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탄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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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가 옷을 다 벗자 정호는 정화를 태이블 위로 올라가라고 명령하였다. 두 손과 무릎으로 지탱하고 엉덩이를 하늘 위로 올려 정화의 치부를 다 보이라고 하였다. 정화의 이성은 정호의 명령을 거역하고 이곳에서 빨리 빠져 나가야 한다고 계속해서 말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화는 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녀는 도망 칠 수도 정호의 명령대로 태이블 위로 올라 갈 수도 없었다. 다만 몸만을 부들 부들 떨며 어찌할 바를 보르고 있었다. 어디서 온 용기인지 옷 까지는 쉽게 벗을 수 있었으나 이제 쉽게 옷을 벗은 자신을 한탄하기도 하면서 빨리 이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만이 머리 속에 가득 찾다.
정화가 망설이고 있자 정호는 정화가 고른 채찍을 태이블에 강하게 내리치며 명령하였다.
"어서 ! 어서 올라가. 더 혼나기 전에 "
청호의 헛 채찍질과 고함은 정화를 완전히 무너트리기에 충분하였다. 이 한마디는 그전에 가지고 있던 도망가고 싶은 마음과 후회 감을 말끔히 장악 시켰고 정화는 자신도 모르게 빨리 움직여 정호의 명령대로 두손과 무릎으로 기는 자세로 태이블 위에 올라갔다. 정화의 긴 머리는 태이블 아래로 흘러 내렸고 가슴 봉우리는 태이블을 향하였고 탄력있는 두개의 둔부는 하늘을 향 하였다. 정화는 또 다시 엄습하는 치욕감을 이기기가 힘들어 귀 볼까지 빨갛게 되었다. 초등 학교 졸업이후 한번도 보이지 않은 자신의 나체를 두번 밖에 보지 못한 남자에게 가장 치욕적인 자세로 자신의 치부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 머리속을 짓 누르며 들어왔다. 그러나 이제는 그의 명령을 어길 자신이 없었다. 더 이상 정화는 스타가 되고 싶다는 일념은 사라졌다. 다만 그의 명령을 어길 자신이 없어 치부를 하늘 높이 올리고 있었다.
정호는 한 손에는 정화의 파일을 들고 있고 한 손은 정화의 처녀의 몸 을 어루만졌다. 지금부터 말하는 것에 네 와 아니오로 대답해.
"이름은 김 정화" 정호는 정화의 얼굴을 어루만지면 말하였다.
"네" 정화는 기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나이는 18세" 정호의 손은 탄력 있는 정화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 으..음 네" 정화는 민감한 부분에 손이 와 닿자 몸을 움출였다. 몽에 부끄러움과 함께 형용할 수 없는 뜨거운 기운을 느꼈다. 이 기분은 처움 느끼는 기분은 아니 였다. 중3 떼 우연히 알게 된 자위 행위에서 느끼던 기분과 비슷하였다. 다만 그 강도가 자위 행위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강하게 엄습하였다. 민호는 마치 애완 동물을 만지 듯이 정화의 유방을 부드럽게 만지다가 거칠게 만지고 또 다시 부드럽게 만졌다.
"음…." 정화는 자신도 주체 못하며 작은 신음을 밷어 내었다.
"올 3 월 계0 여고 졸업 예정" 정호는 정화의 작고 핑크 빛이 도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말하였다
"예.. 하.." 정화는 조금씩 조금식 겉 잡을 수 없는 흥분의 세계로 몰려 들어갔다.
만난 지 겨우 두 번째 그리고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 주겠다는 말 한마디에 그녀는 옷을 다 벗었다. 그녀는 분명 스타가 되고 싶었다. 어릴 적부터 그녀는 어머니의 가발을 쓰고 화장을 하며 거울 앞에서 오래 부르는 시늉을 하였고 가수가 된 꿈을 밤마다 꾸 웠다. 그러나 지금 이러한 방법은 아니었다. 모르는 남자의 노리개가 되는 대가로 가수는 되고싶지 않았다. 그러나 정화는 알고 있었다. 자신 스스로 옷을 벗었고 호통 한마디에 책상 테이블 위에 기는 자세로 자신의 모든 모습을 자진하여 보이고 있고 단 한번도 거부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 어쩌면 강한 거부는 정화 자신이 거부하는지도 오른다. 지금의 이 흥분의 세계의 끝을 그녀는 어쩌면 가고 싶은지도 모른다.
