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진희의 뒷이야기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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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가 도대체 만들어지지 않네요.... 마누라들 일정이 표로 만들어져 있는데...
한글을 그냥 갖다 붙일 수 있는 방법은 없나???
그럼 두번 작업 안해도 되는데.............
7. 마누라들
세번째 딸에 대해 언급하기 전에 마누라들의 근황(?)을 알고싶다.
나의 마누라 박진희, 김미영, 안혜민은 지금 나에게 보지나 똥구멍을 대주지 않는다. 그녀들의 구멍을 구경한지 벌써 3년이 넘었다. 가끔씩 보지를 잘라냈다는 등, 똥구멍을 깍아 냈다는 등 알수없는 이야기들을 하지만, 뭔가 수술받았음이 분명한데도 봉사활동에 지장이 없다는 것이 전혀 이해가지 않는다. 여하튼 마누라들은 지금도 여전히 무지하게 바쁜듯 나에게는 얼굴도 비치지 않으나, 결혼식이나 대소사에는 비교적 잘 참석한다.
3명의 울트라슈퍼극초개걸레들의 일과를 나는 모른다. 지들 셋하고 딸셋과 모든 친구들이 아는데, 심지어 망치같은 놈들도 아는데... 나만 모른다.
그녀들이 수정하면서 버린 일과를 몰래 훔쳐본 적이 있다. 들킨줄 알고 깜짝 놀란 나는 전혀 무시한채 채원은 “그거 초안이야, 비디오촬영이 3갠가 늘었고, 현경이모, 재은이모도 두번인가 더 도와줘야 한데. 그리고 누리이모도 모형제작인가 실험인가 도와준다던데...”라고 말한다. 도대채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것만 봐도 마누라들은 무지하게 바빠 보인다.
요일 시간 장소 / 목적 인원 준비물
월 10:00~화10:00 양재 뉴론빌딩 공사장 40명씩 2조 매월 마지막주 회식준비
화 13:00~수13:00 석관 상수도 공사장 40명씩 2조 격주별로 순서바꾸며 이동간 대주기
수 15:00~목13:00 안양 교도소 240명 수준 SOD 아류작 촬영
목 16:00~금10:00 성수 합기도장 관성파 250명 수준 이번주 선물 - 목걸이
금 13:00~토13:00 현경 동아리 800명 수준 ★절대 불참 금지(빠지면 사형)★
/ 희정 YJK 격주 참석
봉사 3.30~4.14(3주) 국제육상대회 진희-경주종목 아프리카 종족 토템물 삽입 주의
활동 미영-던지기/뛰기 일본/중국 곤충류/파충류 사용 주의
혜민-기타종목 이슬람 전인원 동시삽입 회피
4.28~5.14(2주) 월드컵 평가전/예선전 일인당 80명 탈락국가 우선 봉사
한국전 패배국가 복수행위 주의
6.5~6.26(3주) 청소년 아시아드 일인당 한동 구멍보호제 충분히 사용
대략 300명 수준 미성년자 군중심리 주의
살해위협시 경보기 즉각사용
SOD 비디오 촬영
3월1주 한국 수목원 섹스 올림픽 육상(넓이뛰기, 높이뛰기, 던지기),게임(저장용량측정 4개)
4월1주 일본 천황궁 국경일 리셉션 전세계 참석인원 접대, 구멍쇼, 내용모르니 주의 ★
4월2주 용평 에버랜드 집안장식물 놀이 문손잡이(진희) 조이스틱(미영) 고무공(혜민)
5월3주 일본 섹스숍 피어싱 매달리기 및 육상종목, ★장탈 가능한 것으로 달것★
7월1주 일본 종합경기장 성화봉송 3인1조 트랙경기, ★근육훈련 필요
VIVID 비디오 촬영
4월3주 제주 목장 400마리 종자개량, 특수안장 2마리씩
4월4주 괴산 투견장 80마리 교미중 투견, ★보호장구 착용★
5월4주 모나코 경마장 경마 3일간 30경기 특수안장 및 피부보호크림, 배당마와 호흡 맞추는 연숩
6월1주 대만 어시장 어류담기 갑각류 제외, 살리는 것이 포인트
7월2주 러시아쿠릴열도 희귀동물 보호 물개, 바닷표범, 범고래
7월3주 대만 동물원 동물 올림픽 코끼리, 코뿔소, 타조 경주
예비일정
3개 조장 공사지원 : 일시 무관 아무때나
관성파 지원 : 일시 무관 아무때나
현경이 학생 동아리 지원 : 주로 주말에 동아리별로
미애 SPARK GangBang 잡지 홍보지원 : 매월 말
누리 신제품 성능테스트 : 수시 가능
박진영(진희동생) 부대 위문공연
★ 이제 그만들 받아, 몸이 5개라도 모자를 지경이잖아~~~ ★
먼저 더이상 법원리는 가지 않는다. 탄광사업의 쇠퇴로 더이상 광부들이 없다. 그대신 거기서 인연을 맺은 씹장들은 대부분 건설현장의 책임자자 되었다. 마누라들은 그때 알게된 5명의 조장이 일하는 건설현장을 돌아다니며 지원해주고 있다. 5명의 조장들은 모두 관리자들이 되었다. 마누라들이 보지와 똥구멍을 대어주면 노무자들은 더 일을 열심히하고, 주의깊게 일한다. 5명의 조장들은 최근 4년간 안전사고가 한번도 없었고, 실적도 무지하게 좋아 정말로 많은 돈들을 벌었다. 그들은 모두 진희나 혜민, 미영에게 감사하고 뭐든지 해주려고 노력하나 내 마누라들에게서 가장 필요없는 것이 돈이고, 가장 절실한 것은 시간이다. 5명의 조장들은 모두 공사때마다 진희와 미영이, 혜민이를 부르고 싶어하나 마누라들은 도저히 시간을 뺄수 없다.
