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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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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4 회 작성일 23-12-12 22: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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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인 다들 어디있소? 내방에는 아무도 지금없죠? 예.다들 지금은 아마 식사하고 계실겁니다. 오전에 관에서 나온 군,관리들이 조사하고 난후에 상심한후에 큰마님께서 식사를 하자고해서 얼마 전에야 시작들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전 무슨일인지 전현알수가 없습니다 도련님 모습과 집안돌아가는.... 아무튼 아무말말고 나의이야기는 말고, 내가 문안인사엿줄때까지 조용히 하고 계시오. 알았습니다. 아. 벌써 삼주가 되었지만 어머님과 형수님,누님은 내방을 날마다 치웠구나. 얼굴은 그런데로 고칠수 있는데 키와몸은, 또 앞부분이것은 ....

한적한 오후에 문안인사를 드려야 겠구나. 그동안 회을심경을 연마하자. 잠시후에 사도현의몸은 희뿌연 구체로 몸을 감싼체 시간이갈수록 허공으로 떠오르면서 희미한 형체만남긴체 누가보아도 안ㄱ짙은안개만이 허공에 떠있는것처럼 시형은 보이질 않았다 몸이 이전보다 더가벼워 마치 맘만 먹은면 떠다닐것같구나. 이번엔 천환신면법을 시전하여보자 방안이니 보는사람도없고,맘먹은대로 되겠지..가만
신체를 줄여보자. 그래이거야. 거울앞에선 사도현은 만족한얼굴로 회심에 미소를 짓고, 전노이도 이만하면 모를거야. 얼굴모습도 완전하게 한번 만들어보자. 역시 회을심경은 기서이구나.아니그런데 왜이 몸가운데의것은 그대로인지 알수가없구나, 내공부가 아직 부족한가보구나.책에서는 십이성 대성하면 몸은 한줄기 안개로변해서 미풍에도 뛰울수잇고, 한식경에 십리를 날수있다고햇고,천자을 오를수있다했으므로 나의공부는 미진한거야, 몸은 쥐구멍도 통과할수있다했으니 이젠 무엇인가 정말 뜻있는일을 해야지....

벌써신시니 문안인사를 드리자. 어머님 소자 도현히 무사히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간별고없었는지요? 형수님,누님도? 그래 도현아,도련님,도현아 잘다녀왔느냐? 구경도 잘하고. 얘야 목욕물도 받아놓고 먼저씻어라. 식사는 씻고난후에 먹으면서 얘기하자. 도련님 가시죠 도련님 우선옷을 벗고 들어가서 기다리세요 등은 제가 옻을 준비하여가지고 들어가겠습니다. 아니 괜찮아요 저도이제 성인이니 저혼자 할수있습니다. 호호 도련님은 시험보러 떠나는 날 조차도 제가 목욕을 거들어 주엇는데 몇일사이에 변하셧네요! 그래 큰곳에서 많은걸 깨달았나보죠.. 그럼 얼른 씻고 나오세요. 어머님 식사하시죠. 그래 여행하는 동안에 어떤일이 있었느냐? 무슨일이기에 관아에서 너를 찿고 집안어른들이 널위해서 관아에가고,.. 어머님 죄송합니다. 과장에서 답안대신에 제가 쭉 자금성에 가면서 보고들은 내용을 몇자적은것때문인가 보군요 마침 조정중신과 남경왕께서 친히 감독하시기에 군왕,대신 그리고 관리들에게 그들의 역활과
의무에 대하여 썻습니다. 지금 민심은 흏합니다, 황제께선
건강이 않좋고 ,조정대신은 그들의 곳간을 늘리기에 빠뿌고 관리들은 사리사욕과 주색잡기에 바뿌고, 있는이는 놀기에바쁜지라 백성을 돌보는 일은 아무도 없으니... 자금성주위에는 거대한 주루와 객사를 짓기에 지금은 그나마 백성이 토목공사 잡부로 현업을 등지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사옵니다. 몇몇 문무뜻있는 관리들과 남경왕이 그나마 국사를 옆에서 돌보고 백성들을 아껴주시지 안는다면 나라존망이 위태로울 정도입니다. 그리고 민심은 극도로 흉해져 난이라도 일어났으면 하구요 ..너는 아직 나이어리니 학문을 계속 힘쓰길 이어미는 바랄뿐이다. 너에게 무슨일이라도 생긴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하구나. 염려치 마시옵소서. 무슨일이있어도 우리가족만은 안녕할것이옵니다. 그래 장하구나, 어머님 그래서 저는 제나이 이제 열세살이니 몇년더 공부를하고난후에 국록을 먹을 예정이오니 그리알아주시옵소서. 그래 알아서하고 몇일 푹 쉰다음 일가어른들에게 문안인사를 드려야 할거야 . 이번일로 참으로 걱정들 많이하였을거야