"2녀 중 차녀" 정호의 손은 정화의 가슴에서 단록한 둔부로 옮겼다. 부드러운 정화의 엉덩이를 스담으며 말하였다.
"네" 정화는 알고 있었다. 정호가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며 자신이 활짝 열은 계곡과 항문을 보고있다는 것을.. 자신도 한번도 보지 못한 치부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이 생각이 들자 정화는 부끄러움이 더욱 엄습해 왔고 그 수치감은 흥분으로 더욱 더 강하게 몰아 넣었다.
"현재 분당에 살고있고 학업 성적은 중상" 정호는 이제 둔부를 지나 정화의 가장 민간한 부분을 살며시 손가락으로 건디렸다. 정화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만져보지 못한 신체의 한 부분이었다. 어떠한 이물 질도 지나간 적이 없는 부위여서 그런지 아직도 밝은 핑크색이 맴돌았고 굳게 닫친 조개 모양 바늘 조차 들어가지 않을 듯이 닫쳐있었다. 그러나 그곳에는 이미 작은 샘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정호가 민감한 부위를 만질 떄 습한 기운을 느꼈다.
"아.." 정화는 "네.." 소리가 입안에서 만 맴돌고 대신 참을 수 없는 수침감과 흥분이 만들 낸 탄성만을 내었다. 자신의 처녀를 만지고있는 사람 .. 가장 수치스러운 부위를 잘 보이도록 자세를 만들어 보이고 있는 자신 .. 그 안에서 흥분되어 있는 자신 .. 이제 모든 것을 이사람에게 맡기고 싶은 자신.. 정화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자신의 모습도 그것을 받아드리는 자신의 마음을 밑을 수 가 없었다.
분명 이 모든 것은 그녀가 스타가 되고 싶어서 시작된 것이지만 그것 만이 그녀를 이 수치 스러은 자세까지는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은 그녀 자신은 알았다. 그녀는 이제 스타가 되고 싶은 마음 보다는 그를 거역 못하는 그의 형용 못하는 카리스마나 아니면 이러한 변태적인 성을 사랑하는 자신의 숨겨진 본능에 의하여 수치스러운 행동을 자발적으로 하고 있음을 각인하였다.
" 많아 졌었군 .. 음탕한 피가 흐르는 년 이군. 어린게 색스를 벌써 알고 모르는 남자에게 발가 벗고 보지를 하늘로 향하고.. 싸구려 년.. 스타가 그렇게 되고 싶은가 보지 .. 그래 그래도 색기 흐르는 년이 내게는 쓸모가 있지. 정신이 온전이 박인 년은 너 나이네 공부나 열심히 하지. 네 보지를 만지니까 너는 분명히 색스를 좋아 할거야.. 그리고 어 앞에 놓인 비 정상적인 생활을 좋아 할거야."
정화는 그래도 중산층 가족에서 귀한 막내딸로 고이고이 자라났다. 그녀는 단 한번도 이렇듯 씨구려 취급을 받아 본 적이 없었다. 버릇없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자신감이 항상 넘쳤고 그리고 작은 일에도 자존심을 내 새우는 약간의 공주병을 지닌 여자였다. 그러한 그녀에게 정호는 말을 마구하며 싸구려 취급을 하였고 정화는 아무런 항변도 못한 채 얼굴만 빨개지며 정호의 말을 듣고만 있었다 … 혼자 되새기며 … " 싸구려… 내가 싸구려라고… 나는 …. 싸구려…"
"이제 건방 떤 벌을 받아야지 .. 처움이니까 오늘은 두 대만 때리지..이 매는 숙달이 되야 열대를 한번에 맞을 수 있어… 그래도 매일 두 대씩 이틀 동안 계속 맞아야되… 알았지. 열대에서 6대로 줄여주지" 정호는 부드럽게 말하였다. 그리고 정화는 최면에 걸린 듯 "네" 하며 매를 기다렸다.