마누라들은 공사장 방문시에는 일부러 찢어질듯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간다. 걷기도 힘들지만 벗기기도 힘들다. 노무자들은 거침없이 마누라들의 원피스를 찢어버리고는, 아무런 애무도 없이 바로 보지와 똥구멍을 박아버린다. 항상 4인 1조의 팀별로 같이 박아 작업호흡을 일치시키는 훈련도 병행한다. 노가다 하는 사람들은 미신을 많이 믿는다. 마누라들이 멘스라도 할라치면 조금이라도 더 빨아먹으려 싸움이 일어나고, 멘스하는 마누라는 그날 팔다리가 다 뜯겨나가는 고통을 당한다. 그리고 멘스를 조금이라도 빨아먹은 사람은, 그 다음주에 만나면 복권이나 카지노에서 돈을 벌었다며, 마누라들에게 목걸이나 귀걸이를 선물한다.
노무자들의 좆은 힘차고 잘 죽지도 않는다. 대부분의 돌림빵이 쉬는 시간이 없지만 노무자들은 정말 한순간도 쉬지않고 초당 2회씩 박아댄다. 보통 24시간 이니 좆 4개가 2만번씩 8만번 정도 좆이 마누라들의 구멍속을 들락날락 거리는 것이다. 부르트고 찢어지고 까지는 것이 당연하다. VIVID사 비디오 촬영을 제외하고는 마누라들의 보지나 똥구멍을 가장 아프게 하는 집단이 바로 이들이다. 그리고 모든 마누라들은 늘어진 대음순 제거수술이나 굵어진 똥구멍 박근수술을 월요일 아침에 받기 때문에, 노무자들은 예쁘게 수술한 후 새로워진 보지나 똥구멍을 가장 먼저 시식한다. 물론 수술한 봉합부위를 피가 다 말라서 더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빨아먹은 다음에 보지와 똥구멍을 돌려 먹는다. 수술후 피를 다 빨려먹힌후 돌림빵 당하는 마누라는, 공사장을 이동하는 동안 포도당과 영양주사를 맞춰주는 배려를 조장들은 잊지 않는다.
노무자들은 순수하다. 오늘도 양재동에서 석관동 공사장으로 이동하는 앰뷸란스 안에서 마누라들은 노무자들이 써준 20통이 넘는 편지들을 읽는다. 대부분 좆을 그려넣거나 마누라들의 보지나 똥구멍을 그린 장난스러운 편지가 많지만, 게중에는 사랑을 호소하거나 개인적으로 만나자는 편지도 많다. 마누라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들중에서 3명씩을 선정하여 답장한다. 보지와 똥구멍에 립스틱을 칠한후 냅킨에 찍어 다음 만남시 전해준다.
그렇게 다음 공사장으로 이동하여 당하는 것은 똑같다. 죽어라 보지와 똥구멍을 대주고는 댓가로 젊은 남자들의 정액을 배불리 먹는다. 장소가 바뀌고 날짜가 바뀌어도 사실은 이틀동안 계속 쑤셔박히는 것과 다름없다. 공사장 이동하는 동안이나 이틀째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에도, 조장들은 차를 제공하여 차안에서도 돌려먹히게 한다. 마누라들은 지난 5년간 밥을 먹어본적이 거의 없다. 결혼식이나 무슨 행사에 참석해야 밥을 구경한다. 마누라들이 밥을 먹으면 모든 남자들이 좋아하나, 마누라들은 정액을 소화시키기에도 버겁다. 어쩌다 밥을 먹고 똥을 싸게되면 그날 마누라들의 똥구멍은 완전히 찢어져 누더기가 된다. 마누라들의 똥은 멘스보다 훨씬 더 귀하기 때문에, 똥을 한모금이라도 더 먹으려는 노무자들의 투박하고 거센 팔목들이 수없이 박혀들어, 여자들의 창자에서 똥을 긁어가기 때문이다. 이날 똥구멍은 거의 40개의 주먹을 받아들이고, 대장은 똥 한톨도 남아있지 않을 때까지 수천번 손톱으로 박박 긁혀져 피흘리고, 찢어지고, 뜯겨나간다.
안양 교도소도 만만치 않다. 처음에는 간수들이 더 짓궂었는데, 지금은 죄수들이 더 여자들을 괴롭힌다. 더우기 관성파와 양촌파 충돌이후 죄수가 증가하면서, 관성파는 교도소에서도 혜민이를 먹을 수 있다면서 좋아 달려들고, 반대파인 양촌파는 진희와 미영이를 관성파 대하듯 애꿋은 보지와 똥구멍을 좆으로 죽여버린다. 물론 교도관이 통제하지만, 여자를 어느정도 다룰줄 아는 조폭들은 사정하지 않으려면 꽤 오랫동안 참을 수 있다. 관성파는 진희와 혜민이의 보지, 똥구멍의 질감을 즐기면서 좆을 밀어넣고, 양촌파는 좆을 박는게 아니라 쳐올리면서 미영이와 혜민이의 보지와 똥구멍을 찢어댄다. 진희나 미영이 혜민이가 구멍들이 찢어질때 아프다고 울면, 그 다음날 교도소 내에서 대판 패싸움이 일어나 수십명이 다치고, 게중에는 다리가 끊어져 잘라내 사람도 있다. 그래서 진희나 미영이는 아프다는 소리도 지르지 못한채 양촌파의 좆이 자신의 보지를 찢어가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한다. 더군다나 지금은 교도소의 비디오 촬영를 돌림빵이 끝난 다음에 촬영한다. 어느정도 기금이 모인 교도소장의 입장에서는 비디오를 찍어도 안찍어도 그만이나, 죄수들이 항상 원하기 때문에 미영이와 혜민이는 힘들지만 비디오를 꼭 한편 찍어주고 교도소를 나온다. 그러나 대부분의 비디오가 미영이나 혜민이가 SOD사와 촬영한 내용의 아류작이기 때문에, 보지와 똥구멍을 괴롭히는 조금 고통스러운 내용이 많으나, 진희나 미영이는 미우나고우나 불쌍한 죄수들의 복지를 위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꼭 한편씩은 찍어주고 간다.
관성파는 항상 즐겁다. 과거 양촌파와 대규모 전면전이 있었던 한주를 쉬고는 4년 반동안 비가오나 눈이오나 크리스마스마저 한번도 진희나 미영이가 안온적은 없다. 관성파는 들어설때마다 항상 눅눅한 총각냄새가, 아니 정액냄새가 넘쳐난다. 정액을 싸지르고 싶어 미친 늑대들의 소굴같다.
