의 몸안에서 격렬하게 움직였음에도 그의 육봉은 단단한 그대로였다.
에이꼬의 손은 조심스럽게 그의 육봉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육봉을 적시고있던 다에꼬의 애액이 그녀의 손도 적셨다.
철수는 다에꼬보다 다소큰 에이꼬의 날씬한 육체를 바라보고 접근해 갔다.
"이것이 네몸에 들어갈꺼야"
철수가 에이꼬 손에쥐어진 자신의 육봉에 힘을 주며 말했다. 그의 육봉은 벌떡이며 고개짓을 하였다.
"아아.. 무서워..."
에이꼬는 처녀의 수치감과 두려움을 느끼는듯이 움츠리며 몸을 떨었다. 에이꼬의 손에 힘이 들어가 그의 육봉을 꼭 쥐었다.
"무섭긴..."
철수는 그녀의 말에 미소를 지으며 손을 뻗어 긴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아저씨..."
다에꼬가 숨을 고르고나자 철수에게 안겨들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안으며 침대위에 누웠다. 다에꼬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그의 가슴을 스치며 간치럽혔다.
"아아... 아저씨 좋아요..."
다에꼬가 철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말했다.
"나도 네가 좋아"
철수는 봉긋한 다에꼬의 젖가슴을 손으로 더듬으며 속싹였다. 잠시동안 철수와 다에꼬는 키스를 나누었다.
"에이꼬, 너도 아저씨와 해봐... 아주좋아..."
키스를 멈추자 다에꼬가 고개를 들어 에이꼬를 바라보며 말했다.
"나도... 무서워..."
"걱정마, 처음에는 조금 아프지만 조금있으면 아주좋아... 자"
다에꼬가 에이꼬에게 철수를 인계하듯이 에이꼬를 잡아 끌었다. 에이꼬는 철수의 품에 안겨들었다.
"음... 이것이 벌써 에이꼬의 몸안으로 들어가고 싶어하는걸"
철수가 자신의 육봉을 가리키며 에이꼬에게 속싹였다.
"아아.. 아저씨..."
에이꼬는 철수의 품에 안겨들어 눈을 감았다. 그녀의 몸은 미지에대한 두려움으로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에이꼬의 붉은 입술에 키스를 했다. 에이꼬는 입술을 벌려 철수의 입술을 맞이하였고 달콤한 타액이 교환되었다.
다에꼬는 철수와 에이꼬가 키스를 하는 것을 보고 살며시 침대에 떨어져있는 사진기를 집어들었다. 아직 몸안에 그의 것이 들어가있는듯이 이물감이 느껴지고 짜릿한 쾌감이 여운이 흐르고 있었다.
다에꼬는 사진기를 들어 키스를 하는 에이꼬와 철수의 모습에 촛점을 맞춘후 셔터를 눌렀다. 필름이 다됐는지 돌아가지 않았다.
"아저씨... 이거요..."
다에꼬가 철수를 부르자 철수는 에이꼬와 키스를 멈추고 다에꼬의 손에 들려있는 사진기를 바라보았다.
"필름이 다됐어요..."
"그래..."
철수는 사진기를 받아들고 침대옆에 놓여있는 가방에서 필름을 꺼내 갈아끼고 다에꼬에게 주었다. 다시 철수는 에이꼬를 안고 키스를 하였다. 이번에는 에이꼬의 날씬한 몸이 철수의 밑에 깔렸다.
다에꼬는 철수의 우람한 몸이 에이꼬의 날씬한 몸에 엉켜드는 것을 보며 사진에 그것을 담았다.
철수의 능숙한 키스에 에이꼬는 곧 두려움을 잊고 그에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술이 벌어진 사이로 철수의 혀끝이 파고들어가 부드러운 에이꼬의 혀와 엉켜들고 타액이 섞였다.
철수의 입술이 에이꼬의 입술에서 떨어져 얼굴전체에 키스를 하다가 살며시 귓볼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어줬다.
"하아... 아저씨... 아아..."
에이꼬는 철수의 입술에서 나오는 뜨거운 숨결이 귓볼에 닿자 몸을 떨며 그의 머리를 휘감아 안으며 가뿐 숨결을 토해냈다.
철수의 입술이 귓볼에서 떨어져 미끈하게 뻗은 목줄기를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하얀 살결이 그의 입술이 지나치자 연핑그빛이 돌며 뜨거워졌다.
