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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애무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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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 회 작성일 23-12-12 21: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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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3살이고 20살 대학교때일인데



여친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둘이 진짜 존나 밝혔다

그래서 틈만나면 만져대고 그랬거든



그때가 여름이고 더워서 내가 반바지를 자주 입었어 근데 삼각팬티를 입으면 여친이 내 ㅈㅈ이 손 넣기가 어렵잔아

그래서 여친손이 내 ㅈㅈ에 들어오기 수월하라고 트렁크 팬티를 자주 입었었어

그리고 나는 여친에게 A형 치마를 입게하고 A형치마위로 엉덩이만지면 그냥 맨살만지는 느낌나거든 ㅋㅋㅋㅋ

암튼 둘이 거의 맨날 그렇게 입고 다녔어 틈만나면 만지려고 ㅋㅋㅋㅋ



어느날 전공수업시간에 내가 여친한테 우리 내기할까 라고하니까 여친이 솔깃해서 뭐? 이러더라고

우리 누가 먼저 액이 나오는지 시합하자 이러고 

강의시간에 서로 팬티속에 손넣고 존나 애무하기 시작했어

ㅅㅂ교수는 앞에서 강의하고 있고 우리과 애들도 다있고

우린 맨뒤에서 서로 헛짓거리하고 있었지 존나 흥분되서 둘다 금방 젖어버리고 킥킥 거리고 말았다



걍 ㅈㅈ 만지는것 보다 옷 안으로 손 넣어서 만저주는게 더 짜릿하다 ㅋㅋㅋㅋㅋ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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