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과년 화장실에서 떡친거 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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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11년 3월 내가 신입생 환영회다 뭐다 한참 술을 쳐묵쳐묵 할 때였다.
그때 유독 눈에 띄는 년 (이뻐서 x 나대서 o)이 나와 계속 사이가 ㅄ같았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썅년이 전주출신이더라.... 나는 경주출신이다.
아무튼 생각하는 것 부터 너무나도 달라서 서로 보면 매일 쳐 싸웠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이 보지가 같은 학과 07학번 선배랑 사귄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그려러니 하며 넘겼는데 이 씨발년이 선배를 등에 없고 나를 갈구게 아닌가. ㅡㅡ
막 "오빠 이 새끼가 나보고 홍어래" 이런 식으로 졸렬하게 술마시고 싸웠던 이야기를 하나하나 꼰대서 나는 한 동안 그 07 시발에게 조라 갈굼을 당했다.
그러던 4월 중순에 나, 같은 동아리장 선배 07학번, 그 홍어보지년, 홍어 보빨07, 조교외 3명이 술을 마시게 되었다.
술이 좀 오르니까 이 홍어년이 같은 동아리 선배에게 암홍어 냄새를 시전하는게 아닌가. 그때 이미 07 홍어보빨은 잠이 든 후였음.
아무튼 술자리가 파토날 때 쯤 이 홍어년과 동아리 선배가 같이 화장실을 간다며 과방에서 나갔다.
나도 화장실이 가고 싶었지만 과 막내여서 술자리를 대충 치운 뒤 나도 화장실로 갔다.
내가 화장실로 들어가니 형이 똥을 싸는지 칸막이 안에서 흡흡 소리가 들리더라... 근데 너무 리얼한 소리에 화장실 칸막이를 봤는데 밑에 케릭터 양말이 보이데....
와 그때 졸라 알았지 아... 홍어년이 지금 동아리형과 ㅍㅍㅅㅅ 중이구나 하는걸..
그래서 나는 큰맘 먹고 다른 화장실 칸막이에 숨어서 ㅍㅍㅅㅅ 끝날때 까지 기달였음.
ㅍㅍㅅㅅ가 끝난 뒤 예상한 대로 형은 먼저 옷을 입고 나갔고 홍어년은 지 몸에 묻은 형의 ㅈㅇ을 처리하기 위해 손을 씻고 있었음
그때 내가 화장실 칸막이에서 나가니 그 홍어년 졸라 놀래며 나를 보더라
그때 나는 그년 얼굴을 보며 썩소를 날리며 한마디 했음 "야...07끼리 구멍동서네ㅋㅋ 그리고 너 뒤통수 쩐다 홍어답네"
그 뒤로 그년은 학과에서 아싸가 된 뒤 지금 편입을 준비한다고 나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
그때 유독 눈에 띄는 년 (이뻐서 x 나대서 o)이 나와 계속 사이가 ㅄ같았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썅년이 전주출신이더라.... 나는 경주출신이다.
아무튼 생각하는 것 부터 너무나도 달라서 서로 보면 매일 쳐 싸웠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이 보지가 같은 학과 07학번 선배랑 사귄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그려러니 하며 넘겼는데 이 씨발년이 선배를 등에 없고 나를 갈구게 아닌가. ㅡㅡ
막 "오빠 이 새끼가 나보고 홍어래" 이런 식으로 졸렬하게 술마시고 싸웠던 이야기를 하나하나 꼰대서 나는 한 동안 그 07 시발에게 조라 갈굼을 당했다.
그러던 4월 중순에 나, 같은 동아리장 선배 07학번, 그 홍어보지년, 홍어 보빨07, 조교외 3명이 술을 마시게 되었다.
술이 좀 오르니까 이 홍어년이 같은 동아리 선배에게 암홍어 냄새를 시전하는게 아닌가. 그때 이미 07 홍어보빨은 잠이 든 후였음.
아무튼 술자리가 파토날 때 쯤 이 홍어년과 동아리 선배가 같이 화장실을 간다며 과방에서 나갔다.
나도 화장실이 가고 싶었지만 과 막내여서 술자리를 대충 치운 뒤 나도 화장실로 갔다.
내가 화장실로 들어가니 형이 똥을 싸는지 칸막이 안에서 흡흡 소리가 들리더라... 근데 너무 리얼한 소리에 화장실 칸막이를 봤는데 밑에 케릭터 양말이 보이데....
와 그때 졸라 알았지 아... 홍어년이 지금 동아리형과 ㅍㅍㅅㅅ 중이구나 하는걸..
그래서 나는 큰맘 먹고 다른 화장실 칸막이에 숨어서 ㅍㅍㅅㅅ 끝날때 까지 기달였음.
ㅍㅍㅅㅅ가 끝난 뒤 예상한 대로 형은 먼저 옷을 입고 나갔고 홍어년은 지 몸에 묻은 형의 ㅈㅇ을 처리하기 위해 손을 씻고 있었음
그때 내가 화장실 칸막이에서 나가니 그 홍어년 졸라 놀래며 나를 보더라
그때 나는 그년 얼굴을 보며 썩소를 날리며 한마디 했음 "야...07끼리 구멍동서네ㅋㅋ 그리고 너 뒤통수 쩐다 홍어답네"
그 뒤로 그년은 학과에서 아싸가 된 뒤 지금 편입을 준비한다고 나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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