철수는 입술을 목줄기를 따라 내려가다가 살며시 고개를 들었다. 그아래, 봉긋한 젖가슴과 그위로 부드러운 살결안으로 함몰되어있는 젖꼭지가 눈에 보였다.
철수의 입술이 에이꼬의 봉긋한 젖가슴에 닿았다. 그는 능숙한 솜씨로 젖가슴 정점에있는 연분홍빛 젖꼭지를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하악... 하아아... 아저씨, 아음..."
에이꼬는 철수의 입술이 번갈아가며 자신의 젖가슴을 더듬는것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철수는 에이꼬의 젖꼭지를 혀끝으로 굴리기도하고 치아사이에 껴넣고 자근자근 깨물기도 했다.
"하아악, 아항... 아저씨, 하학!"
짜릿한 쾌감이 젖가슴에서 솟아나 온몸으로 퍼지자 에이꼬는 몸을 경련하며 탄성을 터트리고 있었다. 그녀의 온몸은 그의 그러한 애무만으로 불타오르듯이 뜨거워 져있었다.
철수는 에이꼬의 젖가슴을 한동안 애무하다가 그 봉긋한 윤곽을 따라 혀끝을 돌리며 서서히 아래로 내렸다. 그의 입술에서 빠져나온 그녀의 젖꼭지는 잔뜩 부풀어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아래의 매끈한 살결을 훑고있는 동안 그의 손은 그녀의 늘씬한 허리를 지나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에 닿아있었다. 까칠한 까만 음모가 손가락에 쓸려졌다. 그는 잠시동안 둔덕위를 쓰다듬다가 허벅지안쪽 깊숙히 균열져있는 그녀의 보지로 진군해 들어갔다.
"아학, 아저씨... 하아아... 싫어..."
에이꼬는 철수의 손길이 자신의 은밀한 보지에 닿는 것을 느끼고 급히 허벅지를 오무려 그의 손을 조였다.
"음, 에이꼬 가만히 있어... 좋ㄹ게 해줄께..."
철수가 입술을 살며시 들어 에이꼬의 물기젖은 눈동자를 바라보며 말하자 그녀의 허벅지에서 힘이 빠져나갔다.
"하아앙... 하앗!"
철수의 손가락이 미끄덩하게 애액에 젖어있는 균열사이로 파고들어가자 에이꼬가 탄성을 터트렸다. 그의 손가락은 균열의 끝을 잡고 벌리면서 뜨겁게 젖어있는 보지를 밖으로 노출시켰다.
다에꼬는 사진기를 들어다보며 들어난 에이꼬의 보지를 보았다. 선홍색의 보지는 그녀로써도 처음보는 것이다. 자신의 그곳은 보기가 부끄럽지만 에이꼬의 보지를 보자 몸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었다. 그녀가 들고있는 사진은 계속적으로 에이꼬의 드러나는 신비를 담고있었다.
철수의 입술은 손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 평평하게 뻗어있는 기름진 에이꼬의 아랫배에 닿아있었다.
철수의 입술은 그 매끄러운 살결을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부드럽고도 까칠한 감촉을 주는 음모가 그의 입술에 닿았다. 그는 입술을 벌려 그것을 입안에 빨아들였다.
"하아... 아저씨..."
에이꼬는 허벅지를 벌린채 철수의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쥐고 있었다. 살짝 벌어져있는 붉은 입술사이로 뜨거운 숨결이 흘러나온다.
철수의 입술이 에이꼬의 둔덕을 떠나 공중으로 뜨고 그의 눈앞에 둘로 갈라져있는 균열사이로 선홍색의 꽃잎이 활짝 벌어져 있었다.
"하아... 아저씨... 부끄러워요... 하아..."
에이꼬는 철수의 눈길이 자신의 보지에 닿는 것을 느끼고 ㅁ모을 비틀었다. 그러나, 그녀의 동작은 더욱 색동적으로 꽃잎이 움찔하게 했다.
철수는 꽃잎을 적시고있는 애액이 두툼한 음순을 넘어 하얀 허벅지로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다. 균열상단에 살짝 고개를 내닐고있는 꽃싹도 그의 시선안에 있다.
철수는 입술로 허벅지로 흘러내리고있는 그녀의 뜨거운 애액을 빨아들였다.
"하앗... 아..."
에이꼬는 철수의 입술이 예민한 허벅지안쪽을 핥아오자 엉덩이를 움찔하며 거친숨을 토해냈다.
철수는 에이꼬의 허벅지에 흘러내린 애액을 모조리 빨아들이자 더욱 많이 애액이 고여있는 그녀의 보지를 입술로 덮었다.