관성파를 도와주는 사람들은 꽤 많다. 먼저 윤차정은 남편 고두석이 자릴 비울때마다 와서 후장을 대주고, 칭웨이도 한국에 오면, 맥심 Event 하루를 제외하고는 내내 보지와 후장을 대준다. 정숙이도 일주일에 2일은 관성파에 보지와 똥구멍을 대주고, 주말 토요일은 현경이의 동아리 모임, 일요일은 희정이의 YJK 모임에 참가하여 각각 100명 정도를 책임지며 똥구멍만 대준다. 어린 것들은 보지를 대주면 질내사정하고, 이를 방지하기위해 정숙이도 보지에 피어싱을 박아 자물쇠로 채우고는 현경이와 희정이를 돕는다. 경숙이도 일주일에 한번, 고3짜리 여학생 3명도 일주일에 한번 관성파를 찾아 보지와 똥구멍을 대준다. 꽤 많은 사람들이 보지나 똥구멍을 대주는데도 관성파는 항상 구멍이 모자라다. 이유는 인천, 수원, 경기를 지배하던 양촌파중에서 4개 조직 320명 정도가 관성파에 흡수되었기 때문이다. 지금 관성파는 거의 600명이 넘는다.
진희와 미영이 혜민이는 관성파 조폭들이 박정숙 다음으로 무서워하는 여자들이다. 이 3명의 여자들은 거의 한달에 한번씩 수술하기 때문에 보지와 똥구멍이 새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 질벽과 자궁, 후장속과 대장들에는 거의 굳은 살들이 박혀있기 때문에 아무리 조폭들이더라 하더라도 이 여자들을 절정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희나 미영, 혜민은 자신이 절정에 도달하지 않는 한 조폭들을 놓아주지 않는다. 조폭들은 대부분 3명의 여자보다 먼저 정액을 싸지른다. 결국 진희나 미영이를 보지와 똥구멍으로 각각 한번씩 보내주려면 자신들도 4번 정도는 좆물을 싸지른다. 그때마다 조폭들은 대가리박고 기합받는다. 조폭들은 좆대가리에 치솔질하고, 수술해서 늘리고, 다마도 박아보지만 왠간해서는 이모들인 진희와 미영이 혜민이를 감당하지 못한다. 하는 수 없다. 기교고 뭐고 그냥 죽어라 박아대는 것이다, 그것도 합심해서 여자 한명당 4명씩 달라붙는다. 여자들이 좆도 아닌 놈들이라고 구박하고, 좆안빼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해도 쫄다구들은 망치의 지시대로 그냥 쳐박기만 한다. 그래도 진희와 혜민, 미영이는 이 그룹이 가장 훌륭한 좆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만족한 오르가즘을 하루동안 50번 정도는 얻는다.
금요일날 격주로 돌아가는 현경이의 동아리 모임 두개 800명과, 희정이 아들들이 임원으로 있는 주한젊은일본인모임 800명은 그야말로 힘들다. 이 모임은 좆박히는 횟수에 비해 여자들이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횟수는 가장 적다. 혜민이 때문에 이 일에 involved된 이후,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아주 피곤한 돌림빵이다.
보통 체육관이나 호텔 대회의실에서 벌어지는 이 대규모 돌림빵들은 800명이 3줄로 늘어서서 진희와 미영, 혜민에게 달라든다. 아무리 돌려박혀도 그 줄은 줄어들지 않고, 안간힘을 쓰면서 보지에 2개, 똥구멍에 2개, 오줌구멍에 1개, 입에 1개씩 총 6개의 좆을 한꺼번에 받아들여도 절대 줄은 줄어들지 않는다. 이때마다 그녀들은 배꼽구멍과 젖구멍을 쓸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해본적이 없다. 이미 희정이가 배꼽보지를 쓰고있고 다다음주에 혜민이가 시범적으로 배꼽구멍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으니, 한번 두고 볼 일이다.
이 돌림빵은 항상 6시간 정도 지나면 여자들은 허리가 빠져 버린다. 고등학생이 대다수인 젊은 남자들은, 좆은 그다지 훌륭하지 않으나 힘은 엄청 세다. 여자들의 몸이 구겨지는 것은 상관하지 않고, 어떡하든지 한번 더 박아볼려고 경쟁하는 것 같다. 젊은 늑대들의 좆질은 엉덩이 무게 그대로 여자들을 눌러 때리는 해머와 같다. 여자들의 몸이 구겨지고 쪼그라들다가 어느 순간 골반뼈와 허리가 탈락되어 버린다. 그때부터는 여자들은 연체동물처럼 상체와 다리가 따로놀고, 젊은 늑대들은 흐느적거리는 여자를 자기 맘대로 휘두르고 끌어당기면서 좆을 쑤셔박는다. 거기서 두시간이 지나 8시간 정도가 되면, 배가불러 더이상의 정액을 받아먹지도 못한다. 그때부터 아이들은 더 재미있다는 듯이 여자들의 목구멍으로 정액을 싸지른다. 남자 한명이 혜민의 목구멍에 정액을 쏟아부으면, 그만큼의 양이 콧구멍을 통해 게워나온다. 그러면 다음 남자는 미영의 입을 막고 콧구멍으로 정액을 뿜어넣고, 그만큼의 정액이 림프관을 통해 눈물샘으로 흘러나온다. 이미 배는 임산부보다 더 크게 터질듯이 팽창되어 있다. 이정도되면 남자들은 여자들의 입을 막고있다가 3명이 한꺼번에 진희의 코를 막고 목구멍속으로 좆물을 싸지른다. 진희는 숨을 쉬기위해 남자들의 좆물을 억지로 위 속으로 밀어넣고 채 밀어넣지 못한 좆물이 기관지를 따라 허파꽈리에 달라붙는다. 여자들은 배가 터지든 말든 좆물을 계속 위속으로 밀어넣을 수밖에 없고, 질식사하지 않을 유일한 방법은 가능한 빨리 위속의 정액을 소화시켜 보짓물과 장액으로 게워내는 수밖에는 없다. 진희와 미영, 혜민은 각각 양동이 한바께스도 넘는 오줌과 보짓물, 장액을 게워낸다. 아무리 그래도 소화시키는 속도가 좆물 밀려들어오는 속도를 당하지 못한다. 혜민과 진희, 미영이는 모두 아이들의 손에 입이 막힌채, 박아대는 5개의 좆에 몸뚱아리를 출렁거리며, 죽지않기 위해 가까스로 좆물에 막혀있는 콧구멍으로 숨을 쉰다. 그녀들의 혈관과 세포, 골다공에도 좆물이 밀려들어와 빈구멍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매꿔가다가, 마지막으로 허파꽈리에 달라붙는다. ‘써헉! 써헉! 써컥컥컥!’ 그녀들의 힘들게 숨쉬는 소리가 갈수록 미약해진다.