정화는 준비 없이 첫 번째의 채찍을 맞이하였다. 9줄기의 채찍은 정화의 엉덩이를 강타 하였고 한줄기 한줄기는 둔부의 살을 비집고 뼈 마디 마디 까지 고통을 전달해 나갔다. 그 고통의 전울은 형용 이상의 것이었고 정화는 신음 조차도 못하고 테이블에서 떨어져 데굴데굴 굴렀다.
"악…." 소리와 함께 죽을것 만 같은 고통이 온몸을 엄습하였다.
" 엄살이 심 하군.. 이 매를 즐길 줄 알아야 하는데… 즐기려면 오랜 훈련이 필요 하겠군. 다시 올라가"
9줄기가 가한 고통은 시간이 지나가며 더욱 커지 더니 어느 순간부터 작아졌다. 그래도 두번 다시는 맞고 싶은 매는 아니였다. 정화는 손을 싹싹 빌며 애원하였다.
"다른 모든 것은 다 할꼐요. 제발 더 이상 때리지는 말아주세요." 정화는 울면서 빌었다
"그래 너는 내가 시키는 무엇도 할꺼야. 그리고 매도 맞 을거야. 오늘 두 대에서 세대로 늘려줄까?"
정호의 호통에 정화는 다시 테이블 위로 올라갔다. 올라가기 무섭게 정화의 귀에 9개의 채찍의 소리가 들렸다 그와 동시에 아까 보다 더욱 강한 고통이 엄습해왔다.
"이제 옷을 입고 가봐. 내일 너에게 누군가가 전화를 할거야. 그 사람의 말은 뭐든지 들어. 너를 연예계의 세계에 입문하도록 도와줄 테니. 너의 쳐녀는 너를 스폰서하는 어른신이 가질거야. 그 어른신의 마음에 따라 너의 성공은 달려있어."
이 말과 함께 정호는 사무실에서 사라졌다. 정화는 부풀어 오른 18개의 체찍 자국을 어루 만지며 울고있었다.
정화가 망설이고 있자 정호는 정화가 고른 채찍을 태이블에 강하게 내리치며 명령하였다.
"어서 ! 어서 올라가. 더 혼나기 전에 "
청호의 헛 채찍질과 고함은 정화를 완전히 무너트리기에 충분하였다. 이 한마디는 그전에 가지고 있던 도망가고 싶은 마음과 후회 감을 말끔히 장악 시켰고 정화는 자신도 모르게 빨리 움직여 정호의 명령대로 두손과 무릎으로 기는 자세로 태이블 위에 올라갔다. 정화의 긴 머리는 태이블 아래로 흘러 내렸고 가슴 봉우리는 태이블을 향하였고 탄력있는 두개의 둔부는 하늘을 향 하였다. 정화는 또 다시 엄습하는 치욕감을 이기기가 힘들어 귀 볼까지 빨갛게 되었다. 초등 학교 졸업이후 한번도 보이지 않은 자신의 나체를 두번 밖에 보지 못한 남자에게 가장 치욕적인 자세로 자신의 치부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 머리속을 짓 누르며 들어왔다. 그러나 이제는 그의 명령을 어길 자신이 없었다. 더 이상 정화는 스타가 되고 싶다는 일념은 사라졌다. 다만 그의 명령을 어길 자신이 없어 치부를 하늘 높이 올리고 있었다.
정호는 한 손에는 정화의 파일을 들고 있고 한 손은 정화의 처녀의 몸 을 어루만졌다. 지금부터 말하는 것에 네 와 아니오로 대답해.
