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달 텔값으로만 70쓴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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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게이다
원래 173 86 좆돼지였는데
어떤 계기로 70까지 초가을부터 네달 만에 뺏다
살빼는건 생각보다 힘들더라...
다이어트 하면서 느낀건데 운동하고 저녁안먹으면 빠진다
근데 ㅅㅂ 저녁안먹으면 너무 배고팡 ㅠㅠ
한번씩 못참고 먹을 때 마다 밀려오던 자괴감이...
그리고 좆같은게 이걸 계속 해야 된다는 거다
저녁굶는 짓거리를 언제 까지 해야할지 모르겠다...
저녁 먹으면 다시 살찔것 같고.. 운동은 동네에 복싱체육관이 생겼길레 거기 등록했다
네달 다녀는데 ㅅㅂ 줄넘기만 줫나하고 원투 훅 까지 밖에 못배움 ㅅㅂ
그래도 샌드백 치는 맛이 좋더라 관장이 그 때리는거 들고 가끔 원투 쨉 스트리레이트! 이런거 주문하면서 훈련시키는데
처음엔 도저히 3분 못채우겠더라 ㅅㅂ
그래도 요즘엔 그거 두땅씩 뛰고 그럼 체력 존니 좋아짐
(여기서 운동하면 3분 운동하고 삼십초쉬는 거더라 벨이 땡땡 울림)
암튼 그렇게 살을 쫙빼고 나니 내가 봐도 얼굴이 ㅍㅌㅊ는거얌..
살도 뺏겠다 여자를 따묵어보자! 요시 그란도시즌!
게이같이 생긴 친구하나랑 그때 부터 클럽을 가기 시작했징
그 게이같은 색기 코치로 하나둘 먼가를 알아가고
ㅍㅍ 원나잇이 시작함
클럽은 강비가고 텔은 그위에 역삼 스텔라나 그 주변 가는데
어느날은 4월이라는 모텔이 있길레 들어갔더니 방 다찼는거야
근데 거기 피아노가 있데 ?ㅋㅋ
그래서 여자한테 야 잠깐만 !
이러고 새벽 3시에 모텔 일층에서 녹턴 9-2쳐줌 ㅋㅋㅋㅋㅋ
여자애가 올 ㅋ
니미년 니 보지도 올 ㅋ 이다 ㅋㅋㅋ
암튼 돼지들 있으면 살빼라
두번빼라
한국년들 백인들한테만 잘주는게 아니다
걸레같은년들
짤은 모텔 돌면서 콘돔 모은거
저기 가운데 있는게 내가 편의점가서 사들고 가는 리얼핏이고
나머지가 모텔 콘돔이야ㅋㅋ
아주 두껍고 씹같은 콘돔들이지..
1. 살뺌
2. 폭풍원나잇!
3. 살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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