아이들과 약속한 24시간이 되어도 아이들은 절대 여자들에게 이야기 해주지 않는다. 진희나 미영이, 혜민이 중 어느 하나가 알아차리지 못하면 800명의 돌림빵은 계속된다. 실제로 작년 서머타임이 헤제될때 여자들은 계속 시간을 잘못세다가 결국은 기절해버렸고, 아이들은 6시간 더 돌려서 30시간동안 좆물을 싸지른 후에, 입과 보지, 똥구멍에 Tape를 붙여 좆물이 빠져나오지 못하게 한 상태로 응급실로 데려간 적이 있었다. 그때 측정한 그녀들의 몸무게가 각각 86Kg과 82Kg이 계측되었다. 결국 여자들은 34Kg의 정액을 자신의 똥구멍과 자궁, 위는 물론 식도와 허파, 창자 등 몸속 모든 곳에 담아두고 있었다. 의사들이 그녀의 목과 기관지를 뚫고, 허파꽈리의 정액들을 빨아내었을 때, 창자와 위속의 정액들은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생존을 위한 놀라운 정액소화력을 가지고 있는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악착같이 버티던 미애가 24시간이 되었음을 알리고 여자들은 도망나온다. 규정상 아이들은 여자들을 막을 수 없고 대신 모임장소를 빠져나갈때까지는 좆을 계속 박을 수 있다. 여자들은 계속 보지와 똥구멍에 좆을 쳐박히면서, 빠져버린 허리 때문에 4발로 기어 한시간에 걸쳐 간신히 체육관을 빠져나온다. 이번에도 혜민이가 제일 늦게 빠져나오면서 그녀는 30분 정도 더 박힌다. 늑대들은 빠져나가려는 여자의 보지나 똥구멍을 좆으로 쳐올려, 기어가지 못하도록 좆으로 들어버린다. 좆 5개에 들린 혜민이 허우적거리며 발버둥치고, 남자들은 좆을 하나씩만 바꾸어가며 혜민은 전혀 건들지 않은채 좆만으로 혜민의 몸뚱이를 하늘높이 쳐올린다. 꿀럭거리던 혜민이 계속 발버둥치다가 남자 두명이 좆을 바꿔박는 그 사이에 가가스로 도망친다. 먼저나온 진희와 미영이 혜민이의 허우적 거리는 모습을 보며 깔깔대고 웃는다. 깔깔대는 진희와 미영이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좆물이 쿨럭거리며 밀려나오고, 기어오는 혜민의 보지와 똥구멍에도 좆물이 길게 늘어져 딸려나온다.
우리집은 아빠와 나와 각각 2달 차이나는 언니와 동생, 그리고 엄마가 마누라가 세명이 있다. 그중 어느 누구도 청소하나 밥한번 하지 않는다. 정말로 우리 할머니가 엄마가 없었다면 우린 다 밥없어서 굶어죽거나, 청소 안해서 폐병에 걸렸을 것이다. 아! 엄마들은 폐병에 걸려 죽을 것이다. 아빠만 아직 그 정체를 모르는 하얀 정액가루가 안방 수북히 쌓여있다. 아빠가 안방에 깔아주었다는 침대매트리스는 30cm 두께밖에 안되는데, 내가 저번에 엄마들 방에 들어가보니 1m 정도되는 매트리스가 깔려있는 것처럼 보인다. 엄마들이 매트리스에 누우면 밖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엄마들은 아빠한테 들킬까봐 정액가루가 거실로 흘러나가지 않도록 투명 플라스틱으로 이중문을 만들어 두었다. 일전에 엄마들에게 언제까지 그런 똥창녀짓을 할꺼냐고 물으니, 미영엄마가 정액가루가 안방 한가득차면 관두겠다고 말했다. 내가 알기로는 3년 반만에 70cm 정도 쌓아 모았으니, 앞으로 10년 정도만 더하면 창녀짓을 한다면 정말로 안방은 정액가로로 가득찰 것이다. 10년 뒤면 진희엄마는 48살이 된다. 아마도 엄마들은 최소 55살까지는 창녀짓을 할것 같다. 진희엄마는 17년, 우리엄마는 18년, 헉! 미영엄마는 앞으로도 23년을 더 창녀짓을 할것 같다.
주말이라고 집에 있어보니 엄마 셋 모두가 정액을 잔뜩 쳐바른채 대낮에 들어온다. 대충 걸쳐입은 원피스 가랑이 사이로 정액이 길게 늘어져 엄마들의 똥구멍을 쫒아온다. 엄마들은 나와 민아, 지혜에게 대충 인사하고는, 안방문을 힘겹게 열더니, 그 몸 그대로 1m짜리 매트리스에 쳐박힌다. 흰 먼지가 안방을 빽빽히 덮고 정말로 엄마들이 보이지 않는다. 벌써 몇번 이 광경을 목격한 민아와 지혜는, 아직도 대단한 씹질능력에 감탄한다. 난 부러워하지 말고 그시간에 똥구멍이나 넓히라고 말한다. 민아는 벌써 2년이 다 되가는데도, 아직도 아빠의 좆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되려 늦게 들어온 지혜가 훨씬 잘 받아들인다. 우리 셋이 갖는 생각은 비슷하다. 불쌍한 우리 아빠... 이번 주말에는 정말로 3번 정도는 싸게 해주어야 겠다......
