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자위하다 걸린썰 .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바로 썰을 풀도록 하겟다

니들은 시발 야동다운받아논거 바탕화면이나 뭐 탐색기로 써서 걸렷盧?

나는 야동보고 뒤처리한 휴지들 다걸렷다

때는 바야흐로 좆중딩때 정력이흘려넘치던시기엿지 이쁜이들만 봐도 발딱발딱 스던시절

나는 집에서 야동을 즐겨봣어 (내가 지금생각해도 나는병신같앗다 그때부터엿던거같다 나의 병신력은)

나때는 당나귀 프루나 엿나 이딴것도잇엇는데

봊이봊이에 드러가서 야홈을 봣지 ㅋㅋ 야홈에는 망가나 이런것도잇엇고 나의 나이때에맞지않은 섹스함과

나와 나이때가 맞는 여자도잇엇지

봊이봊이에서 나미와 루피의 고무고무 잦이 수컹수컹을 보면서 오르가즘을 느낀나는

아 주체 할수가없어서 바로휴지를 찾앗지 그리고나선 탁탁탁 탁탁

"Ya feel so Good!!!!!!!!!!!" 을 외치며 찍 싸고 현자타임을 갖엇엇다

그리고 나서 뒤처리를 어떻게해야될지를 생각햇지 화장실 휴지통은 엄마가 휴지통갈때 뒤적거리다보면 걸리겟지라고 생각해서 패스

변기 통에넣고 물을내릴까 라는생각도햇지만 그당시에는 휴지넣고 내리면 막힌다라는 병신같은 생각이 박혀잇어서(왜박혓는지는의문)

패스하고 막 둘러보던중

저기위에 그림에 보이는 빨간색 부분에 휴지를 투척하기로햇다

그이유는 저기위에는 잘안쓰는 후라이팬이나 뭐 잡다한거 올려놧엇는데 별로 안보고 또 높은데라는 이유로 나는 뭐이사가겟지 언젠가는

이런 병신같은 생각을하면서 저기위에 투척햇지

그리고나는 친구들과 놀기위해 나갓엇고 그러고 집에드러왓는데 안걸린거야 모르는거지 나의 음탕함을 ㅋㅋㅋㅋ

나는 그순간 요시! 이것이다 이생각으로 그다음날도 저기위에다가 투척을햇고 어느새 그 투척 뒷처리는 나의 버릇이되엇던거야

현자타임을 갖으며잇을때 저기다 휴지를 투척하는재미도잇고 나의 안식처라는 생각또햇엇고

걸리질않으니 안전빵이구나 하고 계속 투척 투투척척 투척척척 투투척 하며 시간은 3달이 지나갓다

그마침 사건이 터진거지 나는 주말을 맞이하여 내친구들 4명한테 우리집에서 자고가라 시발놈들아 라는 멘트를 쳣고

친구들은 아 그래 뭐 잘데도없는데 니네집에서자지 는개뿔 싫다는거내가 억지로 끌고와서 자라고해서 잔다고햇다

그리고이제 우리집으로 가자 이러고 집에왓다 나는 먼저들어가 엄마한테 말할려고 문을 열고 엄마한테 말할려햇다

근데 엄마가 먼저 야이더러운새끼야 이러더라 그래서나는별 뜻없이 왜? 왜그러는데 이랫지

그런데 뒤에날라오는 엄마의 말 이새끼가 너의 성적 메카니즘은 내가 이해를하겟다만 뒷처리는 깔끔히 해야되지않겟냐

왜저런데에 버리냐 이러면서 뭐라고뭐라고 하는거엿다 그래서 뭐가이러면서 생각해봣는데

내뇌리에 스치는 단 두단어 휴 지 라는게 지나쳐갓고 나는 그순간 아좆됫다 ㅅㅂ 라는생각에 잘못햇다고햇다일단 친구들이잇으니

근데 엄마는 잘못은무슨잘못하면서 휴지 봉다리를 보여주면서 나한테 이거 니가 가져다 버리라고 이게뭐냐고 쏴댓다 ㅠㅠ

뒤에잇던친구들이 그걸보고 키킥 되면서 웃으니까 우리엄마가 그때서야 내가 혼자가아니라 친구들이 잇엇다는걸알고 미안햇는지

어휴 이러시면서 BBQ 치킨을 시켜주시더라 그러고 나는 아무말없이 치킨을 쳐묵쳐묵햇고

나는그이후로 3년동안 친구들한테 놀림을받으면서 아직도 가끔 애들과함꼐 술을 먹으면 그얘기가 나온다 ㅠㅠ

그뒤로 엄마와는 한두달정도 말은안햇고 그뒤에는 점차나아 지면서 다시 관계는회복이됫다

필력이 종범이라서 재미는없겟는데 그래도 재미잇게읽어줘라

나의나름대로의 학창시절 추억이다

반응좋으면 고1 때 자위하다가 아랫집 사람한테 걸리썰도 풀어줄꼐

게이들아 즐딸하고 나처럼 뒤처리병신같이하지말고 ㅠㅠ 잘처리해라 ㅠㅠ

3줄요약

1.자위후

2.뒤처리는

3.깔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