이젠 모든일이 순조롭게 끋났으니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야갰구나. 신법을 완전하게 연마하여 많은 일을 해야겠어...
밤이 이슥하니 뒷산에 가서 공부를 해야겠다... 창문을 ㄷ통하여 뒷산에오른 도현은 계곡분지에 도달한후에 아무도없고 약간밝은 달빛이지만 모든것이 대낮처럼 밝아보였다
개울가의 물속에 비친 물고기도 보였다. 참으로 대단한 공부란말이야.. 일찌기 이렇한 공부를 하였다면 집안을 벌써 일으켜 세웠을 탠데... 시작해보자 갑자기 사도현의몸은 온데간데없이사라져버리고 물가엔 희미한 안개가 어린어릴뿐이었다 조금만 더열심희하면 이 안개마저도 감출수있을텐데..그래 이제는 경신공부를 해보자 저산정상은 깊은 산속이고 그동안 아무도 깊게는 들어가지않은곳이많으니 이기회에 전부한번돌아보자. ...

도련님 계신지요? 벌써주무시나. 도련님... 가만 이리일찍 주무시지는 안을텐데... 아니 이 야밤에 어딜가신걸까?
설마 달구경은 않갓을텐데... 창문을 열어놓은걸 보니 멀리가신것은 아니겠구나. 잠시 기다리다 얘기나 나누고 가야겠다. 그런데 이번여행후 참으로 많이 변한것같에...예전에는
그져 어린에처럼 치기도있었고 장난도 잘쳤는데....후후

잠시 나도 바람이나 쒸어볼까 .. 그래 가산언덕에서 모처럼 달구경이나 해보자... 참밝은 달이로구나 저평평한 바위에 앉아서 구경하자....아!하! 어언 서방님이 떠나신지가
햇수로 삼년이구나...서방님 보고싶습니다. 어느새 눈가에는 달빛을 받아서인도 모를 영롱한 이슬이 차오른다....

잠깐 공부에 빠져서 들어왔지만 이곳이 어디인지 정말 신비롭구나. 저연못의 옆에있는 동굴은 참으로 운치가 있구나
잠시앉아있다가 가자... 아니 연못에는 사람이 헤엄을 치는구나..참으로 신선이 부럽지않은 생활이구나... 아니 비구니여승이었구나... 아니 저자는 누구인데 안되겠다 저자의 심중을 살펴본후에 이곳을 떠나야겠다... 아니 누구냐?
신니. 이 아름다운 밤에 참으로 운치가 있구료... 그대는
그렇소 소생은 신니를 찿아서 이렇게 머나먼 곳을 수선하여
찿아온 ...그만 썩 물러가거라 내 오늘한번은 실수로 너를
용서할것이니 석물러가거라 ... 신니 만약에 본인이 신니를
예전처럼 두려워하였다면 이리 찿아올 생각은 하지않았을 개요...하하하! 네 이놈 내 십년전 천음신마와 함게네놈들을 죽이지 않았던것은 부처님의 가호가 있어서였거늘 ...그래 오늘은 기필코 네놈의 목을 따주마..연천단지...꽝 흐흐 달빛아래의 신니의 모습을 보니 참으로 아름답구료.어디 그옜날 받은 수모를 어디 한번 다시받아봅시다...연천단파.... 갑자기 사방이 암흑처럼 어두워졌고 사방 바위와 나무들은 두명의 고수들의 경기에 놀란듯 온전한것이 눈에뒤질않았다...시간이 갈수록 비구니의 몽에는 상처와 땀방울만이 흐르는가운데 갑자기 신니 이제 그만 쉽시다 밤이길면 꿈이 긴것 아니겠소. 광음마천 쉭 ....아니 네놈은 방금사용한 무공은 뮤림금기인 .... 하하하...이제아셨다니 늦은것갔소 ... 본인은 광음천마의 모든것을 얻었소. 또한 마교 유물인 마마등천보도 이미 어ㄸ었소.. 이젠 석년에 못다이룬 네꿈을 이루어야겠소... 멀리서지켜보던 사도현은 갑작스런 중년인의 무공에......
............................

시작이 반이라는 믿음에 시작을 하였건만 이미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기분 입니다. 시작했으니끋을 보아야겠죠...
도입부분으 서설이 너무나 지루할것이오니 양해바라옵고 전는 괘념치 않을테니 발군의 실력을 가진 동도께옵서는 제목 을 이어서 릴레이 소설처럼 전개하여도 무방하오니 관심이계시면 참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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