한글을 그냥 갖다 붙일 수 있는 방법은 없나???
그럼 두번 작업 안해도 되는데.............
7. 마누라들
세번째 딸에 대해 언급하기 전에 마누라들의 근황(?)을 알고싶다.
나의 마누라 박진희, 김미영, 안혜민은 지금 나에게 보지나 똥구멍을 대주지 않는다. 그녀들의 구멍을 구경한지 벌써 3년이 넘었다. 가끔씩 보지를 잘라냈다는 등, 똥구멍을 깍아 냈다는 등 알수없는 이야기들을 하지만, 뭔가 수술받았음이 분명한데도 봉사활동에 지장이 없다는 것이 전혀 이해가지 않는다. 여하튼 마누라들은 지금도 여전히 무지하게 바쁜듯 나에게는 얼굴도 비치지 않으나, 결혼식이나 대소사에는 비교적 잘 참석한다.
3명의 울트라슈퍼극초개걸레들의 일과를 나는 모른다. 지들 셋하고 딸셋과 모든 친구들이 아는데, 심지어 망치같은 놈들도 아는데... 나만 모른다.
그녀들이 수정하면서 버린 일과를 몰래 훔쳐본 적이 있다. 들킨줄 알고 깜짝 놀란 나는 전혀 무시한채 채원은 “그거 초안이야, 비디오촬영이 3갠가 늘었고, 현경이모, 재은이모도 두번인가 더 도와줘야 한데. 그리고 누리이모도 모형제작인가 실험인가 도와준다던데...”라고 말한다. 도대채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것만 봐도 마누라들은 무지하게 바빠 보인다.
요일 시간 장소 / 목적 인원 준비물
월 10:00~화10:00 양재 뉴론빌딩 공사장 40명씩 2조 매월 마지막주 회식준비
화 13:00~수13:00 석관 상수도 공사장 40명씩 2조 격주별로 순서바꾸며 이동간 대주기
수 15:00~목13:00 안양 교도소 240명 수준 SOD 아류작 촬영
목 16:00~금10:00 성수 합기도장 관성파 250명 수준 이번주 선물 - 목걸이
금 13:00~토13:00 현경 동아리 800명 수준 ★절대 불참 금지(빠지면 사형)★
/ 희정 YJK 격주 참석
봉사 3.30~4.14(3주) 국제육상대회 진희-경주종목 아프리카 종족 토템물 삽입 주의
활동 미영-던지기/뛰기 일본/중국 곤충류/파충류 사용 주의
혜민-기타종목 이슬람 전인원 동시삽입 회피
4.28~5.14(2주) 월드컵 평가전/예선전 일인당 80명 탈락국가 우선 봉사
한국전 패배국가 복수행위 주의
6.5~6.26(3주) 청소년 아시아드 일인당 한동 구멍보호제 충분히 사용
대략 300명 수준 미성년자 군중심리 주의
살해위협시 경보기 즉각사용
SOD 비디오 촬영
3월1주 한국 수목원 섹스 올림픽 육상(넓이뛰기, 높이뛰기, 던지기),게임(저장용량측정 4개)
4월1주 일본 천황궁 국경일 리셉션 전세계 참석인원 접대, 구멍쇼, 내용모르니 주의 ★
4월2주 용평 에버랜드 집안장식물 놀이 문손잡이(진희) 조이스틱(미영) 고무공(혜민)
5월3주 일본 섹스숍 피어싱 매달리기 및 육상종목, ★장탈 가능한 것으로 달것★
7월1주 일본 종합경기장 성화봉송 3인1조 트랙경기, ★근육훈련 필요
VIVID 비디오 촬영
4월3주 제주 목장 400마리 종자개량, 특수안장 2마리씩
4월4주 괴산 투견장 80마리 교미중 투견, ★보호장구 착용★
5월4주 모나코 경마장 경마 3일간 30경기 특수안장 및 피부보호크림, 배당마와 호흡 맞추는 연숩
6월1주 대만 어시장 어류담기 갑각류 제외, 살리는 것이 포인트
7월2주 러시아쿠릴열도 희귀동물 보호 물개, 바닷표범, 범고래
7월3주 대만 동물원 동물 올림픽 코끼리, 코뿔소, 타조 경주
예비일정
3개 조장 공사지원 : 일시 무관 아무때나
관성파 지원 : 일시 무관 아무때나
현경이 학생 동아리 지원 : 주로 주말에 동아리별로
미애 SPARK GangBang 잡지 홍보지원 : 매월 말
누리 신제품 성능테스트 : 수시 가능
박진영(진희동생) 부대 위문공연
★ 이제 그만들 받아, 몸이 5개라도 모자를 지경이잖아~~~ ★
먼저 더이상 법원리는 가지 않는다. 탄광사업의 쇠퇴로 더이상 광부들이 없다. 그대신 거기서 인연을 맺은 씹장들은 대부분 건설현장의 책임자자 되었다. 마누라들은 그때 알게된 5명의 조장이 일하는 건설현장을 돌아다니며 지원해주고 있다. 5명의 조장들은 모두 관리자들이 되었다. 마누라들이 보지와 똥구멍을 대어주면 노무자들은 더 일을 열심히하고, 주의깊게 일한다. 5명의 조장들은 최근 4년간 안전사고가 한번도 없었고, 실적도 무지하게 좋아 정말로 많은 돈들을 벌었다. 그들은 모두 진희나 혜민, 미영에게 감사하고 뭐든지 해주려고 노력하나 내 마누라들에게서 가장 필요없는 것이 돈이고, 가장 절실한 것은 시간이다. 5명의 조장들은 모두 공사때마다 진희와 미영이, 혜민이를 부르고 싶어하나 마누라들은 도저히 시간을 뺄수 없다.