"이름은 김 정화" 정호는 정화의 얼굴을 어루만지면 말하였다.
"네" 정화는 기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나이는 18세" 정호의 손은 탄력 있는 정화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 으..음 네" 정화는 민감한 부분에 손이 와 닿자 몸을 움출였다. 몽에 부끄러움과 함께 형용할 수 없는 뜨거운 기운을 느꼈다. 이 기분은 처움 느끼는 기분은 아니 였다. 중3 떼 우연히 알게 된 자위 행위에서 느끼던 기분과 비슷하였다. 다만 그 강도가 자위 행위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강하게 엄습하였다. 민호는 마치 애완 동물을 만지 듯이 정화의 유방을 부드럽게 만지다가 거칠게 만지고 또 다시 부드럽게 만졌다.
"음…." 정화는 자신도 주체 못하며 작은 신음을 밷어 내었다.
"올 3 월 계0 여고 졸업 예정" 정호는 정화의 작고 핑크 빛이 도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말하였다
"예.. 하.." 정화는 조금씩 조금식 겉 잡을 수 없는 흥분의 세계로 몰려 들어갔다.
만난 지 겨우 두 번째 그리고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 주겠다는 말 한마디에 그녀는 옷을 다 벗었다. 그녀는 분명 스타가 되고 싶었다. 어릴 적부터 그녀는 어머니의 가발을 쓰고 화장을 하며 거울 앞에서 오래 부르는 시늉을 하였고 가수가 된 꿈을 밤마다 꾸 웠다. 그러나 지금 이러한 방법은 아니었다. 모르는 남자의 노리개가 되는 대가로 가수는 되고싶지 않았다. 그러나 정화는 알고 있었다. 자신 스스로 옷을 벗었고 호통 한마디에 책상 테이블 위에 기는 자세로 자신의 모든 모습을 자진하여 보이고 있고 단 한번도 거부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 어쩌면 강한 거부는 정화 자신이 거부하는지도 오른다. 지금의 이 흥분의 세계의 끝을 그녀는 어쩌면 가고 싶은지도 모른다.
"2녀 중 차녀" 정호의 손은 정화의 가슴에서 단록한 둔부로 옮겼다. 부드러운 정화의 엉덩이를 스담으며 말하였다.
"네" 정화는 알고 있었다. 정호가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며 자신이 활짝 열은 계곡과 항문을 보고있다는 것을.. 자신도 한번도 보지 못한 치부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이 생각이 들자 정화는 부끄러움이 더욱 엄습해 왔고 그 수치감은 흥분으로 더욱 더 강하게 몰아 넣었다.
"현재 분당에 살고있고 학업 성적은 중상" 정호는 이제 둔부를 지나 정화의 가장 민간한 부분을 살며시 손가락으로 건디렸다. 정화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만져보지 못한 신체의 한 부분이었다. 어떠한 이물 질도 지나간 적이 없는 부위여서 그런지 아직도 밝은 핑크색이 맴돌았고 굳게 닫친 조개 모양 바늘 조차 들어가지 않을 듯이 닫쳐있었다. 그러나 그곳에는 이미 작은 샘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정호가 민감한 부위를 만질 떄 습한 기운을 느꼈다.
"아.." 정화는 "네.." 소리가 입안에서 만 맴돌고 대신 참을 수 없는 수침감과 흥분이 만들 낸 탄성만을 내었다. 자신의 처녀를 만지고있는 사람 .. 가장 수치스러운 부위를 잘 보이도록 자세를 만들어 보이고 있는 자신 .. 그 안에서 흥분되어 있는 자신 .. 이제 모든 것을 이사람에게 맡기고 싶은 자신.. 정화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자신의 모습도 그것을 받아드리는 자신의 마음을 밑을 수 가 없었다.
