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같이 잤던여자가 과외쌤으로온 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야 같이 잤던여자가 과외쌤으로온 ssul

페이지 정보

조회 238 회 작성일 23-12-12 21:49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나 올해 고3게이야



182에 68이고 얼굴도 ㅍㅌㅊ 이상이야



한달전에 나이속이고 헌팅해서 술먹고 텔가서 



하룻밤 보냈던 여자가 있었어



22살에 지잡대 다닌다고했었거든



근데 엄마가 고려대 다니는 과외쌤이라고 구해서



온 여자가 그 지잡대년인거야



내방와서 인사할라고 눈마주쳤는데



순간 둘다 졸라 벙찌더라



그래도 엄마 앞이니까 서로 첨보는척 인사하고 엄마나갔다



진짜 한 2분동안 서로 한마디도 못했다



난 나이속이고 그랬던게 걸리고



이년은 지잡대가 고려대로 위장해서 나타났으니..ㅇㅇ



내가 혼자말로 풉 고려대? 이랬더니



고삐리주제에 막 이러더라



그러면서 서로 좀 편해져서 이런저런 얘기했지



너 나한테 들켰는데 과외쌤질 계속할꺼냐 그랬더니



입다물어주면 과외비 나눠주겠데



내가 씩웃으면서 그게다야?하고 음흉한 웃음을 날림



그랬더니 걔도 눈치까고 야 그럼 또 뭐 이러더라



알면서 그랬더니 깔깔깔 웃으면서 야 아 알겠으니까 불지마



이러더라ㅋㅋ



어차피 난 공부에 뜻이없어서 그러기로했지ㅋㅋ



앞으로 졸라 잼있는 생활될거같다



반응좋으면 담주월욜부터 수업시작인데 끝나고



이어서 또 썰 푼다
추천73 비추천 60
관련글
  • 고3때 컨닝하다 같이 정학 먹은 친구의 엄마....
  • 같이 사는 자유분방한 우리 처제ㅎ
  • 얼마전...5년같이살던 사촌동생...
  • 이모네와 같이간 휴가지에서 사촌누나와의 추억
  • 처형하고 같이 누워있었어요.
  • 와이프랑 처남이랑 같이 잤어요
  •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 같이 사는 자유분방한 우리 처제ㅎ
  • 같이 사는 자유분방한 우리 처제ㅎ
  •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