마누라들은 공사장 방문시에는 일부러 찢어질듯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간다. 걷기도 힘들지만 벗기기도 힘들다. 노무자들은 거침없이 마누라들의 원피스를 찢어버리고는, 아무런 애무도 없이 바로 보지와 똥구멍을 박아버린다. 항상 4인 1조의 팀별로 같이 박아 작업호흡을 일치시키는 훈련도 병행한다. 노가다 하는 사람들은 미신을 많이 믿는다. 마누라들이 멘스라도 할라치면 조금이라도 더 빨아먹으려 싸움이 일어나고, 멘스하는 마누라는 그날 팔다리가 다 뜯겨나가는 고통을 당한다. 그리고 멘스를 조금이라도 빨아먹은 사람은, 그 다음주에 만나면 복권이나 카지노에서 돈을 벌었다며, 마누라들에게 목걸이나 귀걸이를 선물한다.
노무자들의 좆은 힘차고 잘 죽지도 않는다. 대부분의 돌림빵이 쉬는 시간이 없지만 노무자들은 정말 한순간도 쉬지않고 초당 2회씩 박아댄다. 보통 24시간 이니 좆 4개가 2만번씩 8만번 정도 좆이 마누라들의 구멍속을 들락날락 거리는 것이다. 부르트고 찢어지고 까지는 것이 당연하다. VIVID사 비디오 촬영을 제외하고는 마누라들의 보지나 똥구멍을 가장 아프게 하는 집단이 바로 이들이다. 그리고 모든 마누라들은 늘어진 대음순 제거수술이나 굵어진 똥구멍 박근수술을 월요일 아침에 받기 때문에, 노무자들은 예쁘게 수술한 후 새로워진 보지나 똥구멍을 가장 먼저 시식한다. 물론 수술한 봉합부위를 피가 다 말라서 더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빨아먹은 다음에 보지와 똥구멍을 돌려 먹는다. 수술후 피를 다 빨려먹힌후 돌림빵 당하는 마누라는, 공사장을 이동하는 동안 포도당과 영양주사를 맞춰주는 배려를 조장들은 잊지 않는다.
노무자들은 순수하다. 오늘도 양재동에서 석관동 공사장으로 이동하는 앰뷸란스 안에서 마누라들은 노무자들이 써준 20통이 넘는 편지들을 읽는다. 대부분 좆을 그려넣거나 마누라들의 보지나 똥구멍을 그린 장난스러운 편지가 많지만, 게중에는 사랑을 호소하거나 개인적으로 만나자는 편지도 많다. 마누라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들중에서 3명씩을 선정하여 답장한다. 보지와 똥구멍에 립스틱을 칠한후 냅킨에 찍어 다음 만남시 전해준다.
그렇게 다음 공사장으로 이동하여 당하는 것은 똑같다. 죽어라 보지와 똥구멍을 대주고는 댓가로 젊은 남자들의 정액을 배불리 먹는다. 장소가 바뀌고 날짜가 바뀌어도 사실은 이틀동안 계속 쑤셔박히는 것과 다름없다. 공사장 이동하는 동안이나 이틀째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에도, 조장들은 차를 제공하여 차안에서도 돌려먹히게 한다. 마누라들은 지난 5년간 밥을 먹어본적이 거의 없다. 결혼식이나 무슨 행사에 참석해야 밥을 구경한다. 마누라들이 밥을 먹으면 모든 남자들이 좋아하나, 마누라들은 정액을 소화시키기에도 버겁다. 어쩌다 밥을 먹고 똥을 싸게되면 그날 마누라들의 똥구멍은 완전히 찢어져 누더기가 된다. 마누라들의 똥은 멘스보다 훨씬 더 귀하기 때문에, 똥을 한모금이라도 더 먹으려는 노무자들의 투박하고 거센 팔목들이 수없이 박혀들어, 여자들의 창자에서 똥을 긁어가기 때문이다. 이날 똥구멍은 거의 40개의 주먹을 받아들이고, 대장은 똥 한톨도 남아있지 않을 때까지 수천번 손톱으로 박박 긁혀져 피흘리고, 찢어지고, 뜯겨나간다.
안양 교도소도 만만치 않다. 처음에는 간수들이 더 짓궂었는데, 지금은 죄수들이 더 여자들을 괴롭힌다. 더우기 관성파와 양촌파 충돌이후 죄수가 증가하면서, 관성파는 교도소에서도 혜민이를 먹을 수 있다면서 좋아 달려들고, 반대파인 양촌파는 진희와 미영이를 관성파 대하듯 애꿋은 보지와 똥구멍을 좆으로 죽여버린다. 물론 교도관이 통제하지만, 여자를 어느정도 다룰줄 아는 조폭들은 사정하지 않으려면 꽤 오랫동안 참을 수 있다. 관성파는 진희와 혜민이의 보지, 똥구멍의 질감을 즐기면서 좆을 밀어넣고, 양촌파는 좆을 박는게 아니라 쳐올리면서 미영이와 혜민이의 보지와 똥구멍을 찢어댄다. 진희나 미영이 혜민이가 구멍들이 찢어질때 아프다고 울면, 그 다음날 교도소 내에서 대판 패싸움이 일어나 수십명이 다치고, 게중에는 다리가 끊어져 잘라내 사람도 있다. 그래서 진희나 미영이는 아프다는 소리도 지르지 못한채 양촌파의 좆이 자신의 보지를 찢어가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한다. 더군다나 지금은 교도소의 비디오 촬영를 돌림빵이 끝난 다음에 촬영한다. 어느정도 기금이 모인 교도소장의 입장에서는 비디오를 찍어도 안찍어도 그만이나, 죄수들이 항상 원하기 때문에 미영이와 혜민이는 힘들지만 비디오를 꼭 한편 찍어주고 교도소를 나온다. 그러나 대부분의 비디오가 미영이나 혜민이가 SOD사와 촬영한 내용의 아류작이기 때문에, 보지와 똥구멍을 괴롭히는 조금 고통스러운 내용이 많으나, 진희나 미영이는 미우나고우나 불쌍한 죄수들의 복지를 위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꼭 한편씩은 찍어주고 간다.
관성파는 항상 즐겁다. 과거 양촌파와 대규모 전면전이 있었던 한주를 쉬고는 4년 반동안 비가오나 눈이오나 크리스마스마저 한번도 진희나 미영이가 안온적은 없다. 관성파는 들어설때마다 항상 눅눅한 총각냄새가, 아니 정액냄새가 넘쳐난다. 정액을 싸지르고 싶어 미친 늑대들의 소굴같다.