분명 이 모든 것은 그녀가 스타가 되고 싶어서 시작된 것이지만 그것 만이 그녀를 이 수치 스러은 자세까지는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은 그녀 자신은 알았다. 그녀는 이제 스타가 되고 싶은 마음 보다는 그를 거역 못하는 그의 형용 못하는 카리스마나 아니면 이러한 변태적인 성을 사랑하는 자신의 숨겨진 본능에 의하여 수치스러운 행동을 자발적으로 하고 있음을 각인하였다.
" 많아 졌었군 .. 음탕한 피가 흐르는 년 이군. 어린게 색스를 벌써 알고 모르는 남자에게 발가 벗고 보지를 하늘로 향하고.. 싸구려 년.. 스타가 그렇게 되고 싶은가 보지 .. 그래 그래도 색기 흐르는 년이 내게는 쓸모가 있지. 정신이 온전이 박인 년은 너 나이네 공부나 열심히 하지. 네 보지를 만지니까 너는 분명히 색스를 좋아 할거야.. 그리고 어 앞에 놓인 비 정상적인 생활을 좋아 할거야."
정화는 그래도 중산층 가족에서 귀한 막내딸로 고이고이 자라났다. 그녀는 단 한번도 이렇듯 씨구려 취급을 받아 본 적이 없었다. 버릇없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자신감이 항상 넘쳤고 그리고 작은 일에도 자존심을 내 새우는 약간의 공주병을 지닌 여자였다. 그러한 그녀에게 정호는 말을 마구하며 싸구려 취급을 하였고 정화는 아무런 항변도 못한 채 얼굴만 빨개지며 정호의 말을 듣고만 있었다 … 혼자 되새기며 … " 싸구려… 내가 싸구려라고… 나는 …. 싸구려…"
"이제 건방 떤 벌을 받아야지 .. 처움이니까 오늘은 두 대만 때리지..이 매는 숙달이 되야 열대를 한번에 맞을 수 있어… 그래도 매일 두 대씩 이틀 동안 계속 맞아야되… 알았지. 열대에서 6대로 줄여주지" 정호는 부드럽게 말하였다. 그리고 정화는 최면에 걸린 듯 "네" 하며 매를 기다렸다.
정화는 준비 없이 첫 번째의 채찍을 맞이하였다. 9줄기의 채찍은 정화의 엉덩이를 강타 하였고 한줄기 한줄기는 둔부의 살을 비집고 뼈 마디 마디 까지 고통을 전달해 나갔다. 그 고통의 전울은 형용 이상의 것이었고 정화는 신음 조차도 못하고 테이블에서 떨어져 데굴데굴 굴렀다.
"악…." 소리와 함께 죽을것 만 같은 고통이 온몸을 엄습하였다.
" 엄살이 심 하군.. 이 매를 즐길 줄 알아야 하는데… 즐기려면 오랜 훈련이 필요 하겠군. 다시 올라가"
9줄기가 가한 고통은 시간이 지나가며 더욱 커지 더니 어느 순간부터 작아졌다. 그래도 두번 다시는 맞고 싶은 매는 아니였다. 정화는 손을 싹싹 빌며 애원하였다.
"다른 모든 것은 다 할꼐요. 제발 더 이상 때리지는 말아주세요." 정화는 울면서 빌었다
"그래 너는 내가 시키는 무엇도 할꺼야. 그리고 매도 맞 을거야. 오늘 두 대에서 세대로 늘려줄까?"
정호의 호통에 정화는 다시 테이블 위로 올라갔다. 올라가기 무섭게 정화의 귀에 9개의 채찍의 소리가 들렸다 그와 동시에 아까 보다 더욱 강한 고통이 엄습해왔다.
"이제 옷을 입고 가봐. 내일 너에게 누군가가 전화를 할거야. 그 사람의 말은 뭐든지 들어. 너를 연예계의 세계에 입문하도록 도와줄 테니. 너의 쳐녀는 너를 스폰서하는 어른신이 가질거야. 그 어른신의 마음에 따라 너의 성공은 달려있어."
이 말과 함께 정호는 사무실에서 사라졌다. 정화는 부풀어 오른 18개의 체찍 자국을 어루 만지며 울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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