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같이 잤던여자가 과외쌤으로온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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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올해 고3게이야
182에 68이고 얼굴도 ㅍㅌㅊ 이상이야
한달전에 나이속이고 헌팅해서 술먹고 텔가서
하룻밤 보냈던 여자가 있었어
22살에 지잡대 다닌다고했었거든
근데 엄마가 고려대 다니는 과외쌤이라고 구해서
온 여자가 그 지잡대년인거야
내방와서 인사할라고 눈마주쳤는데
순간 둘다 졸라 벙찌더라
그래도 엄마 앞이니까 서로 첨보는척 인사하고 엄마나갔다
진짜 한 2분동안 서로 한마디도 못했다
난 나이속이고 그랬던게 걸리고
이년은 지잡대가 고려대로 위장해서 나타났으니..ㅇㅇ
내가 혼자말로 풉 고려대? 이랬더니
고삐리주제에 막 이러더라
그러면서 서로 좀 편해져서 이런저런 얘기했지
너 나한테 들켰는데 과외쌤질 계속할꺼냐 그랬더니
입다물어주면 과외비 나눠주겠데
내가 씩웃으면서 그게다야?하고 음흉한 웃음을 날림
그랬더니 걔도 눈치까고 야 그럼 또 뭐 이러더라
알면서 그랬더니 깔깔깔 웃으면서 야 아 알겠으니까 불지마
이러더라ㅋㅋ
어차피 난 공부에 뜻이없어서 그러기로했지ㅋㅋ
앞으로 졸라 잼있는 생활될거같다
반응좋으면 담주월욜부터 수업시작인데 끝나고
이어서 또 썰 푼다
182에 68이고 얼굴도 ㅍㅌㅊ 이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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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지잡대 다닌다고했었거든
근데 엄마가 고려대 다니는 과외쌤이라고 구해서
온 여자가 그 지잡대년인거야
내방와서 인사할라고 눈마주쳤는데
순간 둘다 졸라 벙찌더라
그래도 엄마 앞이니까 서로 첨보는척 인사하고 엄마나갔다
진짜 한 2분동안 서로 한마디도 못했다
난 나이속이고 그랬던게 걸리고
이년은 지잡대가 고려대로 위장해서 나타났으니..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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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걔도 눈치까고 야 그럼 또 뭐 이러더라
알면서 그랬더니 깔깔깔 웃으면서 야 아 알겠으니까 불지마
이러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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