관성파를 도와주는 사람들은 꽤 많다. 먼저 윤차정은 남편 고두석이 자릴 비울때마다 와서 후장을 대주고, 칭웨이도 한국에 오면, 맥심 Event 하루를 제외하고는 내내 보지와 후장을 대준다. 정숙이도 일주일에 2일은 관성파에 보지와 똥구멍을 대주고, 주말 토요일은 현경이의 동아리 모임, 일요일은 희정이의 YJK 모임에 참가하여 각각 100명 정도를 책임지며 똥구멍만 대준다. 어린 것들은 보지를 대주면 질내사정하고, 이를 방지하기위해 정숙이도 보지에 피어싱을 박아 자물쇠로 채우고는 현경이와 희정이를 돕는다. 경숙이도 일주일에 한번, 고3짜리 여학생 3명도 일주일에 한번 관성파를 찾아 보지와 똥구멍을 대준다. 꽤 많은 사람들이 보지나 똥구멍을 대주는데도 관성파는 항상 구멍이 모자라다. 이유는 인천, 수원, 경기를 지배하던 양촌파중에서 4개 조직 320명 정도가 관성파에 흡수되었기 때문이다. 지금 관성파는 거의 600명이 넘는다.
진희와 미영이 혜민이는 관성파 조폭들이 박정숙 다음으로 무서워하는 여자들이다. 이 3명의 여자들은 거의 한달에 한번씩 수술하기 때문에 보지와 똥구멍이 새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 질벽과 자궁, 후장속과 대장들에는 거의 굳은 살들이 박혀있기 때문에 아무리 조폭들이더라 하더라도 이 여자들을 절정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희나 미영, 혜민은 자신이 절정에 도달하지 않는 한 조폭들을 놓아주지 않는다. 조폭들은 대부분 3명의 여자보다 먼저 정액을 싸지른다. 결국 진희나 미영이를 보지와 똥구멍으로 각각 한번씩 보내주려면 자신들도 4번 정도는 좆물을 싸지른다. 그때마다 조폭들은 대가리박고 기합받는다. 조폭들은 좆대가리에 치솔질하고, 수술해서 늘리고, 다마도 박아보지만 왠간해서는 이모들인 진희와 미영이 혜민이를 감당하지 못한다. 하는 수 없다. 기교고 뭐고 그냥 죽어라 박아대는 것이다, 그것도 합심해서 여자 한명당 4명씩 달라붙는다. 여자들이 좆도 아닌 놈들이라고 구박하고, 좆안빼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해도 쫄다구들은 망치의 지시대로 그냥 쳐박기만 한다. 그래도 진희와 혜민, 미영이는 이 그룹이 가장 훌륭한 좆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만족한 오르가즘을 하루동안 50번 정도는 얻는다.
금요일날 격주로 돌아가는 현경이의 동아리 모임 두개 800명과, 희정이 아들들이 임원으로 있는 주한젊은일본인모임 800명은 그야말로 힘들다. 이 모임은 좆박히는 횟수에 비해 여자들이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횟수는 가장 적다. 혜민이 때문에 이 일에 involved된 이후,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아주 피곤한 돌림빵이다.
보통 체육관이나 호텔 대회의실에서 벌어지는 이 대규모 돌림빵들은 800명이 3줄로 늘어서서 진희와 미영, 혜민에게 달라든다. 아무리 돌려박혀도 그 줄은 줄어들지 않고, 안간힘을 쓰면서 보지에 2개, 똥구멍에 2개, 오줌구멍에 1개, 입에 1개씩 총 6개의 좆을 한꺼번에 받아들여도 절대 줄은 줄어들지 않는다. 이때마다 그녀들은 배꼽구멍과 젖구멍을 쓸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해본적이 없다. 이미 희정이가 배꼽보지를 쓰고있고 다다음주에 혜민이가 시범적으로 배꼽구멍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으니, 한번 두고 볼 일이다.
이 돌림빵은 항상 6시간 정도 지나면 여자들은 허리가 빠져 버린다. 고등학생이 대다수인 젊은 남자들은, 좆은 그다지 훌륭하지 않으나 힘은 엄청 세다. 여자들의 몸이 구겨지는 것은 상관하지 않고, 어떡하든지 한번 더 박아볼려고 경쟁하는 것 같다. 젊은 늑대들의 좆질은 엉덩이 무게 그대로 여자들을 눌러 때리는 해머와 같다. 여자들의 몸이 구겨지고 쪼그라들다가 어느 순간 골반뼈와 허리가 탈락되어 버린다. 그때부터는 여자들은 연체동물처럼 상체와 다리가 따로놀고, 젊은 늑대들은 흐느적거리는 여자를 자기 맘대로 휘두르고 끌어당기면서 좆을 쑤셔박는다. 거기서 두시간이 지나 8시간 정도가 되면, 배가불러 더이상의 정액을 받아먹지도 못한다. 그때부터 아이들은 더 재미있다는 듯이 여자들의 목구멍으로 정액을 싸지른다. 남자 한명이 혜민의 목구멍에 정액을 쏟아부으면, 그만큼의 양이 콧구멍을 통해 게워나온다. 그러면 다음 남자는 미영의 입을 막고 콧구멍으로 정액을 뿜어넣고, 그만큼의 정액이 림프관을 통해 눈물샘으로 흘러나온다. 이미 배는 임산부보다 더 크게 터질듯이 팽창되어 있다. 이정도되면 남자들은 여자들의 입을 막고있다가 3명이 한꺼번에 진희의 코를 막고 목구멍속으로 좆물을 싸지른다. 진희는 숨을 쉬기위해 남자들의 좆물을 억지로 위 속으로 밀어넣고 채 밀어넣지 못한 좆물이 기관지를 따라 허파꽈리에 달라붙는다. 여자들은 배가 터지든 말든 좆물을 계속 위속으로 밀어넣을 수밖에 없고, 질식사하지 않을 유일한 방법은 가능한 빨리 위속의 정액을 소화시켜 보짓물과 장액으로 게워내는 수밖에는 없다. 진희와 미영, 혜민은 각각 양동이 한바께스도 넘는 오줌과 보짓물, 장액을 게워낸다. 아무리 그래도 소화시키는 속도가 좆물 밀려들어오는 속도를 당하지 못한다. 혜민과 진희, 미영이는 모두 아이들의 손에 입이 막힌채, 박아대는 5개의 좆에 몸뚱아리를 출렁거리며, 죽지않기 위해 가까스로 좆물에 막혀있는 콧구멍으로 숨을 쉰다. 그녀들의 혈관과 세포, 골다공에도 좆물이 밀려들어와 빈구멍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매꿔가다가, 마지막으로 허파꽈리에 달라붙는다. ‘써헉! 써헉! 써컥컥컥!’ 그녀들의 힘들게 숨쉬는 소리가 갈수록 미약해진다.