"하앗! 아하학... 아앙, 아저씨... 핫핫!"
에이꼬는 철수의 입술이 보지를 덮고 쭉 빨아들이자 허리를 들어올려 그를 향해 보지를 밀착시키며 탄성을 터트렸다. 젖가슴에 자극받을때보다 더욱 강한 쾌감이 그녀의 몸안에 퍼졌다.
다에꼬는 철수가 에이꼬의 보지에 입술을 밀착시키고 빨고있는 것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녀의 숨결은 가빠지고 몸은 더욱 달아올랐다. 자신도 그렇게 빨렸을것이란 생각에 머릿속은 온통 뜨거운 열락을 향해 있었다.
철수는 혀끝으로 에이꼬의 보지 구석구석을 핥아가며 두손으로 탄력적인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끌어당겨 보지를 더욱 밀착시키고 있었다. 그의 입술에 닿아있는 선홍색의 꽃잎은 움찔움찔하며 뜨거운 애액을 계속 흘러내고 있었다.
에이꼬는 철수의 혀끝이 음핵을 굴리듯이 자극하자 허벅지를 경련하며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탄성을 터트렸다.
철수의 혀끝이 음핵에서 떨어져 균열안쪽 깊숙히 자리잡은 질구에 닿았다.
"아아앙... 핫, 아아... 아저씨!"
에이꼬는 철수의 혀끝이 자신의 질구안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엉덩이를 한껏 들어올렸다.
철수는 에이꼬의 질구를 감싸고있는 점막이 혀끝을 감아 조이는 것을 느끼며 자신의 육봉을 잡는 손을 느꼈다. 부드러운 손길이 그의 육봉을 자극하다가 곧 뜨겁고 좁은 공간으로 빨려듬을 느꼈다. 다에꼬가 육봉을 입안에 넣고 빨고 있는 것이다.
"으음..."
철수는 육봉에 느껴지는 자극에 에이꼬의 질구안에 들어간 혀끝을 휘저으며 신음소리를 냈다.
"하아핫, 아저씨... 그만, 이제 그만하세요... 하학!"
에이꼬의 허벅지가 경직되어지며 뜨거운 애액이 그녀의 질구안에서 터져나오듯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에이꼬의 질구에서 혀를 빼고 흘러나오는 애액을 목안으로 마셨다.
철수가 경련한느 에이꼬의 허벅지에서 고개를 들고 아래를 보자 다에꼬가 그의 육봉을 입안에 넣고 깊숙히 빨며 고개짓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자신의 보지에 닿아있고 미끄럽게 젖어있는 질구안으로 손가락을 넣고 자극하고 있었다.
"아으응... 으응!"
다에꼬가 몸을 경직시키며 절정에 다달았다. 그녀의 몸이 축 늘어지면서 입술안으로 들어가있던 그의 육봉이 타액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드러났다.
"하아... 하아..."
철수는 몸을 일으켜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는 에이꼬를 바라보며 몸을 일으켰다. 그녀는 흐려진 눈동자로 철수가 일어나면서 드러난 육봉을 보고 있었다.
"자, 다에꼬처럼 너도 해봐"
철수가 에이꼬의 손을 잡아끌어 자신의 육봉을 쥐게 했다. 에이꼬는 본능적인 움직임으로 그의 육봉을 손에 쥐고 자극을 가하고 있었다. 서투르지만 철수에게는 쾌감이 느껴졌다.
"으음... 좋아... 이제 입으로 빨아..."
철수가 에이꼬의 이술로 자신의 육봉을 가져갔다. 어느새, 다에꼬가 일어나 사진기를 들고 있었다. 그녀의 허벅지사이는 뜨거운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에이꼬의 입술에 닿았다. 부드러운 입술이 살며시 열리고 그의 육봉이 서서히 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붉은 에이꼬의 입술안으로 육봉이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마치 그녀의 질구안으로 육봉을 넣는것 같은 착각을 느꼈다. 뜨거운 입안이 조여지는 것이느껴졌다.
"으응... 흡...!"
철수가 에이꼬의 머리를 잡고 흔들자 본능적으로 고개짓을 하며 그의 육봉을 입안 깊숙히 빨아들였다. 그녀의 혀끝이 그의 육봉을 휘감아돌며 자극했다.