아이들과 약속한 24시간이 되어도 아이들은 절대 여자들에게 이야기 해주지 않는다. 진희나 미영이, 혜민이 중 어느 하나가 알아차리지 못하면 800명의 돌림빵은 계속된다. 실제로 작년 서머타임이 헤제될때 여자들은 계속 시간을 잘못세다가 결국은 기절해버렸고, 아이들은 6시간 더 돌려서 30시간동안 좆물을 싸지른 후에, 입과 보지, 똥구멍에 Tape를 붙여 좆물이 빠져나오지 못하게 한 상태로 응급실로 데려간 적이 있었다. 그때 측정한 그녀들의 몸무게가 각각 86Kg과 82Kg이 계측되었다. 결국 여자들은 34Kg의 정액을 자신의 똥구멍과 자궁, 위는 물론 식도와 허파, 창자 등 몸속 모든 곳에 담아두고 있었다. 의사들이 그녀의 목과 기관지를 뚫고, 허파꽈리의 정액들을 빨아내었을 때, 창자와 위속의 정액들은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생존을 위한 놀라운 정액소화력을 가지고 있는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악착같이 버티던 미애가 24시간이 되었음을 알리고 여자들은 도망나온다. 규정상 아이들은 여자들을 막을 수 없고 대신 모임장소를 빠져나갈때까지는 좆을 계속 박을 수 있다. 여자들은 계속 보지와 똥구멍에 좆을 쳐박히면서, 빠져버린 허리 때문에 4발로 기어 한시간에 걸쳐 간신히 체육관을 빠져나온다. 이번에도 혜민이가 제일 늦게 빠져나오면서 그녀는 30분 정도 더 박힌다. 늑대들은 빠져나가려는 여자의 보지나 똥구멍을 좆으로 쳐올려, 기어가지 못하도록 좆으로 들어버린다. 좆 5개에 들린 혜민이 허우적거리며 발버둥치고, 남자들은 좆을 하나씩만 바꾸어가며 혜민은 전혀 건들지 않은채 좆만으로 혜민의 몸뚱이를 하늘높이 쳐올린다. 꿀럭거리던 혜민이 계속 발버둥치다가 남자 두명이 좆을 바꿔박는 그 사이에 가가스로 도망친다. 먼저나온 진희와 미영이 혜민이의 허우적 거리는 모습을 보며 깔깔대고 웃는다. 깔깔대는 진희와 미영이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좆물이 쿨럭거리며 밀려나오고, 기어오는 혜민의 보지와 똥구멍에도 좆물이 길게 늘어져 딸려나온다.
우리집은 아빠와 나와 각각 2달 차이나는 언니와 동생, 그리고 엄마가 마누라가 세명이 있다. 그중 어느 누구도 청소하나 밥한번 하지 않는다. 정말로 우리 할머니가 엄마가 없었다면 우린 다 밥없어서 굶어죽거나, 청소 안해서 폐병에 걸렸을 것이다. 아! 엄마들은 폐병에 걸려 죽을 것이다. 아빠만 아직 그 정체를 모르는 하얀 정액가루가 안방 수북히 쌓여있다. 아빠가 안방에 깔아주었다는 침대매트리스는 30cm 두께밖에 안되는데, 내가 저번에 엄마들 방에 들어가보니 1m 정도되는 매트리스가 깔려있는 것처럼 보인다. 엄마들이 매트리스에 누우면 밖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엄마들은 아빠한테 들킬까봐 정액가루가 거실로 흘러나가지 않도록 투명 플라스틱으로 이중문을 만들어 두었다. 일전에 엄마들에게 언제까지 그런 똥창녀짓을 할꺼냐고 물으니, 미영엄마가 정액가루가 안방 한가득차면 관두겠다고 말했다. 내가 알기로는 3년 반만에 70cm 정도 쌓아 모았으니, 앞으로 10년 정도만 더하면 창녀짓을 한다면 정말로 안방은 정액가로로 가득찰 것이다. 10년 뒤면 진희엄마는 48살이 된다. 아마도 엄마들은 최소 55살까지는 창녀짓을 할것 같다. 진희엄마는 17년, 우리엄마는 18년, 헉! 미영엄마는 앞으로도 23년을 더 창녀짓을 할것 같다.
주말이라고 집에 있어보니 엄마 셋 모두가 정액을 잔뜩 쳐바른채 대낮에 들어온다. 대충 걸쳐입은 원피스 가랑이 사이로 정액이 길게 늘어져 엄마들의 똥구멍을 쫒아온다. 엄마들은 나와 민아, 지혜에게 대충 인사하고는, 안방문을 힘겹게 열더니, 그 몸 그대로 1m짜리 매트리스에 쳐박힌다. 흰 먼지가 안방을 빽빽히 덮고 정말로 엄마들이 보이지 않는다. 벌써 몇번 이 광경을 목격한 민아와 지혜는, 아직도 대단한 씹질능력에 감탄한다. 난 부러워하지 말고 그시간에 똥구멍이나 넓히라고 말한다. 민아는 벌써 2년이 다 되가는데도, 아직도 아빠의 좆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되려 늦게 들어온 지혜가 훨씬 잘 받아들인다. 우리 셋이 갖는 생각은 비슷하다. 불쌍한 우리 아빠... 이번 주말에는 정말로 3번 정도는 싸게 해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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