철수의 육봉은 크기때문에 에이꼬의 입안에 다들어가지 못했다. 겨우 3분의 1정도만 들어가도 그녀의 입안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에이꼬는 철수의 육봉을 입안가득히 물자 숨쉬기가 어려웠다. 그녀는 그의 육봉을 입밖으로 빼내고 혀끝으로 육봉을 핥았다.
철수는 에이꼬가 육봉을 자극하는 것을 내려다보며 손을 뻗어 허벅지사이로 넣고 단단하게 굳어있는 그녀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굴렸다.
"하아앗... 아핫, 아..."
에이꼬가 경련하며 철수의 육봉을 입안가득히 베어물며 탄성을 터트렸다.
"음... 좋아, 이제 됐어..."
철수가 에이꼬의 입에서 육봉을 뽑아내고 그녀를 침대위에 눕히고 무릅을 접어서 곶추세우게하고 그사이로 몸을 넣었다. 그의 손은 부드러운 에이꼬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보지의 균열을 벌리고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을 그곳을 이끌었다.
"하아아... 아저씨..."
에이꼬가 철수의 목을 두팔로 휘감으며 끌어당겼다. 그녀의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눌려지고 입술이 마주닿았다. 그녀는 철수의 키스에 열정적으로 반응하였다. 입술을 벌리고 그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어 진한 키스를 했다.
철수는 애액으로 흠뻑젖어있는 점막에 자신의 육봉을 대고 살살문질러 댔다. 흠뻑 젖어있는 점막사이로 그의 육봉은 미끄덩하게 문질러졌다.
"하흑... 하아!"
에이꼬가 키스를 멈추고 고개를 제끼며 탄성을 터트렸다. 그의 육봉이 닿는 질구에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철수는 육봉을 점막에 마찰하다가 슬면시 질구에 대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아... 아저씨.... 하윽...!"
에이꼬는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밀착되어지며 서서히 압박되어오는 것을 느끼고 그의 몸에 메달렸다.
"음... 좋아..."
철수는 질구주위의 점막이 육봉을 감싸는 것을 느끼고 손으로 에이꼬의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고 서서히 삽입에 들어갔다.
"아윽... 답답해요..."
에이꼬는 가슴이 눌리는듯한 답답함과 서서히 하복부에 밀착되어오는 이물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다에꼬는 철수의 육봉이 에이꼬의 질구에 서서히 삽이되어지는 것을 보며 사진기에 담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에이꼬의 질구안으로 삽입되는 것을 보며 안스러움과 마치 그의 육봉이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는 것같은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가 에이꼬의 탄력적인 엉덩이를 강하게 끌어당기면서 힘차게 허리를 눌렀다.
"아윽, 아파! 아악!"
에이꼬가 격렬한 통증에 몸을 위로 올리며 도망가려고 했다. 철수는 그러한 그녀의 어깨를 누르며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육봉을 깊숙히 삽입하였다.
"아흐흑... 아파! 아파!"
에이꼬는 몸이 둘로 갈라지는 듯한 고통에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다. 그러나 이미 그녀의 몸안에는 철수의 육봉이 가득 채우고 있었다.
철수는 강렬한 긴축감을 느끼며 에이꼬의 질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었다. 처녀막을 순간적으로 돌파한 그곳에는 강한 조임으로 그를 조이고 있었다.
다에꼬는 철수의 육봉이 뿌리까지 에이꼬의 질구안으로 삽입되어지는것을 보며 사진기로 그곳을 촬영했다. 붉은 앵혈이 흘러나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철수는 질안 깊숙히 육봉을 삽입한체 고통에 허덕이는 에이꼬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긴 여운을 즐겼다.
한참동안 에이꼬의 입술을 빨던 철수는 그녀가 고통에서 벗어나있음을 느끼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아으윽... 아윽..."
에이꼬는 철수가 움직이자 고통에 작은 신음소리를 냈지만 그의 움직임을 막지않았다.
철수의 움직임이 서서히 속도를 더해가면서 에이꼬는 고통속에서 짜릿한 쾌감이 피어나는 것을 느꼈다. 그 쾌감은 고통을 서서히 억누르며 그녀의 온몸으로 퍼져나가고 있었다.
"하악, 핫!... 좋아... 좋아요... 하학!"
에이꼬는 짜릿한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여 그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질벽에 마찰되어지며 질척이는 소리가 울렸지만 그녀는 그것을 느낄수도 없었다.
"하아학, 좋아... 하학!"
에이꼬가 절정에 다달으며 철수의 허리를 허벅지를 강하게 조이며 허리를 활처럼 들어올렸다.
"허헉, 에이꼬... 좋아... 허헉!"
철수도 그와 동시에 에이꼬의 자궁을 향해 힘찬 정액을 뿜었다. 격렬했던 움직임이 멈추고 어울어졌던 육체가 축 늘어졌다.
철수가 에이꼬에게 떨어졌다. 그들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잠시후, 거친숨을 다듬은 철수는 일어나 앉아 침대위에 떨어져있는 그녀의 얇은 팬티를 집어들었다.
철수는 에이꼬의 보지를 닦아내자 하얀 천에 붉은 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졌다.
"하아... 하아... 진짜로 했어요?"
에이꼬는 눈에 눈물을 머금은채로 가쁜 숨을 몰아쉬며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떡이다가 손에 쥐고있던 팬티를 내려놓고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래, 아주 좋았어..."
에이꼬는 철수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철수는 그녀가 소리없이 울고있는 것을 알았다. 에이꼬의 어깨가 작게 떨리고 있었다.
"아저씨... 에이꼬... 우는거죠?"
"응... 이리와..."
철수가 한팔로 흐느끼는 에이꼬를 감싸안으며 나머지 한팔을 벌렸다. 다에꼬는 철수의 품안으로 안겨들었다. 잠시후, 에이꼬가 흐느낌을 멈추었다.
다에꼬와 에이꼬는 철수의 품에안겨 손으로 그의 가슴을 더듬었다.
"행복해요..."
"저도요..."
다에꼬가 작게 속싹이자 에이꼬가 뒤를 이어 말을 했다.
"후후... 에이꼬는 울었으면서?"
"잠시 울고싶어졌어요... 싫어요?"
"아니... 괜찮아..."
철수가 에이꼬의 몸에 두른 손을 살며시 그녀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으로 내렸다.
"아... 아저씨..."
철수의 손가락이 젖꼭지를 움켜쥐고 비틀자 에이꼬는 신음소리를 냈다.
"싫어?"
"아니요... 하지만... 너무세게 쥐면 아파요..."
"그래, 후후... 우리한번 더할까?"
"더, 더요...? 어마!"
에이꼬는 철수의 말을 듣고 의아스러운듯이 그를 바라보다가 그의 육봉이 단단하게 일어서있는 것을 놀란 표정을 지었다.
철수는 다시 다에꼬와 에이꼬의 몸을 애무했다. 그녀들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자 그는 에이꼬의 몸을 돌려눕히고 엉덩이를 들어올리게 했다.
"하아앙, 아저씨... 아하앙!"
에이꼬는 철수가 야릇한 포즈를 만들자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부끄러워했다.
철수는 에이꼬의 둥근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다가 자신의 육봉을 문질렀다.
에이꼬의 엉덩이아래로 벌어져있는 보지가 애액에 흠뻑 젖어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매끄러운 살결을 문지르다가 살며시 젖어있는 점막안으로 육봉을 밀어 넣었다.
"하아악, 아항...!"
철수의 육봉이 몸안으로 파고들자 에이꼬는 허리가 뒤로 휘어지며 탄성을 터트렸다.
철수는 에이꼬가 몸을 경직되어지며 절저에 오르자 그녀에게서 떨어져 다에꼬에게 옮겨졌다.
다에꼬는 철수가 에이꼬에게서 떨어져 자신에게 다가오자 에이꼬처럼 업드려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철수는 에이꼬의 애액에 흠뻑 젖어있는 자신의 육봉을 다에꼬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다에꼬도 격렬한 탄성을 터트리며 그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철수의 격렬한 움직임에 다에꼬의 몸이 출렁였다.
철수는 밤이세도록 다에꼬와 에이꼬의 몸안 자신의 육봉을 담그고 뜨거운 밤을 지샜다.
다에꼬와 에이꼬는 새벽녁이되어서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고 그날이후 매일밤 그의 방으로 올라와 불타는 밤을 보냈다. 시간이 지나 그녀들의 수학여행일정이 끝나자 그녀들은 집으로 돌아가야 ㅎㅒㅆ다.
그녀들은 철수와 헤어지면서 겨울방학때 다시돌아와 그와 만날것을 약속하고 그는 그녀들을 만나러 일본을 방문할것을 약속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리겠습니다. 작년부터 올린게 아직까지 안끝나내요... 원래 이뒤로 더 많이 뼈대를 만들었는데 중간쯤 고만두게 될것 같씁니다. 이제 원래 쓰던 화가나 열심히 써서 빠른시일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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